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년 동안 전 담임목사 등의 스캔들 속에 힘든 시기를 겪었던 힐송교회가,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힐송 콘퍼런스를 열고 대중들과 새로운 소통에 나섰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글로벌 힐송교회 필 둘리(Phil Dooley) 담임목사는 3일 시드니 기독교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힐송교회가 명성에 타격을 입었기에 신뢰를 재건해야 한다는 것을 이해한다. 무수한 스캔들 이후 교회가 천천히 회복되고 있다"며 관련 소식을 전했다. 담임목사가 된 이후 처음으로 힐송 콘퍼런스를 열게 된 둘리 목사는 "우리 교회는 그리스도를 통해 삶을 변화시키는 건강한 교회에 대한 명확한 비전을 가지고 있다"며 "콘퍼런스가 건강한 팀과 리더를 개발하고, 그동안 들어 보지 못한 다양한 이들의 견해를 듣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Jul 04, 2023 10:30 AM PDT
미국 인디애나주 대법원은 대부분의 상황에서 낙태를 금지하는 주법을 지지하고, 그 법의 시행을 막는 하급법원의 명령을 무효화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인디애나주 대법원은 지난 6월 30일 에릭 홀콤(Eric Holcomb) 주지사가 지난해 서명한 상원법안1(SB1)을 지지하는 판결을 내렸다. 데릭 몰터(Derek Molter) 인디애나주 대법관은 의견서에서 주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낙태 서비스 업체들에 대해 "직면한 소송에서 타당한 성공의 가능성을 보여 줄 수 없다"며 "헌법을 비준한 이들의 원래 의도를 고려할 때, 낙태 금지를 막기 위해 주 헌법 1조 1항을 인용하려던 원고의 시도는 효과가 없었다"고 밝혔다. Jul 04, 2023 10:28 AM PDT
나이지리아 남서부 오군(Ogun)주에 있는 '리딤드 크리스천 하나님 교회'(Redeemed Christian Church of God) 철야 기도 모임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담임목사가 사망하고 7명의 성도들이 납치당했다. 사건은 토요일인 1일 자정 무렵 오바페미 오우데 지방정부 구역인 아불레 오리에 있는 '열방의 갈망'(Desires of Nations) 교구에서 발생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의하면, 주 사령부의 경찰 홍보 담당자인 오모롤라 오두톨라(Omolola Odutola)는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살해된 목사는 카요데 올루와케미(Kayode Oluwakemi·56)로 확인됐다. 그는 가슴에 총상을 입고 현장에서 사망했다"고 전했다. Jul 04, 2023 10:26 AM PDT
'2024 서울 제4차 로잔대회'를 준비하는 한국교회가 '말씀운동'과 '기도운동'을 펼쳐나간다. 한국준비위원회(위원장 유기성 목사) 실행총무 김홍주 목사는 14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714 기도대성회'를 앞두고 온누리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혔다. 김 목사는 "714 기도대성회는 제4차 로잔대회를 준비하며 한국교회 영적 회복을 위한 두 가지 중요 프로젝트 중 하나"라며 "첫 번째는 '말씀운동'이다. 복음운동은 말씀운동으로부터 비롯된다"고 했다. Jul 04, 2023 10:25 AM PDT
미국 워싱턴 D.C. 인근에 소재한 맥린바이블교회(McLean Bible Church)의 데이비드 플랫(David Platt) 목사가 신간 '주저하지 말라: 미국의 복음을 뒤로하고 예수를 따르라(Don't Hold Back: Leaving Behind the American Gospel to Follow Jesus)'를 소개했다. 베스트셀러 '래디컬'(Radical)로도 유명한 플랫 목사는 신간에서 "지난 5년 동안 교회 안의 불안한 경향을 알아차리기 시작했다. 그것은 '개인적이고 정치적인 신념이라는 우상 숭배'였다"며 "세상의 위안과 권력, 정치와 번영을 위해 예수를 이용하는 이데올로기의 결과는 치명적"이라고 경고했다. 플랫 목사는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와의 인터뷰에서 "조심하지 않으면 복음을 미국의 이상, 가치, 권력, 정치와 섞을 수 있고, 그 과정에서 예수님의 길Jul 04, 2023 10:23 AM PDT
영국에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40~60세 영국 성인의 절반 이상이 나이 드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의하면, 최근 유고브(YouGov)가 장년층을 위한 기독교 자선단체 '필그림스 프렌드 소사이어티'(Pilgrims' Friend Society)의 의뢰를 받아 수행한 설문조사 결과, 40~60대 영국인의 절반 이상(54%)이 "노년은 두려운 때"라고 답했다. "노년은 기대되는 때"라고 한 응답자는 38%였고, "노년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부담이 될까 봐 걱정된다"는 응답자는 47%, "외로움이 걱정된다"는 응답자는 43%였다.Jul 04, 2023 10:22 AM PDT
지역연회에 의해 폐쇄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연합감리교회(UMC) 중 한 교회가 교단 탈퇴를 고려하는 가운데 교회 문을 열기 위해 소송을 제기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170년 이상 운영되어 온 윌밍턴에 기반을 둔 5번가 연합감리교회는 UMC 탈퇴 여부에 대한 투표를 앞두고 지난 3월 말 건물이 폐쇄된 후 소송을 제기했다. UMC 내에서 동성애에 대한 교단의 입장을 두고 오랜 논쟁을 해 온 가운데 지난 몇 년간 수천여개 교회들이 할 수 있었던 것처럼 이 교회는 개방된 상태를 유지하고 탈퇴 절차를 계속하길 원했다.Jul 04, 2023 10:18 AM PDT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장 이순창 목사, 예장통합) 제108회 총회 장소가 서울동남노회 소속 명성교회로 확정됐다고 한국기독공보가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라, 예장 통합 제108회 총회는 오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 동안 '주여, 치유하게 하소서'라는 주제로 서울 명성교회 예배당에서 진행된다. 명성교회는 총회로부터 장소사용 요청에 지난달 9일 거절의사를 표했으나, 총회 측 재요청에 따라 지난달 25일 당회를 소집한 후 총회 요청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하고 지난달 30일 총회에 장소 청원을 수락하는 공문을 보냈다고 한다. Jul 04, 2023 10:14 AM PDT
CGN은 "기독교의 세계화에 큰 영향을 끼친 최초의 선교사 '바울'의 사역과 일대기를 다룬 스토리 다큐 '바울로부터'를 제작한다"고 4일 전했다. 유대인 신학자 요셉 클라우스너는 "예수가 없었으면 예수 믿는 사람이 없었을 것이요, 바울이 없었다면 세계 기독교는 없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CGN은 "그만큼 지금의 기독교에 있어 '바울'의 삶과 신앙은 너무나도 중요하다. 하지만 그의 일대기를 재구성하는 다큐를 제작하는 것은 너무나 방대하고 신학적인 견해가 다양해서 지금껏 한 번도 온전히 다뤄진 적이 없었다. 스토리 다큐 <바울로부터>는 바울의 삶과 사역을 연대기적으로 재구성한 것은 물론 성경의 텍스트로는 다 담지 못한 바울의 인간적인 고뇌와 복음 전파를 위해 헌신한 그Jul 04, 2023 10:13 AM PDT
제26차 북미주KCBMC 로스앤젤레스 대회가 6월29일부터 1일까지 ‘라이프 온 라이프 사역의 열매 이야기’라는 주제로 로스앤젤레스 공항 매리어트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미주 각 지회 및 연합회를 비롯해 한국과 베트남 등 해외에서도 참석해 비지니스를 일터교회로 삼아 삶에서 삶으로 복음을 전하는 생생한 간증을 나누는 한편, 지난 5년간 큰 변화를 맞았던 북미주CBMC 사역들을 돌아보고 향후 5년의 방향을 조망하는 시간을 가졌다.Jul 03, 2023 09:34 PM PDT
자녀를 공립학교 교육에서 보호하기 위해 Opted-Out-Form이란 양식을 미 50개 주 주법에 근거하여 만들어 놓았다. 이렇게 우리 협회가 적극적으로 양식을 만든 것은 공립학교에서 실시하는 성 교육이 우리 학부모가 인정하거나 선호하는 성 교육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미 캘리포니아주에서는 오래 전부터 공립학교에서는 LGBTQ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성전환자, 키어) 교육을 실시했는데, 이들의 주장은 동성애나 성 전환자의 삶 자체가 정상적 삶이라고 가르치고 있다. 이들이 가르치는 교과서를 보면 마치 성인 잡지를 보는 듯한 느낌을 주고, 인쇄술도 매우 발달하여 실제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듯한 느낌을 가지게 하고 있다. 이를 중, 고등학생에게 교육한다는 것도 어느 정도 용납할 수 있겠지만, 이제 갓 유치원에 들어간 아이에게도 이런 성교육을 시킨다. 그래서 우리 학부모는 이런 몰상식한 성 교육으로부터 우리 자녀들을 보호해야 한다.Jul 03, 2023 06:00 PM PDT
미국의 초대형 교회인 엘리베이션교회가 남침례회(SBC)에서 탈퇴했다. 이 교회는 약 20년 동안 SBC에 소속돼 있었다. 엘리베이션교회(Elevation Church)는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 기반을 두고, 약 10,000명의 교인들이 출석하며, ‘엘리베이션 워십’(Elevation Worship)이라는 예배팀으로 유명하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의하면, 이 교회 스티브 퍼틱(Steven Furtick) 목사는 6월 26일자 서한을 통해 교단에 탈퇴 사실을 알렸고, 이는 이후 소셜미디어에 공유됐다.Jul 03, 2023 05:49 PM PDT
중국 당국이 샤먼시에서 가장 큰 가정교회의 지도자 부부에게 이전에 부과된 벌금을 두 배로 늘렸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100년 전통을 가진 쉰스딩 교회의 지도자인 양시보 목사와 그의 부인 왕 샤오페이는 종교 활동을 조직했다는 이유로 누적 벌금이 7188만 원(40만 위안)에 이르렀다. 미국에 본부를 둔 종교 자유 옹호단체인 ‘차이나에이드’에 따르면, 지난주 중국 당국은 이 강화된 벌금을 집행하기 시작했다. 2021년부터 벌금에 저항해 온 부부는 SNS를 통해 “우리를 그분의 고난에 동참할 수 있게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특히 지상에서 법원이 강제 집행할 재산이 없다는 것에 감사하다. 이는 분명 하나님의 크신 은혜”라고 고백했다.Jul 03, 2023 04:59 PM PDT
미국의 기독교 리소스 웹사이트 처치앤서스에 ‘교인이 당신의 생각보다 미래에 대해 더 낙관적인 이유’라는 칼럼이 소개됐다. 레이너는 2022년 8월 공공종교연구소가 미국 성인 6천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 조사 결과를 인용했다. 여론 조사에서 교인의 45%는 교회의 미래에 대해 매우 낙관했으며, 37%는 어느 정도 낙관한다고 응답했다. 이어 교인의 12%는 교회의 미래에 대해 다소 비관적이었고, 4%는 매우 비관적이라고 전망했으며, 2%는 답변을 거부했다. 그는 “놀랍게도 교인의 82%가 자신이 다니는 교회에 대해 낙관적인 견해를 갖고 있으며, 16%만이 비관적인 전망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Jul 03, 2023 02:25 PM PDT
코너스톤종합보험의 남계숙 대표가 애틀랜타한인회(회장 이홍기)의 한인회관 보수기금 마련을 위해 호접란 100개를 구입했다. 지난 29일 , 둘루스 소재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에서 애틀랜타 한인회관 보수기금마련을 위해 판매중인 호접란 100개를 구입하고 2500달러를 전달했다.Jul 03, 2023 01:08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