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보고된 통계에 따르면 미국 남침례회(SBC)는 지난 2022년 교인 숫자가 45만명 감소했다. 이는 100년 만에 가장 큰 수치로 하락한 것이라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전했다. 라이프웨이 크리스천 리소스(Lifeway Christian Resources)는 지난 해 침례와 예배 참석이 증가했지만 약 45만7천명이 남침례회를 떠났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라이프웨이에 따르면, 남침례회 총 교인 수는 2021년 약 1천368만 명에서 2022년에는 1천322만 명으로 하락했다. 라이프웨이는 "전체적으로 남침례교회는 지난 3년 동안 매년 약 3%의 교인 감소를 겪었다"며 "2022년 교인 수는 1970년대 후반 이후 가장 적은 숫자"라고 덧붙였다. 현재 교인 수는 1950년에 보고된 약 7백만 명보다 훨씬 많지만 2006년에 보고된 최고 수치인 약 1천630만 명보다는 몇 백만 명 적다. May 11, 2023 09:37 AM PDT
서울신학대학교(황덕형 총장)는 지난 3일 미주성결신학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백운주 이사장과 황덕형 총장 그리고 김주헌 총회장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대학 간 상호 협력을 증진하고 학생들이 올바른 기독교적 가치관을 습득하도록 지원하고, 학생 교류, 인턴십, 공동 연구, 학술 대회 및 세미나 개최, 자료 공유 등을 통해 다양한 문화로부터 세계 교회에 강력한 영적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웨슬리의 영성을 구축해 나간다. 황하균 총장은 "서울신학대학교와 미주성결신학대학교가 협약을 체결하게 됨에 감사하고, 성결교단의 의미있는 협약이 될 것 같다"며 "서울신학대학교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미주성결신학대학교도 하나님 말씀과 웨슬리의 영성으로 학생들을 양육하며 하나님 나라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May 11, 2023 09:36 AM PDT
애틀랜타에 위치한 애틀랜타 중앙교회는 미국 장로교(PCUSA)에 속한 교회로, 성인 장년 250명, 영어권 장년/청년 50명, 어린이와 중고등부가 각각 30명 재적중인 교회입니다. 이번에 중고등부를 담당할 교역자를 청빙합니다. 풀타임으로 섬길 분은 중고등부 사역과 담임목사와의 의논을 통해 교회 일반 사역을 담당하게 되고, 파트타임의 경우 전형적인 중고등부 사역을 담당하게 됩니다.May 11, 2023 07:08 AM PDT
미국 연합감리교회(UMC) 노스캐롤라이나 연회에 속한 192개 교회의 교단 탈퇴가 공식 승인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UMC 서노스캐롤라이나(Western North Carolina, WNC) 연회는 6일 특별회의에서 192개 회원 교회가 실시한 탈퇴 투표의 동의안을 표결에 부쳤다. 연회 대변인은 8일 저녁 CP에 “미개표된 50개 투표용지가 있지만 찬성 96%로 (탈퇴) 동의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탈퇴가 승인된 192개 교회는 WNC 연회에 속한 교회의 약 15%에 해당된다. 대변인은 CP에 “연회는 오는 11월에 보다 적은 수의 교회가 탈퇴를 모색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May 11, 2023 07:06 AM PDT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이철) 최대 연회인 중부연회(김찬호 감독)가 지난 9일 열린 중부연회 실행부회의에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와 세계교회협의회(WCC) 탈퇴를 재결의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연회 실행부회의는 지난달 있었던 제82회 중부연회의 미진한 사항을 다루기 위해 열렸다. 중부연회는 “실행부회의는 정족수를 모두 채웠고 NCCK와 WCC 탈퇴를 합법적으로 재결의 한 것”이라고 했다. 중부연회는 NCCK 탈퇴를 결의한 이유에 대해 “NCCK가 매년 감리교회에서 지원하는 헌금으로 유지되는 교회 기관임에도 불구하고, 교회를 유익하게 하지 않고 변질이 되어 동성애를 지지하는 차별금지법 재정연대에 인권상을 주며 교회에 반하는 행동을 하기 때문”이라고 했다.May 11, 2023 06:46 AM PDT
애틀랜타중앙교회(담임 한병철 목사)에서 디캡 카운티 경찰관과 소방관, 보안관 등을 초청한 음악회가 20일(토) 열린다. 오후 6시부터는 식사가, 7시부터 음악회가 시작된다.May 11, 2023 05:13 AM PDT
우간다 동부에서 전직 이슬람 사원 교사가 기독교로 개종했다는 이유로 무슬림들에게 구타를 당해 병원에 입원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모닝스타뉴스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피해자인 샤쿠루 은디푸나(33)는 현재 이강가 마을의 의료 진료소에서 외상으로 인한 과다 출혈을 치료받고 있다. 은디푸나는 마유게 지구에 위치한 누르 이슬람 사원의 이슬람 교사였으며, 칼리로 마을의 지역 주민이다. 그는 올해 1월 이강가 마을에서 39km 떨어진 나무툼바에서 열린 야외 전도 행사에 참석했다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다.May 10, 2023 08:23 PM PDT
남가주로 이민해 삼십년 살았던 앤은 급히 한국행 비행기를 탔다. 이민 생활 30여 년에 본인도 심신이 지쳐 우울증을 앓고 있지만, 치매를 앓는 어머니가 자신을 찾는다는 말에 가방을 챙겼다. 어머니는 미국에서 딸이 왔다는 말에 정신을 차린다. May 10, 2023 04:52 PM PDT
베이사이드장로교회 담임 이종식 목사가 4일 오후7시 퀸즈한인교회(담임 김바나바 목사) 바울성전에서 열린 제6회 이보교 심포지엄에서 특별한 설교를 전했다. 이 목사의 이날 설교제목은 스페인어인 “Mojado”로, 영어로는 “wet”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런데 유독 이 단어가 히스패닉에게는 ‘불법체류자’라는 은어로 사용된다는 것을 이 목사는 설명하면서 이렇게 되기까지의 슬픈 과정이 있었음을 나눴다. 그에 따르면 불법이민자들이 남미에서 지금도 철조망을 넘어서 많이 들어오는데 수천명이 넘는 이들이 화장실도 없는 환경에서 지내다보니 소변 등이 모여 냇물을 이룰 지경이 된다고. 보통 불법이민자들은 감시하는 이들이 한눈을 파는 사이에 도망을 가는데 필연적으로 이 냇물을 건너면서 몸이 젖게 된다.May 10, 2023 04:42 PM PDT
전문 엔지니어 없이 봉사자들의 섬김만으로도 교회 음향사역을 전문성 있게 할 수 있게 돕는 업체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드림미디어의 대표이자 기술팀장의 역할을 맡고있는 최병철 교수는 프로 음향엔지니어로, 과거 미주 내 100여군데 이상의 한인교회들을 상대로 음향 관련 컨설팅하며 느꼈던 교회들의 필요들을 어떻게 채울 지에 대한 고민이 계기가 되어 드림미디어를 설립하게 되었다.May 10, 2023 04:27 PM PDT
제 6 회 이민자보호교회 심포지엄이 4 일 오후 7 시 퀸즈한인교회에서 ‘왜 아태계 역사교육이 필요한가?’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유튜브 생중계와 함께 진행된 이날 심포지엄은 아시안 이민 역사를 미국 공교육에 포함시키는 것에 대한 필요성을 환기시키고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최측은 이번 심포지엄 의미와 관련, “첫째, 아태계(Asian American Pacific Island) 역사교육을 학교 과정에 포함시키는 법안을 통과할 힘을 모으는 것”이라며 “아시안 인종혐오범죄의 궁극적 해결은 다음 세대에게 우리 이야기를 공정하게 알리는 일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하나의 큰 의미에 대해서는 “우리 이야기인 아태계 이민자들이 걸어온 차별과 공헌의 역사를 더 잘 아는 일”이라면서 “아태계 이민자 스스로가 차별과 공헌의 역사를 올바로 이해하고, 비아태계 미국인들에게 그 모습을 잘 이해시켜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May 10, 2023 04:09 PM PDT
미국 전역에서 코로나19 대유행이 시작된 이후, 18개 기독교 대학이 영구적으로 문을 닫거나 강제 합병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최근 미국 교육전문 매체 ‘하이어에드다이브’는 전국의 수십 개 대학의 폐쇄 또는 합병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대유행 외에도, 높은 대학 진학 비용, 정체된 주정부 지원, 고등학교 졸업생 등록자 수 감소 등을 대학 감소의 원인으로 지목했다. 185개 이상의 회원 기관으로 구성된 ‘기독교 대학 및 대학교 협의회’의 최고 커뮤니케이션 책임자인 아만다 스타젠보그는 이러한 추세가 대학에 전반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주장했다.May 10, 2023 02:47 PM PDT
250만 명이 넘는 인구가 거주하는 인도 북동부 마니푸르 주에서 인종 폭력 사태로 기독교인 58명이 숨지고, 교회 수십 곳이 불에 타고, 수만 명이 난민으로 전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이번 폭력 사태는 힌두교도인 메이테이 부족 공동체와 기독교인 사이의 계속된 갈등에서 기인한다. 인도복음주의펠로십 총서기인 비자예쉬 라르 목사는 성명에서 “최근 마니푸르에서 벌어진 사건에 대해 깊은 슬픔과 우려를 표한다. 시민에게 엄청난 고통과 파괴적인 결과를 초래한 이 지역의 폭력과 불안을 종식시키고 평화를 촉구한다”며 정부의 즉각적인 대응을 요청했다.May 10, 2023 11:09 AM PDT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쇼핑몰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가족을 잃은 한인 교포 6세 소년을 위한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이 시작됐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후원 사이트 고펀드미(GoFundMe)에 개설된 모금 페이지에는 한인 가족의 사연이 올라왔다. 이 사이트에 따르면 조 모씨 가정은 지난 6일 큰 아들이 나흘 전 생일선물로 받은 옷을 다른 사이즈로 바꾸러 댈러스 외곽 앨런 쇼핑몰을 방문했고 무장 괴한의 총격으로 희생당했다. 부부와 3세 작은 아들은 숨졌고, 6세 큰 아들은 병원으로 이송돼 수술을 받은뒤 회복 중이다. 홀로 남겨진 6세 소년을 돕기 위한 크라우드 펀딩은 9일 현재 150만 달러(약 19억원)가 넘어섰다. 현지언론인 댈러스모닝뉴스에 따르면 한국 영사관은 이들 가족을 재미교May 10, 2023 08:39 AM PDT
백송교회(이순희 목사)가 5월 7일 충남 보령 백송수양관에서 제6차 다니엘 21일 기도회의 첫 문을 열었다. 특히 첫날 기도회에서는 제10회 이순희&김성훈 찬양 콘서트로 진행됐다. 이날 콘서트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이 마무리돼 모두 마스크 없이 대면으로 전국에서 참석해 함께 소리 높여 찬양했다. 2016년부터 매년 진행중인 다니엘 21일 기도회는 3주 동안 새벽, 오전, 오후 하루 3번의 예배를 연이어 드리면서 치열한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여, 속사람의 소생과 도약의 은혜를 경험하는 특별 집회이다.May 10, 2023 08:38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