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산당이 임의로 성경을 다시 쓰려는 시도에 이어, 최근 또 다른 종교 자유 침해에 나섰다. CBN뉴스가 최근 "종교 집회에 참석하기 전 시민들에게 사전 등록을 요구하는 새로운 앱을 중국 공무원들이 준비 중"이라고 보도한 것이다. 박해 감시단체 순교자의소리(The Voice of the Martyrs)의 언론 담당자 토드 네틀튼(Todd Nettleton) 박사는 CBN의 페이스와이어에 출연해 "올 봄 허난성에서는 모든 종류의 종교 집회에 참석 승인이 필요한 앱을 출시했다. 즉 (종교 집회에 참석하려면) 휴대전화에 앱이 있어야 한다"며 관련 소식을 전했다. Jun 28, 2023 01:17 PM PDT
신애라 집사가 '애라노트' 코너를 다시 시작했다. 애라노트는 2020년 2월 만든 코너지만, 첫 영상 이후 공백을 이어 오다 지난 6월 2일부터 다시 업로드하고 있다. 신애라 집사는 "이제 좀 자주 올리려 한다. 좋은 글을 너무 많이 받고 있는데, 함께 소개하고 나누고 하루를 돌아보거나 시작하는 시간을 가지려 한다"고 했다. 하루는 '격려'에 대해, 그 다음에는 '행복'에 대해 전했고, 최근에는 '하루를 마무리 하는 방법'에 대해 나눴다. 한편 신애라 집사는 오는 7월 개봉 예정인 영화 <아버지의 마음>의 내레이션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아버지의 마음>은 국제어린이양육기구 '컴패션'을 설Jun 28, 2023 01:15 PM PDT
모바일 성경 앱 '유버전'이 인터넷 연결이 필요 없는 '라이트 버전'을 출시해, 수천만 명의 사람들이 성경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 CBN뉴스에 따르면, 유버전 성경 앱의 라이트 버전은 휴대전화의 저장 공간을 가볍게 유지하면서 오디오 성경, 오늘의 성구, 기도 등 주요 기능에 접근할 수 있게 돼 있다. 이 앱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및 동남아시아 사용자들을 위해 제작된 것으로, 오프라인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는 "이 앱이 만들어진 후 400만 이상의 다운로드 수를 기록 중이며, 아프리카 17개국에서 구글 플레이 스토어 10위, 케냐, 우간다, 콩Jun 28, 2023 01:14 PM PDT
러시아 극동에 위치한 추코트카 자치구 법원은 지난 5월 별도의 두 사건에서 성경과 기독교 서적을 개인적으로 배포한 기독교인 2명에게 벌금을 부과하며, 이러한 행위가 개인 전도가 아니라 불법적인 교인 모집에 해당된다고 판결했다. 러시아 극동에 위치한 도시 아나디리 출신의 리쉬코프 미하일 이바노비치(Ryshkov Mikhail Ivanovich)와 북극 항구 도시인 페베크 출신의 코프툰 니콜라이 알렉세예비치(Kovtun Nikolai Alekseevich)는 이 판결에 각각 항소했다. 한국순교자의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는 "이번 사건은 러시아 기독교인의 개인 전도 활동에 대한 새로운 차원의 규제가 시작됐음을 보여 준다"고 했다.Jun 28, 2023 01:13 PM PDT
자신의 소셜미디어 게시물에 트랜스젠더 국회의원을 '자칭 여성이라고 주장하는 남성'이라고 언급했다가 '젠더에 기반한 정치적 폭력'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전 멕시코 의원이 "국제사회가 기본권에 대한 조직적 침해를 중재해 달라"고 요청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가족을 위한 국가 전선'(Frente Nacional por la Familia) 대표인 로드리고 이반 코르테스(Rodrigo Iván Cortés)는 지난 21일 미 정부 기관 연설에서 "(멕시코에서는) 시민의 표현의 자유가 취소되고 법의 민주적 합의에 대한 자유로운 참여가 금지되고 있다"며 이 같이 요청했다. Jun 28, 2023 01:12 PM PDT
지난 주일예배를 교회 현장에서 드렸다고 답한 비율이 지난해 4월 57%, 올해 1월 68%, 그리고 6월 설문에서 74%로 조사돼 현장 예배 참석률이 점점 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는 (주)지앤컴리서치가 만 19세 이상 교회 출석 개신교인 1천 명을 대상으로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실시한 '개신교인의 온라인 사역 인식 조사'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74%가 지난 주일예배를 출석하는 교회에서 드렸다고 답했다. 이를 과거 다른 조사 결과와 비교했을 때 현장 예배 참석률이 앞서 언급한 것처럼 증가 추세였다. 코로나의 영향에서 Jun 28, 2023 01:10 PM PDT
칼 구스타프 융(Carl Gustav Jung)이란 사람이 다음과 같이 말했다. "I am not what happened to me. I am what I choose to become." 이를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번역하면 다음과 같다. "나는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내게 일어난 운명을 따라가는 사람이 아니라, 언제나 내가 주도권을 가지고 되고 싶은 것을 선택해나가는 사람이다." 그렇다. 우리는 하나님이 만드신 '걸작품'들이다. 주어진 운명에 마지못해 끌려가는 삶이 아니라, 자신의 운명을 자신이 선택하는 주체적인 존재들이다. 그렇다고 무조건 자기가 원하는 대로 모든 일을 성취할Jun 28, 2023 01:08 PM PDT
캐나다 원주민선교는 400년이 넘는 결코 짧지 않은 역사를 지니고 있다. 그리고 캐나다 한인교회들을 통한 원주민선교 역시 30년 가까이 됐지만 캐나다 원주민들의 삶과 복음화는 앞으로 나아가기보단 오히려 어떠한 면에서는 퇴보하고 있다. 이에 조혁준 목사(캐나다 나나이모원주민교회 담임, 저자)는 과거의 선교역사를 비판적 성찰을 통해 돌아보고 보다 효과적인 선교전략을 제시함으로 오늘날 캐나다 원주민 선교를 참여하거나 준비 중인 교회들과 선교사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이 책을 썼다.Jun 28, 2023 01:07 PM PDT
방한 중인 미국 전직 연방 상하원 의원들의 모임인 미국전직연방국회의원협회(FMC, Former Members of Congress) 회원 8명과 가족 등 12명이 28일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 수요예배에 참석해 한반도 평화와 한미 양국의 우호친선을 위해 기도했다. 이영훈 목사는 "올해는 특히 한국전쟁 발발 73주년과 정전협정 체결 70주년을 맞는 해인 데다 한반도의 평화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때"라면서 "한미동맹을 더 확고히 하면서 남북이 화해와 용서로 복음통일의 길을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를 위해 우리는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께 기도하는 성도가 되자"고 당부했다.Jun 28, 2023 01:05 PM PDT
세계교회협의회(World Council of Churches, 이하 WCC) 중앙위원위원회가 지난 21~27일 스위스 제네바 소재 WCC 본부에서 열린 가운데, 26일 '한국전쟁 정전 70년, 한반도 화해와 평화를 위한 성명'을 발표했다. 세계교회협의회(WCC) 중앙위원회는 "한반도 땅에서 긴장과 대결의 구도가 다시 증폭되고 있는 지금, 우리는 아직 공식적으로 종전이 선언되진 않았으나 올해가 1953년 한국전쟁 휴전 이후 정전 70주년이 되는 중대한 시점을 맞이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한다"고 했다. 이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국경이 폐쇄되면서 남북 정부, Jun 28, 2023 01:04 PM PDT
한국CCC의 2023 '전국대학생여름수련회'가 비가 오는 가운데서 지난 26일 막을 올렸다. 한국CCC(대표 박성민 목사)는 'JESUS COMMUNITAS'(롬 12:1~2)라는 주제로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4박 5일간 전북 무주 덕유산 리조트에서 여름수련회를 진행한다. 이번 수련회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4년 만에 완전 오프라인으로 열렸다. 수련회 주요 프로그램은 저녁집회와 선택특강, 전도 훈련, 새친구반, 선교·비전·통일박람회, 교수/CBMC 콘퍼런스 등 다양하게 준비됐다. 첫날 저녁 수련회 개최를 알리는 힘찬 카운트다운과 함께 수련회가 막을 올렸Jun 28, 2023 12:50 PM PDT
에베소서 2장 후반부에서는 구원의 공동체성에 대해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평화를 통해서 이방인들도 유대인들과 동일한 시민 (συμπολῖται τῶν ἁγίων)으로 모든 특권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유대인 그리스도인들뿐만 아니라 이방인 그리스도인들도 하나님의 가족 (οἰκεῖοι τοῦ Θεοῦ)이라 선언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한국 교회는 이러한 가족 관계를 가지고 있을까요? 한국 교회는 하나님의 가족으로서 모습을 지향하고 있는가요? 사람들이 많이 모이면 좋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기만 하면 모든 문제를 덮을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은 아닌가요? 그동안 한국 교회가 대형 교회가 되는 것만을 추구하면서 주일 예배에 모이는 사람들의 숫자에만 관심을 가져왔다고 한다면 과연 그 모습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룬 평화와 가족적 사랑을 드러내는 교회라고 할 수 있을까요?Jun 28, 2023 08:32 AM PDT
현대 사회에서 청소년들의 신앙 이탈 현상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세상은 복잡하고 분열된 곳이 되었고 절대적 진리와 정답은 배척되는 비진리의 시대가 된 것이 사실이다. 이로 인해 많은 청소년이 교회의 가르침에 대해서 현실적인 괴리감을 느끼며 오히려 그러한 진리는 시대에 뒤떨어진 오래된 철학 정도로 이해하는 신앙적 수준에서 머물러 있다. 인터넷과 소셜 미디어는 새로운 정보와 관점을 제공하지만, 동시에 신앙에 대한 혼란을 야기하기도 하는 주범으로 꼽힌다. 이러한 현상은 청소년들이 신앙에 대한 깊은 이해와 확고한 기반 없이는 어려운 질문에 답하기 힘들어지고, 신앙을 유지하는 것이 버거워지기 마련이다.Jun 28, 2023 08:23 AM PDT
지난해 에버렛과 밀크릭이 만나는 지역에 자체 건물을 매입한 시애틀 행복한교회(담임 조상우 목사 13018 39th Ave SE Everett, WA 98208)가 10개월 간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지난 18일, 입당 감사예배를 드렸다. 2011년 12월 조상우 목사의 가족 5명으로 시작한 시애틀행복한교회는 300여 명의 성도와 함께 12년 만에 자체교회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며 기쁨과 감사를 나눴다. 조상우 목사는 "행복한교회 개척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은 우리가 예배드릴 장소를 늘 인도해 주셨다"며 "한 치 앞도 가늠할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하나님께서 '나아가라'하시면 나아가고, '멈추라'하시면 순종하면서 지금까지 은혜와 기적을 체험하며 온 것 같다"고 말했다. Jun 28, 2023 07:01 AM PDT
미드웨스턴 한국부와 학영 출판사는 7월 10일 오후 7시 (미국 중부시간) 미드웨스턴 성경해석학 교수이자 제2성전기 문헌를 주로 연구하는 이상환 교수와 함께 신간 『Re: 성경을 읽다』 출판기념회 및 북토크를 온라인으로 갖는다. 이상환 교수는 Religions, Journal of Ancient Judaism, Journal of Greco-Roman Christianity and Judaism, Journal of Theological Studies, Journal for the Study of the Old Testament, Novum Testamentum, Biblica등 저명한 A급 학술지에 꾸준히 연구물을 발표하며 신진 학자로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있다.Jun 28, 2023 07:00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