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복음주의 여론조사 기관인 바나 연구소(Barna Research)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목회자들은 지난 7년 동안 신체적·정신적·정서적 건강 등 웰빙지수가 상당히 악화됐으며, 특히 진실된 친구를 사귀는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바나 연구소가 2015년부터 2022년까지 '목회자 회복력 연구'(Resilient Pastor research)를 위해 수집된 데이터를 인용해 목회자들에게 신체적·정신적·정서적 건강의 수준을 △아주 좋다 △좋다 △보통이다 △평균 이하△좋지 않다 △모르겠다 등 5가지로 측정해 달라고 요청한 결과, 모든 영역 지수가 상당히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자료는 그해 4~12월 수집된 미국 개신교 담임목사 901명의 인Jun 23, 2023 10:42 AM PDT
한국 장로교단들이 매년 한자리에 모여 연합을 도모하는 '제15회 한국장로교의 날' 대회가 올해는 7월 10일 오후 2시 연동교회(예장 통합)에서 개최된다. 이를 주관하는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상임회장 천환 목사)는 23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에이레네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계획을 발표했다. 이 간담회는 언론위원장 황연식 목사(협동총무)가 사회를 맡고, 대회장 정서영 목사(대표회장)의 인사말, 준비위원장 천환 목사(상임회장)의 계획안 설명, 마무리 기도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의 표어는 '다시 일Jun 23, 2023 10:35 AM PDT
저명한 메시아닉 쥬(예수를 믿는 유대인) 변증가이자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 칼럼니스트인 마이클 브라운(Michael Brown) 박사는 최근 '문화적 추세는 계속 더 보수적으로 변하고 있다'는 제목의 칼럼을 소개했다. 다음은 주요 내용. 여러분이 혹시 눈치채지 못했을 수 있지만, 올해의 '성소수자의 달'(Pride Month)은 과거와 다르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각계각층에서 점점 더 많은 미국인들이 '이만하면 충분하다'고 말하고 있다. 이것은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동성애 혁명의 성공 자체가 실패로 이어질 것임을 인식하며 수 년 동안 예측한 대로다. 2015년에도 썼듯이 "동성애 혁명은 계속 손을 뻗칠 것이다. 한Jun 23, 2023 10:31 AM PDT
미국 유타주의 한 학군 도서관에 성경책이 돌아왔다.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북부의 데이비스 교육구 이사회는 지난 20일 "성경이 학령기 아이들에게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앞서 '성행위와 폭력'과 관련된 포함하고 있다는 이유로 성경책을 금지했던 이 위원회는 이날 "성경에는 폭력적이거나 저속한 내용보다 더 중요하고 심오한 가치가 있다"며 재평가를 내렸고, 이에 따라 모든 학년에서 성경에 다시 접근할 수 있게 됐다. 앞서 한 학생의 부모가 제기한 단 한 건의 불만으로 인해, 이 위원회는 지난달 데이비스 학군의 8개 초등학교 및 중학교의 도서관에서 성경을 제거했다. Jun 23, 2023 10:29 AM PDT
미국에서 사춘기 차단 호르몬 및 반대 성 호르몬을 만드는 제약회사와 수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은 현재 많은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사람에게 돌이킬 수 없는 훼손을 가하는 이런 이상한 의료서비스는 그것을 원하는 고객 없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또한 성 전환 치료가 성공 가능하며 안전함을 확신해야 그것을 원할 것이다. 전례 없는 이 사회적 실험에 대해 확신을 제공하는 것은 학교에서 시작되었다. 미국의 학부모들은 젠더이념이 학교에서 일상화되고 있는 현실에 이제야 눈을 뜨고 있다. 젠더활동가들은 의사협회를 지배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교실에서도 젠더이념을 의무화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교사노조를 통제해 왔다.Jun 23, 2023 10:26 AM PDT
미국 장로교(PCA)가 바이든 행정부와 정부 지도자들에게 미성년자 성전환 수술과 호르몬 성별 개입을 수행하는 죄를 포기할 것을 청원할 계획이라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최근 미국 테네시 주 멤피스에서 열린 PCA 50차 총회에서 이 교단은 '정부의 미성년자 성전환 절차 종료 청원'이라는 제목의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이 결의안은 1089대 793로 통과되었다. 앨라배마 주 버밍엄에 본부를 둔 'PCA Evangel Presbytery'가 소개한 이 결의안은 소위 '성전환 절차'가 신의 설계에 대한 거부이자 과학에 대한 거부라고 주장했다.Jun 23, 2023 10:24 AM PDT
예장 합동(총회장 권순웅 목사)이 '여성 목사 안수'를 금지하고 있는 가운데, 이 교단 '여성사역지자위향상 및 사역개발위원회'(위원장 김학목 목사)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73.6%가 여성 안수를 시행하는 것에 찬성했다. 이 위원회는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소재 총회회관 개최한 '여성 사역자 지위 향상을 위한 공청회'에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지난 5월 8일부터 6월 22일까지, 교단 행사들에 참석한 목사·장로들에게 설문지를 배부, 총 205명(목사 183명, 장로 22명)에게서 얻은 결과다. 이들의 연령대는 60대가 53.6%(110명)으로 가장 많았고, 50대 38.0%(78명), 40대 8.4%(17명) 순이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여성 안수를 시행하는 것에 대한 의견'에서 △적극 Jun 23, 2023 10:21 AM PDT
올해 5월 한 달 동안 나이지리아에서 최소 700명의 기독교인이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 세력에 의해 살해되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나이지리아 아남브라에 본부를 둔 ‘시민 자유와 법치를 위한 국제사회’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가장 심각한 피해를 입은 지역은 플래토주와 만구 카운티이며, 지난달 15일부터 17일까지 플래토주에서만 최소 300명의 기독교인이 학살당했다. 또한 4월 12일부터 6월 12일까지 최소 1100명의 기독교인이 지하디스트에 의해 살해되어, 하루 평균 17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이 기간이 나이지리아에서 기독교인에 대한 가장 유혈이 낭자한 시기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Jun 23, 2023 08:12 AM PDT
성경적 자녀교육을 위한 무료 자녀교육 세미나가 오는 28일(수) 오후 7시 애틀랜타온누리교회(담임 양성우 목사)에서 개최된다. 강사로 나서는 황경애 사모는 ‘꿈꾸는 엄마가 기적을 만든다’, ‘백만불 장학생 엄마가 되기’, ‘엄마 울지마’ 등의 저서로 유명하며 자녀 교육 강사로 전 세계를 다니면서 4천회 이상 세미나를 인도했다. 현재 CTS 방송 홍보대사이자 조이 파운데이션 대표로 여러 방송에서 자녀교육 세미나를 인도했다.Jun 23, 2023 06:32 AM PDT
김은주 교수(미주장신대학교)가 <탈진을 긍정하라>를 출간했다. <탈진을 긍정하라>는 미주장신대학교 선교학 철학박사 논문을 바탕으로 쓴 책으로, 선교사의 탈진이 지닌 다양한 함의를 선교 신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쓴 가이드북이다. 이 책은 탈진을 선교학적 관점에서 기술하였다. 한국 교회의 선교가 좀 더 건강해지길 바라며, 선교사의 중도 탈락으로 말미암은 불필요한 손실이 최소화되길 바라며 집필한 책이다.Jun 23, 2023 06:13 AM PDT
전국 암생존자의 달인 6월을 맞아 유방암 환자와 서바이버, 가족들을 위한 전문의 세미나가 열린다. 시더스-사이나이 암센터 커뮤니티 아웃리치(COE)팀은 오는 6월 28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30분까지 LA 온누리교회(담임목사 이정엽)에서 ‘한국인의 유방암: 과거, 현재, 미래’라는 주제로 최신 유방암 치료법과 서바이버들의 건강관리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Jun 23, 2023 06:09 AM PDT
미국 남침례교 소속인 토샤 람딘 윌리엄스 사모가 ‘남침례교 목사 부인, 여성 목사 문제에 답하다’라는 글을 크리스천포스트에 기고했다. 남침례교는 지난 14일 연례 총회에서 ‘여성은 어떤 종류의 목사로도 봉사할 수 없다’라는 내용을 포함한 헌법 개정안을 80%의 지지로 가결한 바 있다. 토샤는 1997년 남편인 켈리 M. 윌리엄스 목사와 함께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뱅가드 교회를 공동 설립했으며, 다섯 자녀의 엄마이다. 그녀는 제자 훈련 리소스를 제공하는 비영리 단체 ‘패밀리디사이플미’를 창립했으며, 현재 기독교 팟캐스트 ‘대화로 시작됩니다’를 진행하고 있다.Jun 22, 2023 06:17 PM PDT
대구 퀴어축제가 열린 지난 17일, 대구 중앙네거리 교보문고 앞에서 시민단체들이 국민대회 및 기도회를 열고 "성적 타락 부추기는 퀴어축제를 중단하고 대현동 모스크 건립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기독교가치수호연대(기가연)이 주최하고 대구대현동국민주권침해범국민대책위원회(대국위), 국민주권침해범국민대책위원회(국대위), 국민주권운동 등이 주관한 이 기도회에서 이들은 성명을 통해 "대구퀴어문화축제조직위(이하 대구퀴어조직위)는 차별과 혐오가 없는 평등한 세상을 외치지만 실상은 자신들의 동성애적 성적취향을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이라는 강요이고, 자신들의 성적취향을 받아들이지 않는 대다수의 보통 사람들을 혐오세력으로 몰아붙이는 독선적인 주장을 수 년간 계속해오고 있다"고 했다. Jun 22, 2023 02:31 PM PDT
지난 13일 강원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된 2023 제8차 세계선교전략회의(NCOWE VIII) 가 3박 4일간의 일정을 마치며 '2023 한국선교 평창 선언'을 발표했다. 선언문에 한국 선교계가 한국교회와 한국선교의 전환기를 맞아 과거를 성찰하고, 급변하는 한국교회와 선교 환경 속에서 미래 방향과 도전 과제들을 담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주최한 이번 세계선교전략회의에는 목회자, 선교사, 해외 초청인사, 선교단체와 여성·평신도 리더 등 선교 전문가 5백여 명이 참여해 주제에 따른 열띤 토의와 대화를 이어갔다. 그런 과Jun 22, 2023 02:30 PM PDT
한국교회와 선교계가 '현장 중심의 선교', 비서구권 교회들과 '네트워크를 통한 선교', '지속 가능한 선교' 등 보다 성경적이고 건강한 선교를 하기 위한 변화와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한국 선교계를 대표하는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와 북미주 한인교회 및 디아스포라 교회를 대표하는 기독교한인세계선교협의회(KWMC), 전 세계 200여 국가 3만여 한인 선교사를 대표하는 한인세계선교사회(KWMF)는 20일 서울 노량진 KWMA 세미나실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6월 13~16일 강원 평창에서 열린 제8차 세계선교전략회Jun 22, 2023 02:29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