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지향(sexual orientation)은 개인의 성적 이끌림의 방향성을 뜻한다. 동성에 이끌리면 동성애, 양쪽 모두에 이끌리면 양성애, 이성에 이끌리면 이성애라고 한다. 이들 중 동성애자와 양성애자를 이성애자에 대한 성적지향의 소수자로 규정하고 그들에 대한 차별금지를 주장한다. 성별정체성(gender identity)은 자신의 성정체성에 대하여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는 생각이다. 태어날 때 부여받은 남성과 여성의 정체성을 그대로 인정하는 대부분의 사람들과 달리 생물학적 성과 반대의 성이라 주장하거나, 남녀 양성이 아닌 다른 성별을 주장May 26, 2023 08:37 AM PDT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25일 49명의 신임 목사를 배출했다. 이중 47명이 여성 목사다. 이영훈 목사는 이날 안수식에서 '주 예수님께 받은 사명'이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제가 이 자리에 서 있는 것을 보면 (모르는 사람은) 이 자리를 영광의 자리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쓰라린 자리"라며 "영광을 받으실 분은 첫째도 예수님, 둘째도 예수님, 셋째도 예수님이다. 우리는 모두 주님의 종으로 이 자리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또 "양화진 묘역에 가보면 수많은 선교사의 무덤이 있다. 루비 캔드릭 선교사의 경우 조선에 온 지 8개월 만에 병으로 돌아가셨다. 이분은 '만약 천 개의 생명이 있다면 모든 생명을 조May 26, 2023 08:35 AM PDT
미국 남침례회 산하 윤리종교자유위원회가 기독교인들에게 인공지능 시대에 제기되는 근본적인 물음에 대한 대비를 당부했다. 제이슨 태커 윤리종교자유위원회 기술 윤리 연구위원장은 최근 뱁티스프레스와의 인터뷰에서 “사용자의 입력과 질문에 대화 방식으로 정보를 제공하도록 설계된 인공지능 챗GPT에 불신자와 기독교인 모두가 많은 질문을 제기하고 있다”며 “하지만 그 대답은 자주 하나님의 형상에 대한 기독교의 교리로 귀결된다”고 말했다.May 26, 2023 05:33 AM PDT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제47회 정기총회 가운데 24일 오후 8시에 퀸즈장로교회에서 '선교의 밤'이 개최됐다. 장성철 목사(선교회 부회장)의 인도로 시작된 예배에서는 조윤호 선교사(가주노회)가 멕시코로, 차재홍 선교사(중남미노회)가 우루과이로, 김재호 선교사(아시아노회)가 필리핀으로 파송됐고 친선사절단으로 한국에서 방문한 예장합동 총회장 권순웅 목사가 설교했다. '샬롬 전도로 부흥하라'(마태복음 10:11-13)는 제목으로 설교한 권순웅 목사는 "교회를 개척한 이후 교회를 성장하게 하는 것도 중요했지만, 제일 먼저 제 마음에 소원을 품은 것은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고, 하나님께서 응답하시고 역사하시는 교회가 되는 것이었다"며 "큰 교회를 흉내내지 말고 개척교회의 위치에 맞게 차별화하라는 감동을 하나님께서 내게 주셨다"라고 간증했다.May 26, 2023 04:28 AM PDT
미국 기독교교회협의회가 바슈티 머피 매켄지 주교를 새 회장 겸 총무로 선임했다. 아프리카계 미국인 여성이 에큐메니칼 조직의 수장이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24일 NCC 이사회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워싱턴 디씨에서 열린 연례 봄 회의에서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고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했다.May 26, 2023 04:20 AM PDT
제 47회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총회가 라구아디아 힐튼호텔에서 23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가운데 새 회기 임원진을 구성하고, 안건을 처리했다. 새 회기 임원은 직전 부총회장으로 자동승계 받아 추대된 총회장 김성국 목사를 비롯해 부총회장 권혁천 목사(북가주노회), 서기 유진상 목사(하와이노회), 부서기 전동신 목사(필라델피아노회), 회록서기 허민수 목사(뉴욕동노회), 부회록서기 김요섭 목사(가주노회), 회계에 서명환 장로(뉴욕남노회), 부회계 서성복 장로(동남부노회), 총무 김성일 목사(로스앤젤레스노회)다. 24일 회무처리에서 총회 장로 부총회장 제도가 찬성 99표, 반대 36표 등 2/3의 찬성표를 얻어 내년부터 신설될 것으로 보인다. 또 △총회 미래 50주년 위한 TF구성 △영어권 목회자들을 양성하고 관리하는 상임위원회 신설 △군목 지원을 위한 재정 보조 등의 안건이 통과됐다. May 26, 2023 04:10 AM PDT
미국장로교(PCUSA) 내 한인교회 모임인 NCKPC 제52회 정기총회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Restart : 흩어진 자들을 모으시리라"라는 주제로 시애틀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번 총회에서 권준 목사가 신임 총회장으로 추대됐으며, 차기 총회장으로는 박상천 목사(뉴저지 소망교회)가 선출됐다. 또 평신도 부총회장으로는 엄재용 집사가 선출됐으며, 서기에 고창현 목사, 협동총무에 이건호 목사, EM 총무에 피터 정 목사, 회개 김미숙 장로, 여선교회(NKPW) 대표로 김정원 집사, 남선교회(NKPM) 대표로 김우식 장로가 임명됐다. May 25, 2023 03:22 PM PDT
미국 텍사스주 공립 대학에서 인종, 성별 또는 기타 보호된 특성에 근거한 고용을 권장하는 프로그램 및 사무소가 사라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22일 텍사스주 하원은 상원법안 17호를 83 대 62로 통과시켰고, 상원의 승인과 그렉 에벗 텍사스 주지사의 서명을 받아 효력을 발휘하게 된다. 이 법안은 ‘다양성, 형평성, 및 포용성’ 정책 사무소의 설립 및 유지와, 세금 지원을 받는 학교에서 의무화된 DEI 교육을 전면 금지한다.May 25, 2023 02:09 PM PDT
미국에서 자선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하는 교회 신자와 실천하는 사람들 사이에 큰 격차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라이프웨이 크리스천 리소스는 2022년 9월 19일부터 29일까지 미국 개신교인 100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보고서를 지난 23일 발표했다. 이 보고에서 조사 대상 교회 신자의 86%가 “복음 전파를 위해 교회 외부인을 포함한 사람들을 섬기고 싶다”고 답했다.May 25, 2023 12:56 PM PDT
동남부장애인체육회(회장 천경태) 소속의 장애인 수영선수로 익숙한 이름 천죠셉 선수가 이번엔 6월 4일부터 개최되는 ‘2023 Virtus Global Games 프랑스 대회’에 미국 국가대표팀으로 선발되어 출전한다. 전세계 50개국 1500여명의 선수가 참여하여 6월 4일부터 10까지 프랑스 비시에서 매 4년마다 열리는 세계최대 장애인 엘리트 스포츠 대회인 ‘2023 Virtus Global Games’에 33명의 미국 대표팀의 한명으로 선발되어 출전하게 된것이다.May 24, 2023 11:55 AM PDT
2014년 부채춤을 배워 노인 아파트를 찾아 외로운 이들을 위로하고 해외 선교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는 소망으로 크리스탈한인교회 안에서 시작된 ‘블루 스카이 전통공연 선교단’(이하, 블루 스카이)이 올해 10년을 맞았다. 팬데믹 전까지 교회 내에서는 물론 노인 아파트와 해외 선교지까지 두루 다니며 부지런히 섬겨 온 블루 스카이는 팬데믹 기간 동안 잠시 숨을 고르며 더욱 다양해진 구성에 전문성을 더해 이제는 한국 문화를 알리는 전도사 역할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물론 그 무엇을 하던 오직 예수님 이름만 높아지길 원하는 첫사랑은 여전하다. 10주년을 맞아 만난 블루 스카이 팀원들은 나이도, 배경도 다양했지만, 처음부터 함께 해온 멤버부터 6개월도 안된 따끈 따끈한 멤버까지 저 마다 블루 스카이를 통해 경험한 은혜와 감사를 나누는데 바빴다. 다들 각자의 일과 교회 섬기는 일도 빠듯하지만, 매주 두번씩 모여 몇 시간씩 연습하는 것을 힘들어 하지 않는다. 오히려 치유되고 힘 받는 시간이 된다고 입을 모았다.May 24, 2023 11:51 AM PDT
세계 선교의 비전으로 설립된 ITS신학대학원(총장 이승현 박사, 명예이사장 이영훈 박사 International Theological Seminary)이 세계 선교 지도자 양성을 위한 힘찬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1982년 개교이래 지난 40여 년 동안 아시아 및 아프리카 현지 선교 지도자들을 미국으로 초청해 양질의 신학 교육을 제공해 온 ITS는 성경 중심적 신학 교육과 현장의 경험, 체계화된 선교 이론과 방법을 교육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ITS는 북미 한인대학들 가운데 2006년 처음으로 미연방 정부의 학위 인준 기관인 ATS (The Association of Theological Schools)로부터 인가를 받았을 정도로 미주에서 공인된 신학 교육기관으로 알려져 있다. May 24, 2023 09:31 AM PDT
영국의 기독교 수학 교사가 트랜스젠더 학생에게 그가 선호하는 대명사 사용을 거부한 후 해고를 당했다. 조슈아 서트클리프(Joshua Sutcliffe·33)는 교육규제기관(TRA)의 이 결정에 항소할 계획이다. 만약 결정이 승인되면 해고 조치는 향후 2년 동안 재검토될 수 없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그는 2017년 재직하던 학교에서 자신이 남자라고 밝힌 여학생을 생물학적으로 오인한 혐의로 해고당했다. 서트클리프는 그 후 다른 학교에서 교사직을 맡았지만, 개인 유튜브 채널에 이슬람에 대한 견해를 공유한 후 논란이 돼 2019년 사임했다. 두 학교와 관련된 법적 문제는 해결됐지만, TRA는 서트클리프May 24, 2023 08:48 AM PDT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기독교 언론인들의 모임에서 미국교회와 사역을 향해 '다가오는 폭풍'에 대해 경고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빌리그래함전도협회(Billy Graham Evangelistic Association)와 사마리안퍼스(Samaritan's Purse) 대표인 그래함 목사는 지난 22일 저녁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열린 전미종교방송(National Religious Broadcasters) 대회의 기조연설자로 나섰다. 그래함 목사는 "우리 모두가 준비해야 할 폭풍이 다가오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세상은 너무 빨리 악화됐다. 우리는 속을 수 없고 어리석어질 수 없다. 우리는 대비해야 한다"고 했다. 그래함은 "미국의 성도들이 기독교 단체를 May 24, 2023 08:47 AM PDT
최근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2000년 이후 스코틀랜드교회 예배 참석자 수가 절반 이상 감소했고, 예배 참석자의 평균 연령은 62세였다. 스코틀랜드교회 총회 관리위원회는 5월 20일부터 25일까지 에든버러에서 열리고 있는 교단 총회를 앞두고 관련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교인 수는 283,600명으로 2020년에 비해 4.6%, 1950년대에 보고된 130만 명보다 크게 감소했다. 또 2021년 교인 수는 2000년 대비 46.6%로, 2021년 목회자 수는 2000년 대비 60%로 줄었다. 보고서는 "이는 특정 집단이나 의사결정기구의 잘못이 아니라, 반전되지 않은 추세다. 우리는 교인과 말씀과 성례를 집전할 목회자를 잃었으나, 수를 조정하지 않았다"고 했다.May 24, 2023 08:45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