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연세조찬기도회(회장 정요한 목사)가 8일(월) 애너하임 소재 미주복음방송 공개홀에서 개교 138주년 기념 조찬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도회는 연세동문 40여명 참석한 가운데 정요한 목사 사회 아래 서문준 이사장의 대표기도, 최계희 권사의 성경봉독, 이명선 목사의 설교, 여성합창단의 특별찬양(지휘 권영대 목사), 미주총동문회 고동호 부회장의 환영사와 남가주동문회 이종한 회장 인사 말씀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기도회는 조국의 평화와 발전을 위해 - 지용덕 목사(연세아카데미 원장), 모교 연세대학교 발전을 위해 - 이태섭 회장(전 미주총동문회 회장), 연세대학교 동문들을 위해 - 천진석 목사(살림교회 담임목사), 한인커뮤니티 성장과 발전을 위해 - 백은학 장로(미주성시화운동본부 홀리클럽 회장), 우리 자녀들May 08, 2023 05:47 PM PDT
월드미션대학교(총장 임성진 박사)는 오는 12일(금) 오후 7시 30분, LA 다운타운 소재 지퍼홀에서 제28회 학생음악 축제를 개최한다. 매 연주회마다 독특한 프로그램으로 인상 깊은 무대를 선사해 온 월드미션대학교 학생음악 축제는 올해도 "협주곡 갈라 콘서트(Concerto Gala Concert)"라는 제목으로 감동의 연주회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연주회는 미국 영화음악의 거장 죤 윌리엄스의 "쉰들러 리스트 모음곡을 비롯해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멘델스죤의 바이올린 협주곡, 랄로의 첼로 협주곡 등 서정적이고 낭만적 선율로 청중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May 08, 2023 01:38 PM PDT
센터메디컬그룹이 올해 ‘센터 IPA 파운데이션 장학생’ 수혜 학생 폭을 크게 확대한다. 센터메디컬그룹은 올해 장학생 인원에 제한을 두지 않고, 심사를 통과한 학생들에게 1인당 500불을 장학금을 수여한다는 계획이다. 이 장학금은 2023년 고교를 졸업한 대학 신입생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May 08, 2023 12:54 PM PDT
안식월은 길고도 짧은 느낌입니다. 안식월을 시작할 때 저는 시간적인 여유가 많으리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은 아주 빠르게 흘렀습니다. 이제 제2의 고향이 된 로스앤젤레스로 돌아가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모국은 아름답습니다. 어느 지역을 가든지 다 아름답습니다. 모국은 아주 역동적입니다. 재미있습니다. 화려합니다. 정말 빠르게 움직입니다. 6년 만에 모국을 방문한 저희 부부는 문화충격을 경험했습니다. 그 이유는 짧은 시간에 모국이 많이 변하고 많이 발전한 까닭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분들도 많이 있는 반면에 잘 사는 분들도 많습니다. 한국은 이제 여유 있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어떤 물건을 놓아도 가져가는 사람이 없습니다. 가난했을 때 비행기에서 덮으라고 나누어 주는 담요를 집으로 가져간 사람들의 이야기는 아주 오래된 전설이 되었습니다. 모국에 가서 방문한 모든 식당이 맛집입니다. 값이 싸고 맛이 있습니다. 배달해 주는 음식도 맛이 있습니다. 우리 민족은 배달의 민족입니다. 6.25전쟁 이후로 도움을 받았던 우리나라가 이제는 수많은 나라를 도와주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펜데믹 이후에 수많은 사람들이 한국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가는 곳마다 외국인들이 눈에 띕니다. 제주도만 일 년에 천이백만 명의 관광객이 May 08, 2023 10:30 AM PDT
최근에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원로 목사님께서 저희 두 내외에게 지난 5년 동안 수고했다고 하시면서, 여행을 보내 주셨습니다. 그래서 무척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푹 쉬었다 재충전했다"는 고백이 절로 나올 정도로 귀한 쉼을 갖고 돌아 왔습니다. 여행 중, 아내와 함께 예배를 드렸는데,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 감사해서 연신 울었습니다. "우리가 이런 호사를 누려도 되나? 우리가 이런 복을 받아도 되나? 우리가 그럴 자격이 있나?" 싶어, 울었습니다. 어려운 일들도 있었지만, 잘 지나가게 해주신 일, 그 외에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들이 생각나서 울었습니다. 사람의 행복은 감사지수, 자족지수, 즉 "그 사람이 주어진 삶에 얼마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가? 그 사람이 자신의 주어진 인생에 얼마나 만족하고 있는가?"에 따라 행복한 정도가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저는 요즘 여러가지 일들이 모두 하나님의 은혜와 은총이라는 생각이 들어, 감격의 눈시울을 붉힐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은혜와 은총이라고 생각 드는 일들이 사실은 다른 사람이 볼 때에는 평범한 일들로 여겨질 수 있는 일들입니다. 새크라멘토에서 대학교를 다니는 둘째 아이가 섬기May 08, 2023 10:28 AM PDT
예루살렘 교회 최초로 야고보 사도가 순교하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유대인들의 여론은 그것을 기뻐합니다. 그래서 교회의 핵심 리더인 베드로까지 잡혔고 곧 죽을 운명에 놓였습니다. 초대교회는 큰 위기를 맞이했고, 절망적 상황에 놓이게 된 것이었습니다. 지금의 미국도 비슷한 상황인 것 같습니다. 최근 은행 파산에 따른 금융위기와 인플레이션에 따른 미국 경제에 대한 위기의식이 팽배합니다. 사회전반에 가득한 윤리 도덕적 붕괴와 함께 인종간의 갈등과 증오범죄와 총기사고 등이 난무합니다. 무엇보다 낙태나 동성결혼 합법화로 무너진 신앙적 가치관으로 인해 교회는 공적 무대에서 침묵을 강요당하고, 비기독교화, 탈기독교화 현상이 미국 전반에 가득해지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그러나 기억해야 할 것은 믿음이 나빠서 힘든 상황에 처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순교한 야고보나 감옥에 갇힌 베드로는 믿음이 나쁜 사람이 아니라 좋은 사람들이었습니다. 믿음이 좋았던 사도바울도 고린도후서 1장에서 고백하기를 "살 소망이 끊어질" 정도로 심각한 환난 가운데 있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은 문제보다 크신 분이심May 08, 2023 10:23 A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hristian Post, 이하 CP)가 올해 복음주의언론협회(Evangelical Press Association, 이하 EPA) 크리스천 미디어 컨벤션(Christian Media Convention)에서 4개의 상을 수상했다. CP의 편집장인 리차드 랜드(Richard Land) 박사는 '윌 스미스 사건: 그것이 중요한 이유'(The Will Smith event: Why it matters)라는 제목의 글로 사설 부문 2위를 차지했다. 랜드 박사는 스미스가 인정한 것처럼, 수많은 사람들이 본 뺨을 때리는 장면이 "충격적이고 고통스러우며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지만, 또한 이해할 수도 있다고 했다. CP의 10부작 팟캐스트 시리즈 '세대 세뇌: 트랜스젠더 전투의 내부'(Generation Indoctrination: Inside the Transgender Battle)는 팟캐스트 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다. 이 시리즈는 'Summit Ministries'와의 공동 주최로 지난 3월 'First Baptist Dallas'에서 CP의 첫 공개 행사로 열린 '젠더 이데올로기의 가May 08, 2023 10:20 AM PDT
영국 찰스 3세의 대관식 축하 행사가 주일에도 전국의 교회에서 이어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영국의 많은 교회들이 6일(이하 현지시각) 웨스트민스터사원에서의 국왕 대관식에 이어 기도와 감사, 특별 기념 예식을 계획했다. 일부 교회에서는 함께 음식과 즐거움을 나누는 '대관식 빅 런치'를 열기도 했다. 블랙번성당(Blackburn Cathedral)에서도 대관식 빅 런치에 이어 저녁에배 축하 합창이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됐다. 케임브리지에 있는 구세군 히스톤 군단은 국왕 대관식 콘서트를 생중계하기 위해 주일 저녁에 문을 열었으며, 이날 오후 구세군 밴드는 캔터베리 대성당에서 주최하는 축하 행사의 일환으로 캔터베리 경내에서 한 시간 동안 연주했다. May 08, 2023 10:17 AM PDT
구글 인공지능(AI) 연구 책임자였던 제프리 힌튼(Geoffrey Hinton)이 사직 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AI의 미래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다. 힌튼은 최근 뉴욕타임스(NYT)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구글을 떠난 이유는 회사를 자유롭게 비판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니라 AI에 대한 우려를 자유롭게 표명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내 주요 관심사 중 하나는 AI의 악용을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어렵다는 점이었다"며 인간과 경쟁하는 지능을 갖춘 AI 시스템이 사회와 인류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가능성에 주목했다. 이와 관련,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 칼럼니스트인 월리스 B. 헨리(Wallace B. Henley)는 자신의 신간 "Who Will Rule the Coming 'gods': The Looming Spiritual crisis of Artificial Intelligence"에서 "내게 제프리 힌튼과 같은 경험과 지식은 없지만, 책을 May 08, 2023 10:16 AM PDT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북쪽의 한 쇼핑몰에서 총기난사로 어린이를 포함해 최소 8명이 숨지고 7명이 부상당했다. 범인은 쇼핑몰에 있던 당직 경찰관에 의해 살해됐다. 120개가 넘는 매장이 입점해 있는 이 쇼핑몰은 사건 발생 당시 주말 쇼핑객들로 가득했었다. 브라이언 E. 하비 알렌(Brian E. Harvey Allen) 경찰서장은 6일 기자회견에서 "오후 3시 36분 알렌 프리미엄 아울렛(Allen Premium Outlets) 밖에서 총성이 들렸고, 즉시 용의자와 교전하여 위협을 무력화했다"고 말했다. 키이스 셀프(Keith Self) 공화당 하원의원은 CBS와의 인터뷰에서 "어린이를 포함한 다수의 사망자를 확인했지만, 당국은 이 범행의 동기를 확증하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May 08, 2023 10:12 AM PDT
외국 유수 언론들로부터 '아시아판 쉰들러 리스트'로 칭송받는 목사가 있다. 바로 천기원 목사(67)다. 천 목사는 현재까지 중국에 있는 탈북민 1,300여 명을 한국이나 미국 등 제3국으로 안전히 인도해왔다. 그는 2009년도에 현재 서울시 관악구에 위치한 탈북청소년대안학교 '두리하나 국제학교'를 설립해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다. 탈북 성인과 청소년들이 한국에 정착하도록 돕는 데 힘쓰고 있다. 본지는 두리하나선교회가 운영하는 카페에서 천 목사를 만났다. 다음은 그와의 일문일답. -탈북민 구출 사역을 시작한 계기는? "지금은 목사지만, 어릴 때부터 목사가 되지 않는 게 꿈이었다. 그러나 어머니는 내가 목사가 되도록 계속 서원하셨다. 그 결과 40살 때 천안대학교(현 백석대 신학대학원)에 입학했다. 그리고 이듬해인 1995년도에 북·중 접경지역인 중국의 한 도시에 방문했는데, 두만강변으로 시체가 둥둥 떠오르는 모습을 목격했다. 중국인 가이드에게 물어봤더니 굶어 죽은 북한 사람의 시체라고 하더라. 길거리에는 중국인들로부터 두들겨 매 맞는 북한 사람들도 보였다. 꽃제비들은 내게 돈을 달라고 계속해서 구May 08, 2023 10:10 AM PDT
캠퍼스 선교단체인 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UBF, University Bible Fellowship)의 국제 대표 란 워드(Ron Ward) 목사가 최근 한국에서 열린 UBF 세계선교보고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이 대회는 5년마다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UBF의 가장 큰 수양회인 ISBC(International Summer Bible Conference)를 준비하는 측면도 있다. 오는 8월 3일부터 6일까지 시카고의 일리노이대학에서 열린다. 란 워드 목사 방한 당시 서울 종로에 위치한 한국UBF 본부에서 그를 만났다. 세계선교의 전선에서 지휘하고 있는 그와 인터뷰하며 세계선교에 관한 내용뿐만 아니라 선교지에서 겪는 '문화적 차이' 그리고 '세대적 갈등'들에 대해서도 그의 견해를 들을 수 있었다. 특히, UBF는 미국인 사라 배리(Sarah Barry)와 한국인 故 이사무엘 선교May 08, 2023 10:06 AM PDT
2023년 워싱턴주 밴쿠버한인회 후원의 밤 행사가 지난 6일 밴쿠버 그리스도 연합교회에서 열렸다. 그렉 골드웰 명예영사, 지병주 미주한인회 서북미연합회 이사장, 김민제 전 오레곤한인회장등 약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후원회 밤은 지쥴리 사무총장의 사회로 양창모 이사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그렉 골드웰 명예영사 축사, 지병주 서북미연합회 이사장의 축사, 송성민 밴쿠버 한인장로교회 목사의 기도순으로 진행됐다. May 08, 2023 10:03 AM PDT
효창감리교회(담임 김정만 목사)에서 지난 7일 진행된 간증집회에서 '나는 이렇게 세 딸을 하버드에 보냈다'의 저자 심활경 사모가 자녀 양육에 관한 간증을 전했다. 심활경 사모는 신학교에서 만난 남편과 결혼한 뒤 사모가 되었고, 남편의 유학을 계기로 켄터키에서 미국 생활을 시작했다. 심 사모는 "어느 날 첫째 아이가 은혜로운 백성,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뜻의 좋은 이름을 버리고 영어 이름을 지어온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아이는 백인들만 있는 학교에서 영어 이름이라도 지으면 동질감을 느낄 거로 생각한 것 같았다. 저는 이 아이를 백인 아이처럼 키워야 하는지 고민했고, 기도하면서 내린 결론은 자기가 누구인지 알려줘야겠다는 것이었다"고 했다. 이어 "자기가 누구인지, 어디에서 왔는지,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 존재인지를 알려주지 않으면 아이는 이 땅에서 혼돈 가운데 살아갈 것 같았다. 그다음부터 저는 작심하고 아이에게 너는 하나님의 백성이고 하나님의 자녀이고 한국 사람이라는 걸 수시로 가르쳐 주었다. 그렇게 다섯 살 어린아이에게 매주 한글공부와 정체성 교육을 시켰다. 어려서부터 정체성 교육을 하기 시작하니까 아이가 자기 정체성을 갖게 되었다고"고 했다. May 08, 2023 10:00 AM PDT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의 첫 째 아들인 오기원 목사가 서울 강남에 '뉴서울교회'를 개척하고 오는 14일 오후 '탄생예배'를 드린다. 뉴서울교회는 국내에 있는 외국인들을 위한 교회라고 한다. 탄생예배에선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이사장)가 설교할 예정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태어난 오 목사는 UC 샌디에이고를 졸업하고 탈봇신학교에서 목회학 석사학위(M.Div.)를 받았다. 그는 미국 남가주사랑의교회와 빌립보교회에서 사역했다. 뉴서울교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새 포도주를 위한 새 부대가 되겠다는 마음으로 2023년 2월에 시작했다"며 "세계와 한국의 다리가 되고, 21세기 성경적 순종의 선구자가 되라는 소명에 응답하기를 원한다"고 밝히고 있다. 오 목사도 교회 홈페이지 영상에서 "저희는 모든 민족의 사람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는 교회"라며 "저희 교회는 하나 됨에 진심이며 동시에 세계를 품는 교회가 되기를 원한다. 어떤 언어를 사용하든 어떠한 문화권에서 왔던 이곳이 여러분의 집이 되어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오 목사는 최근 'C채널'과의 인터뷰에서 "할아버지도 목사님이시고 아버지(오정현 목사)와 May 08, 2023 09:56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