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년 서울 여의도 광장에서 열렸던 '빌리그래함 전도대회'의 50주년을 기념하는 대회가 오는 6월 3일 오후 3시부터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가운데, 대회 설교는 故 빌리 그래함 목사의 아들인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빌리그래함전도협회(BGEA) 대표)가 전한다. 그래함 목사는 1일 오후 조선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이번 대회 설교 메시지 등에 대해 전했다. 그래함 목사는 "저는 간단한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한국에 왔다"며 "하나님께서 한국인들을 사랑하신다는 것, 그리고 한국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통해 자신과 깊은 관계를 맺길 원하신다는 것"이라고 했다. 그래함 목사는 모든 것들이 변하지만, 변하지 않는 한 가지가 있다고 했다. "인간은 항Jun 01, 2023 09:50 AM PDT
방송인 리키 김이 최근 한 방송에서 자신이 2015년부터 '한국 연예계를 떠나게 된 배경과 많은 성공을 뒤로하고 선교지로 순례의 여정을 떠나게 된 이유'에 대해 간증하며 "욕심을 내려놓기 위함"이라고 고백했다. 리키 김은 최근 CTS의 간증프로그램 '내가 매일 새롭게'에 출연했다. 리키 김은 예능 프로그램 2012년 '정글의 법칙', 2014년 '오! 마이 베이비' 등과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 제중원, '여왕의 교실', '앙큼한 돌싱녀'등 방송가에서 2015년까지 활발하게 활동하며 한국에서 인지도를 쌓아왔다. 그는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 혼혈로 태어나 미국에서 자란 그는 미국에서 변호사 과정을 준비하는 중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할머니를 전도하기 위해 한국 땅으로 돌아왔다. 그는 방송을 하기 전에도 선교활동과 봉사 등 섬Jun 01, 2023 09:48 AM PDT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대표회장단(이영훈·권순웅·송홍도 목사)이 정전협정 70주년을 맞아 목회서신을 1일 발표했다. 한교총 대표회장단은 '조국을 위해 희생한 이들을 기억하며 나라와 민족의 장래를 열어갑시다'라는 제목의 이 서신에서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남침으로 시작된 한국전쟁은 약 137만 명의 사상자를 내며 역사상 최악의 이념전쟁이 되었다"며 "정전협정 이후 북쪽의 공산주의 정부와 남쪽의 자유민주주의 정부가 각각 자리를 잡으면서 한반도는 분단 되고, 혈육의 정을 갈라놓은 1천만 이산가족을 가슴에 품게 되었다"고 했다. 이들은 "대한민국은 기독교 정신을 기반하여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발전해 왔다"며 "대한민국은 고려시대 군벌의 지배방식이나 조선시대 사대부가 지배하는 정신을 바탕으로 생성된 나라가 아니라, 자유와 평등과 박애 정신을 Jun 01, 2023 09:46 AM PDT
NCKPC 제52회 정기총회에서 권준 목사(시애틀형제교회)가 신임 총회장으로 추대됐다. 권준 목사는 임기 중 미국장로교 교단 내 한인코커스 인준, 성경적 가치관 수호, 차세대 목회자 지원, 다음세대와 영어권 참여 활성화, 한국 교회와의 교류 증진 등 다양한 현안들을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다음 세대를 일으켜 세우고, 펜데믹 이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형 교회들을 돌아보는 일, 한국 교단과의 교류증진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권준 목사를 만나 미국장로교(PCUSA) 내 한인교회 모임인 NCKPC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들어봤다.Jun 01, 2023 07:06 AM PDT
이미 한국에서는 저출산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한 가운데, 미주 한인 청년들도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결혼과 출산을 미루는 경향이 현저해지고 있다. 이에 나성순복음교회(담임 진유철 목사)가 젊은 부부의 자녀 출산과 육아를 격려하고자 출산 장려금을 지원한다. 교회는 교인 가운데 첫째 자녀 출산 시 1천 달러, 둘째 출산 시 2천 달러, 셋째 출산 시 3천 달러, 넷째 출산 시 5천 달러를 지원하며, 다섯째부터는 교회에서 더욱 특별한 선물을 준비할 예정이다. 이 장려금이 단순히 금전적 도움을 주는 것에 그치지 않기 위해 교회 측에서는 담임목사가 집례하는 헌아식 때 온 교인이 기도하고 축복하며 장려금을 전달한다.Jun 01, 2023 04:45 AM PDT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준성 목사)가 주요사업인 선교대회와 할렐루야 복음화대회를 7월 말 연달아 개최하기로 했다. 선교대회 일시는 7월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이며 장소는 하크네시야교회(담임 전광성 목사)다. 할렐루야대회는 7월28일부터 30일까지 같은 장소인 하크네시아교회에서 개최된다. 선교대회 강사는 워싱턴중앙장로교회 담임인 류응렬 목사이며, 할렐루야대회 강사는 시애틀형제교회 담임인 권준 목사다. 두 강사 모두 북미에 있는 목회자들로 선정했다. 선교대회는 20일 오후 7시30분에 첫 집회를 시작해, 21일 오전 10시와 오후7시30분, 22일 오전 10시 총 4차례 집회를 진행한다. 할렐루야대회는 첫째날과 둘째날인 28일과 29일은 오후 7시30분에 열리며, 마지막날인 30일은 오후5시에 시작된다. 할렐루야대회 목회자세미나는 7월31일 오전10시 뉴욕선한목자교회(담임 박준열 목사)에서 진행된다.Jun 01, 2023 04:31 AM PDT
북한에서 기독교인이 성경을 소지한 것이 적발되면 사형에 처하고,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전원이 종신형을 선고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미국 국무부가 이달 발표한 ’2022년 국제 종교 자유 보고서’는 약 7만명의 기독교인이 북한에 수감되어 있고, 그곳에서 수감자들이 가혹한 환경과 신체적 학대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다. 이 보고서는 기록된 인권 침해 사례의 90%가 “북한 국가안전본보위부가 기독교인과 샤머니즘 신봉자에 대해 저지른 만행”이라고 밝혔다.May 31, 2023 07:17 PM PDT
성소수자 3명이 포함된 미국 애리조나 워싱턴 초등학교 학군의 5인 이사회가 성경적 기독교를 실천한다는 이유로 애리조나기독교대학의 학생 교사를 공립학교에서 수업을 금지하기로 한 결정을 철회했다.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이번 합의는 기독교 비영리 법률단체 ‘자유수호연맹’이 대학을 대신해 종교 차별 소송을 제기한 지 두 달 만에 나온 것이다. 새로운 배치 협정에 따라 학생 교사들은 수업을 재개할 수 있으며, 매년 갱신해야 하는 교육 실습 기간이 5년으로 연장되었다. 또 워싱턴 학군은 소송 종결을 위해 변호사 비용 2만5천불을 부담하기로 합의했다.May 31, 2023 05:55 PM PDT
우간다 서부에서 한 무슬림이 기독교로 개종한 아내를 굶긴 후, 야생 동물들이 있는 국립공원에 버려두고 떠난 사실이 드러났다. 모닝스타뉴스에 따르면, 우간다 서부 카세 지역에 거주하는 샤리파 무한도(Sharifa Muhand·27)는 지난 10일(현지시각) 오후 7시쯤 방에서 기도를 하고 성경을 읽다 잠이 들었다. 2살 아들을 둔 그녀는 2021년 7월 9일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후 기독교로 개종했지만, 남편과 다른 친척들에게 이 사실을 숨긴 채 지내 왔다. 무한도는 "남편이 퇴근 후 돌아와 전화를 했는데, 나는 깊이 잠이 들어 받지 못했다. 불행히도 방 문을 열어놓았는데, 그가 성경과 노트를 가슴에 올려놓은 나를 발견하고는 '알라는 위대하다'고 소리쳤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남편을 본 나는 두려웠다. 그는 내게 무슨 일이냐고 물었고, 난 용기 내어 성경책은 가장 거룩한 책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May 31, 2023 10:40 AM PDT
예루살렘 통곡의 벽(Western Wall) 근처에서 오순절을 기념하기 위한 복음주의 기도 모임이 열린 가운데, 일부 우익 유대인 활동가들이 폭력적인 언행을 보이다 체포되는 등 혼란스러운 장면이 연출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2023 오순절-예루살렘과 열방을 위한 세계 기도의 날" 행사가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통곡의 벽 근처 고고학 공원인 데이비슨 센터에서 열렸다. 수백 명의 기독교인들이 모인 가운데 주최측은 예루살렘 성전산의 남쪽 계단에서 예배와 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의 주제는 하나님의 백성에게 "예루살렘의 평안을 위하여 기도하라"는 시편 122편 말씀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현지 매체인 하레츠는 "행사 기간 저명한 랍비와 예루살렘 부시장을 포함한 여러 유대인 활동가들이 시위에 나선 가운데, 그 일부가 기독교인들을 모욕하고 일부는 침까지 뱉으며 결국 폭력적으로 변했다"고 전했다. May 31, 2023 10:38 AM PDT
미국 캘리포니아의 대형교회인 데스티니크리스천교회(Destiny Christian Church)가 새크라멘토의 캐피털크리스천센터(Capital Christian Center)와 통합하기로 했다. 두 교회 모두 하나님의성회 교단 소속이다. 복음주의자들에게 중요한 교회 중 하나이며 현지에서 가장 큰 기독교 학교를 세운 새크라멘토크리스천센터는 현재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최근 데스티니크리스천교회의 그렉 페어링턴 목사와 캐피털크리스천센터의 릭 콜 목사는 공동 서한을 통해 "두 교회의 이사회는 캐피털크리스천센터가 데스티니교회의 가족으로 합류하는 것을 진행하기로 동의했다"고 발표했다. 서한은 "캐피털크리스천센터는 지난 몇 년 동안 재무 기반이 불안정해졌다"며 "데스티니와 협력하고 그들의 May 31, 2023 10:37 AM PDT
일론 머스크(Elon Musk)가 설립한 뇌 이식형 마이크로칩을 개발하는 의료 기기 회사 '뉴럴링크'(Neuralink)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아 빠르면 올 여름 인간을 대상으로 한 임상 시험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뉴럴링크는 5월 25일(이하 현지시각) '중요한 첫 단계'를 발표했으며, 가까운 시일 내 임상 시험 모집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뉴럴링크는 트위터에 "우리는 최초의 인간 임상 연구를 시작하기 위해 FDA의 승인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리게 되어 기쁘다"며 "이것은 뉴럴링크팀이 FDA와 긴밀히 협력해 수행한 놀라운 작업의 결과이며, 언젠가 우리의 기술이 많은 이들을 도울 수 있는 중요한 첫 단계를 보여 준다. 임상 시험 모집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곧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세부 사항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나, 이번 임상 시험은 블루투스 신호를 사용해 뇌를 외부 컴May 31, 2023 10:36 AM PDT
제49회 순복음 세계선교대회가 '오직 사랑으로 새로운 부흥(Love: the Key to a New Revival)'이라는 주제로 5월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 대성전에서 열렸다. (재)순복음선교회가 주최한 이번 선교대회는 2019년 이후 4년 만에 전면 대면으로, 선교사들이 대거 직접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4년 만에 코로나19 엔데믹을 맞아 참석한 선교사들은 반가움과 기쁨의 표정으로 자리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63개국에 673명의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으며, 해외 총회 11곳, 교회 수 1,163곳이다. 북미 331명과 일본 121명으로 가장 많은 선교사들이 있으며, 오세아니아 45명, 동남아 34명, 유럽 32명, A국 31명, 아프리카 20명, 서남아·중남미 각 19명, 대만 13명, 소련CIS 8명 순이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선교국은 세계선교대회 이후 오는 6월 2일까지 파주 영산수련원에서 선교사 수련회와 선교사 자녀캠프를 열고, 2일 오후 여의도순복음교회로 돌아와 미스바 기도회를 진행한다. May 31, 2023 10:35 AM PDT
'목적이 이끄는 삶' 저자이자 새들백교회 전 담임인 릭 워렌(Rick Warren) 목사가 "남침례회 교인 수가 수 년 동안 감소하고 있다"며 "교단이 이러한 추세에 더 정직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워렌 목사는 최근 '갈림길에 선 SBC'(SBC at the Crossroads)라는 제목의 4부작 영상을 통해 남침례회(SBC) 교단의 '전례없는 쇠퇴'를 언급했다. 그는 "교단 지도자들은 교인 수 감소에 대해 걱정해야 한다"며 "SBC는 위기에 처해 있다. 17년 동안 300만 명의 교인을 잃었다. 이것은 결함이나 코로나로 인한 결과가 아니다. 우리가 한동안 그려 온 궤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일부 교단 지도자들이 이를 인정하지 않거나 언급하지 않을 수 있지만, 그것은 부정직하다. 우리는 이에 대해 걱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May 31, 2023 10:34 AM PDT
내년 9월 한국에서 제4차 로잔대회가 열리는 가운데, "한국 참가자들은 최종 509명이 추천되었고, 등록을 위한 안내가 시작될 것"이라고 한국준비위원회(위원장 유기성 목사, 이하 준비위)가 30일 밝혔다. 준비위는 이날 나온 제4차 로잔대회 소식지에서 이 같이 전하며 "참가자들을 중심으로 확장된 다양한 그룹들이 자발적으로 형성되고 있으며, 스터디 그룹, 전문인 그룹, 분야별 모임 등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 사단법인 한국로잔(이사장 이재훈 목사)은 이날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이사장 이규현 목사)와 업무협약(MOU)식을 진행했다. 준비위는 "로잔대회는 현대 선교전략적인 면에서도 한국 선교사역에 큰 영향을 미쳤다"며 "KWMA가 제4차 로잔대회 준비와 운영에서 한국선교계의 전략적 연대의 통로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준비위는 지난 16일 JW메리어트호텔에서 교단 지도자 초청 제4차 로잔대May 31, 2023 10:32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