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 연합감리교회(UMC)의 한 목사가 동성애 논쟁으로 교단을 탈퇴하려는 자신의 교회가 건물을 유지하기 위해 수백만 달러를 지불해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오렌지카운티 파운틴 밸리에 위치한 소형교회인 ‘더 파운트’의 글렌 하워스 목사는 최근 LA에서 열린 UMC 캘리포니아-태평양 연회에 참석한 직후 이같은 발언을 했다. 이 교회는 “기독교 신앙의 역사적이고 전통적인 웨슬리 개신교 교리를 고수하는 보수주의적이고 역사적인 웨슬리 신앙 공동체”라고 스스로를 소개하고 있다.Jul 13, 2023 08:34 AM PDT
중요 사회 기관에 대한 미국인의 신뢰도를 조사한 결과 "교회나 종교기관을 신뢰한다"는 응답자는 32%, "공립학교를 신뢰한다"는 응답자는 25%로, 사상 최저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여론조사 기관인 갤럽은 지난 6월 1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성인 1,01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갤럽은 12개 이상의 기관에 대한 미국인의 신뢰 수준을 샘플링했으며, 표본오차는 ±4%p다. 그 결과 응답자의 32%는 교회와 조직화된 종교기관에 대해 '상당한' 또는 '적당한' 신뢰를 나타냈지만, 이는 2021년에 기록된 37%보다 낮은 수치였다. 그러나 2022년에 기록된 31%보다는 소폭 올랐다. 미국인의 26%는 공립학교에 대해 '상당한' 또는 '적당한' 신뢰를 나타냈으며, 이는 2014년에 기록된 역대 최저치와 2021년의 32%보다 낮아진 것이다. 미국인의 27%는 미국 대법원에 대해 '상당한' 또는 '적당한' 신뢰를 나타냈으며, 이는 2022년에 기록된 25%의 역대 최저치에서 2023년 27%로 높아졌으나 2021년 36%보다 낮아진 것이다. 공립학교, 대법원 및 교회 또는 조직화된 종교단체에 대한 신뢰 수준은 당파에 따라 크게 달랐다.Jul 13, 2023 08:31 AM PDT
‘For the Church’의 기치로 복음적이고 실제적인 신학을 지향하는 미드웨스턴 한국부의 해석학 교수인 이상환 교수가, 그의 신간인 ‘Re: 성경을 읽다’ 출간에 맞추어 ‘학영 출판사’와 온라인 북 콘서트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 이상환 교수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서 자신이 책을 출간하게 된 계기부터 독자의 성향과 필요에 따라 책을 읽는 몇 가지 방법에 관해 설명했다. 특별히 성경 해석을 위한 준비 중 배경지식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설명을 이어갔다.Jul 13, 2023 08:18 AM PDT
‘하루 한 자리 수 환자’ 고품질 진료로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풀러튼 센터메디컬 클리닉 주치의 조이스 리 박사(가정의학과)가 찾아가는 건강 세미나의 문도 활짝 열어 젖혔다. 리 박사는 12일 가든그로브의 아카시아빌라에서 ‘경동맥 질환’을 주제로 액티비티룸을 가득 채운 65명 시니어들에게 알차고 유익한 정보를 전달했다. 강연 후엔 질의응답 시간을 이어가 시니어들의 궁금증을 확실하게 풀어줬다.Jul 13, 2023 08:09 AM PDT
미국 캘리포니아 연합감리교회(UMC)의 한 목사가 동성애 논쟁으로 교단을 탈퇴하려는 자신의 교회가 건물을 유지하기 위해 수백만 달러를 지불해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오렌지카운티 파운틴 밸리에 위치한 소형교회인 ‘더 파운트’의 글렌 하워스 목사는 최근 LA에서 열린 UMC 캘리포니아-태평양 연회에 참석한 직후 이같은 발언을 했다. 이 교회는 “기독교 신앙의 역사적이고 전통적인 웨슬리 개신교 교리를 고수하는 보수주의적이고 역사적인 웨슬리 신앙 공동체”라고 스스로를 소개하고 있다.Jul 12, 2023 03:22 PM PDT
America Evangelical University(미성대학교 총장 이상훈박사, 이하 AEU) 제 21회 학위수여식이 지난 7월 8일(토) 오후 4시 유니온교회 (담임 구자민 목사)에서 현장과 온라인 병행으로 열렸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 학사 1명, 목회학 석사 5명, 상담학 석사 1명, 리더십 석사 6명, 행정경영학 석사 2명이 학위를 받았다. 학위 수여식에 앞서 열린 예배는 AEU 행정부총장 조성호 목사의 사회 아래 미주성결교회 총무 김시온 목사의 기도, 이사장 구자민 목사의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부르신 곳으로' 라는 제목의 말씀 선포 순으로 이어졌다.Jul 12, 2023 12:37 PM PDT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이하 연합회, 회장 신용)가 지난 1일(토) 갈보리선교교회(담임 심상은 목사)에서 418차, 2023년 7월 월례조찬기도회를 가졌다. 이번 조찬기도회에서는 몽골 현지교회인 새생명교회 죠수아 몽흐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몽흐 목사를 소개한 심상은 목사(OC교협 회장)는 “몽흐 목사님은 몽골 징기스칸의 후예로 이제는 중앙아시아를 넘어 땅끝까지 복음으로 세계를 제패하는 그런 날이 오도록 기도하는 몽골 현지 목사이다. 현재 몽골 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하나님의 놀라우신 역사하심을, 전도회연합회 회원들과 같이 들으면 좋을 것 같아 초대했다”고 소개했다.Jul 12, 2023 12:31 PM PDT
우크라이나의 한 수도원에서 정교회 신자들과 정부 관계자들 사이에 갈등이 발생했다. 우크라이나정교회(Ukraine Orthodox Church, 이하 UOC) 신자들로 구성된 수십 명의 시위대는 지난 7월 4일 키이우(키예프) 동굴 수도원 단지에 있는 여러 건물을 점거하고 공무원들의 진입을 막았다. 2022년 2월 러시아의 침공으로 우크라이나정교회 성직자들에 대한 조사가 강화되면서 1천 년 된 페체르스크 라브라 단지도 그 대상이 됐다. 일부 성직자들은 스파이 혐의로 기소가 되기도 했다. UOC는 이후 러시아의 침공을 비판하고 모스크바(러시아정교회)로부터 완전한 행정Jul 11, 2023 04:43 PM PDT
통일부에서 하나원(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사무소) 개원 24주년을 맞아 '프레스 데이' 공개 행사 및 권영세 장관 내외신 간담회를 10일 안성 하나원에서 개최했다. 통일부는 직업교육관·하나의원 등 하나원 내부 시설을 대대적으로 공개했으며, 이날 탈북민 인터뷰까지 진행하게 했다. 언론 보도를 전제로 탈북민까지 취재하도록 한 건 2009년 이후 14년 만이라고 한다. 국내 입국 탈북민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다소, 코로나19 이후 급격히 감소했다. 2013년 1,514명에 달하던 입국자는 2018년 1,137명, 2019년 1,047명으로 서서히, 2020년 229명으로 대폭 감소했다. 2021년 63명까지 줄어든 국내 입국 탈북민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인 2022년 67명으로 반등했으며, 2023년 3월까지 Jul 11, 2023 04:41 PM PDT
스웨덴에서 이슬람 경전인 꾸란에 불을 지르는 시위가 벌어진 후, 파키스탄 기독교인들이 신변의 위협을 느끼며 중보기도를 요청하고 나섰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의하면, 이슬람의 주요 명절인 '이드 알 아드하'(Eid al-Adha) 기간 이라크 기독교 이민자들이 스웨덴 스톡홀름 모스크 밖에서 꾸란에 불을 질렀고, 이는 세계적인 논란을 일으켰다. 이후 파키스탄 셰바즈 샤리프 총리는 7일 이에 대한 국회 토론을 요청하고 항의 시위를 촉구했다. 파키스탄에서 박해받는 기독교인들에게 법적·실질적 지원을 제공하는 법률구Jul 11, 2023 04:40 PM PDT
중요 사회 기관에 대한 미국인의 신뢰도를 조사한 결과 "교회나 종교기관을 신뢰한다"는 응답자는 32%, "공립학교를 신뢰한다"는 응답자는 25%로, 사상 최저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여론조사 기관인 갤럽은 지난 6월 1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성인 1,01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갤럽은 12개 이상의 기관에 대한 미국인의 신뢰 수준을 샘플링했으며, 표본오차는 ±4%p다. 그 결과 응답자의 32%는 교회와 조직화된 종교기관에 대해 '상당한' 또는 '적당한' 신뢰를 나타냈지만, 이는 2021년에 기록된 37%보다 낮은 수치였다. 그러나 2022년에 기록된 31%보다는 소폭 올랐다. 미국인의 26%는 공립학교에 대해 '상당한' 또는 '적당한' 신뢰를 나Jul 11, 2023 04:39 PM PDT
목사의 이중직 논란이 뜨겁다. 목사로서 본연의 목회사역 외에 다른 일을 하는 것이 성직자 신분에 맞지 않는다는 부정적인 견해가 여전하지만 '생계'라는 현실적인 측면을 고려할 때 전향적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주장도 점차 확산하는 추세다. 목사가 목회 외에 다른 일을 해서 돈을 버는 일은 과거 같으면 입밖에도 꺼낼 수 없는 분위기였다. 그러나 최근에 와선 찬반 논란이 뜨거울 정도로 시대가 변했다. 그렇다고 성직자가 돈을 목적으로 세속적인 일을 해선 안 된다는 상식이 허물어진 건 아니지만 목회자들이 생계의 수단으로 다른 일을 할 수밖에 없는 환경과 형편을 이해하는 쪽으로 바뀌고 있는 건 틀림없다. 목사의 이중직 문제는 최근까지 한국교회 주요 교단 총회Jul 11, 2023 04:38 PM PDT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장 이순창 목사, 예장통합) 제108회 총회가 오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동남노회 소속 명성교회에서 열리는 것으로 최종 확정된 가운데 통합 측이 107-2차 현안 기자회견을 11일 서울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부총회장 김의식 목사는 "차기 총회장으로서 금번 총회는 두 가지 부분에 주안점을 두고 준비하고 있다. 첫째는 정전협정·한미동맹 70주년의 해로서 우리에게 복음을 전해준 나라의 교회 지도자들을 초청, 한국교회의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둘째로 미스바에 모인 이스Jul 11, 2023 04:37 PM PDT
미국의 저명한 보수 기독교 방송인이었던 고 팻 로버트슨(Pat Robertson) 목사의 뒤를 이어 아들인 고든 로버트슨이 리젠트 대학교의 새로운 총장으로 지명됐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리젠트 대학은 최근 고든 로버트슨이 대학 이사회에 의해 총장으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이사회 의장인 필 워커는 발표문에서 "리젠트 지도부는 총장직에 고든 로버트슨을 임명하게 되어 감격했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워커는 "그는 리젠트의 사명과 비전, 그리고 아버지인 팻 로버트슨 박사의 유산을 계승할 수 있다"라며 "고든의 입증된 리더십과 전문성 아래 리젠트는 계속해서 번창하고 미래 세대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Jul 11, 2023 04:36 PM PDT
사람들은 많은 것을 채우면 기뻐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진짜 기쁨은 자신을 비움에서부터 시작된다. 자신을 비우고 그 안을 성령으로 채울 때 비로소 기쁨이 시작된다고 고성준 목사(수원하나교회 담임)는 말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찬란하게, 더 멋지게 자아를 가꾸고 자랑하는 것을 선하고 기쁘게 여기는 이 시대를 향해 '괴랄한 자아'를 비워 성령으로 기뻐하는 '종의 형체'가 되어야만, 하나님 앞에서 뿐만 아니라 사람 앞에서도 동등됨을 취하지 않는 자기부인과 겸손과 순종의 십자가를 질 수 있어야만, 나 아닌 다른 누군가를 돌보고 세우는 영적인 사Jul 11, 2023 04:35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