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미국 국회를 찢어 놓았다. 그의 연설은 멋지고, 놀랍고, 당당하여 미국 의회를 들었다 놓았다 했다. 사실 윤 대통령이 미국 의회 상·하원에서 영어로 연설을 한다고 했을 때, 모든 언론은 시큰둥했다. 검찰 총장 출신이 뭔 영어 연설을 하냐면서, 언론은 처음부터 비판 모드, 깎아내리기에 혈안이 되었었다. 기껏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영어 연설을 한 후 처음이란 식으로 기사를 썼을 뿐이다. 그리고 윤 대통령 일행이 성남공항 출발 때부터 언론은 시시콜콜하게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일거수일투족을 현미경 들여다보듯이 살피면서, 대통령 내외가 실수를 해서 대박 뉴스가 터지기를 기대하고 있었다. 오늘의 대한민국의 언론들은 좀May 08, 2023 09:43 AM PDT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권순웅 목사)가 8일 오후부터 10일까지 서울 충현교회(담임 한규삼 목사)에서 '샬롬을 누리고 부흥하라!'는 주제로 제60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를 진행하는 가운데, 기도회 첫 날인 8일에는 개회예배와 전체강의, 저녁집회가 있었다. 개회예배에선 총회 서기 고광석 목사의 인도로 다 같이 찬송가 9장 '하늘에 가득 찬 영광의 하나님'을 부른 후 부총회장 임영식 장로(아천제일교회)의 기도, 김인환 목사(명성교회)의 성경봉독 후 총회장 권순웅 목사가 '샬롬부흥기도'(시편 114:1~8)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권 목사는 "성경에 등장하는 이집트 국가는 아주 교만한 나라였다. 세상적으로 지식과 권력의 핵심이라 해도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백성으로 반 기도자의 대열에 있는 것"이라며 "공산주의를 추종하는 국가들은 전 세계적으로 수억 명을 죽였는데, 이것May 08, 2023 09:40 A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갈랜드 헌트(Garland Hunt) 목사의 글 '대부분의 (미국) 기독교인들은 성경적 세계관을 가지고 있지 않다'(Most Christians don't have a biblical worldview)를 7일 게재했다.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The Father's House에서 사역하고 있는 헌트 목사는 이 글에서 "Arizona Christian University의 Cultural Research Center(CRC)에 따르면 미국인의 69% 이상이 기독교인이라고 한다. 그러나 미국인의 4%만이 성경적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며 "성경적 세계관은 각 선택이 하나님의 원칙과 명령에 일치하도록 성경적 관점에 비추어 현실을 경험하고 해석 및 반응하는 수단"이라고 했다. 그는 "다시 말해,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의사결정을 하느냐, 하는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그렇지 못하다"고 했다. May 08, 2023 09:38 AM PDT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그린빌의 대형교회인 ‘리렌틀리스교회’가 랜섬웨어 공격을 당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위키백과에 따르면, 램선웨어는 컴퓨터 시스템을 감염시켜 접근을 제한하고 일종의 몸값(금품)을 요구하는 악성 소프트웨어의 한 종류다. 조지아주 파우더 스프링스에도 대형 캠퍼스를 둔 이 교회는 자체 서버에서 외부 공격을 발견한 뒤, IT 팀이 즉각 조치한 것으로 밝혀졌다. 교회 측은 그린빌 지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조치를 취한 뒤, 최고의 보안 회사를 고용하여 공격의 출처를 조사했다”며 “교회와 교인의 데이터를 보호했다”고 발표했다.May 08, 2023 04:29 AM PDT
에덴스한인장로교회(담임 정순재 목사)에서 4월 30일(주일), 온 세대가 함께 드리는 임직식과 세례식을 거행했다. 1부 예배에 이어 2부 임직식에서는 김대현 안수집사가 귀한 일군으로 세워졌으며, 3부 성례식에서도 입교와 세례가 이어져 교회에 큰 기쁨이 넘쳤다.May 07, 2023 08:00 PM PDT
미국장로교(PCUSA)가 지난해에만 교회 수와 교인 수가 각각 100여 개와 5만 3천여 명 감소하는 등, 수 년간 교세 하락 중이라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PCUSA 총회 사무국이 최근 발표한 ‘2022년 연간 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PCUSA 교인은 2021년 약 119만 3천 명에서 2022년 114만여 명으로 감소했다. 이는 2019년 130만 2천여 명보다 16만여 명 줄어든 것이며, 2000년에 보고된 약 250만명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또 PCUSA 회원 교회 수는 2021년 8,813개에서 2022년 8,705개로, 목회자 수는 2021년 18,458명에서 18,173명으로 줄어들었다.May 07, 2023 07:46 PM PDT
인터콥선교회 주최 제6회 글로벌 얼라이언스 국제 컨퍼런스’가 5월 3-5일 경북 상주시 열방센터에서 진행됐다. ‘Global Alliance and Cooperation for World Mission: 복음주의 세계 교회를 위한 영적 동맹’이라는 주제로 3일간 진행된 이번 컨퍼런스에는 4,473명의 전 세계 교회 목회자들이 참석했다. 세계 62개국 116개 민족에서 모인 참가자들을 위해 28개 언어로 동시 통역한 이번 행사는 국내 선교 컨퍼런스 중 최대 규모다.May 07, 2023 07:42 PM PDT
원하트 미니스트리가 5월 26일 토요일 오후 한시에서 다섯시까지, 세리토스 장로교회 Faith Center에서 김윤진 간사와 워십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워십 컨퍼런스의 주제는 ‘예배, 내 삶의 이유’로, 보다 깊은 예배와 섬김을 위해 고심하는 예배자와 사역자, 찬양팀들을 위하여 마련된 세미나 프로그램이다.May 07, 2023 07:22 PM PDT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그 어떤 것보다 위대하고 강력한 영적 무기는 기도입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는 연약한 자의 무릎 꿇는 기도를 통해 일 하시겠다는 약속을 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물론 많은 사람들은 기도를 하나님과의 단순한 관계의 고리 정도로만 이해하는 경우가 있지만, 사실 기도는 하나님의 역사, 즉 기적과 이사를 나타낼 수 있고 하늘 보좌를 흔들 수 있는 비결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May 07, 2023 07:14 PM PDT
미국 몬태나 주지사가 지난주 태아 생명보호를 위해 발의된 법안 5건에 모두 서명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스가 보도했다. 그렉 지안포르테 몬태나 주지사는 5일 주 의사당 밖에서 진행된 법안 서명식에서 “오늘 우리는 몬태나의 또 다른 역사적인 날을 기념하기 위해 민중의 집 계단에 함께 서 있다”며 “우리 중 가장 취약한 사람들, 즉 태아의 생명을 보호하고 있다.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목소리가 되어 주고, 무력한 자들을 돕고 있다”고 연설했다. 이날 주지사는 “우리는 실패한 낙태 후 산 채로 태어난 무고한 어린 아기들의 생명을 보호해야 한다”고 했다.May 07, 2023 07:02 PM PDT
미주 가정선교회(대표 이재근 목사)가 주최한 제8기 가정선교 세미나가 지난 6일 세리토스에 위치한 생수의강선교교회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가정 선교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다양한 가정 문제의 해결 방안이 논의 됐다. 참석자들은 가정을 지키고 세우며, 가정 선교사로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May 06, 2023 04:40 PM PDT
무슬림 출신 기독교인인 헤디 미라흐마디가 “무슬림 출신으로서 예수를 믿는 나의 여정”이라는 제목의 글을 크리스천포스트에 게재했다. 헤디 미라흐마디는 과거 미국 대테러 연구소의 객원 연구원이며, 현재 온건한 무슬림 기관들을 강화하는 국제 교육 단체 ‘세계 자원 개발 및 교육기구’의 회장이다. 미라흐마디는 칼럼에서 “예수님과의 첫 만남은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는 사람의 소셜 미디어 페이지에 있는 한 목사님의 유튜브 링크를 통해서였다. 아무도 나를 전도한 적이 없었고, 기독교인 친구도 없었기에 내가 즉시 사로잡힌 이유에 대한 논리적인 설명은 없었다. 나는 이슬람교에 대해 환멸을 느끼던 독실한 무슬림이었음에도, 하나님은 내 안에 초자연적인 스위치를 켜 주셨다”고 했다.May 06, 2023 09:22 AM PDT
워싱턴 챔버 앙상블의 2023년 정기연주회가 오는 6월 11일(주일) 오후 5시 페더럴웨이 퍼포밍 아트 센터에서 열린다. 워싱턴 챔버 앙상블은 이번 연주회에서 오페라 '카르멘'의 서곡을 시작으로 모짜르트의 진혼곡, 성가곡 '본향을 향하네'와 '복의 근원 강림하사' 등을 웅장한 오케스트라 반주로 연주할 예정이다. May 05, 2023 10:11 PM PDT
2014년 미국 보이스카우트의 보수 기독교적 대안으로 설립된 단체가 최근 1천 번째 지부를 설립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그린빌에 본사를 둔 ‘트레일 라이프 USA’는 공식 보도 자료를 통해 1천 번째 지역 지부를 승인했음을 알렸다. 마크 핸콕 트레일 라이프 최고경영자는 크리스천포스트에 “지부를 시작하고 합류하며, 트레일 라이프의 비전과 사명에 대한 기대를 전한 전국의 교회와 가정들의 반응에 겸허해졌다”라며 “모든 새로운 지부는 소년들이 경건한 성인이 되도록 그리스도 중심의 소년에 초점을 둔 접근 방식에 영향을 받는다”고 밝혔다.May 05, 2023 04:51 PM PDT
지난 4일 미국 전역에서 열린 국가 기도의 날을 맞아 미국 히스패닉 기독교 지도자가 “미국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지금 2023년이 더 중요하다”고 경고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올해 국가 기도의 날 행사는 4일 저녁 8시(동부시간 기준)부터 30분간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야고보서 5:16)’라는 주제로 텔레비전, 라디오 및 온라인 플랫폼에서 중계됐다. 또한 NDP 자원봉사팀을 중심으로 미국 전역에서 각종 대면 행사가 일제히 진행됐다. 전미히스패닉기독교지도자협의회 회장인 새뮤얼 로드리게스 목사(캘리포니아 뉴시즌교회)는 행사를 앞두고 인터뷰에서 “한 국가로서 우리는 이러한 길을 걸어본 적이 없다. 그것은 도덕적 상대주의, 문화적 퇴폐, 전례 없는 갈등과 불화의 길”이라고 지적했다.May 05, 2023 03:44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