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의 종교 예배 참석률이 지난 2년 동안 소폭 증가했지만,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에는 미치지 못했으며, 가톨릭 신자의 감소 폭이 개신교인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갤럽은 지난 26일 미국인의 종교 실천에 관한 장기적인 여론 조사의 최신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설문 조사는 올해 5월 1일부터 24일까지 미국 성인 101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에서 미국 성인의 31%가 지난주에 교회, 모스크, 회당 또는 사원에서 종교 예배에 원격 또는 직접 참석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이는 2020년(30%)과 2022년(29%) 출석률보다 개선된 수치다. 그러나 팬데믹이 발생하기 전 마지막 해인 2019년에 34%보다는 낮았다.Jun 29, 2023 07:11 PM PDT
나이지리아 플라토주에서 이슬람 극단주의 풀라니족의 공격으로 6월 첫 3주 동안 교회 목회자를 포함한 150명 이상의 기독교인이 학살당했다. 모닝스타뉴스에 따르면, 지난 11일 바킨 라디 군의 가나롭에 위치한 그리스도열방교회의 니코드무스 킴 목사가 사망했다. 이로 인해 이번 달 플라토 주에서만 목회자 3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플라토 주지사인 케일럽 마나세 무트팡은 지난 주의 사건에 대해 “보수적으로 말해도, 지난 3주 동안에 최소 150명 이상의 사람들이 만구 지방 정부 지역에 묻혀야 했다.Jun 29, 2023 04:30 PM PDT
신학자이자 작가인 존 파이퍼(John Piper) 목사가 최근 "여성 목사 안수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남성과 여성의 차이에 위배된다고 생각한다"며 "여성이 선교단체 등에서 영적으로 권위 있는 자리를 맡아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존 파이퍼 목사는 지난 26일 '디자이어링 갓'(Desiring God) 웹사이트의 팟캐스트 코너인 '존 목사에게 물어 보세요'에서 한 청취자가 선교단체 사역에서 여성 리더십에 대해 묻자 이 같이 답했다. 이 청취자는 "저는 잘 알려진 글로벌 선교단체에서 일하고 Jun 29, 2023 11:30 AM PDT
살아 있는 역도의 전설 장미란(40) 용인대학교 체육학과 교수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에 깜짝 발탁됐다. 이 같은 사실은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발표한 장차관급 인사안을 통해 알려졌다. 장미란 교수는 지난 2004년 아테네올림픽에서 당시 세계챔피언 탕공홍(중국)과 접전 끝에 은메달을 목에 걸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2005년부터 3년 연속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최정상 자리를 지켰다. 그리고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합계 326kg을 들어올리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당시 함께 시상대에 올랐던 은메달리스트 올라 코로브카(우크라이나)와 동메달리스트 마리야 그라보베츠카야(카자흐Jun 29, 2023 11:28 AM PDT
미국에서 종교 집회 참석률은 지난 2년 동안 증가했지만 여전히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개신교인보다 가톨릭교인의 감소세가 더 가파른 것으로 나타났다. 갤럽은 26일 미국인들의 종교 관행에 대한 최신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5월 1일부터 24일까지 미국 성인 1,011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오차범위는 ±4%p다. 이에 따르면, 미국인의 31%가 최근 온라인으로, 또는 직접 교회, 모스크, 회당 또는 절에서 종교 행사에 참석했다고 답했으며, 이는 2020년과 2021년의 30%와 29%보다 늘어난 것이다.Jun 29, 2023 11:25 AM PDT
예장 합동총회가 여성 사역자 지위 향상을 위한 공청회를 열었다. 지난 제107회 총회에서 '여성안수'에 대해 신학적 불가 입장을 재확인하면서 '강도권' 등 교단 내 여성 사역자들의 지위 향상을 위한 대안 모색 차원에서였는데 결과적으로 그 불씨가 여전히 살아있음을 확인하는 모양새가 됐다. 예장 합동 측은 지난 총회에서 '여성안수 불허'라는 사실상의 대못을 박았다. 교단이 지난 1996년 총회에서 여성안수를 '비성경적'이라고 결론을 내린 것을 재확인한 것이었지만 향후 재론이 불가하다는 최후통첩이나 다름없다. 그런데 지난 총회에서 일말의 변화의 조짐이 아예 없었던 건 아니다. '강도권' 등 여Jun 29, 2023 11:22 AM PDT
최근 이재철 목사(전 한국기독교선교100주년기념교회 담임)가 한 목회자 세미나에서 밝힌 '이중직' 관련 발언에 대해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온라인에 다양한 의견들이 개진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이중직에 대한 찬반'을 떠나 이 목사 메시지의 본질을 바로 보자는 의견들도 눈에 띈다. 즉 그의 메시지 본질은 "이중직에 대한 반대가 아니"라는 주장이다. 한 네티즌은 "목사의 본질을 잃지 말라는 뜻으로 받아들여 주셨으면 한다"고 했다. 또 다른 이는 "큰 맥락을 이해하지 못하고 한 부분에 편중해 접근하기에 이재철 목사님의 현존하는 미래들(젊은 목회자들)에게 하는 진심어Jun 29, 2023 11:21 AM PDT
오엠국제선교회(Operation Mobilization) 설립자 故 조지 버워(George Verwer) 선교사가 켄터베리 대주교의 전도와 증인에 관한 알페쥬 어워드(Alphege Award)를 사후에 수상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버워 선교사는 수십 년 동안 전 세계에 복음을 전파하고 지난 4월 14일(이하 현지시간) 84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그는 사망 전 "기독교 사역과 전도에 대한 뛰어난 봉사"를 인정하는 상 후보로 지명되었다. 지난 22일 캔터베리 대주교의 관저인 램버스 궁전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버워 선교사의 대리자가 수상했다.Jun 29, 2023 11:17 AM PDT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29일 발표한 논평에서 "이승만 (전) 대통령 기념관은 반드시 세워져야 한다"며 "역사적 팩트에 덧칠을 하여 반대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언론회는 "우리나라에는 역대 대통령이 12분이 있다. 그분들 가운데에서는 긍정적 평가를 받는 분도 있고, 반대로 부정적 평가를 받는 분도 있다. 그리고 역대 대통령 가운데 기념관이 있는 분은 박정희,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이라며 "그런데 유독 초대·건국 대통령인 이승만 대통령의 기념관은 없다"고 했다. 이어 "세계 어느 나라치고 자Jun 29, 2023 11:12 AM PDT
대한민국 교회학교 복음화율 3%, 위기를 맞은 교회학교의 현실 속에서도 끊임없는 관심과 기도로 아이들을 섬기는 교회학교 교사들이 있다. 특집 다큐 <교회학교를 부탁해>에서는 교회학교 교사들을 통해 2023년 현재, 교회학교를 들여다본다. 교사들의 기피 대상 1순위인 중등부에서 10여 년 이상 섬기고 있는 선생님들도 처음에는 아이들 정수리만 보다 오는 경우가 허다했다. 아이들과 소통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아이들의 마음 문을 두드리고 있는 선생님들은 아이들이 성장해 가는 걸 보는 게 가장 행복하다고 말한다. 선생님의 보살핌을 받은 아이들은 자라서 또 다른 아이들의 선생님이 되어 받은 사랑을 돌려주기도 하고, 특별한 사연으로 20여 년간 교회학교 교사 자리를 지키기도 한다. 어리고 철없는 학생들 옆을 언제나 든든하게 지켜주는 선생님들. 과거와는 달라진 교회학교 분위기에 무력감과 싸우기도 하지만 아이들이 들은 한 줄의 말씀이 언젠가 아이들을 변화시Jun 29, 2023 04:54 AM PDT
센터메디컬그룹 주치의 성동진 박사(내과)가 28일 가디나 양로보건센터에서 ‘노년기 소화 장애와 장내 유산균의 중요성’에 건강세미나로 150명 시니어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날 강연은 센터메디컬그룹이 지난 2월부터 달마다 실시해온 건강 세미나의 7번째 행사였다. 6월만 놓고 보면 6, 8일에 이은 3번째. 성동진 박사 개인적으로도 3번째 재능 기부 강연이었다. 7차례 건강 세미나에는 총 875명의 시니어들이 참석해 건강 관리 및 유지에 각별한 관심을 보여줬다.Jun 29, 2023 04:46 AM PDT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청소년센터(AYC)가 23일과 24일 양일간 뉴욕 후러싱제일교회(담임 김정호 목사)에서 청소년할렐루야대회를 개최했다. ‘올 아바웃 지저스(All About Jesus)’를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참석한 청소년들이 교회와 그리스도인에게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돌아보게 하면서, 모든 것의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가 계셔야 함을 상기시켰다. 올해 강사는 맨하탄 호프미드타운교회 담임인 드루현 목사를 초청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제 성구는 골로새서 1장15-20절이다. 드류 현 목사는 첫째날 설교에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시기 위해 사람을 부르신다”면서 “하나님은 완전한 사람을 찾으시는 것이 아니라 부족하지만, 주님을 따르는 사람을 찾고 계신다”고 했다. 또 현 목사는 “하나님은 우리의 약함과 부족함을 통해 우리를 가르치고 성장시키며, 우리를 자신의 형상과 가깝게 되기를 원하시고 그렇게 일하고 계신다”고 덧붙였다.Jun 28, 2023 07:24 PM PDT
2022년 6월, 미국 연방대법원이 ‘돕스 대 잭슨’ 판결로부터 1년 동안 9만4천여 명 이상의 태아 생명이 구해졌다. 윤리및종교자유위원회의 브렌트 레더우드 회장은 24일 돕스 판결 기념일에 BP와 가진 인터뷰에서 “1년 전, 우리는 친생명 운동의 진정한 전환점을 목격했다. 더욱 많은 생명과 산모들이 위험에 처해 있었고, 더 많은 가족들이 표적이 되어 있었다. 그러나 돕스 판결로 상황이 바뀌었다”고 전했다. 그는 “지원이 필요한 여성과 가족을 섬기기 위해 많은 친생명적 개인, 사역 및 조직이 성장하고 확장되었다”며 “로 대 웨이드로 인한 수십 년의 죽음 이후, 미국에 새롭고 활기찬 생명의 문화가 확립되고 있다. 이는 축하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했다.Jun 28, 2023 06:11 PM PDT
미국 캘리포니아의 대형교회인 ‘하비스트크리스천펠로십’의 그렉 로리 목사가 인생의 어두운 순간에 성경을 시험해 볼 것을 권면했다. 로리 목사는 「성경을 시험해 보라. 가장 어두운 구덩이에서 효과가 있다」 제하의 칼럼을 28일 크리스천포스트에 기고했다. 어떤 일은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다. 어떤 일은 나만이 할 수 있다. 오직 하나님만이 나의 죄를 깨닫게 하시며, 나를 변화시킬 수 있다. 그러나 나만이 내 죄를 회개할 수 있다. 나만이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기로 선택할 수 있다.Jun 28, 2023 01:34 PM PDT
인도 마니푸르주에서 지난달 초부터 수백 개의 교회와 기독교 마을이 불에 타는 등 '분명한 종교적 차원'의 폭력이 있다고 강조한 보고서가 영국 의회 의원들에게 공유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영국의 언론인 데이비드 캄파네일(David Campanale)이 작성하고 총리의 종교 자유 특사인 피오나 브루스(Fiona Bruce) 의원이 배포한 이 보고서는 '국제 종교 자유 또는 신앙 연맹'(International Religious Freedom or Belief Alliance)에 제출됐다. 6월 21일자로 작성된 이 보고서는 5월 3일 인도 북동부에서 시작된 폭력 사태의 원인을 분석하고, 이로 인해 100명 이상이 사망하고 수만 명이 집을 떠나야 했다고 전했다.Jun 28, 2023 01:18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