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재앙 기사에는 하나님께서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셨다는 표현이 거듭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의도적으로 애굽 왕의 마음을 나쁘게 조정하셔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계속 고통을 당한 것 같습니다. 이 표현은 먼저, 애굽 왕 바로가 마음을 스스로 강하게 결심했다는 의지적 표현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옳습니다. 우리의 입장에서 볼 때 사람(바로 왕)이 악한 마음을 결심한 것이 맞습니다. 그렇다면 왜 출애굽기는 바로왕의 마음을 하나님께서 완악하게 하셨다고 표현할까요?Jun 28, 2023 02:05 AM PDT
천지창조의 질서와 인간의 원죄를 모르는 사람들은 성선설이니 성악설이니 하며 논쟁을 벌인다. 특히 좌익사상에 매몰된 좌파들은 인간의 본성을 모르고 순진한 생각으로 힘이 없으면 돌봐줘야지 왜 침략하여 쳐들어오느냐고 항변한다. 이들은 눈에 보이고 듣는 세상이 전부인 것으로 착각하며 사는 인생들이다. 이성과 감성을 초월하는 영적인 세상이 존재함을 모르기 때문이다. 특히 전교조 교사들은 창조의 질서와 세상 이치에 둔감하고 무지하여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위대한 존재인지 모르고 순진한 아이들을 현혹해서 지금의 이상한 세대를 만들어 놨다. 필자의 아이가 고등학교 때 이상한 말을 해서 이들의 실체를 잘 알고 있다.Jun 28, 2023 01:45 AM PDT
미국의 복음주의 여론조사 기관인 바나 연구소(Barna Research)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목회자들은 지난 7년 동안 신체적·정신적·정서적 건강 등 웰빙지수가 상당히 악화됐으며, 특히 진실된 친구를 사귀는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바나 연구소가 2015년부터 2022년까지 ‘목회자 회복력 연구’(Resilient Pastor research)를 위해 수집된 데이터를 인용해 목회자들에게 신체적·정신적·정서적 건강의 수준을 △아주 좋다 △좋다 △보통이다 △평균 이하△좋지 않다 △모르겠다 등 5가지로 측정해 달라고 요청한 결과, 모든 영역 지수가 상당히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자료는 그해 4~12월 수집된 미국 개신교 담임목사 901명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했다.Jun 28, 2023 01:39 AM PDT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최근 교통사고로 별세한 서울아산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故 주석중 교수의 아들 주현영 씨가 보낸 장문의 편지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최근 게시했다. 국내 대동맥박리 수술의 권위자로 알려진 故 주석중 교수는 주님의교회 집사로 봉직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의 아들 주현영 씨는 故 주석중 교수 연구실에서 유품을 정리하던 중 주 교수가 쓴 신앙고백을 발견하고 오열했다고 한다. 주현영 씨는 노환규 전 회장에 보낸 편지에서 “장례를 마치고 며칠 후 유품을 정리하러 연구실에 갔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리되지 않은 채 뒤섞여 있는 서류들 속에는, 평소 사용하시던 만년필로 직접 쓴 몇 개의 기도문이 있었다. 벽에 있는 작은 게시판에도 기도문 한 장이 붙어 있었다. 영문으로 쓴 그 기도문 한 구절은 이렇다”고 했다.Jun 28, 2023 01:32 AM PDT
보블리스 선교합창단(Beaubliss Mission Choir, 단장 유영애·지휘 김철이) 제 6회 정기 연주회가 지난 24일 오후 6시 남가주 새누리교회(담임 박성근목사)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2019년 공연 이후 팬데믹 으로 중단됐다가 3년만에 개최된 이날 연주회는 팬데믹 기간 모두가 겪었던 아픔과 이별을 위로하고, 살아계신 하나님께 영광과 승리의 찬양을 돌리고자 마련됐다. 유영애 단장은 “보블리스 선교합창단이 앞으로도 더욱 하나님을 기쁘시며 하며 영혼구원의 사명을 감당하는 하나님의 듯을 이뤄드리는 선교합창단이 되도록 지속적인 성원과 기도를 부탁한다”고 말했다.Jun 27, 2023 05:27 PM PDT
신약성경의 이야기를 재연한 신작 비디오 게임 ‘게이트 제로’가 크라우드 펀딩에서 3억5천만원(27만1천달러) 이상을 모금하며 게임 유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오늘날 전 세계에서 비디오 게임을 즐기는 유저는 25억 명에 달한다. 게이트 제로의 개발자들은 “이는 단순한 게임이 아닌, 디지털 시대와 성경 이야기 사이의 간극을 좁힐 수 있는 도구”라고 소개했다. 게이트 제로의 프로듀서 중 한 명인 아르베 솔리는 페이스와이어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젊은 세대가 예수 그리스도를 경험하고, 성경의 이야기와 사건에 익숙해지게 할 게임을 만드는 데 뛰어들고 싶다”고 밝혔다. Jun 27, 2023 04:33 P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객원 칼럼니스트인 프랭크 투렉 박사가 ‘트랜스젠더 이념의 5가지 치명적인 결함’이란 글을 기고했다. 트랜스젠더 지지자들은 여러 성별이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인체의 디자인은 성별이 두 개뿐임을 보여준다. 인간은 정자나 난자를 생산할 수 있다. 인간이나 포유류에서는 제3의 생식 산출물이 없다. 물론 생물학적 결함으로 인해 둘 중 하나를 생산할 수 없는 인간도 있다. 하지만 이것은 다른 것을 생산할 수 있는 제3의 능력이 아닌 불능이다. 따라서 성별이 둘 이상이라는 주장은 성별 개념을 생물학적 성별과 분리해야만 용인될 수 있다.Jun 27, 2023 01:15 PM PDT
'작은 교회를 벗어나기 위한 전국 목회자 초청 실제적 교회 성장 세미나'가 6월 26일 오후 4시 개막해 27일 오후 2시까지 은평제일교회(담임 심하보 목사) 비전센터에서 진행되고 있다. 은평제일교회 교회부흥연구원 주최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세미나는 엔데믹을 맞아 다시 예배가 회복되고 성장하는 교회로 전진하는 동력을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회예배에서는 심하보 목사가 자신의 개척 이야기를 직접 소개하면서, 참석자들에게 도전을 줬다. 심하보 목사는 "아무것도 모른 채 신학교에 들어갔다 졸업했는데, 개척할 힘이 없었다Jun 27, 2023 10:24 AM PDT
재미대한탁구협회는 지난 24일 뉴욕 홉스트라 대학(Hofstra University)에서 대의원 총회를 개최하고 권정 신임회장을 선출했다. 제16대 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권정 회장은 대의원들의 만장일치로 선출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신임 권정 회장은 미주 지역 탁구 문화 보급과 지회 활성화와 더불어 차세대 유소년 선수 육성, 친선 교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정 회장은 "재미대한탁구협회는 전직 회장님과 임원들의 헌신적인 노고를 바탕으로 미주 각 지역 한인들의 건강 증진과 탁구 문화 보급 및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며 "재미대한탁구협회는 앞으로도 미주사회에서 한국 탁구의 맥을 잇고, 탁구동우회의 화합과 발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Jun 27, 2023 10:21 AM PDT
영상을 통해 복음 전파와 영혼 구원에 매진해 온 김상철 감독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기적의 이야기, 영화 <아버지의 마음>(The Father's Heart)으로 돌아왔다. 김상철 감독의 신작 <아버지의 마음>은 2020년에 시작해 한국을 비롯해 필리핀, 미국, 르완다를 오가는 긴 여정 끝에 완성된 다큐멘터리다. 영화는 6.25 전쟁 당시 한국의 전쟁고아 문제를 아파하는 마음으로 오늘날 국제어린이양육기구 '컴패션'을 설립한 에버렛 스완슨 목사의 감동 스토리와, 아버지의 마음을 이어가고 있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별히 영화 <아버지의 마음>은 컴패션의 홍보대사인 배우 신애라가 내레이션을 맡았다.Jun 27, 2023 10:20 AM PDT
지난해 영국의 낙태 건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보건사회복지부(Department of Health & Social Care)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2년 1월부터 6월까지 잉글랜드와 웨일스에서 낙태 건수는 123,219건으로 2021년 상반기에 비해 14% 이상 증가했다. 이 수치는 코로나19 팬데믹이 절정에 달했던 이전 최고치인 110,299건을 넘어섰다. 이는 매일 약 675건, 매 시간 28명이 낙태로 생명을 잃고 있다는 것이다. Jun 27, 2023 10:18 AM PDT
동성애와 관련된 분열 속에서 미국 연합감리교회 마운틴 스카이 연회(UMC Mountain Sky Conference)가 38개 교회의 탈퇴 투표를 승인했다. 콜로라도, 몬태나, 유타, 와이오밍, 아이다호의 교회들이 속한 UMC 마운틴 스카이 연회는 지난 22일 투표를 통해 30개 이상의 교회 탈퇴를 승인했다. 이 연회의 카렌 올리베토(Karen Oliveto) 감독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리가 분리된 교회들의 성직자와 회원들을 부드러운 기도로 붙들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기를 바란다"라는 메시지를 올렸다. 올리베토 감독은 "마운틴 스카이 연회 및 UMJun 27, 2023 10:16 AM PDT
이란에서 기독교는 불법이다. 그러나 투옥, 고문, 처형에도 불구하고 수백만 명의 이란인들이 무슬림 신앙을 버리고 기독교로 개종하고 있다. 국제 오픈도어(Open Doors International)에 따르면, 120만 명이 넘는 신자들이 이슬람 국가인 이란 정권의 손이 닿는 곳에 거주하고 있다. CBN뉴스는 "이러한 현상은 신자들을 표적으로 삼아 거짓 정보를 퍼뜨리고 기독교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을 조장하려는 정권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일어나고 있다"며 관련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미국 가족연구위원회(Family Research Council) 국제종교자유 선임연구원인 렐라 길버트(Lela Gilbert) 박사는 "이란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축소시킬 권한이 거의 없다"며 "나의 연구와 인터뷰에서, 새Jun 27, 2023 10:15 AM PDT
미국 메릴랜드 한 교회에서 대형 십자가가 철거되고 성경이 훼손되는 등 10만 달러(약 1억 3천만 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달 초 아나폴리스에 소재한 아프리카계 미국인 교회인 파울러연합감리교회(UMC)가 이러한 공격을 받았다. 이 교회 제롬 존스 담임목사는 아나폴리스 현지 언론인 캐피탈 가제트(Capital Gazette)와의 인터뷰에서 "교회가 증오를 느끼는 장소로 더럽혀졌다"며 "그것은 내 영혼을 너무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그리고 그것은 내가 짊어져야 할 것이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무게였다. 십자가가 상징하는 것의 고통, 그리고 누군가 십자가를 더럽히는 것을 보는 것"이라고 했다.Jun 27, 2023 10:12 AM PDT
세계교회협의회(WCC)가 지난 25일 창립 75주년을 맞아 제네바 본부에서 에큐메니칼 기념식을 가졌다. 제네바 생피에르 대성당에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전 세계에서 수백 명이 참석했다. WCC는 유럽이 제2차 세계대전의 폐허에서 회복 중이던 1948년에 설립됐다. WCC의 첫 번째 총회는 1948년 8월 22일부터 9월 4일까지 암스테르담에서 열렸으며, 147개 교회에서 온 351명의 대표들이 참석했다. WCC 중앙위원회 의장인 하인리히 베드포드-스트롬 주교는 이날 기념예배에서 "사람들은 1948년 암스테르담에 세계교회를 함께 이끌고 평화의 도구로 삼겠다는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모였다"며 "그들은 전쟁Jun 27, 2023 10:11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