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챗GPT 인공지능(AI) 기술이 화제가 되는 가운데, 기독교인들은 더욱 마음에 집중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 나왔다.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 래피즈에 있는 칼빈대학교(Calvin University) 부총장 겸 최고정보책임자(CIO)인 브라이언 페이지(Brian Paige) 교수는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와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챗GPT가 기도문을 쓸 수도 있지만, 로봇이 그것을 썼다는 사실은 바뀌지 않는다"며 이 같이 조언했다. 페이지 교수는 "AI는 신학적으로 정확하고 심미적으로도 아름다운 기도문을 쓸 수 있을지도 모른다"며 "그러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가 아니면 그것은 단지 말일 뿐"이라고 했다. 그는 그러나 "우리가 그것을 숭배하지 않는다면, AI가 우리의 종교적 경험뿐만 아니라 '어디에서 예배할 수 있는가', '하나님에 대해 어떻게 배울 수 있는가', '하나님의 임재를 어디에서 경험할 수 있는가' 등 근본적인 신학적 전제를 변화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Feb 17, 2023 10:24 AM PST
필자가 학생들을 가르칠 때 반복해서 당부하는 것이 있다. "저출산·고령화 문제로 제일 큰 어려움 당할 세대는 여러분이다. 여러분은 양가 부모님을 다 모셔야 하고, 최근 수명이 길어져 조부모님까지 봉양해야 할 수도 있다. 여러분이 직접 부모님과 조부모님을 모시지 않아도 여러분이 세금을 내서 국가가 그분들의 노후를 돌봐드리는 것이니, 결국은 여러분이 다 봉양하는 것이다. 그러나 여러분이 노년이 되었을 때 받을 복지 혜택은 여러분들이 젊어서 낸 세금의 절반 수준도 이르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자녀 수가 현저하게 줄고 있기 때문이다. 여러분이 이것을 사회적 이슈로 부각시켜 온 국민이 함께 해결해 나가도록 해야 한다." 한 영국 교수가 한국을 전 세계에서 가장 빨리 없어질 나라라고 발표Feb 17, 2023 10:22 AM PST
이상기후로 지구가 폐허가 되자 인류는 우주 공간에 새로운 터전을 만들어 이주합니다. 이주민들 간의 내전에서 혁혁한 전과를 거두어 영웅으로 추앙받게 된 윤정이는 작전 중 부상을 당해 식물인간이 됩니다. 그러자 군수기업 크로노이드는 그녀의 뇌를 복제해 최고의 전투력을 갖춘 복제인간 군인을 양산하려 합니다. 하지만 일이 의도대로 되지 않자 복제된 윤정이를 당초의 계획과는 다른 용도로 사용하려 합니다. 이를 막으려는 윤정이의 딸과 윤정이의 뇌가 탑재된 복제인간은 크로노이드의 음험한 계획에 맞서 사투를 벌입니다. 대중문화에 투영된 영생 크로노이드사의 회장은 자신의 뇌를 복제하여 부하직원을 만들어내는데, 이는 그가 영생을 갈망하기 때문입니다. 복제된 제2의 자신을 통해 영생을 누리고 싶었던 것이죠. 그런데 부유층이나 거대 기득권층이 자신의 재력을 동원해서 영생을 도모한다Feb 17, 2023 10:12 AM PST
오픈AI에서 개발한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 챗GPT(Chat 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가 설교문과 기도문 등을 '순식간에 척척' 써내는 것을 목격한 이들이 놀라움을 표시하고 있다. 과연 챗GPT는 자신이 설교와 기도문 등을 작성하는 것에 대해 스스로 어떤 개념을 갖고 있을까. 이에 챗GPT에게 '설교자가 챗GPT를 이용하여 설교문을 작성할 때 생길 수 있는 여러 문제들과, 전자기기와 AI 기술에 과도하게 의존하면서 사람들의 영성이 약화되는 것에 대한 우려, 그리고 그에 대한 개선 방안과 함께 대안으로 목회자와 평신도들의 바람직한 챗GPT 사용법에 대해 안내하는 기사를 작성하고 싶다'고 요청해 봤다. 챗GPT는 설교문을 작성하던 때처럼, 일필휘지(一筆揮之)로 글을 써내려갔다. "이런 내용을 다룬 기사는 기독교 커뮤니티에서 매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에 대한 내용을 아래와 같이 정리해보았습니다." 다음은 챗GPT가 말하는 '챗GPT 설교문 작성의 문제점과 대안' 기사이다. Feb 17, 2023 10:07 A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챗GPT 등 인공지능(AI)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기독교인들은 더욱 마음에 집중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미국 한 교수의 말을 15일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미시간 주 그랜드 래피즈에 있는 칼빈대학교(Calvin University)의 부총장 겸 최고 정보 책임자인 브라이언 페이지(Brian Paige) 교수는 CP에 보낸 이메일에서 "세상이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자동화 됨에 따라 우리는 마음의 문제에 더 잘 적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챗GPT와 같은 기술을 예로 들며 "그것이 기도문을 쓸 수도 있지만, 로봇이 그것을 썼다는 사실은 바뀌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AI는 신학적으로 정확하고 심미적으로도 아름다운 기도문을 쓸 수 있Feb 17, 2023 10:04 A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Dare 2 Share Ministries International'이라는 단체의 창립자이자 회장인 그렉 스티어(Greg Stier)가 쓴 '애즈베리대학교의 부흥: 파급 효과에서 기대할 점'이라는 제목의 글을 15일 소개했다. 미국 켄터키주에 있는 애즈베리대학교(Asbury University)에서는 최근 학생 및 교직원들이 캠퍼스에서 지속적인 예배와 기도 모임에 참여하며 부흥의 열기를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래는 스티어 회장 글의 주요 내용이다. 애즈베리대에 대한 이야기는 매우 고무적이다. 이 학교 예배당에서는 최근 계속되는 기도, 예배, 간증, 죄의 고백, 성경 읽기, 침묵 등이 있었다. 미국 전역에서 온 사람들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경험하기 위해 캠퍼스로 몰려들고 있다. 참석한 사람 중 한 명은 나의 좋Feb 17, 2023 10:02 AM PST
정서영 목사가 14일 열린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총회에서 제28대 신임 대표회장으로 선출됐다. 총대들은 단독 후보인 그를 만장일치 기립박수로 추대했다. 이로써 한기총은 법원이 지난 2020년 5월 전광훈 목사의 대표회장 직무집행을 정지한 후 약 2년 9개월 만에 정상화 했다. 그러면서 교계 안팎의 시선이 한기총에 쏠리고 있다. 지난 1989년 창립한 한기총은 비록 오늘날 그 위상이 전과 같지는 않으나, 한국교회 대표적 보수 연합기관으로서 그 역사성과 상징성이 남다르기 때문이다. 이에 기독일보는 한기총 신임 대표회장인 정서영 목사를 만나, 한기총 안팎의 현안에 대한 생각을 들어봤다. 아래는 일문일답. -한기총 대표회장으로 선출되신 소감 부탁드립니다. "정말 기쁩니다. 총대들께서 한 분도 반대 없이 만장일치로 추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믿어주신 만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기총 대표회장직이 오랜 기간 공석이었습니다. 앞으로 한기총 안정화를 위해 하셔야 할 일들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Feb 17, 2023 10:01 AM PST
남과 북을 오가며 다양한 통일운동을 전개해가고 있는 재미동포 최재영 목사(NK VISION 2020 대표)가 지난 13일(주일) LA 코리아타운에서 많은 동포들이 참석한 가운데 북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LA 가주마켓 3층 카페 예에서 열린 이번 북콘서트에서는 지난 2020~2022년 출간해 한국에서는 이미 북 콘서트를 마쳤지만 코로나사태로 인해 미주지역에서는 소개하지 못한 최재영 목사의 저서들을 소개하고 기념하는 시간을 가졌다.Feb 17, 2023 08:41 AM PST
미주에 위치한 America Evangelical University(AEU 미성대)가 지난 달 31일, 부로 북미 최고의 신학교들이 가입된 북미신학교협의회(ATS, Association of Theological Schools) 정회원으로 승격됐다. 2014년 6월, ATS 준회원 자격을 얻은 지 약 9년 여 만에 이룬 쾌거이다. 2001년 1월, 미주성결교회 미주 교단 신학교로 시작된 AEU 미성대는 이번 ATS 정회원 가입을 기점으로 명실공히 북미지역 최고의 신학교 대열에 합류하는 교육 기관으로 서게 됐다. 펜실베니아 주 피츠버그에 본부가 있는ATS는 1918년에 설립됐으며,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풀러 신학교 등이 포함된 학력 인증 기관이다. Feb 17, 2023 08:27 AM PST
센터메디컬그룹(대표 제이 초이)에서 2023년 첫 주치의 순회건강 세미나가 16일(목) 풀러튼 아메리지빌라에서 열렸다. 단손 박사(가정의학과)의 꼼꼼하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알아 두면 좋은 의학상식’ 강의에 이어 고혈압, 당뇨 등 노인 질환 전반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약 50여명의 참석자들은 크고 작은 고민들을 속 시원하게 상담 받는 기회가 됐다.Feb 17, 2023 08:13 AM PST
'다가올 시대를 예비하라'는 주제로 박성규 목사(LA주님세운교회)를 초청한 ‘목회자 및 평신도를 위한 지도자 세미나’가 뉴욕 지역에서 은혜 가운데 열려 많은 도전과 은혜를 선사했다. 13일(월)부터 15일(수)까지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준성 목사) 주최로 뉴욕베데스다교회(담임 김원기 목사), 성공회뉴욕한인교회(배요셉 신부)에서 각각 진행됐다.Feb 17, 2023 08:05 AM PST
게이트웨이신학대학원에서 한영이중언어과정(KEB, Korean-English Bilingual Program) 2023년 가을학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한영이중언어과정은 한국어와 영어로 목회학 석사(MDIV), 신학석사(MTS), 기독교교육학석사(MAEL) 그리고 선교학석사(MGE)를 수료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세계 최대 개신교단인 남침례회가 후원하며 게이트웨이(구, 골든게이트)의 탁월한 커리큘럼이 활용된다.Feb 17, 2023 07:53 AM PST
미국의 공화당 소속인 크리스티 넴 사우스다코타 주지사가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성전환 수술과 실험적 사춘기 차단제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HB 1080)에 13일 서명했다. ‘해롭지 않은 도움’(Help Not Harm)으로 불리는 이 법안은 올해 주의회에서 압도적인 표차로 통과되었다. Feb 16, 2023 05:15 P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그렉 고든이 쓴 ‘애즈베리 대학교 부흥회: 다가올 부흥을 놓칠 것인가?’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그는 최근 애즈베리 대학교에서 열린 부흥회를 다룬 기사의 한 대목을 인용했다. Feb 16, 2023 05:15 PM PST
지난주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강타한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지원하기 위해 국제 기독교 구호 자선단체들이 지원에 나섰다. 그중 미국 복음주의 구호단체 ’사마리아인의 지갑’은 튀르키예 남부 안타키아 인근에 52병상 규모의 응급 야전병원을 배치했다.Feb 16, 2023 05:15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