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가 6.25 한국전쟁 제73주년 성명을 22일 발표했다. 한기총은 "동족상잔의 비극인 6.25 전쟁 발발 73주년을 맞이하여 민족적 아픔을 위로하고 동시에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목숨 바친 국군장병과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함께 싸운 UN 참전 용사들을 기억하며 그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긴다"며 "남과 북으로 갈라져 여전히 분단된 민족의 고통과 아픔을 위로하며, 현재의 자유와 평화, 번영은 거저 얻어진 것이 아니라 그 기초에 나라를 위해 피 흘린 이들의 희생이 있었음을 기억해야 한다"고 했다.Jun 22, 2023 01:19 PM PDT
바나 리서치(Barna Research)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신체적, 정신적, 정서적 및 전반적인 건강과 같은 웰빙을 측정한 조사에서 목회자들은 지난 7년 동안 상당한 감소를 겪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회복력 있는 목회자'(Resilient Pastor research) 연구를 위해 2015년부터 2022년까지 수집된 데이터를 인용한 바나 리서치는 목회자들이 어떻게 느끼는지 순위를 매기도록 요청했을 때 웰빙의 모든 영역에서 상당한 감소를 겪었다고 밝혔다. 2015년 자료는 그해 4월에서 12월 사이 수집된 미국 개신교 담임목사 901명을 대상으로 한 인터뷰를 바탕으로 했다. 2022년 자료는 그해 9월 6일에서 16일 사이에 수집된 585명의 미국 개신교Jun 22, 2023 01:18 PM PDT
영국의 생활비 위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현지 성공회 교구 목사들이 공식적으로 급여 인상을 요청했다. 이는 5백여년 동안 일어난 적 없는 조치라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19일 영국 성공회 내 성직자 2천명과 평신도 임원을 감독하는 연합인 유나이트(Unite)는 2024년 4월부터 성직자에게 지급되는 급여를 9.5% 인상할 것을 요청했다고 발표했다. 유나이트의 CEECA(Church of England Clergy & Employee Advocates)는 처음으로 영국 성공회의 보수 및 봉사 조건 위원회(RACSC)에 제안서를 제출하도록 초대받았다.Jun 22, 2023 01:05 PM PDT
불쌍한 오리야 기우뚱 기우뚱 풀속에 감추어진 너의 발 그래도 먹을 것을 찾아 걸어가는 거니Jun 22, 2023 04:02 AM PDT
올해 여름성경학교(VBS)가 아직 끝나지 않은 교회들이 대부분이다. 이번 주를 시작으로 여러 한인교회에서 다양한 주제로 VBS가 열린다. 다음은 VBS 날짜와 주제를 교회별로 조사한 내용이다. -오렌지한인교회(643 W. Malvern Ave., Fullerton, CA. 92832) CA. 날짜: 6/19-6/23(월-금) 주제: STELLAR - SHINE JESUS’ LIGHT! 비용: $30 연락: 714-871-8320 -생수의강선교교회(19200 Pioneer Blvd., Cerritos CA 90703) CA 날짜: 6/19-6/23(월-금) 주제: KEEPERS OF THE KINGDOM 대상: 3세-5학년 비용: $35 ($30 둘째부터) 연락: 562-653-0168 Jun 22, 2023 03:57 AM PDT
필자가 글을 쓰는 목적은 성경 말씀이 삼위일체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의 보고(寶庫)임을 전하기 위해서다. 이 글을 통해서 창조주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고, 하나님의 의를 구함으로써 창조의 목적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아울러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인간이 죄로부터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도록 생명의 길로 안내하는 역할과, 진리의 말씀으로 개인과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다시 도약하기를 소망하며 이 글을 쓴다.Jun 21, 2023 07:08 PM PDT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200년의 역사를 가진 장로교회에서 주일날 드래그 퀸(여장 남성)이 성경을 읽어주는 행사를 진행해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18일 샌프란시스코의 필모어 스트리트에 위치한 갈보리 장로교회는 친동성애자인 제인 스파르 목사와 공연가인 조앤 페브릭스 및 플래미 그랜트와 함께 ‘드래그 퀸 바이블 스토리 아워’ 행사를 진행했다. 이 교회는 “드래그 퀸들의 선물”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행사 사진을 소셜 미디어에 공유했다.Jun 21, 2023 05:24 PM PDT
전미기독교선수협회가 올해 10만 명 이상이 전 세계 900여개의 캠프에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며, 역대 최대 참석이 될 것이라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 본부를 둔 협회는 20일 이메일로 보낸 성명에서 “2022년 기독교 청소년 단체가 전 세계 839개 캠프에 약 8만3천 명의 참석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지원 센터의 사역발전 담당 부사장인 켈렌 콕스는 단체가 “캠프 참가자, 직원 및 자원봉사자를 포함한 올해 10만 명 이상의 참석자를 예상한다”면서 “2023년이 미국 내 600개 이상의 캠프와 300개 이상의 국제 캠프가 개최되는 가장 큰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Jun 21, 2023 12:07 PM PDT
미국의 한 고등학생이 졸업식 연설에서 복음을 전해 화제가 됐다. 최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피드몬트에 있는 우드몬트 공립고등학교 졸업식에서 연설자로 나섰던 리디아 오웬스(Lydia Owens)는 학우들에게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됐으며, 그 가치는 성경에서 찾아야 하고, 일시적인 것이 아닌 영원한 것"이라고 말해 큰 호응을 받았다. 그녀는 "2년 전 어머니의 죽음을 경험하고, 평안을 찾기 위해 주님께 의지하기 시작했다. 내 인생의 모든 것이 불확실하다고 느껴질 때, 의지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는 예수님뿐이었다"고 했다. 이어 "성공에 대한 제 관점도 크게 바뀌었다. 학업에 가치를 두고 보낸 오랜 시Jun 21, 2023 11:59 AM PDT
지난해 말 기준으로 전 세계에서 난민 자격으로 살고 있는 탈북민이 260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2년 전보다 1/3 줄어든 수준이다.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유엔난민기구(UNHCR)는 세계 난민의 날을 하루 앞둔 19일 '2022 글로벌 동향'에서 이 같이 밝혔다. 난민 지위를 받고자 망명을 신청한 후 대기 중인 북한인은 127명이었다. 유엔난민기구는 2년 전 보고서에서 전 세계 북한 국적 난민을 2020년 말 기준 782명이고, 망명을 신청 중인 북한인은 88명이라고 밝힌 바 있다. 유엔난민기구는 탈북 난민 규모가 대폭 줄어든 이유에 대해 밝히Jun 21, 2023 11:58 AM PDT
미국의 한 대형 장로교회가 주일예배 도중 어린아이들을 포함한 교인들을 대상으로 드래그 공연(보통 여장을 한 게이가 펼치는 공연을 일컫는 말)을 진행해 충격을 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갈보리장로교회는 주일인 18일 LGBT 지지자 제인 스파(Jane Spahr) 목사와 공연자 조안 파브릭스(Joann Fabrixxx), 플레이미 그랜드(Flamy Grant)와 함께 "드래그퀸 바이블 스토리 아워" 행사를 열었다. 교회는 6월 18일자 페이스북 게시물에 "오 하느님, 우리는 당신에게 드래그 퀸즈의 Jun 21, 2023 11:57 AM PDT
'생활동반자관계법'(이하 생활동반자법), 민법 일부개정법률안(이하 민법개정안), 모자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이하 모자보건법개정안)이 '동성혼 합법화 3법안'으로 불리며 논란이 되고 있다. 이 법안들이 통과될 경우 미래에 어떤 일이 벌어질 수 있을까? 21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개최된 '동성혼 합법화 3법안' 토론회에서 전윤성 변호사(자유와 평등을 위한 법정책 연구소 연구실장)는 이와 유사한 법안들이 통과된 해외의 실제 사례들을 전했다. 다음은 그 주요 내용.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 살고 있는 34세의 트리스탄 리스는 여성으로 태어났으나 남성으로 성전환을 했다. 트리스탄 리스는 남성으로 법적인 성별을 변경하였지만, 자궁을 유지하여 여성으로서의 생식능력을 제거하지 않았다. 이후 생물학적인 남성인 파트너와 동성결혼을 했고, 임신을 하였으나 유산했다. 유산의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트리스탄 리 Jun 21, 2023 11:56 AM PDT
무료 급식 사역인 '밥퍼'를 진행하고 있는 다일공동체가 서울 청량리에 있는 밥퍼 건물 증축 문제로 동대문구와 갈등하고 있는 가운데, 다일공동체 대표 최일도 목사가 최근 육종암 판정을 받았다. 다일공동체는 20일 "최일도 대표는 견디기 힘든 심적 고통과 스트레스로 6월 1일 '육종암' 판정을 받고 항암치료를 받고 있다"며 "하지만 누구를 원망하거나 누구의 탓도 하지 않으며 범국민 서명운동으로 밥퍼를 지켜내서 한국사회가 아직도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배려와 존중이 살아있으며 선한 양심도 잃지 않았음을 온세상에 증거하는 기회가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최 목사가 언급했다는 '범국민 서명운동'은 'Jun 21, 2023 11:53 AM PDT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이 6.25 73주년 성명을 21일 발표했다. 한교연은 "6.25 한국전쟁 발발 73주년을 맞았다. 대한민국을 전쟁의 참화에서 건지시고 오늘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린다. 아울러 나라를 지키기 위해 싸우다 희생된 국군장병과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했다. 이어 "우리는 73년 전 그날의 기억을 마음에서 지울 수 없다. 고요한 주일 새벽Jun 21, 2023 11:52 AM PDT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신수동 측)가 20일 순복음서울진주초대교회에서 전태식 목사 총회장 취임을 개최했다. 전 목사는 지난달 열린 교단 제72차 정기총회에서 신임 총회장으로 선출됐다. 전 신임 총회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지금 한국교회는 교회다운 교회를 회복해야 할 중요한 시점에 와 있다"면서 "한국교회가 다시 여호와께 돌아오도록 성령운동을 일으키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교회다운 교회는 말씀 중심의 교회, 사랑 공동체Jun 21, 2023 11:51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