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저명한 기독교 작가인 마이클 유세프(74) 목사가 “오늘날 많은 교회가 온전한 복음을 가르치지 못하거나, 기독교인에게 성경 지식을 갖추는데 실패해 전 세계가 적그리스도에게 속는 발판을 만들고 있다”고 질타했다.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소재한 아포스톨로스교회의 담임목사인 그는 크리스천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교회의 심각한 문제로 “기독교인들 사이에 점점 더 증가하는 성경 문맹률”을 언급했다. 유세프 목사는 “성경 문맹이 만연하고 있고,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하지 않아 속임수, 거짓 가르침이나 무엇에든 속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g 09, 2023 05:19 AM PDT
라크마 심포니 오케스트라 & 코랄(대표 최승호, 음악감독 윤임상 LAKMA Symphony Orchestra & Chorale)이 튀르키예와의 "우정과 하모니"를 주제로 개최한 음악회가 지난 5일, LA 다운타운 월트디즈니 콘서트 홀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음악회는 대지진으로 고통 가운데 있는 튀르키예 주민들의 아픔을 공감하고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열렸다. Aug 09, 2023 05:11 AM PDT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준성 목사)가 제 49회기 3차 임실행위원회를 8일 오전10시30분 양무리교회에서 열고 목사 4명에 대한 제명을 결의했다. 회원 제명은 뉴욕교협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제명이 결의된 명단은 김명옥 목사, 김홍석 목사, 이종명 목사, 현영갑 목사다. 이 중 김홍석 목사와 이종명 목사는 뉴욕교협 증경회장이다. 뉴욕교협 임실행위원회는 이날 제명건과 관련해 투표를 진행했고 일부 기권표를 제외하고 찬성 14표, 반대 8표로 제명이 통과됐다. 뉴욕교협은 지난 1월 임실행위원회에서 교협 선거와 관련한 비판적인 기자회견을 열었던 이들을대상으로 징계위원회를 여는 안건을 통과시킨 바 있다. 하지만 이후 징계위원회가 제대로 가동되지 않았고 위원장을 맡았던 김원기 목사 또한 이미 지난 6월 사임했다.Aug 09, 2023 05:05 AM PDT
최근 여론 조사에서 미국의 개신교 목회자 10명 중 약 7명(69%)이 교회 내에서 국가와 세계의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커지고 있으며, 63%가 미국과 전 세계에서 기독교의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증가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라이프웨이 리서치는 2022년 9월 6일부터 30일까지 개신교 목회자 1천 명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통화 목록은 모든 개신교 교회 목록에서 무작위로 추출된 계층 표본이며, 교회 규모에 따른 할당량이 적용되었다. 각 인터뷰는 교회의 담임목사나 단독 목사 또는 성직자에 의해 완료되었다.Aug 08, 2023 09:05 PM PDT
19세 미국 테니스 스타 코코 가우프(Coco Gauff)가 대회 우승 소감에서 하나님과 자신의 교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가우프는 지난 7월 윔블던 대회에서 1라운드 패배를 극복하고, 지난 6일 워싱턴 DC에서 열린 무바달라 시티 DC 오픈 여자 결승에서 세계 랭킹 9위인 마리아 사카리(그리스)를 꺾고 우승했다. 가우프는 “먼저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린다. 윔블던에서 첫 경기 패배 이후 어려운 상황이었다”며 “교회 가족들의 많은 기도와 지원이 있었다. 그래서 하나님과 저를 지지해 주신 분들께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Aug 08, 2023 06:50 PM PDT
미국 내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의 상당수가 결혼을 “시대에 뒤떨어진 전통”으로 여기며 동거를 선택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장래에 결혼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심리학번영센터가 올여름 초에 실시한 조사에서 밀레니얼 세대의 5명 중 2명은 결혼을 “시대에 뒤떨어진 전통”이라고 답했으며, 남성은 41%, 여성은 52%가 이에 동의했다. 응답자의 85%는 “결혼이 충실하고 헌신적인 관계를 위해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으며, 또 다른 73%는 “현재 경제적 상황에서 결혼 비용이 너무 크다”고 판단했다.Aug 08, 2023 05:38 PM PDT
용인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에서 2023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대원들 500여 명을 8월 8일부터 수용해 오는 13일까지 숙식을 제공한다.Aug 08, 2023 09:45 AM PDT
한국교회가 '2023 제25회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대회'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사단법인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한교총)이 7일, 세계 잼버리 대회 조직위 측에 청소년과 봉사자들을 위한 '기독교 수양관'을 제공하기로 했다.Aug 08, 2023 09:44 AM PDT
고대 페르시아, 바빌로니아의 유적에서 보여질 것 같은 거대한 기둥 사이에서 펼쳐지는 장엄한 천상의 세계가 벽화로 옮겨졌다. 화려한 구성 속, 신비로운 빛이 비추며 조금은 미지의 세계의 낯선 풍경을 자아내기도 한다. 그 가운데 배치된 구약적 상징들의 등장에 조금은 그 의미가 궁금해진다. 1000호 작품, 일반적 미술 전시회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작품 크기이다. 그러나 이 그림을 그린 변영혜 작가는 그렇게 큰 덩치를 하고 있지 않다.Aug 08, 2023 09:40 AM PDT
미국의 라이프웨이 리서치(Lifeway Research)가 발표한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개신교 신자 대부분은 종교적 신념과의 투쟁에 적용되는 '해체'(deconstruction)라는 용어에 익숙하지 않다고 답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해당 조사를 인용해 개신교 신자 응답자의 36%만이 "자신과 함께 성장한 기독교 신앙을 체계적으로 해부하고 종종 거부하는 신앙을 해체하는 개념"에 대해 잘 알고 있거나 매우 잘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32%는 해체에 대해 "다소 친숙하다" 또는 "그렇게 익숙하지 않다"고 답했으며, 28%는 "해체라는 용어를 들어본 적이 없다", 3%는 "확실하지 않다"고 답했다.Aug 08, 2023 09:02 AM PDT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제108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인 김영걸 목사(포항동부교회)와 윤택진 장로(대전제일교회)가 7일 서울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정견발표를 가졌다. 김영걸 목사는 "나는 어릴 적부터 목사가 되기 위해 서원하며 기도해왔다. 신학교를 졸업하고 목사가 됐다. 목사로 살아오며 통합 교단을 섬기는 것은 일생의 기쁨이다. 포항동부교회를 21년째 섬기고 있다. 동부교회 성도님들의 사랑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포항은 영남지역에서 복음화율이 가장 높고, 그 중에서 통합 측이 80%를 차지하고 있지만, 총회장이 아직 선출된 적이 없다"고 운을 뗐다. 김 목사는 주어진 5분간 목사부총회장 단독 후Aug 08, 2023 09:00 AM PDT
하버드 대학교 공부벌레들의 30계명 중에는 "네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어떤 이가 그토록 살고 싶었던 내일이었다"란 항목이 있다. 사람의 일생을 숫자로 환산하다 보면, 때때로 섬뜩한 느낌이 든다. 평균적으로 한 사람의 수명이 80년이라고 볼 때, 잠자는 시간과 먹고 살기 위해 땀 흘려 일하는 시간을 빼면 상당 시간이 제외될 것이기에 나만의 빈 시간은 조금 남을 것이다. 80년을 산다 해도 약 20-25년 정도는 학업 연수기간으로 보내야 한다(유치원부터 대학 졸업까지 16년 이상). 이 시간은 내가 조정할 수 없는 시간이다. 그러면 60여 년이 남는다. 여기에서 밥먹고 살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시간과Aug 08, 2023 08:58 AM PDT
미국 루이지애나주 모든 공립학교 교실에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In God We Trust)라는 국가 표어가 게시된다. CBN뉴스에 따르면, 지난 6월 민주당 존 벨 에드워즈 루이지애나 주지사가 서명한 하원법안8(HB8)이 지난 3일부터 각 학교에 적용됐다. 해당 법안은 "주가 관할하는 각 학교와 모든 교실에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는 표어를 게시해야 한다. 이는 최소 11인치x14인치 크기의 포스터 또는 액자 문서로 표시돼야 하고, 문구는 중심에 위치해야 한다. Aug 08, 2023 08:56 AM PDT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가 광복 78주년 및 건국 75주년 논평을 7일 발표했다. 교회언론회는 "오늘날 우리는 자유의 가치를 소중히 알고, 모든 국민들이 이런 국가 정체성 속에서 평화롭고 자유롭게 살고 있다. 자유민주주의 체제와 공산주의 체제의 비교는 이미 끝났다. 그럼에도 공산주의 세력들은 여전히 자유와 민주주의 체제를 전복하기 위해 술수를 부리고 있다"며 "우리나라가 오랜 동안의 전제주의 국가 체제를 지양하고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세워지는 데 지대한 공헌을 한 분은 당연히 초대 이승만 대통령"이라고 밝혔다. 언론회는 "이승만 대통령은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세우기 위한 신(神)의 섭리가 있었던 인물이다. 많은 사람들이 통일 정부를 원하던 때, 이승만 대통령은 그럴 경우 공산화될 것임을 알고, 남한만의 단독정부를 주장해 공산화를 막았다"며 "이승만 대통령의 결단이 없었다면, 오늘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었겠는가? 이 대Aug 08, 2023 08:55 AM PDT
미국 기독교 영화인 '예수 혁명'(Jesus Revolution)이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후 상위 10위 내에 들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올해 초 개봉한 이 영화는 박스오피스 5천만 달러(약 653억 원) 이상을 벌어들이며 제작에 소요된 예산 1천 5백만 달러(약 195억 원)를 훨씬 넘어선 데 이어, 넷플리스에서도 5위를 기록했다. 이 영화는 1970년대 미국 히피 시대의 절정기에 현재 하베스트교회 담임인 그렉 로리 목사가 어떻게 신앙을 갖게 됐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드라마 '프레이저'(Frasier)에 출연했던 배우 켈시 그래머(Kelsey Grammer)가 로리 목사의 멘토였던 척 스미스 목사로 출연한다. 지난 7월 로리 목사는 '예수 혁명'의 일Aug 08, 2023 08:54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