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의 미국인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긍정적인 견해를 갖고 있지만, 유명인 기독교 문화와 유명 목회자, 대형 교회 및 예배 밴드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그 결과, 미국인의 10명 중 7명(71%)이 “예수님을 긍정적으로 본다”고 답했으며, 미국인 청소년과 성인의 63%는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로 영접했으며, 현재 자신의 삶에서 여전히 그분은 중요하다”고 했다. 대다수 미국인은 “예수 그리스도”(71%), “기독교”(57%), “성경”(63%), “영성”(65%)을 호의적으로 보았다. 기독교인의 경우 “예수 그리스도”(84%), “기독교”(74%), “성경”(78%), “영성”(75%)에 대해 더 긍정적이며, 타 종교인은 36%만이 기독교에 대해 호의적이었다. May 28, 2023 07:19 AM PDT
조지아 주의 한 카운티 판사는 단독심리를 통해, 북 조지아주의 185개 교회가 연합감리교회의 탈퇴 과정을 재개할 수 있다고 판결했다. 한편, 리오텍사스 연회(Rio Texas Conference)의 지도자들은 교단 탈퇴 과정을 거치지 않은 채 교단을 탈퇴하려고 하는 40 교회에 소송을 제기했다. 이 두 경우에서 쟁점이 된 것은 연합감리교회의 장정 ¶2533에 명시된 의무 사항과 관련이 있다.May 26, 2023 11:57 AM PDT
미 남침례회(SBC) 전 총회장이자 서밋교회(Summit Church) 담임인 J. D.그리어(Greear) 목사가 故 팀 켈러 목사가 자신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그가 복음에 어떻게 접근했는지에 대해 전했다. 그리어 목사는 켈러 목사의 별세 소식이 전해진 5월 19일 뱁티스트프레스(BP)를 통해 "켈러의 설교를 듣고 언제나 예수님을 더 사랑하게 됐다"고 했다. 그리어 목사는 "(켈러의) 모든 메시지에서 그가 예수님이 누구신지 경이로움에 잠기는 지점이 올 것"이라며 "그는 제게 예수님을 갈망하게 했고, 제가 정착한 것보다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경험할 것이 훨씬 더 많다는 것을 보여 줬다"고 했다. 그러면서 "미국 기독교가 영적 거인을 잃었다"며 "수만 명이 그분의 영향력 때문에 May 26, 2023 08:59 AM PDT
미국서 그래미상을 수상한 기독교 가수 로렌 데이글(Lauren Daigle·31)은 최근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동안 스타덤에 오르고 스트레스에 직면하면서 정신적으로 힘든 시간을 겪었다고 말했다. 얼마 전 앨범 'My Whole World Fell Apart'을 출시한 그녀는 피플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작곡이 정신 건강 문제를 해결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되었고 영향을 미쳤는지 전했다. 데이글은 2015년 'How Can It Be'가 빌보드 탑 기독교 앨범(Billboard Top Christian Albums)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얻었다. 또 'First', 'Trust in You' 및 'O'Lord'가 빌보드 기독교 에어플레이(Christian Airplay) 차트에서 싱글 1위를 기록했다. 2018년 'You Say'가 수록된 데이글의 앨범 'Look Up Child'는 발매 직후 빌보드 200 차트 3위를 기May 26, 2023 08:58 AM PDT
미국 네브래스카주가 미성년자를 위한 화학적 거세 및 신체 절단 성전환 수술을 금지하고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한 법안을 제정했다. 네브래스카 짐 필렌(Jim Pillen) 주지사(공화당)는 22일 LB574 법안에 서명했다. 이 법안은 이 주의 단원제 입법부에서 33대 15로 통과됐다. 이 법안은 의사가 미성년자들에게 사춘기 차단제와 이성 호르몬을 처방하거나 생식기 절단 수술을 시행하는 것을 금지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으며, 10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임신 12주 이후의 낙태를 금지하는 미취학 아동보호법은 즉시 시행된다. 필렌 주지사는 성명에서 "오늘은 네브라스카주에 역사적인 날이다. LB574는 한 세대 동안 보수주의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승리다. 또 상원이 우리 아이들을 보May 26, 2023 08:57 AM PDT
미국 라이프웨이 크리스천연구소(Lifeway Christian Resources)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교인들 중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하는 이들은 많지만, 실제로 참여하는 이들은 많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발표된 라이프웨이 보고서에서 조사 대상 교회의 성도 86%가 "전도를 위해 교회 외부인들을 포함한 사람들을 섬기고 싶다"고 했다. 그러나 응답자의 66%는 "지난 1년 동안 소속된 교회와 분리된 자선단체에 자원봉사를 한 적이 없다"고 했다. 30%는 "지난 1년 동안 자원봉사를 한 적이 있다", 4%는 "잘 모르겠다"고 했다. 라이프웨이가 인용한 미 인구조사May 26, 2023 08:56 AM PDT
독일 나치의 후손들 중 기독교인들이 최근 예루살렘에서 홀로코스트 생존자와 그들의 후손, 유대 민족에게 용서를 구하는 행사를 열었다. CBN뉴스는 "이 움직임은 더 큰 일체감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관련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약 30개국의 그리스도인들이 소위 '열방의 행진'(The March of the Nation)을 위해 예루살렘을 방문했다. 그들은 "홀로코스트에서 새 생명으로! 샬루 샬롬 예루샬라임(예루살렘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라)"고 외쳤다. 예루살렘 부시장 플뢰르 하산-나훔(Fleur Hassan-Nahoum)은 CBN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저는 여러분 모두가 행진하는 모습을 봤고, 우리 도시가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이들로 가득 찬 것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졌다. 여기 와 주셔서 감사하다"며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하산-나훔 부시장은 "이 행진의 주최자들은 본질적으로 나치의 후May 26, 2023 08:54 AM PDT
서울 서초구 방배동 예장 백석 총회회관 6층, 오기원 목사는 불 꺼진 복도 맨 끝 '게스트하우스'에서 나와 기자를 맞이했다. 가까이 가니 문 앞에 '뉴서울교회'라는 글자가 붙어 있었다. 이곳은 오 목사가 뉴서울교회 자신의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다. 작은 사무실에는 책상과 4인용 식탁과 의자, 책장 등이 있었다. 오정현 목사 장남인 오기원 목사는 지난 5월 14일 다문화권 교회를 표방하는 뉴서울교회 '탄생예배'를 드렸다. 이 날은 오 목사의 40번째 생일이라고 한다. 예장 합동의 대표적 교회 목회자 아들이 예장 백석 총회회관에서 개척을 시작하고 김장환·김하나 목사 등이 참석했다는 소식에,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 화려하게 사역을 시작한 오기원 목사는 어떤 생각을 갖고 한국에 왔을까. 그는 의외로 선뜻 인터뷰에 응했다. 질문에 대부분 영어로 답했고, 차윤경 예배간사가 통역했다.May 26, 2023 08:52 AM PDT
미국의 인도주의 단체가 세계 최악의 기독교 박해국인 북한에 식량과 성경 보내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인도주의 단체 '월드 헬프'(World Help)는 소련이 무너질 무렵인 1991년 설립된 이후 중국과 러시아 같은 나라에 성경을 전달하는 데 주력해 왔다. 2006년부터 파트너들과 협력해 북한에도 성경을 전달하기 시작했다. 월드헬프 회장인 노엘 브루어 예이츠(Noel Brewer Yeatts)는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에 성경을 보내는 것은 우리 조직에 심장 박동과 같은 행동"이라고 말했다. 전 세계 기독교 박해를 감시하는 오픈도어는 북한을 "기독교인들이 살기에 잔인하고 적대적인 곳May 26, 2023 08:50 AM PDT
미국 국립성착취예방센터(National Center on Sexual Exploitation, NCOSE)는 최근 성작취 자료를 홍보하는 기업 및 기타 단체들의 명단인 '더 더티 더즌'(The Dirty Dozen)을 공개했다. 매년 발표되는 이 명단은 성학대적 콘텐츠로부터 아동을 보호하지 못하는 기업을 폭로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이를 통해 기업, 정부 기관 및 기타 조직이 관련 정책과 관행을 변경하도록 촉구할 수 있다. 2023년 명단에는 애플 앱스토어, 스냅챗, 인스타그램, 트위터, 래딧, 이베이 및 디지털 음악 서비스 스포티파이 등이 포함됐다. NCOSE의 헤일리 맥나마라(Haley McNamara) 부회장은 CBN뉴스May 26, 2023 08:48 AM PDT
장로회신학대학교(장신대) 김운용 총장이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릴레이 1인 시위에 동참했다. 김 총장은 25일 오전 8시 여의도 국회의사당 6문 앞에서 1시간 동안 피켓을 들고 소신을 밝혔다. 김 총장은 "늘 마음은 있었지만 이 자리에 나오기까지 참 많은 시간이 걸렸다"며 "피부색과 국적 등에 따른 차별은 금지되어야 한다. 그러나 차별금지법은 오히려 하나님의 법과 도덕과 윤리, 사회적인 근간을 와해시키기 때문에 단호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무엇보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창조 질서를 따라야 인간이 행복해진다는 사실을 믿는다"며 "차별금지법은 남녀의 성별을 뒤흔들고, 가정과 나아가 사회 제도를 흔들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는 "창조 질서에 따라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다. 만약 May 26, 2023 08:45 AM PDT
프란치스코 교황이 전쟁 중인 러시아-우크라이나 간 중재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탈리아의 마테오 주피(Matteo Juppi) 추기경을 평화 사절단에 임명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바티칸은 20일 성명을 통해 "이탈리아 주교회의(Bishop's Conference)를 이끌고 있는 주피 추기경이 바티칸 외무장관과 함께 우크라이나 지역 분쟁의 긴장을 완화하기 위한 사명을 수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이를 수행하기 위한 때를 모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프란치스코 교황과 바티칸은 러-우 전쟁이 발발한 15개월 전부터 평화를 중재하기 위한 시도를 해 왔다. 교황은 우크라이나에 '알모너' 콘라드 크라예프스키(Konrad Krajewski) 신부와 폴 갤러거(Paul May 26, 2023 08:43 AM PDT
북한 주민 10명당 1명이 '현대판 노예'와 같은 삶을 살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호주 인권단체 워크프리재단(WFF)은 24일 '2023 세계 노예 지수' 보고서를 통해 "약 269만 6천 명의 북한 주민들이 '현대판 노예'로 살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판 노예'란 위협이나 폭력, 강압, 속임수 등으로 인해 착취 상황을 거부하지 못하는 이들을 뜻하며, 여기에는 강제 노동과 결혼, 성매매, 아동 인신매매 등이 포함된다. 이번 보고서는 2021년 기준으로 각국의 상황을 평가한 것이며, 북한의 '노예 지수'는 1천 명당 104.6명으로 조사 대상 160개국 중 가장 높았다. 에리트레아(90.3명), 모리타니(32명), 사우디아라비아(2May 26, 2023 08:42 AM PDT
오픈도어선교회가 방글라데시 아난다푸르, 사바, 다카(수도) 인근의 교회 두 곳이 이슬람교 남성에 의해 공격을 당했다며, 공포 가운데 떨고 있는 현지 목회자와 성도들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요청했다. 오픈도어는 최근 뉴스레터에서 "4월 27일 한 젊은 이슬람교 남성이 아난다푸르, 사바, 다카(수도) 인근의 교회 두 곳을 공격했다. 현지 시간 4시 즈음 한 현지 교회의 십자가와 대문을 부쉈다. 먼저 교회 대문에 있던 삽을 가지고 십자가를 부쉈고 이후 대문을 부수는 것을 기독교인들이 목격했다"고 했다. 오픈도어는 "그는 기독교인들을 향해 비난과 나쁜 말을 퍼붓고 그곳을 재빨리 벗어났다. 그리고는 또 다른 교회에 가서 십자가를 부수고 기독교인들을 향해 욕May 26, 2023 08:41 AM PDT
총신대학교 총장 이취임 감사예배 및 이취임식이 25일 오전 서울 총신대학교 사당캠퍼스 종합관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제21대 총장 이재서 박사가 이임했고 제22대 총장 박성규 목사가 취임했다. 법인이사장 화종부 목사(남서울교회 담임)가 사회를 본 1부 예배에선 고광석 목사(예장 합동 서기)가 기도했고, 손병덕 총신대 부총장의 성경봉독과 총신대 교회음악과 학우들의 찬양 후 오정호 목사(예장 합동 부총회장)가 '총신의 생명, 예수 그리스도'(히 13:5~9)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오 목사는 "두 가지 질문을 가지고 시작하려 한다. 첫째는 '총신의 주인은 과연 누구인가', 둘째는 '우리가 총신에 발을 딛게 된 이후, 주님을 더 사랑하게 되었나'라는 질문"이라고 했다. 그는 "총신은 돈이나 정치에 휘둘려선 안 된다. 영혼의 유일한 목자 되May 26, 2023 08:40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