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에서 기독교인 10대 소년 두 명이 신성 모독 발언을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18일 오후 펀자브주 라호르 인근의 쿠르반 라이스에 사는 아딜 마시흐(18)와 사이먼 나뎀 마시흐(14)는 서로 농담을 하던 중에 지나가던 경찰관에게 붙들렸다. 아딜의 부친인 바바르 산두 마시흐는 자신의 집 밖에서 경찰관 자히드 소하일이 두 소년을 때리는 장면을 목격했다고 모닝스타뉴스에 제보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두 소년은 신성 모독 고발을 당할 때 가벼운 농담을 나누고 있었다”며 “소하일은 두 소년이 예언자 무함마드에 대해 가볍게 말하며 웃는 것을 지나가다가 우연히 들었다”고 했다.May 23, 2023 09:32 PM PDT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히브리어 성경 책이 미국 뉴욕 소더비 경매에서 고대 문서로는 역대 두 번째로 높은 가격에 낙찰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9세기 후반 또는 10세기 초반에 쓰인 것으로 알려진 ‘코덱스 사순’ 성경 책이 17일 경매 종료 4분을 남겨두고 두 입찰자 간 경쟁 끝에 3810만달러(502억원)에 팔렸다. 이 고대 성경은 서기 880년에서 960년 사이에 쓰였으며, 24권의 소책자가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May 23, 2023 07:32 PM PDT
"다음세대가 하나님 말씀 안에서 성장하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 아닌가 합니다" 뿌듯한 마음으로 올 상반기 어와나 일정을 마친 서보욱 목사의 고백이다. 휴스턴 한인 중앙장로교회 (담임 이재호 목사)는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다음세대 어린이들이 성경을 즐겁게 배우고, 협동심과 질서의식을 길러주는 곳으로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에게 "핫 (hot)" 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May 23, 2023 06:30 PM PDT
순수함이란 무엇일까요? 어떤 대상을 향해 가면을 쓰지 않고, 있는 모습 그대로 대할 때 순수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신앙의 순수함이란 무엇일까요? 우리가 믿는 대상이 하나님이시기에 하나님을 향해 있는 모습 그대로 나아가 하나님만을 원하는 믿음을 순수한 신앙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May 23, 2023 02:52 PM PDT
성경에 말씀하는 누룩을 주의하라는 것은 누룩이 죄악을 뜻하기 때문입니다. 누룩은 부풀리게 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거품을 끼게 합니다. 과장이나 허풍으로 이끌게 됩니다. 한마디로 가짜라는 겁니다. 우리가 신앙인으로서 조심해야 할 누룩이 있습니다. 종교 누룩입니다. 종교 누룩이란 종교의 이름으로 행해지는 악을 말합니다.May 23, 2023 02:49 PM PDT
창조주 하나님은 우리를 가장 잘 아십니다. 창조의 목적도 분명합니다. 우리로 하늘의 신령한 복을 그리스도 안에서 받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 방법은 무엇입니까? 계명대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는 것입니다. 그것이 창조주 하나님이 우리에게 언약으로 주신 십계명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는 것이 인생 행복의 진리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자기의 행복관을 가지고 삽니다. May 23, 2023 02:47 PM PDT
환상적인 5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날씨가 있었을까 싶게 푸른 하늘과 맑은 공기 그리고 시원하면서도 쾌적한 기온이 형제와 제가 왜 겨울의 비를 이겨내었는가를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짧지만 너무 좋은 이 시애틀의 좋은 날씨를 많이 즐기시며 사는 형제 되기를 바라며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합니다.May 23, 2023 02:45 PM PDT
재수를 하던 시절 가출을 한 적이 있습니다. 권위적이셨던 아버지를 향한 반항심 때문에 무작정 짐을 싸서 나왔던 것입니다. 너무 오래전 일이라 정확한 이유가 기억나지는 않지만, 이런 내용의 편지를 남겼던 것 같습니다. "제 힘으로 대학에 들어간 후 들어오겠습니다..." May 23, 2023 02:43 PM PDT
지난 한 주간 동안 제1차 에콰도르 단기선교팀의 간증으로 하나님께 귀한 영광을 올려드렸습니다. 단기선교와 같은 일은 분명한 하나님의 일이기 때문에 내 수준으로는 이해, 납득, 공감이 안 되는 일들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그럴 때 열린 마음으로 성령님을 받아들이고 말씀을 순종하는 태도를 가지면 내 수준을 뛰어넘는 하나님 일하심의 승리를 경험하게 되는데, 이번 선교팀 27분은 한결같이 자기를 내려놓고 예수님이 주인 되는 'Not I But Christ'의 믿음을 증명하므로 귀한 은혜를 함께 나눌 수 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한국 사람들은 오랜 역사동안 함께 했던 유교나 불교 사상에 많이 젖어 있습니다. 불교에서 말하는 것은 주로 '자기를 전개하는 자아'로, 자기 속에 있는 것을 캐내려는 '득도의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능력의 심히 큰 것이 '내'게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유교도 '내'가 삼강오륜을 외우고 지키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인간의 본능은 '나'를 중심으로 모든 일을 해석하고 전개하지만, 기독교 신앙은 능력의 심히 큰 것이 내게 있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 있다고 말씀합니다. 모May 23, 2023 10:43 AM PDT
2024년 개최되는 제4차 로잔대회 한국 준비위원회 의장인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 원로)가 지난 22일 LA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제4차 로잔대회가 가지는 의미를 설명하고 한국교회의 영적 갱신을 위해 기도해 줄 것을 요청했다. 2024년 9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4차 로잔대회에는 전 세계 200여 국가에서 5천여 명의 글로벌 선교 리더가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내년은 제1차 로잔대회가 시작된 지 50주년을 맞는 해로, 복음주의 정신으로 기독교 연합운동을 지향하는 로잔의 정신을 되새기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를 마칠 때는 서울 선언문이 작성된다. May 23, 2023 10:04 AM PDT
팀 켈러(Tim Keller) 목사의 소천 소식이 전해진 19일, <래디컬>의 저자로 유명한 데이비드 플랫(David Platt) 목사[전 남침례회(SBC) 국제선교이사회(IMB) 이사장]가 자신이 운영하는 웹사이트(www.radical.net)에 '데이비드 플랫, 팀 켈러가 삶에 미친 영향을 회고하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며 고인의 죽음을 애도하고 발자취를 기렸다. 이 글에서 플랫 목사는 "젊은 목회자로서 <래디컬>(Radical)을 막 집필했을 당시 처음으로 팀 켈러 목사를 만났던 것을 기억한다. 그는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은혜로 자연스러운 온화함을 지니고 있었고, 친절하고 지혜로웠으며 용기를 주는 사람이었다"고 했다. 또 "3년간 췌장암으로 투병하다 이제 우리 구주와 함께 있는, 나의 형제를 잃은 것이 슬프다. 그의 삶과, 그가 교회와 그리스도에서 먼 수많은 이들에게, 그리고 나에게 끼친 영향으로 인해 하나님을 찬양한다"고 했다. May 23, 2023 09:10 AM PDT
팀 켈러(Tim Keller) 목사가 별세하기 몇 주 전 교회 리더십들에게 남긴 3가지 조언이 온라인으로 공개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켈러 목사가 1989년 설립한 뉴욕 리디머장로교회는 그가 사망하기 몇 주 전 녹화한 영상 메시지를 주말에 공유했다. 이 영상은 원래 리디머교회 리더십을 위한 것이었다. 이 영상에서 켈러 목사는 구약성경 예레미야 말씀을 중심으로 3가지 조언을 건넸다. 그는 "각각의 조언이 리디머교회 지도자들뿐 아니라 다른 교회 지도자들의 목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켈러 목사는 먼저 예레미야 29장 7절 "너희는 내가 사로잡혀 가May 23, 2023 09:07 A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최근 교회 성장 전문가 샘 레이너(Sam Rainer) 박사가 쓴 '교회 전도의 건강함을 결정하는 최고의 척도'라는 제목의 글을 소개했다. 이 글에서 레이너 박사는 "너무 많은 교회들이 가만히 앉아서 복음 전도에 관심을 잃어버리고 있는 것이 아닐까 두렵다. 불행하게도 이 무관심은 복음을 듣는 이들이 적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시 밖으로 나갈 때"라고 강조했다. 레이너 박사는 먼저 개종률을 언급했다. 그는 이 수치에 대해 "교회가 지닌 문제의 정도를 진단하는 데 도움이 된다. 전도의 건강을 결정하는 한 가지 방법은 개종율이라는 메트릭을 통하는 것이다. 당신의 교회에서 한 사람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필요한지 알려준다"고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건강한 교회는 개종률이 20:1 이하이다. 교회May 23, 2023 09:04 AM PDT
1100년 된 히브리어 성경이 최근 뉴욕에서 진행된 소더비 경매에서 무려 3,800만 달러(약 500억 원)에 낙찰됐다. CBN뉴스는 22일 "5인치 길이의 양피지로 만든 396페이지에 달하는 26파운드의 이 책은, 두 입찰자 간 치열한 경쟁 끝에 낙찰됐다"며 관련 소식을 전했다. 이는 고문서 경매에서 두 번째로 높은 낙찰가로서, 첫 번째는 억만장자 켄 그리핀(Ken Griffin)이 2년 전 4,320만 달러(약 566억 원)에 낙찰받은 미 헌법 사본이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Leonardo da Vinci)의 코덱스 리체스터(Codex Leicester)는 1994년 3,100만 달러(현재 가치로 약 6,000만 달러, 약 787억 원)에 판매됐다. 성경을 낙찰받은 인물은 전 루마니아 주재 미국 대사인 알프레May 23, 2023 09:01 AM PDT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를 주제로 목회자들이 대거 결집하는 6월 13일 '희망의 대한민국을 위한 한국교회 연합기도회(이하 6.13 희대연)'를 앞두고, 이번에는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 이규현 목사(수영로교회), 김은호 목사(오륜교회) 등 20여 명의 목회자들이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이번 대회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지난해 9월 29일 김운성 목사(영락교회)를 시작으로 주요 대형교회 목회자들과 기독교계 오피니언 리더들은 매주 목요일 오전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릴레이 1인 시위'를 펼쳐 왔다. 6월 13일 오후 2시 영락교회에서 개최되는 6.13 희대연은 이 시위를 이끌어 온 서울나쁜차별금지법반대기독교연합(공동대표 원성웅·이재훈·한기채, 이하 차반연)이 주도하며, 참여했던 목회자들이 뜻을 모았다. May 23, 2023 08:59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