'라떼는...'으로 통용되는 꼰대 문화는 교회에도 존재한다. 목회데이터연구소(대표 지용근)는 최근 <넘버즈 192>호에서 꼰대문화에 대해 소개하고 '꼰대 성향 자가테스트'를 제공했다. 교회 지도자들에게는 "말씀의 권위에 의존하되 권위주의적 태도는 버리라"고 조언했다. '2022 꼰대 관련 인식조사(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를 토대로 설명한 '꼰대'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권위적인'(57%), '고집이 센'(57%), '말이 안 통하는'(56%)이었다. 꼰대인지를 알 수 있게 하는 특징은 '말투'가 83%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가치관'(78%), '오지랖'(73%) 등이었다. '꼰대스러운 행동'은 '요즘 젊은 애들은...', '그래도 옛날에 비하면 나아졌다', '내가 ~했을 때'라는 말을 자주하고, 굳이 내가 하지 않아도 되는 조언이나 충고를 하May 23, 2023 08:57 AM PDT
지난 9월 다섯 마리의 붉은 암송아지가 이스라엘에 도착한 가운데, 여호와의 장막이 거의 400년 동안 서 있던 실로의 '방문자 센터'로 옮겨질 계획이라고 CBN뉴스가 최근 보도했다. 이 암송아지들은 현재 안전한 비밀 장소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유대인과 이방인들은 붉은 암송아지가 세 번째 유대 성전의 건축으로 이어지는 핵심이라고 믿고 있다. 민수기는 붉은 암송아지의 재가 성전 봉사를 위해 제사장을 정결하게 하는 데 사용됐음을 알려준다.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여호와께서 명령하시는 법의 율례를 이제 이르노니 이스라엘 자손에게 일러서 온전하여 흠이 없고 아직 멍에 매지 아니한 붉은 암 송아지를 네게로 끌어오게 하고 너는 그것을 제사장 엘르아살에게 줄 것이요 그는 그것을 진영 밖으로 끌어내 어서 자기 목전에서 잡게 할 것이며 제사장 엘르아살과은 손가락에 그 피를 찍고 그 피를May 23, 2023 08:54 AM PDT
파키스탄에서 기독교인 10대 2명이 신성모독 혐의로 고소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들의 아버지 바바르 산두 마시(Babar Sandhu Masih)는 지난 18일 오후 점심 식사 후 첫 소동이 일어났을 당시, 파키스탄 라호르의 쿠르반 라인스(Qurban Lines) 인근에 있는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던 중이었다. 마시는 이웃인 경찰관 자히드 소하일(Zahid Sohail)이 그의 아들과 다른 기독교인 소년을 구타 중이라는 소식을 듣고 밖으로 나갔다. 인근에 있던 그의 아들 아딜(Adil·18)과 시몬 나딤 마시(Simon Nadeem Masih·14)가 소하일에게 신성모독으로 고발을 당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제로 두 사람은 가벼운 농담을 주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May 23, 2023 08:51 AM PDT
김세윤 교수(미국 풀러신학교 은퇴)의 '구원론' 강의가 논쟁이 되고 있다. 특히 개혁주의 신학자들 사이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김 교수가 결국 '행위'에 따른 구원을 말하는 것 아니냐 하는 지적도 있다. 김 교수는 22일 두란노 출판사가 개최한 강연회에서 "칭의는 의인으로 사면받고 선포만 되면 거기서 끝인 개념이 아니다. 칭의란 하나님의 통치를 받은 자가 된 것으로, 칭의의 완성은 종말에 된다. 그때까지 하나님의 통치를 받으면서 올바른 관계를 이어가야 한다"며 "구원이란 종말을 향해 가면서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삶을 살아나가는 것이 핵심"이라고 했다. 개혁주의 신학자들은 김 교수의 "칭의의 완성은 종말에 된May 23, 2023 08:48 AM PDT
김세윤 박사(풀러신학교 원로교수)의 방한 기념으로 그의 저서 '구원이란 무엇인가' '데살로니가인들과 모두를 위한 바울의 복음'에 대한 북토크 및 강연회가 22일 서울 용산구 두란노서원에서 열렸다. 출판사인 두란노가 주최했다. 이날 행사의 첫 번째 순서인 북토크에서 김 박사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넘겨주시고 그의 대속으로 인해 구원을 이루셨다. 이를 인간이 믿음으로 의인으로 선언 받는다는 칭의론은 전 세계와 한국 교계의 전통적 개념이었다"고 했다. 이어 "그러나 이는 인간 중심적 개념이다. 하나님이 예수를 이 땅에 보내May 23, 2023 08:47 AM PDT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 이하 세기총)가 지난 4월 27일과 30일, 미국에서 제33차 한반도 자유·평화통일 샬롯기도회와 제34차 아틀란타기도회를 잇따라 개최했다. 제33차 한반도 자유·평화통일 샬롯기도회는 4월 27일 오후 7시 미국 샬롯에 위치한 샬롯장로교회(담임 나성균 목사)에서 세기총 임원들과 성도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소서'(엡1:10)라는 주제로 열렸다.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의 사회로 준비위원May 23, 2023 08:45 AM PDT
미국 뉴욕 리디머 장로교회(Redeemer Presbyterian Church of New York City) 캠퍼스는 지난 19일 별세한 교회 네트워크의 창립자인 고(故) 팀 켈러(Tim Keller) 목사를 추모하는 예배를 드렸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1989년 켈러 목사가 설립한 이 교회는 뉴욕 지역 리디머 다운타운, 리디머 이스트 사이드, 리디머 웨스트 사이드, 리디머 링컨 스퀘어, 리디머 이스트 할렘 등 5개 캠퍼스로 성장했다. 리디머 이스트 사이드의 예배인도자인 리치 맥카스킬 목사는 주일인 지난 21일 맨해튼 캠퍼스에 추모예배를 위해 모인 신자들에게 켈러 목사의 죽음은 우리에게 깊은 손실이라고 말했다. May 23, 2023 08:43 AM PDT
미국의 교회성장 전문가인 톰 레이너 박사가 최근 웹사이트 '처치앤서즈'(churchanswers)에 '목회자의 생애주기'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그는 "거의 30년 동안 우리는 목회자의 임기를 추적해 왔다. 일부 범주는 동일하지만 기간에 대한 설명은 계속 발전해왔다. 우리는 지금 포스트 팬데믹, 포스트 기독교 시대에 있다. 변경사항은 중요하다"라며 글을 시작했다. 그는 "물론 이러한 주기는 일반화다. 항상 예외가 있을 것이다. 여기에서 오늘날 목회자의 생애주기를 볼 수 있다"라고 했다. 1. 허니문: 0~6개월. 이 시대는 점점 짧아지고 있다. 처음 목회자의 생애주기를 보고하기 시작했을 때 그 기간은 3년 정도였다. 이제 6개월로 단축되었다. 교인들은 종종 교회의 미 May 23, 2023 08:40 AM PDT
미국 할리우드의 가장 큰 배급사 중 하나가 TV 시리즈인 '선택받은 자'(The Chosen)의 전 세계 판권을 획득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지저스 레볼루션'을 제작한 라이언스게이트는 제작자, 감독 겸 프로듀서인 댈러스 젠킨스로부터 시리즈의 모든 시즌에 대한 배급권을 획득했다고 최근 대변인이 발표했다. 크라우드 소싱 프로젝트로 시작하여 2019년 출시된 '선택받은 자'는 전 세계 9천4백만 명이 시청했으며 62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이같은 인기로 인해 SNS에서 약 650만 명의 팔로워가 생겼고 특별 극장 개봉 시 흥행 수익은 3천5백만 달러에 달했다. 라이언스게이트의 인수 결과, '선택받은 자'를 6백개 언어May 23, 2023 08:38 AM PDT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여의도)가 22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제72차 정기총회를 갖고 새 회기 임원진을 구성하는 등 안건을 처리했다. 새 회기 임원은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를 비롯해 총회장 김봉준·정동균 목사, 부총회장 신덕수·강인선 목사, 회계 양병열 목사, 재무 고영용 목사다. 또 헌법 개정안을 다뤄 △목사의 자격 중 여성 부교역자의 시무경력을 10년 이상에서 5년 이상으로 단축했고 △공로장로 제도를 폐지하고 원로장로로 통합했했다. 특히 총회 임원 중 기존의 대표총회장 1명과 총회장 2명을 총회장 1명으로 통합했다. 임원의 임기가 2년인 기하성은 이에 따라 제74차 총회가 열리는 오는 2025년 총회장 1명을 뽑게 된다.May 23, 2023 08:36 AM PDT
김세윤 박사(풀러신학교 원로교수)의 방한 기념으로 그의 저서 '구원이란 무엇인가' '데살로니가인들과 모두를 위한 바울의 복음'에 대한 북토크 및 강연회가 22일 서울 용산구 두란노서원에서 열렸다. 출판사인 두란노가 주최했다. 이날 첫 번째 순서인 북토크에 이어 김세윤 박사는 '데살로니가인들과 모두를 위한 바울의 복음'에 대한 강연회를 진행했다. 김 박사는 "데살로니가전·후서는 바울서신의 초기 작품으로, AD 57년경에 쓰인 후기서신은 로마서 등이 있다. 데살로니가전·후서는 바울의 칭의 구원론이 없다"고 했다. 이어 "마케도니아 지방에 소재한 데살로니가는 부요한 항구도시로 우상May 23, 2023 08:34 AM PDT
성경에서 하나님의 다양한 이름은 그분의 속성과 인격을 반영한다. 그 이름들을 통해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성품과 속성을 이해하고 그분이 어떤 분이신지를 확인할 수 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여러 이름이 있으시다. 토니 에반스 목사(오크 클리프 바이블 펠로우십 교회 담임, 저자)는 특유의 유쾌한 스토리텔링 방식과 깊이 있는 성경 연구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알아보는 여정을 이 책에 담아냈다. 저자는 독자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알아보며 그분의 삶, 성품, 사역의 의미를 깨닫고 오늘날 다사다난한 삶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강력한 붙드심과 권능을 체험하길 소망하고 있다. 저자는 책 속에서 "온라인에서 떠들썩한 유명 인사들이May 23, 2023 08:31 AM PDT
한반도 복음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제175차 '글로벌복음통일연합기도회'가 23일 오전 온라인 줌으로 진행됐다. 이날 기도회는 이혜영 목사의 환영과 시작기도, 박상원 목사의 설교, 기도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하나님께서 우리의 손으로 행하실 일'(행 19:8~12)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박상원 목사는 "본문 9절엔 복음을 들은 사람들이 다 기뻐한 것이 아니라, 어떤 이들은 마음이 굳어졌다고 했다"며 "하기야 예수님이 오심을 거부했던 이들도 있고, 천국복음을 들을 때 짜증내고 신경질 낸 이들을 신기하게도 성경에서 많이 볼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우리 생각으로는 '어떻게 예수님을 거부해, 어떻게May 23, 2023 08:29 AM PDT
개신교인이 일반국민보다 정치적 이념 성향에 있어 더 보수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연구소)는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의 '2023년 한국인의 종교생활과 신앙의식 조사' 등의 결과를 바탕으로 23일 이와 관련된 내용을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개신교인의 정치적 이념 성향은 보수가 43%, 중도가 38%, 진보가 19% 순이었다. 일반국민은 중도가 49%로 가장 많았고, 이어 보수 31%, 진보 20% 순이었다. 또 50대 이상 담임목사의 정치적 이념 성향은 동일 연령대의 일반국민 대비 보수의 비율(담임목사 51% 일반국민 38%)이 월등히 높게 나타나 주목된다고 연구소는 전했다. 부목사의 정치적 이념 성향은 동일 연령대의 일May 23, 2023 08:26 AM PDT
암으로 투병하는 환우와 그 가족을 위로하기 위한 ‘별빛 광야 길’ 콘서트가 21일 오후6시 뉴욕평화교회(담임 임병남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번 콘서트는 항암 투병 중 2017년 5월 소천한 뉴욕평화교회 이은정 집사가 투병 중에도 삶의 감사를 깨닫고 그 은혜를 담은 시를 유태웅 목사가 최근 작곡해 지금도 항암투병 중이거나 아픈 환자가 있는 가족들에게 힘을 주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고인은 유작시와 함께 남긴 작가의 말을 통해 “뼈를 거슬러 머리까지 들어온 암과 투병하는 동안 조용한 묵상 중에 나를 만나주신 주님의 사랑과 눈물의 기도 속에 제게 들려주신 주님의 음성과 죄로 인한 상한 마음을 고치시는 주님의 손길을 꾸밈없는 솔직한 언어 그대로 적었다”면서 “살아 있음이 얼마나 숭고하고 고귀한 순간임을, 사랑하고 있음이 얼마나 아름답고 기쁜 것임을, 주님의 자녀인 것이 삶에 가장 큰 축복인 것도 말하고 싶다”고 간증했다.May 23, 2023 04:32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