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위일체는 선교와 어떤 관련이 있을까? 대체로 그리스도인은 신학과 선교를 삶의 다른 영역에 둔다. 이는 삼위일체와 같은 교리는 '지적인' 영역에 속하는 반면 선교는 삶의 '실제적인'부분에 속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마이클 리브스 총장(유니언신학교, 저자)은 삼위일체 교리가 선교의 실천과 모든 관련이 있다고 이 책에서 설명한다. 그는 "그리스도인이 성부, 성자, 성령을 사랑으로 충만하여 피조물과 인간의 삶으로 흘러넘치는 신성한 인격으로 볼 때, 선교에 대한 우리의 관점은 근본적으로 바뀐다"고 얘기한다. 저자는 책 속에서 "선교하러 나가는 일은 일차적인 것이 아니다. 그것은 이차적이다. 나는 다른 무엇보다 당신이 하나님을 사랑하여, 당신의 선교가 다름 아닌 바로 당신이 사랑하는 이에 대해 세상에 이Jul 06, 2023 11:44 AM PDT
한국순교자의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 현숙 폴리 대표가 4일 순교자의소리에서 운영하는 탈북민 양육 학교에서 로버트 저메인 토머스(Robert Jermain Thomas) 선교사를 가르친 근황을 전하며 “숨겨도 잘 보이는 북한의 기독교 역사에 대한 증거를 본다”고 밝혔다.Jul 06, 2023 10:33 AM PDT
최근 미국 대선 출마를 선언한 프랜시스 수아레즈 마이애미 시장이 “기독교 신앙이 삶의 중심”이라며 낙태 반대 운동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을 밝히고 노숙자 인구 감소에 있어 종교 공동체의 역할을 강조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수아레즈 시장은 ‘신앙과 자유 연합’(Faith & Freedom Coalition)이 주최한 컨퍼런스에서 연설한 여러 공화당 대선 후보 중 한명이었다. 낙태 반대 운동에 대한 지지를 표명한 그는 낙태 반대 운동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을 설명했다.Jul 06, 2023 10:22 AM PDT
서구권과 비서구권,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혹은 대륙별로 10대들의 신앙 수준을 비교할 수 있는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국제 여론조사전문 업체인 바나(Barna)그룹이 조사해 3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전통적 신앙 강국인 영국·독일 등 서구권과 케냐·브라질 등 비서구권 다음 세대들의 신앙 격차는 현저했다. 한국은 신앙의 쇠퇴기를 겪는 ‘서구권’에 보다 가까웠다.Jul 06, 2023 10:10 AM PDT
미 동남부에 거주하는 한동대학교 출신 동문들이 선후배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모교 및 지역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첫 번째 동남부 총 동문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1일 오전 11시, 둘루스 소재 윌로스톤 클럽하우스에서 열렸으며, 한동대학교 동문과 가족 약 40명이 참석해 학창시설 추억을 나누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Jul 06, 2023 10:06 AM PDT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우주와 세계의 운행 질서는 물론 국가의 흥망성쇠와 개인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전지전능하시고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시다. 따라서 하나님을 믿는 백성은 천지에 충만한 삶과 죄로부터 자유와 승리의 삶을 사는 풍성한 인생들이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충만했던 지도자 모세는 마지막 유언에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의 말씀을 잊지 않도록 노래를 만들어 구전으로 전수하여 후세를 가르치게 했다. 신명기 32장은 모세의 마지막 말씀을 노래로 기록한 장이다. 후손에게 오랫동안 잊지 않고 전수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옛날을 기억하라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 네 아비에게 물으라 그가 네게 설명할 것이요 네 어른들에게 물으라 그들이 네게 이르리로다(신32:7)"Jul 06, 2023 09:56 AM PDT
독일 라이프치히 대학교 신학자들의 새로운 연구에서 독일 인구의 1.6%만이 최소 하루에 한 번 성경을 읽으며, 3.2%만이 매주 성경을 읽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연구팀은 독일 인구의 절반이 기독교 신자임에도 불구하고, 개신교와 가톨릭 신자 모두가 “성경을 적게 사용하는 것이 놀랍다”고 밝혔다. 독일 종교 사회학자 게르트 피켈 교수와 라이프치히 대학 실용신학연구소의 알렉산더 디그 교수가 이끈 이 연구는 2022년 ‘교회와 유대가 있거나 없는’ 독일인 1209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으며, 이 주제에 관한 독일 최초의 연구였다.Jul 05, 2023 08:48 PM PDT
최근 여론 조사에서 미국인들이 국내 기업과 학계가 계속해서 성소수자를 지지하는 추세에 지쳐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서밋미니스트리스와 맥러플린 어소시에이츠가 지난주 발표한 공동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기업이 논란이 되는 정치 및 문화적 사안에 대해 중립적인 입장을 유지하기를 원한다고 나타났다. 이 여론조사는 올해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1000명의 일반 선거 유권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73%는 논란이 되는 정치 및 문화적 사안에 중립 입장을 유지하는 기업과 거래하는 것을 선호했으며, 27%는 공식적인 입장을 취하는 기업과 거래하고 싶다고 답했다.Jul 05, 2023 05:39 PM PDT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와 한국직장선교대학(직선대),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미주장신대)가 7월 1일 ‘직장선교사’를 최초로 공동 임명 및 파송했다. 1일 서울 종로 종교교회 7층에서 열린 ‘직장선교사 임명 및 파송 감사예배’에서는 김대수, 김상현, 김은정, 박명자, 이강목, 이상무, 이인순, 하순혜 씨 등 8명의 직장선교사가 공식 임명됐다. 이들은 “하나님의 명을 받아 평신도 사역의 역군으로서, 각자 달란트로 직장 동료들을 세우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날 임명된 직장선교사들은 직선대에서 훈련 과정을 마치고 헌신해 온 간사 및 사역자들로, 2020년 7월 직선대와 미주장신대의 사역협약(MOU) 이후 2021년 2월부터 미주장신대에서 선교학 석사과정을 시작해 2023년 6월까지 5학기 과정을 마치고, 지난 6월 3일 졸업한 이들이다. Jul 05, 2023 01:03 PM PDT
김은주 교수가 집필한 <탈진을 긍정하라>의 출판기념회가 지난 3일(월) 오전 10시,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이하 미주장신) 멀티룸에서 열렸다. 이번에 출간된 <탈진을 긍정하라>는 탈진이 지닌 선교신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술하였다. 그리고 탈진을 미리 예방하여 문제가 발생했을 때 자기 상황을 진단하고 회복 방안을 찾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쓴 가이드북이다.Jul 05, 2023 12:08 PM PDT
지난 2월, 글로벌 힐송교회의 새 담임으로 부임한 남편 필과 아내 루신다 둘리 목사가 전임 목회자들의 스캔들로 인해 실추된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필 둘리 목사는 지난 3일 호주 시드니 기독교 라디오 방송국 ‘호프 103.2’와의 인터뷰에서 교회가 “수많은 스캔들 이후 천천히 회복 중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달 3일부터 5일까지 개최될 힐송 콘퍼런스가 “새로운 비전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둘리 목사는 “우리는 명확한 비전을 갖고 있다. 이는 그리스도를 통해 삶을 변화시키는 건강한 교회”라며 “콘퍼런스가 건전한 팀의 발전, 건강한 지도자 개발, 접할 수 없었던 다양한 의견을 듣는 데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밝혔다.Jul 04, 2023 07:44 PM PDT
아담과 하와를 유혹한 선악과는 뿌리가 마귀와 사람입니다. 여기서 선악과의 선은 우리가 말하는 선이 아닙니다. 자기가 규정한 선이고 자기가 규정한 악입니다. 선악과라는 한 나무에서 선과 악이 나옵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서는 선도 악이고, 악도 악입니다. 그러면 자기가 규정한 선은 무엇인가? 공로와 행위와 선한 행동을 말합니다. 그런데 이것들이 나중에 보면, 자기 이익을 포장한 것일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위선으로 드러나게 됩니다. 무지한 사람은 좀 더 노골적입니다. 죽이고, 빼앗습니다. 자기들이 규정한 악도 그냥 악입니다, 사람은 아무리 포장하고 발버둥을 쳐도 악만 나옵니다. 그래서 죄 공장이라 부르는 것입니다. Jul 04, 2023 01:24 PM PDT
잠시 웨스트민스터 신앙 소요리 문답을 멈추고 2023년 반년을 보내고 새롭게 하반기를 시작하면서 교회 공동체의 교제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교회 예배 후 함께 야외에서 고기를 구워 식사하고 교제하면서 그동안 코로나로 누리지 못했던 성도의 신령한 교제와 풍성한 교제를 하려고 합니다. Jul 04, 2023 01:19 PM PDT
여름에는 핫틀란타라 불리는 조지아주의 애틀란타에서 안부를 전합니다. 동남부 지역 플로리다에서 노스캐롤라이나 지역에 걸쳐 있는 한인 장로교회의 연합 수련회에 강사로 섬기기 위해 이곳에 와 있습니다. 애틀란타에 대한 안 좋은 기억이 있어 가방을 옆에 꼭 끼고 다니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만나는 모든 분에게 주님의 평강을 선포하기를 원하며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합니다.Jul 04, 2023 01:11 PM PDT
지난 주 중에는 주일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VBS가 있었습니다. 적지 않은 지역 교회들이 같은 날 VBS를 하는 바람에 참석 인원이 예상보다 적어 아쉬움도 있었지만, 한편으론 우리끼리 은혜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병아리같은 아이들이 자기들보다 좀 더 큰 중고등부 staff들을 따라 율동도 하고 액티비티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렇게 중얼거렸습니다. "개구장이라도 좋다. 튼튼하게만 자라다오..."Jul 04, 2023 01:09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