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크리스천 10대들의 동기부여와 주체성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주된 요인은 '가족과 친구의 격려'와 '롤 모델'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종교 지도자들의 지도는 대체적으로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국제 월드비전 및 여론조사 기업 바나(Barna)그룹 등이 공동으로 조사한 '열린 세대(Open Generation)'라는 제목의 연구 보고서가 3일 '2023 청소년 사역 콘퍼런스'에서 발표됐다. 이 조사는 2021년 7월 21일부터 8월 24일까지 전 세계 24,870명의 13~17세를 대상으로 시행됐다. 세상의 미래에 대한 희망 여부에 전체 10대 5명 중 3명(57%)은 희망적이라고 답했다. 1/3은 중립(32%), 1/10은(11%)는 비관적으로 했다. 기독교인에 한하면 63%가 희망적이라고 했다.Jul 07, 2023 10:43 AM PDT
7월 4일 미국 독립기념일에 개봉한 실화 스릴러 영화 '자유의 소리'(앤젤스튜디오)가 '인디아나 존스와 운명의 다이얼'(디즈니/루카스필름)을 제치고 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박스오피스모조의 기록에 따르면, 영화 '자유의 소리는 총 1,400만 달러(약 183억 원)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 박스오피스에서 1,150만 달러(약 150억 원), 7월 4일 '페이잇포워드'(Pay It Forward) 티켓 판매에서 260만 달러(약 34억 원)를 기록했다. 데드라인에 따르면, 상영관 수가 두 배에 달했던 '인디아나 존스'는 총 1,169만 8000달러(약 153억 원)를 벌어들였다. 단 2,600개 극장에서만 상영되는 '자유의 소리'는 아Jul 07, 2023 10:42 AM PDT
인도 북동부 마니푸르주에서 몇 달 전 기독교인 부족의 한 남성이 참수당하고 다른 세 명이 총에 맞아 숨진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대법원이 정부에 현지의 법적 상황을 파악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인도 현지 매체 퍼스트포스트(First Post)는 "주일 쿠키조(Kuki-Zo) 부족의 본거지인 추라찬드푸르 지역의 랑자 마을에서 데이비드 티엑(David Thiek)으로 확인된 남성이 살해 및 참수를 당한 후 마니푸르의 상황은 더욱 악화됐다"며 관련 소식을 전했다. 한 주민은 인터뷰에서 "티엑은 피난 간 이들의 집을 보호하기 위해 마을에 남은 봉사자 중 한 명이었다"고 전했다. 앞서 다수의 힌두 메이테이 부족과 쿠키-조미 부족 사이의Jul 07, 2023 10:41 AM PDT
영국성공회의 한 사제가 주택담보대출기업 '요크셔 빌딩 소사이어티'(Yorkshire Building Society, YBS)가 트랜스젠더 이데올로기를 지나치게 옹호한다고 비판했다가 자신의 해당 은행 계좌를 해지당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영국성공회 리처드 포더길(Richard Fothergill) 교구 사제는 뉴욕타임스(NYT)와의 인터뷰에서 "6월 '성소수자의 달'을 맞아 YBS가 트랜스젠더 이데올로기를 밀어붙이고 있기에 이와 관련해 정중히 항의했다. 그리고 4일 뒤 YBS로부터 17년 만에 내 인터넷 통장 계좌를 해지한다는 서면 답변을 받았다"고 했다. YBS는 서면에서 "당신의 입장은 차별에 대한 무관용적인 접근 방식을 Jul 07, 2023 10:40 AM PDT
'성경 암기하는 남자'으로 알려진 톰 메이어(Tom Meyer) 교수가 "성경 암송이 성도의 믿음과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며 그 유익을 전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레딩에 있는 샤스타성경대학에서 학생들이 성경의 정확한 말씀을 암송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메이어 교수는 최근 CBN뉴스 '더 700 클럽'에 출연했다. 메이어 교수는 "성경 암송은 당신이 어디에 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마음이 닿을 수 있는 곳에 있게 한다. 당신은 살아계신 하나님께 즉시 접근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스마트폰의 출현으로 그 어느 때보다 성경에 접근Jul 07, 2023 10:38 AM PDT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가 '인도의 기독교 박해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 북동부의 마니푸르주에서 수많은 교회가 불탔다'는 제목의 논평을 7일 발표했다. 이번 논평은 최근 인도 북동부 마니푸르주에서 일어난 대대적인 기독교 박해에 대한 것이다. 이 지역에서는 주로 산간 지역에 사는 기독교 공동체를 공격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교회 3백여 곳이 불타고 주택 4천여 채가 소실됐으며, 1백 명 이상이 살해당하고 5만 명 이상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한다. 한 성도는 목이 잘린 채 교회 담장에 걸리는 악마적 현상도 일어나 공포와 분노를 사고 있다. 교회언론회는 "마니푸르주는 수십 년 사이 힌두교인 수가 감소하고 반대로 기독Jul 07, 2023 10:37 AM PDT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가정이라는 울타리를 개인의 자유를 구속하는 구조물로 여기고 약화하려는 시도가 우리나라에서 급속히 진행되고 있다. 그 선봉에 서 있는 사람들은 성적자기결정권이라는 이름으로 성적 행동에 무제한의 자유를 요구하고, 그 결과로 잉태된 생명에 대해서는 여성의 인권이라며 낙태의 자유를 요구한다. 이제 전통적인 성 윤리의 기준을 제시하는 것으로는 더 이상 그들을 설득할 수 없는 지경까지 이르렀다. 그들은 이런 흐름이 UN이나 국제인권단체의 권고 및 선진국들의 선택임을 강Jul 07, 2023 10:19 AM PDT
지난 3일 중국 공안이 셩지아 교회의 교육센터를 압수수색하고 덩 옌시앙 목사와 교인 3명을 체포했다고 미국의 박해감시단체인 차이나에이드가 전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5월 24일 체포된 이들 4명은 현재 포산시 난하이구 구치소에 수감 중이며, '불법 사업 운영' 혐의로 공식 기소됐다. 현지 소식통은 "당시 경찰, 국가보안원, 종교사무국 직원, 관리사무소 등으로 구성된 병력이 시설에 들이닥쳤고, 철저한 수색으로 모든 교육 장비를 압수한 뒤 덩 옌시앙 목사와 교인들을 체포했다"라고 밝혔다. 체포된 이들의 가족들은 이후 30일간의 형사Jul 07, 2023 10:17 AM PDT
미국 기독교선교연맹(CMA)과 제휴하고 뉴욕시에 기반을 둔 얼라이언스 대학교(Alliance University)가 문을 닫는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전에 나이크 칼리지(Nyack College)로 알려진 이 기관은 지난달 26일(이하 현지시간) 중부 고등교육위원회(MSCHE)가 연말까지 인증을 철회한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 대학은 발표문에서 "우리는 MSCHE의 결정에 놀랐고 기관으로서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옵션을 평가하기 위해 일주일 내내 열심히 일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행정부는 최근 이 결정을 알게 되었Jul 07, 2023 10:15 AM PDT
한국선교신학회와 세뛰새KOREA가 최근 서울 구로 연세중앙교회에서 제4차 공동포럼을 열고, 코로나 이후 한국 생태계에 맞는 선교적 교회로의 근본적 체질 개선 및 선교적 교회개척을 위한 성경 원리와 과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새로운 시대를 향한 한국교회의 도전!'을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에서 환영사를 전한 한국선교신학회 회장 유근재 주안대학원대학교 총장은 "공동포럼은 교회가 사회적으로 선한 영향력을 확대하고자 교회의 본질이 선교라는 토대 위에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모시고 진행한다"며 "선교학자들과 목회자들과의 상호 협력으로 시너지를 일으키는 장이며, 참된 한국교회의 모습을 갈망하는 분들에게 선교적 교회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한국교회의 바람직한 청사진의 방향성을 제시할 것이다. 참여하시는 모든 분이 새로운 시대를 향Jul 07, 2023 10:09 AM PDT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지난 2일 주일 설교에서 '일만성도 파송운동' 후 겪는 어려움과 한 에피소드를 소개하며 "그러나, 단 한 번도 후회 없다"고 밝혔다. 이찬수 목사는 지난 2012년 6월 주일예배에서 분당우리교회 전 성도의 최소 절반인 1만 명에서 최대 4분의 3인 1만5천 명까지를 파송하고, 분당우리교회 드림센터를 앞으로 10년 간 사용한 뒤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것을 공식화했다. 그리고 지난해 29개 교회를 분립했다. 현재 분당우리교회 교인 수는 5천여 명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목사는 "최근 일만성도 파송으로 다른 지역으로 나가신 연세 있는 권사님 2분이 나를 찾아왔다. 만나서 앉았는데, 울음을 참으시는 것 같았다. 뭔가 있으신 것 같았다"며 "순종하고 나간 Jul 07, 2023 10:07 AM PDT
7월 8일, 심형진 목사와 그가 이끄는 예배팀 '스톤게이트'(Stonegate)'가 개최하는 예배가 열리는 날이다. 주제는 '비 준비하시니.'(시편 147편) 7월 4일, 장마가 시작되는 첫날 비가 내리는 가운데 서울 서빙고 온누리교회에서 약 8~9년 만에 외부 집회를 분주하게 준비하고 있는 심형진 목사를 만날 수 있었다. 오랜만에 개최하는 외부 집회를 준비하기 위해 미국에서 한국으로 온지 며칠 지나지 않아, 심 목사는 예배 준비로 인해 여념이 없었다. 인터뷰 날에도 많은 미팅과 찬양인도를 준비하는 가운데, 시간을 쪼개 만든 인터뷰 자리에서 그는 "내 생각이 아닌, 하나님 중심의 예배"를 지속적으로 강조했다. 오래 전, 컨티넨탈싱어즈에서 그Jul 07, 2023 10:06 AM PDT
부흥이 희귀해진 시대에 하나님이 주시는 부흥을 경험하고 있는 아틀란타벧엘교회에서 8월 6일 주일부터, 현재 4부 예배에서 5부 예배로 예배시간을 늘린다. 이는 지난 3월 클로징 한 12만 스퀘어피트 규모, 2천석 예배당, 380여대 주차장을 확보하고 있는 헤브론 새성전으로 이전하기까지 임시조치다. 교회는 내년 중순 이전을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다. 아틀란타벧엘교회에는 놀랍게도 2023년 상반기에만 총 316명의 새가족이 등록했는데, 이는 교회에 큰 기쁨이자 감사제목이면서 동시에 예배 공간의 부족과 심각한 주차난을 야기하고 있다. 이에 교회 측은 고심 끝에 현재 4부 예배에서 약 1시간 30분 간격의 5부 예배로 늘리기로 결정한 것이다. 예배 시간은 1부 이른비 예배 오전 8시, 2부 이슬비 예배 오전 9시 30분, 3부 큰비 예배 오전 11시 15분, 4부 단비 예배 오후 12시 45분, 5부 늦은비 예배 오후 2시 30분이며, 자녀들을 위한 교육부서 예배는 2, 3, 4부 예배에 드려진다Jul 07, 2023 06:36 AM PDT
지난 주말,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시의 혼다 센터에서 열린 제34회 소칼 하비스트 크루세이드 전도 집회에서 7천여 명의 참석자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이 행사는 LA 동부 리버사이드 시의 대형교회 하비스트크리스천펠로십의 그렉 로리 담임 목사가 주최했다. 지난 1일과 2일에 열린 이 집회에는 3만2천 명 이상이 참석하였으며, 21만5천여 명이 실시간 온라인으로 집회를 시청했다. 올해는 “예수님이 모든 것을 바꾸신다”라는 주제로, 애인절 스타디움이 아닌 혼다 센터에서 처음으로 개최되었다.Jul 07, 2023 05:45 AM PDT
내가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드러내고, 복음을 전파할 때; 만약 정부로부터, 사회로부터, 디지털로, 공격과 핍박을 받게 되고, 때로는 죽음의 위협을 받게 되는 상황이 일어난다면? 혹 반대로, 만약 내가 그리스도인임을 속이고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불신자처럼 살아가는 것만이 오직 살길이라면? Jul 06, 2023 10:24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