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US 한미연합회 LA지회(지회장 김영구 목사)는 지난 11일 로렌스 팩 박사(북한자유연합)을 강사로 시국 강연회를 개최했다. "미주 내의 친북 세력들"이란 제목으로 강연한 로렌스 박사는 미국에서 활동하는 친북단체들과 조직을 소개하면서, 미주 한인사회의 주의를 당부했다. 로렌스 박사는 이날 미주민주참여포럼(KAPAC), 우먼크로스 DMZ, 노둣돌, LA 민족통신, 메아리 등의 단체를 언급하며 "이들은 외형적으로 평화를 말하지만 이면에서는 북한의 요구를 지지하고 미국 내 공산주의 및 사회주의 그룹 연계되어 있다"며 "북한에도 신앙의 자유와 인권이 있다고 주장하고, 반미를 선동하는 데에도 앞장서고 있다"고 지적했다. May 15, 2023 09:31 PM PDT
‘손주들아, 장학금 받고 공부 열심히 하렴.’ 센터메디컬그룹 장학금은 ‘사랑의 장학금’이다. 그 안에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내리사랑’이 담겨 있다. 언제나 대견하고, 자랑스럽게 바라보고 덥석 안아주는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품 넓은 손주 사랑이다.May 15, 2023 09:06 PM PDT
월드미션대학교(총장 임성진 박사) 음악과 제28회 학생음악 축제가 지난 12일, LA 다운타운 지퍼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협주곡 갈라 콘서트(Concerto Gala Concert)"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연주회는 온 가족이 함께 감상하기에 손색없는 무대였다. 매 연주가 마칠 때마다 관객석에서는 박수갈채와 함께 '부라보'가 터져 나왔다. 월드미션대학교 음악과 박사 및 석사과정 학생들은 지휘자로 무대에 올라 음악 예술의 다양성과 독특함, 본질적 요소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인상 깊은 무대를 선보였다. May 15, 2023 06:28 PM PDT
미주글로벌복음통일전문네트워크(대표 임현수 목사)가 주최하는 제4차 글로벌복음통일 전문 선교 컨퍼런스가 오는 8월 14일(월)부터 17일(목)까지 달라스베다니장로교회(담임 장햇살 목사)에서 열린다. 'MZ 세대를 깨우는 미주 디아스포라 복음통일연합 전략'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부모 세대와 MZ세대가 북한 선교와 복음 통일을 위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May 15, 2023 05:56 PM PDT
1부 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김희수 박사(구리성광교회 담임, GCU 부이사장)는 디모데전서 1장 12-17절을 본문으로 ‘은혜와 감사’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박사는 먼저 시무하는 교회에서 2022년부터 2년에 걸쳐서 총 1,300명의 성도들이 참여하고 305명의 완필자를 낸 성경필사 사역에 대해서 나누며 하나님의 은혜와 감사를 증거했다. 이어 졸업생들에게 학위를 받는 현재에 만족하지 말고 계속 배움의 길을 정진하라고 도전하면서 본문의 말씀을 들어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감사라는 단어와 은혜라는 단어를 반복하고 있다. 그는 예수의 부활을 믿지 않았을 뿐 아니라 오히려 예수 믿는 자들을 핍박하던 자였다. 그러다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를 구주로 영접함으로 완전히 새로운 삶을 살게 됐다. 그 힘은 바로 하나님의 은혜이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들에게 새 힘을 주신다고 약속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바울 사도의 세 가지 감사, ‘구원받은 감사’ ‘직분을 받은 것에 감사’ ‘다른 이들보다 더 수고하고 섬길 수 있는 감사’를 마음에 품고 나의 나 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임을 기억하고 지금까지 배운 것을 다른 이들을 가르치고 주의 제자로 세우는데 사용하라고 권면했다.May 15, 2023 12:05 P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게리 블라카드가 쓴 ‘중독 회복은 교회 의자에서 시작된다’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게리 블라카드는 신앙 기반 중독 치료 센터인 ‘어덜트&틴챌린지USA’의 회장이자 최고경영자이다. 블라카드는 칼럼에서 기독교인 가정에서 자라난 미국 청년 앤서니가 중독에서 벗어나게 된 과정을 소개했다. 그는 기독교 고등학교를 졸업하며 골프와 레슬링 부문에서 대학 장학금을 받을 만큼 성공적인 운동선수로 성장 중이었다.May 15, 2023 11:42 AM PDT
2013년 빛과 소금이란 기독교 잡지에 실린 실화입니다. 1990년대 중반 평양에서 순교한 성도가 있었습니다. 그는 평양에서 재단사로 일을 하였지만, 대를 이어 신앙을 지켜온 크리스천이었습니다. 그의 신앙을 따라, 가족들 모두 예수님을 섬겼습니다. 탈북 한 그의 딸의 증언입니다. "토요일 저녁마다 모였어요. 작은 아파트의 뒤쪽 방에서 가족들이 모였죠. 아주 조용해야 했어요. 기도하고 찬양하거나 성경을 읽을 때 속삭였죠. 소리를 죽이기 위해서 이불로 머리를 덮기도 했어요." 모임은 가족에서 친구로, 이웃으로 커져갔고 끝내 낌새를 챈 당국의 급습으로, 아버지와 삼촌이 체포되었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가족들은, 급히 산으로 도망했고, 국경선을 통과해 고마운 분들의 도움으로, 겨우 탈북하게 되었습니다. 딸은 그날을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학교에 가기 전 항상 그랬듯이 아버지가 절 안아주시며, 조심하라고 말씀하셨죠. 아버지는 매일 아침 식사 때마다, 언젠가는 정부가 알아내고 체포될 거라고 하셨어요. 언젠가 우리가 치러야 할 신앙의 대가에 대해 경고하셨어요. 죽음이 닥쳐도 예수님을 따를 May 15, 2023 10:53 AM PDT
소박한 행복은 일상에서 작은 행복을 찾아 누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특별한 날들을 기대하며 삽니다. 특별한 행복을 꿈꾸며 삽니다. 그런 까닭에 일상 속에 감춰진 행복을 보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일상 속에 행복을 감춰 두셨습니다. 일상은 평범합니다. 담백합니다. 하지만 우리를 참으로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일상 속에 있습니다. 날마다의 삶 속에 작은 행복을 누릴 줄 아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우리가 경험하는 것처럼 행복은 대단한 것이 아닙니다. 대단한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은 위험한 사람입니다. 대단한 행복은 극단적입니다. 심지어 파괴적입니다. 때로는 폭력적입니다. 사람들은 "엽기적 그녀"와 "조폭 마누라"와 같은 영화를 좋아합니다. 그 이유는 우리 내면에 감춰진 폭력성 때문입니다. 참된 행복은 과도한 쾌락이 아닙니다. 진정한 행복, 깊은 맛이 있는 행복, 아름다운 행복은 기쁨을 제공해 주면서도 과도하지 않아야 합니다. 에우리피데스는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더 이상 바라는 것이 없고 삶의 소박함을 느끼는 사람이야말로 가장 행복하다."라고 말합니다. May 15, 2023 10:50 AM PDT
한국에서는 없는데 미국엔 있는 특별한 날이 있습니다. 그날이 어떤 날인지 아십니까? 그날이 바로 어머니 날 (Mother's day)입니다. 이렇게 한국에서는 5월 8일을 어버이 날이라고 해서 아버지와 어머니께 감사하는 날을 지키지만 미국에서는 5월 둘째 주 주일을 특별히 어머니 날 (Mother’s day)로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보면 어머니 날이 시작된 계기는 지금과 많이 다른 의미에서 비롯되었다고도 합니다.May 15, 2023 10:26 AM PDT
급변하는 시대의 교회와 다음세대의 부흥을 위한 목회전략 콘퍼런스가 5월 29일(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아틀란타벧엘교회(담임 이혜진 목사)에서 개최된다. 콘퍼런스 강사로는 다니엘기도회 운영위원장이자 오륜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김은호 목사, 다니엘기도회 운영팀장 주성하 목사, 꿈이있는미래 소장 주경훈 목사가 나선다. 이번 콘퍼런스는 애틀랜타를 포함한 미국 남부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대면 모임이 열리는 만큼 관심과 기대가 크다. 이에 애틀랜타 기독일보에서 콘퍼런스 주 강사인 주성하 목사와 주경훈 목사를 서면으로 인터뷰했다.May 15, 2023 10:02 AM PDT
로마의 장군 줄리어스 시저는 승승장구했습니다. 그는 외부 전쟁에서 승리한 것을 바탕으로 국내 정치적 권력을 얻고 그 권력을 휘둘렀습니다. 줄리어스 시저는 갈리아 지역을 정복 후 게르만족을 정복하고 영국으로 진군했습니다. 나아가 아프리카, 소아시아, 이집트를 정복했습니다. 이집트에서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여인으로 알려지는 클레오파트라와 연인이 되었습니다. 당시 로마 세계에서 그의 영향력은 막강했습니다. May 15, 2023 10:00 AM PDT
"엄마라고 불러도 돼요? (Kisses from Kathy)의 저자 케이디 데이비스(Kaifeng Davis Majors, 1989 -)가 이 책을 출간한 지 6년 만인 지난 2017년 두 번째 책 "그래도 소망 (Daring to Hope)"이란 책을 출간했습니다. 여기서 그녀가 더 성숙하여 가는 엄마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지난 2007년부터 우간다의 진자(Jinja, Uganda)라는 곳에서 약관 18살부터 선교를 시작한 케이티는 1989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태어나 다복한 가정에서 사랑을 듬뿍 받으며 성장했습니다. 그동안 케이디는 현지에서 13명을 입양했고 지난 2015년 현지인 베니에 메이져스(Bennie Majors)와 결혼을 해서 2명의 아이를 낳아 모두 15명의 자녀를 둔 올해 34살이 되는 엄마입니다. 지금도 그곳에서 아마지마 프라이머리 학교(Amazima Primary School)를 운영하며 선교사로 현지 아이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May 15, 2023 09:55 AM PDT
최근 인도에서 발생한 폭력 사태로 기독교인들 수십 명이 숨지고 수천 명이 집을 떠나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자, 현지 교계가 "정부는 폭력을 규탄해야 한다"며 목소리를 냈다. 마니푸르주에서 발생한 폭력 피해자의 대부분은 기독교인 쿠키족을 포함한 소수민족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픈도어는 "100개 이상의 교회가 불에 탔고, 가정과 성경대학을 포함해 기독교인 소유의 건물 300여 채가 추가로 파괴됐다"고 전했다. 오픈도어에 따르면, 현재 많은 실향민들이 현재 임시 수용소에서 생활 중이다. 보안상의 이유로 이름을 밝힐 수 없는, 인도 오픈도어의 한 파트너는 "현지 상황이May 15, 2023 09:02 AM PDT
학교법인 숭실대학교 오정현 이사장(사랑의교회)이 모교인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에 발전기금 5억 원을 출연했다. 5월 11일 오전 숭실대 베어드홀 4층 회의실에서 열린 발전기금 출연식에서 오정현 목사는 "부산의 가난한 개척교회 목사 장남으로 혈혈단신 서울로 상경해 고학하던 청년에게, 숭실대학교 장학금이라는 배움의 기회를 열어주신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였다"며 "광야 같은 46년의 세월이 흐른 후, 그 청년이 모교의 학교법인 이사장으로 취임하게 된 것 역시 하나님의 섭리가 아니면 설명하기 어려운 은혜의 여정"이라고 고백했다. 오정현 목사는 "이제 하나님께 받은 무한 사랑과 모교를 통해 받은 무한 감사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되돌려 드리고자 한다"May 15, 2023 09:01 AM PDT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방미 일정에서 거둔 외교적 성과를 두고 여러 전문가들이 설왕설래하고 있다. 논평자들 각자의 정치적 진영을 반영하듯 찬사와 비판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형국이다. 기독교인 입장에서는 정치적 진영논리가 사실 큰 의미가 없다. 자신의 정치적 영향력과 이익 보전을 위해 혹세무민하는 일부 기독교계 인사들을 제외한다면, 기독교인들 대다수는 힘써 신앙생활에 몰두할 수 있게 국정을 운영하면서 자유민주주의 가치(특히 종교적 자유)를 보장해주는 정치지도자로 만족한다. 애초 정치란 대중이 지닌 자원에 대한 욕망을 다루는 기술이다. 특히나 국제정치는 더욱 냉혹해서, 오로지 힘의 논리만이 지배하는 영역이다. 그나마 기독교적 인간 이해와 계몽주의적 합리성을 정치 이념의 근간으로 삼는 미국 정도 되니까 순화된 제국주의 정책을 펼치는 것이다. May 15, 2023 08:57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