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트레아 당국은 지난달 SNS에 올릴 찬양과 예배 영상을 녹화하기 위해 수도 아스마라의 한 장소에 모였던 기독교인 청년 103명을 체포했다. 이 사건은 에리트레아에서 가장 최근에 일어난 기독교인 핍박 사례다. 순교자의소리(Voice of the Martyrs)에 따르면, 이번 체포로 핍박 감시 단체들이 '아프리카의 북한'이라고 불리는 북동 아프리카의 그 작은 나라에 구류된 기독교인이 500명을 넘어섰다. 한국순교자의소리 현숙 폴리(Hyun Sook Feley)대표는 "이 성도들이 현재 에리트레아의 악명 높은 마이 세르와 교도소에 구금됐다. 유엔을 비롯한 다양한 인권 단체들은 이 교도소가 수감자를 학대하며 고문하고, 처벌의 한 형태로 May 15, 2023 08:55 AM PDT
미국 애리조나기독교대학의 문화연구센터에서 실시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미국 내 혼합주의(서로 다른 종교의 융합) 수용과 성경적 세계관 거부의 증가는 포스트 팬데믹 시대에서의 삶, 특히 청년들의 삶의 질을 위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연구센터(Cultural Research Center) 연구 책임자인 조지 바나(George Barna) 박사는 "위기의 시기에 모든 세대는 도전을 하기 위해 자신의 세계관으로 향한다. (그러나) 슬프게도 혼합주의는 오늘날 미국 각 세대의 지배적인 세계관이기 때문에 팬데믹에 대한 미국인들의 반응과 그것이 촉진한 정치적 난기류는 그들이 기반을 둔 세계관만큼 혼란스러워졌다"고 했May 15, 2023 08:53 AM PDT
미국 복음주의 지도자 프랭클린 그래함(Franklin Graham) 목사가 리버티대학교(Liberty University) 졸업생들에게 "미국이 '지옥에서' 온 혼란과 거짓말의 문화에 의해 지배되고 있다"며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말씀 위에 서라"고 촉구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리버티대학교를 졸업한 두 자녀를 둔 그래함 목사는 12일 이 대학 졸업식 강연자로 나섰다. 이날 빌리 그래함 목사는 졸업생들에게 "우리 세상이 변하고 있다"며 "'이 학교는 진리를 옹호하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몇 년 전 이 캠퍼스에 발을 들여 놓은 이후 세상이 너무 많이 변했다. 폭력의 증가, 도덕적 타락 등 세상이 얼마나 변했는지 생각해 보라"고 했다. 이어 "오늘날 세상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안타깝다는 생각을May 15, 2023 08:51 AM PDT
사랑의교회 담임 오정현 목사의 아들인 오기원 목사가 개척한 뉴서울교회가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장 백석 총회회관 2층에 있는 이 교회 예배당에서 '탄생예배'를 드렸다. 국내에 있는 외국인들을 위한 뉴서울교회의 탄생예배에는 외국인들도 다수 참석했다. 오기원 목사가 인도한 예배에선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이사장)가 '우리가 원하는 부흥'(하박국 3:1~5)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한국교회 부흥의 역사를 소개하며, 그 부흥의 요소 가운데 하나로 기도를 꼽았다. 그는 "기도가 한국교회를 부흥시켰다. 한국교회는 기도에 항상 힘썼다"며 "그 기도를 통해 우리는 부May 15, 2023 08:50 AM PDT
한남대학교 설립위원인 7인의 미국 선교사 가운데 마지막 생존자였던 존 서머빌(John N. Somerville, 한국명 서의필) 박사가 지난 11일 별세했다. 향년 96세. 서의필 박사는 1928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태어났으며 26세의 젊은 나이인 1954년 미국 남장로교 선교사로 한국에 파송돼 1968년부터 1994년까지 26년간 한남대 영문과와 사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을 양성했다. 한남대에 따르면 서 박사가 한국과 인연을 맺은 계기는 한국전쟁에 참전했다가 숨진 동생 때문이었다고 한다. 동생이 참전했던 비극적인 전쟁과 한국에 대한 관심은 선교와 사랑으로 승화되었다고.May 15, 2023 08:47 AM PDT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교회 창립 65주년을 맞아 '절망의 세상에 희망을 외치다-도전과 영광의 65년!'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기념행사들을 개최한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1958년 5월 18일 조용기 목사와 최자실 목사가 대조동 천막 교회에서 첫 예배를 드린 지 올해로 65주년을 맞는다. 교회는 5일 간의 특별집회를 개최한다. 5월 17일부터 21일까지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열리는 이 집회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속한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기하성) 교단을 비롯해 기독교대한감리회,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예수교대한성결교회,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 구세군대한본영 등 웨슬리안교단장협의회 소속 교회들이 함께 참여한다.May 15, 2023 08:42 AM PDT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리버티 대학 졸업생들에게 "미국은 지옥으로부터 온 혼란과 거짓의 문화에 의해 지배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그래함 목사는 최근 미국 버지니아주 린치버그에 소재한 이 대학 졸업식에 참여해 기조연설을 전했다. 연설 중 그는 졸업생들에게 "세상이 변하고 있다"며 "이 대학은 진리를 옹호할 것이라 기도했다"라고 말했다. 자녀들을 리버티 대학에 입학시켰던 그는 "몇 년 전 이 캠퍼스에 발을 들여놓은 이후로 너무 많이 변했다"라며 "얼마나 변했는지 생각해 보라. 폭력이 증가하고 도덕적으로 타락했다"라고 밝혔다.May 15, 2023 08:39 AM PDT
아메리칸 바이블 스터디(American Bible Study, 이하 ABS)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기독교 신앙 전통을 바꾸는 기독교인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더 높은 수준의 성경 참여도를 보였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ABS는 최근 응답자의 종교적 종파가 어머니와 어떻게 다른지 또는 일치하는지 조사하는 '미국 성경 실태 2023'이라는 제목으로 보고서의 두번째 챕터를 발표했다. 이 연구에는 14개 질문에 대한 응답을 기반으로 개인의 성경 참여 수준을 결정하는 '성경 참여 척도'를 포함했다. 100점 이상을 받은 응답자는 '성경 중심'과 '성경 참여'의 하위 범주를 포함하는 '성경 참여'로 분류되었다. 70-99May 15, 2023 08:37 AM PDT
리폼드대학교는 2023년 제 15회 학위 수여식이 6일(토) 리폼드대학교 채플실에서 졸업생과 교수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졸업식에서 경영학 석사 1명, 경영학 학사 5명, 신학 학사 3명 등 총 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정진오 총장은 졸업 식사를 통해 다양한 이유로 미국 땅에 와서, 리폼드 대학교를 통해 새로운 기회와 삶을 찾은 졸업생들을 격려하고,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부활의 믿음을 갖고 진취적으로 삶을 살아갈 것을 당부했다. 또한 코로나 바이러스의 어려움 속에서도 헌신과 열정으로 지도해 주신 교직원들과 사랑으로 뒷바라지해준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갖고, 더불어 살아가고 있는 공동체에 기여하는 인물이 될 것을 당부했다.May 15, 2023 05:55 AM PDT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성경 박물관이 로마의 순례자 교회 7곳과 역사 및 유물을 탐사한 ‘가상 여행’ 전시회를 연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신앙의 여정: 로마의 일곱 순례자 교회” 전시회는 이달 12일부터 9월 10일까지 유럽 교회의 역사와 함께, 바티칸 박물관 및 도서관에서 대여한 서적과 고대 미술품을 선보인다. 성경 박물관의 미술 컨설턴트 큐레이터인 코리나 리카졸리는 소개 영상에서 “수 세기 동안 유럽 전역의 순례자들은 7개의 순례자 교회와 그곳에 보관된 유물을 방문하기 위해 로마를 여행했다”라며 전시회의 목적이 “일곱 교회의 역사, 영향력 및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전했다.May 14, 2023 03:42 PM PDT
지난해 미국 연합감리교회를 탈퇴한 텍사스주의 대형교회가 자체 독립 교단을 출범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사우스레이크에 본부를 둔 화이트 채플은 최근 중도주의를 표방하는 독립 감리회 교단인 ’감리교대학교회’를 창립했다. 2500여 명을 보유한 이 교회는 작년 11월 교인 투표에서 찬성 2338표, 반대 160표, 기권 7표로 UMC 탈퇴를 확정 지었다. 화이트 채플은 공식 페이지를 통해 “모든 사람을 환영하고, 다양한 관점을 위한 공간을 만들며, 차이를 제쳐두고 거룩하신 성령께서 이끄시는 곳을 충실히 따르기 위해 노력하는 교단을 만들고자 한다”고 소개했다.May 14, 2023 03:41 PM PDT
시애틀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는 지난 14일 명예 장로·권사 임직식을 가졌다.May 14, 2023 11:24 AM PDT
우리 가족은 우리가 받은 사랑과 친절에 매우 감사합니다. 아버지는 하나님께서 그의 삶에 데려오신 아름다운 사람들에 대해 큰 축복을 받으셨습니다. 그는 오늘 이 슬픈 날이 되는 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훌륭하고 충만하며 풍요로운 삶을 살았다는 사실에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모든 꿈과 그가 상상하지 못했던 꿈까지도 이룰 수 있었습니다. May 13, 2023 09:28 AM PDT
미주 한인 교계 원로였던 고 박희민 목사 천국환송예배가 지난 12일 가주장의사에서 해외한인장로회(KPCA) 총회장으로 거행됐다. 장례예배에 참석한 해외한인장로회 총대원들과 목회자들은 하나님 나라를 향한 고 박희민 목사의 사랑과 헌신을 추모하며 겸손히 고인의 발자취를 따를 것을 다짐했다. 천국환송예배는 박성규 목사(KPCA 서노회장)의 집례로 서명성 목사(부총회장)의 기도에 이어 박상근 목사(총회장)가 "달려갈 길을 마치고"(딤후 4:7-8)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May 13, 2023 09:19 AM PDT
부자가 되려고 서두르면 자신의 평범한 직장에 좌절하고 평범한 임금에 불만을 느끼게 됩니다. 자신은 더 나은 대접을 받아야 한다고 믿으며 성공한 사람을 부러 워하고, 그들이 가진 것을 탐내고, 마음은 욕망으로 가득 찹니다. 얻고자 하는 욕심이 이들의 눈을 속입니다. 이들의 마음과 눈은 금전적으로 성공하는 데만 집착합니다. 모든 거래에 있어, 어떻게 하면 더 많은 돈을 짜낼 수 있을지 끊임없이 고민합니다. 싸게 사고 비싸게 팔고자 하며, 이득이 없는 모든 행동을 못마땅해 합니 다. 자선을 베푸는 것을 싫어하지만 받는 것은 좋아합니다.May 13, 2023 08:42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