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법원이 낙태 시술소 인근에서 이뤄지는 조용한 기도 모임을 금지하는 것은 집회의 자유에 대한 헌법상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라고 판결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라이프치히 연방행정법원은 최근 파비카 보이노비치(Pavica Vojnović)가 이끄는 '생명을 위한 40일'(40 Days for Life)에 승소 판결을 내렸다. 인권 단체인 국제 자유수호연맹(ADF International)이 그녀를 법적으로 지원했다. 국제 ADF의 펠릭스 발만(Felix Böllmann) 대표는 "법원은 평화적인 기도 집회를 금지할 수 없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했다"며 "법원의 명확한 판결을 고려할 때, 연방 정부는 낙태 단체 주변에서 기본권을 대규모로 제한하려는 계획을 포기하는 것이 나을 것"이라 했다.Jun 26, 2023 10:44 AM PDT
북한바로알기를위한 '북클럽' 회원 100여 명이 26일 오후 1시부터 한 시간 동안 중국대사관 앞에서 탈북민 강제북송 반대집회를 개최했다. 집회에는 북클럽 오창화 대표뿐 아니라 예수사랑교회 이상원 목사, 다윗의물맷돌선교회 김주한 목사, KAM선교회, 에스더기도운동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이들은 현재 중국의 구금시설에 억류된 탈북민 2천여 명이 코로나 종식으로 인한 국경봉쇄 해제 이후 강제송환 위기에 처해 있다며, 중국 정부가 이들에 대한 강제북송을 즉각 중단하고 난민 보호의 국제적 의무를 다할 것을 촉구했다. 오창화 대표는 "지난 6월 13일 (사)북한인권정보센터(이하 NKDB)가 미 의회-행정부 중국위원회(CECC)에 촉구하면서 밝힌 대로 중국 변방대대 구금시설에 억류된 2천여 탈북민의 북송을 막고 한국이나 제3국으로의 안전한 이동을 보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Jun 26, 2023 10:42 AM PDT
올해는 6.25전쟁 73주년이 되는 해이다. 6.25전쟁 73주년 행사를 하면서 우리는 6.25전쟁이 왜 일어났는지는 분명하게 인식해야 하겠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고 한다. 그만큼 과거의 사건을 통해 올바른 교훈을 깨닫지 못하고 망각하는 민족에게는 과거의 불행이 되풀이된다는 준엄한 경고의 말이다. 우리가 6.25전쟁 73주년 행사를 하면서 대한민국이 낙동강 전선의 존망의 위기에 몰렸다가 유엔군의 도움으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켜낸 6.25전쟁의 뼈아픈 교훈을 가슴에 깊이 새기고 우리나라의 장래를 공산주의의 침략으로부터 지키겠다는 다짐을 해야 하겠다. 6.25전쟁은 북한의 김일성이 소련의 스탈린과 중국의 마오쩌둥의 도움을 받아 한반도를 공산화하려고 일으킨 국제적인 침략전쟁이다. 과거에는 6.25사변이라고 Jun 26, 2023 10:33 AM PDT
수백 명의 추종자들에게 굶어 죽도록 부추긴 혐의로 경찰에 구금된 케냐의 사이비종교 지도자가 10일간의 단식 투쟁 끝에 사망했다. CNN에 따르면, 자미 야미나(Jami Yamina) 수석 검사는 "자칭 폴 맥켄지(Paul Mackenzie) 목사와 28명의 다른 개인들과 함께 기소된 조셉 부유카(Joseph Buyuka)는 교회 신도 337명의 죽음에 연루돼 있었다"면서 관련 소식을 전했다. 부유카와 맥켄지 및 기타 용의자들은 케냐 남동부에 위치한 샤카홀라(Shakahola) 숲에서 사망 사건을 계획하고 피해자의 시신을 불법 처리한 것을 감시한 혐의로 구금됐다. AP통신은 "당국이 지난 4월부터 숲에서 시신을 발굴해 왔으며, 이달 초 19구의 시신이 추가로 발견된 이후 최근에Jun 26, 2023 10:32 AM PDT
가톨릭 자선단체인 '에이드 투 더 처치 인 니드'(Aid to the Church in Need, ACN)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종교 박해 행위에 대한 불처벌' 문화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최근 ACN이 발표한 '2023년 세계 종교 자유 보고서'를 인용해 "2021년부터 2022년 12월까지 약 49억 명이 넘는 인구가 종교의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국가에 거주하고 있다"며 "이 인구는 61개국에 살고 있으며, 세계 인권 선언 제18조에서 보장하는 종교의 자유는 암울해 보인다"고 전했다. ACN은 보고서에서 "인류의 62%가 종교를 실천하고 표현하고 변경할 자유가 없는 국가에 살고 있다는 의미"라며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용의자는 무장 테러단체부터 권위주의 정부에 이르기까지 다양하지만, 국제사회에서 이들을 심판하거나 비판Jun 26, 2023 10:31 AM PDT
미국 공화당 대선 출마를 선언한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이 모든 공화당 대선 후보에게 연방 정부의 15주 낙태 금지를 지지해 달라고 촉구했다.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은 지난 23일 워싱턴 힐튼에서 열린 신앙과자유연합의 다수당 대회에서 "미국 헌법은 낙태권을 포함하지 않는다"며 미시시피주의 임신 15주 낙태 금지법을 지지한 법원의 결정에 감사를 표했다. 펜스 전 부통령은 "'대법원은 낙태 문제를 주에만 반환했으며, 연방 차원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며 "우리는 태아를 보호하고 임신 위기에 처한 여성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의 주 청사에서 노력을 지원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모든 공화당 대통령 후보는 최소 15주 이전의 낙태 금지를 지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Jun 26, 2023 10:29 AM PDT
지난 19일 캠퍼스 선교단체인 한국 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University Bible Fellowship, 이하 UBF)의 대표의 이·취임식이 서울 종로에 위치한 UBF 본부에서 열렸다. 지난 코로나 팬더믹 3년 동안 대표직을 맡은 김모세(학모) 전 대표는 공식적으로 6월을 마지막으로 대표직을 내려놓는다. 지난 이·취임식에서 김 전 대표는 "UBF의 새 기초를 놓는 작업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오히려 코비드를 통해 한국UBF가 재정립되는 시간이었다"는 김 전 대표는 임기 가운데 '세대 간의 갈등 중재, 공동체 정체성 재확립, 선교 지원체계 확립' 등 한국UBF의 굵직한 문제들을 잘 다룰 수 있었다. 이제 신임 대표(느헤미야 김 목사)가 이끄는 한국UBF가 이들의 기초 정신인 '성서한국, 세계선교, 캠퍼스 사역' 등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취임식에서는 "나는 조금 자유로운 성향의 사람으로 UBFJun 26, 2023 10:28 AM PDT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대만을 방문해 대만과 중국 등 중화권 복음화를 위해 기도할 것을 강조했다. 1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2일과 23일 대만 타이베이 화평체육관에서 열린 대만 초교파 성령축제 '파이어 콘퍼런스(Fire Conference)'에서 설교한 이 목사는 "향후 10년 안에 대만 인구의 3분의 1 이상이 주님께 돌아올 것"이라며 "믿음 안에서 거룩한 꿈을 꾸고 절대긍정의 책인 성경을 통해 위대한 믿음을 소유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믿음의 사람은 하나님의 때를 기다려야 한다"면서 "아브라함은 25년, 요셉은 13년, 모세는 40년을 기다렸는데 그들은 모두 이 기간 동안 믿음을 더욱 견고하게 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인내의 시간을 통해 신앙의 불순물을 제거하고 더욱 겸손한 주님의 자녀가 될 것"을Jun 26, 2023 10:25 AM PDT
"지금도 교회는 됩니다. 복음은 살아 있습니다. 자신감을 갖고 감사하면서 기쁘게 사명을 감당하면 됩니다." 24년 전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교회를 개척한 첫 주부터 무료급식 사역을 시작하여 주님의 은혜 가운데 부흥 성장한 사랑의 쉼터교회 이근수 담임목사는 "자기 은사를 따라 어렵더라도 진정성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면 교회는 지금도 부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랑의 쉼터교회는 1999년 4월부터 '사랑의 쉼터 무료급식소'를 꾸준히 운영하면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저소득층, 독거노인 가정 등 우리 사회에서 가장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의 무료급식'과 '사랑의 도시락' 봉사를 해 왔다. 든든한 한 끼 식사와 함께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복음전도에 앞장선 사랑의 쉼터교회는 이름처럼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살아갈 힘과 소망을 주는 안식처가 되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고 함께 성장해 왔다.Jun 26, 2023 10:22 AM PDT
최근 미국 대선 출마를 선언한 프랜시스 수아레즈 마이애미 시장이 "기독교 신앙이 삶의 중심"이라며 낙태 반대 운동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을 밝히고 노숙자 인구 감소에 있어 종교 공동체의 역할을 강조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수아레즈 시장은 '신앙과 자유 연합'(Faith & Freedom Coalition)이 주최한 컨퍼런스에서 연설한 여러 공화당 대선 후보 중 한명이었다. 낙태 반대 운동에 대한 지지를 표명한 그는 낙태 반대 운동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을 설명했다. 그는 "저는 말 그대로 낙태 반대 운동의 산물"이라며 "제 부모님은 실제로 친생명 집회에서 만났다"라고 했다. 수아레즈 시장은 "부모님은 자신과 세 자매로 구성된 4명의Jun 26, 2023 10:20 AM PDT
법원이 예장 통합총회(총회장 이순창 목사) 소속 안모 목사가 제기한 '명성교회 수습결의 무효 확인' 소송을 최근 각하했다. 법원은 원고가 명성교회 교인이 아니고, 총회 및 수습안 결의에 참여한 총대가 아닌 점 등을 들어 그가 이 사건 수습안 결의의 무효 확인을 구할 이익이 인정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명성교회 수습결의는 지난 2019년 예장 통합 제104회 정기총회에서 있었다. 수습안은 김하나 목사에 대한 명성교회의 위임목사 청빙이 2021년 1월 1일 이후 가능하도록 한 것이 골자다. 실제 김 목사는 이날 명성교회 위임목사로 부임했다. 한편, 김하나 목사의 명성교회 위임목사 Jun 26, 2023 10:19 AM PDT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와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이 '생활동반자 관계에 관한 법률안'(생활동반자법)을 규탄하는 공동성명을 26일 발표했다. 한기총과 한교연은 "'생활동반자법' 제정을 적극 반대하며, 즉각 철회하라"고 했다. "'생활동반자법'은 동성혼을 합법화시키는 꼼수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이들은 "용혜인 의원이 대표 발의한 혈연이나 혼인으로 맺어지지 않은 두 성인을 '가족관계'로 인정하는 소위 '생활동반자법'은 결국 동성혼을 우회적으로 합법화시키겠다는 꼼수에 불과하다"고 했다. 두 기관은 "'생활동반자법'이 동성혼 합법화의 꼼수라는 것은, 사실상 혼인관계를 유지하는 남녀의 경우 사실혼 제도로서 이미 법률혼 가정에 준하는 보호를 받고 있음에도 남녀가 아닌 두 성인을 가족관계로 인정해달라고 하는 것이므로 동성혼을 합법화시키려는 의도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라고 했다.Jun 26, 2023 10:17 AM PDT
나바호 단기선교팀이 하나님의 은혜로 무사히 사역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이 글을 쓰는 중에는 아직 선교팀을 만나지 못해 구체적인 이야기를 들어봐야 하겠지만, 현지 리더십을 통해 받은 보고로는 큰 은혜와 감동이었다고 들었습니다. 은퇴 장로님들이 땀 흘리며 헌신하는 모습과 여성도님들께서 든든하게 주방 사역으로 후원해 주었는데 맛있는 음식들이 나바호 인디언들과 선교지 스태프들에게 큰 인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Jun 26, 2023 07:17 AM PDT
한국을 방문하는 중에 영종도 을왕리를 가게 되었는데 그곳에 120년 된 잘 지은 교회가 카페로 변한 왕산교회가 있다는 말에 신기함이 발동하여 카페 교회를 찾아갔습니다Jun 26, 2023 07:14 AM PDT
시애틀연합장로교회(담임 심우진 목사)가 한인 크리스천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생을 선발한다. Jun 26, 2023 07:07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