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언론회가 '외국인에 대한 '상호주의'는 지켜져야 한다'는 제목의 논평을 14일 발표했다. 교회언론회는 "우리나라가 외국인 영주권자에게 지방선거에 한해 투표권을 주기 시작한 것은 지난 2005년 노무현 정부 때다. 그러나 외국에서 우리나라 사람에 대해 투표권을 주는 나라는 없다"며 "따라서 우리나라에서 외국인 영주권자에게 투표권을 주는 것은 '상호주의'에도 맞지 않고, 자칫 외국인 밀집 지역에서는 그들이 특정 후보를 당선시킬 수도, 낙선시킬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이들은 "우리나라 외국인 가운데 가장 많은 중국인에 대한 4가지 '상호주Jul 14, 2023 02:54 PM PDT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대다수 미국인은 조 바이든 대통령의 낙태 정책에 찬성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AP통신-NORC 공공문제연구센터(Center for Public Affairs Research)는 13일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미 성인 1,22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오차범위는 ±3.9%p였다. 그 결과 응답자들은 바이든의 직무 수행과 낙태 정책 처리에 대해 각각 41%와 58%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난해 '로 대 웨이드'(Roe v. Wade) 판례(낙태 합법화)가 뒤집힌 Jul 14, 2023 02:52 PM PDT
"2024 서울 제4차 로잔대회와 한국교회 영적 대각성을 위한 714 기도대성회"가 14일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됐다. 대회를 1년 2개월여 앞두고 대회 개최 장소에서 기도의 불씨를 지핀 참석자들은, 앞으로의 기간 동안 한국 전역에 그 불길이 번져가길 소망했다. 한국로잔위원회 이사장 이재훈 목사(제4차 로잔대회 공동대회장)는 "오늘의 기도는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자 함이 아니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께서 하실 것"이라며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기도하는 이들을 통해 일하신다. 기도는 도구가 아니라 그 자체가 목적이다.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순종하며 기도하는 이들이 되는 것, 이를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고 했다.Jul 14, 2023 02:49 PM PDT
젠더활동가들이 남녀 양성이 아닌 제3의 성을 정당화하기 위해 간성을 자주 언급한다. 이들이 말하는 간성(intersex)은 남성도 여성도 아닌 중간성으로 오해될 소지가 있는 용어로서 공식적인 용어가 아니다. 공식 의학용어는 성발달이상(disorder of sex development, DSD)이라는 발달질환으로 정자와 난자가 만들어지는 감수분열 과정의 이상으로 생긴 질환이다. 젠더주의자들은 이를 질환으로 인정하기를 거부하며 DSD를 성발달차이(difference of sex development)라고 부르며 용어의 혼란을 가중하고 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포괄적차별금지법 제정에 있어 DSD를 "그 외 분류하기 어려운 성"으로 정의하려는 의도를 가진 것 같으나, 국제질병분류(ICD-10)나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에서도 명백히 Jul 14, 2023 02:40 PM PDT
K타운 액션과 벤자민 건축학교가 7월 22일 (토) 오후 1시 30분 남가주 풍성한 교회에서 저소득 연장자 아파트 신청 설명회를 공동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저소득 연장자 아파트 신청 안내, 이번 7월에 신청 할 수 있는 저소득 연장자 아파트 정보 제공 및 엘에이 시 주택국으로부터 저소득 아파트 정보를 받을 수 있는 개인 계좌 개설을 돕는다. 또한 이날 설명회에서는 저소득 연장자 아파트 정책에 대한 개선 방안 제안을 받고, 682 S. Vermont Ave. 엘에이 시 소유 파킹랏에 저소득 연장자 아파트 건축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다.Jul 14, 2023 06:19 AM PDT
미국 아이오와 주의 공화당 주지사인 킴 레이놀즈가 이전에 주의회에서 시행한 것과 유사한 낙태 금지 조치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는 주법원이 6주 태아 심장박동법의 시행을 영구적으로 차단한 지 몇 주 만에 이루어지는 서명이다. 레이놀즈 주지사는 11일 저녁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오늘 밤 아이오와 주의회는 생명을 보호하고, 낙태를 즉시 중단하기 위한 법안을 두 번째로, 더 넓은 표차로 통과시켰다”며 “태아와 그들의 선출된 대표자들의 목소리는 더 이상 침묵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Jul 13, 2023 09:34 PM PDT
중국의 박해를 피해 64명의 성도들과 미국으로 망명한 목회자가 종교 자유를 탄압하는 중국 공산당에 대한 미국의 대응을 촉구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메이플라워 교회의 판용광 담임목사와 교인 64명은 지난 12일 미국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다종교 원탁회의에 참석했다. 이 행사는 중국 공산당에 대한 선택위원회 의장인 마이크 갤러거 의원(공화당‧위스콘신)이 주최했다. 판 목사는 기자 회견에서 미국으로 인도하신 하나님의 권능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Jul 13, 2023 07:24 PM PDT
팬데믹 상황이 마무리되면서, 한국과 세계 교회들은 '그리스도의 지상 대명령' 수행을 위한 새로운 목표와 방향 설정으로 분주하다. 크리스천투데이는 창간 23주년을 맞아 미국 등 주요 신학대 총장들에게 교회와 선교계의 주요 현안과 전망을 청취했다. 덴버신학교 마크 영 총장에 이어, 풀러신학교 데이비드 임마누엘 고틀리(David Emmanuel Goatley) 총장을 만났다. 고틀리 박사는 지난 1월 21일(현지시간) 미국 풀러신학교 사상 첫 흑인 총장으로 취임해, 첫 학기를 지내고 지난 6월 말 코리아센터 김창환 학장과 함께 한국을 방문했다. 제6대 총장인 고틀리 박사는 듀크 신학대학원(Duke Divinity School)에서 학업 및 소명 형성 부학장, 룻 W. 및 A. 모리스 윌리엄스 주니어(Ruth W. and A. Morris Jul 13, 2023 05:36 PM PDT
원주 치악산 명성수양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30차 '복음통일 컨퍼런스' 둘째 날인 7월 11일, 'Let my People Go'라는 주제로 간증과 말씀이 이어졌다. 첫 강사로 나선 글로벌 워치(Global Watch) 수잔 로우 대표(Susan Rowe, 미국)는 '지금 파수꾼들을 소집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전쟁과 기근, 부조리 등 모든 것을 정치로 해결할 수 없다. 오직 하나님만이 해결하실 수 있다"며 "하나님은 당신의 특별한 개입의 때에 맞춰 열방의 파수꾼들을 준비시키고 계신다"고 말했다. Jul 13, 2023 05:34 PM PDT
미국 신시내티대학교(University of Cincinnati)는 트랜스젠더 운동선수에 대한 과제에서 '생물학적 여성'이라는 용어를 사용한 학생에게 낙제점을 준 교수에 대한 징계를 취소했다. 해당 학생은 이러한 결정이 불공정하다고 주장했다. 멜라니 니퍼(Melanie Nipper·28) 겸임교수는 6월 14일 자신의 학생 올리비아 크롤치크(Olivia Krolczyk)가 제출한 '대중문화 속 젠더 수업'에 대한 최종 프로젝트 제안에 0점을 준 후 공식적인 질책을 받았다. 크롤치크는 여성 스포츠에 출전하는 생물학적 남성에 대한 프로젝트를 제안한 바 있다. '신시내티 인콰이어러'(The Cincinnati Enquirer)는 "예술과학대 마거릿 핸슨(Margaret Hanson) 임시 학장은 6월 29일 이메일에서 니퍼 교수에 대한 견책이 잘못 이뤄졌다는 데 동의했다. 그러나 니퍼 교수는 여전히 학교의 표현의 자Jul 13, 2023 05:31 PM PDT
영화 '예수 혁명'(Jesus Revolution)이 오는 7월 31일 넷플릭스에 공개된다. CBN뉴스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하베스트크리스천펠로우십의 설립자이자 '예수 혁명' 원작의 저자인 그렉 로리(Greg Laurie) 목사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이제 완전히 새로운 관객이 이 영화를 보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를 사용하셔서 사람들의 삶을 만지시도록 모두 기도하자"고 해당 소식을 전했다. 이 영화는 1970년대 초 미국의 국가적인 영적 각성과 그 기원이 된 남부 캘리포니아의 10대 히피 공동체를 다룬 그렉 로리 목사의 저서 '예수 혁명'을 바탕으로, 당시 '예수 운동'을 사실적으로 그리고 있다. 예수를 영접한 로리 목사는 캘리포니아 리버사이드Jul 13, 2023 05:29 PM PDT
그렉 로리 목사와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하베스트크리스천펠로우십(Harvest Christian Fellowship)이 주관한 전도 행사에서 약 4,500명 이상이 침례를 받았다. '예수 혁명 피레이츠 코브 해변 침례식'(Jesus Revolution Pirate's Cove Beach Baptism)으로 알려진 이번 행사는 8일 피레이츠 코브 해변(Pirate's Cove Beach)에서 열렸으며 약 20,000명이 모였다. 침례를 받은 수천 명의 교인들 중에는 로리 목사의 손녀인 스텔라도 있었다. 로리 목사는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보낸 성명에서 "이렇게 많은 이들이 침례를 받은 것은 최근 개봉한 영화 '예수 혁명'의 성공을 포함한 여러 요인들 덕분"이라며 "예수 혁명은 이들에게 정말 큰 영향을 미쳤고, 많은 이들이 이 영화를 본 뒤 그리스도께 왔다"고 말했다. Jul 13, 2023 05:28 PM PDT
한국교회 교인들의 '교회 봉사' 실태와 인식은 어떨까.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연구소)는 지앤컴리서치가 지난달 2일부터 8일까지 만 19세 이상 개신교인 중 교회 출석자 1천 명을 대상으로 이와 관련해 조사한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먼저 교회 봉사 여부에 대해 가장 많은 44%가 '현재 봉사자로 활동 중'이라고 답했다. 이와 비슷한 비율인 43%는 '과거 봉사했지만 지금은 하지 않는다'고 답했고, 13%는 '교회 봉사 경험이 없다'고 답했다. 연구소는 "교회 봉사 활동자를 응답자 특성별로 살펴보면 직분이 높을수록, 헌금액이 많을수록 봉사 활동 참여 비율이 높았고, 교회 규모가 작을수록 봉사활동 참여도가 높게 나타났다"며 "또한 경제력이 높은 교인일수록 교회 봉사 비율이 높은 특징을 보였다"고 했다. 이어 "특히 매주 교회에 출석하Jul 13, 2023 05:26 PM PDT
퀴어축제에서 축복식을 집례해 '동성애를 찬성하거나 동조하는 행위'를 금지한 교단법을 어긴 혐의로 정직 2년을 선고받았던 이동환 목사가 같은 조항을 위반한 혐의로 다시 교단에서 기소된 가운데, 향후 진행될 재판의 공정성을 우려하는 성명이 나왔다. 감리교바로세우기연대(감바연), 감리교거룩성회복협의회(감거협), 웨슬리안성결운동본부(웨성본)가 12일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박인환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경기연회 재판위원장은 현재 '새물결'이라는 단체의 회원이다. '새물결'은 홈페이지를 통해 "감리회 개혁을 위한 목회자모임"으로 자신들을 소개하고 있다. '새물결' 측에 따르면 박 위원장은 '새물결'의 지부격인 경기연회 새물결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Jul 13, 2023 05:24 PM PDT
미국 캘리포니아 연합감리교회(UMC)의 한 목사가 동성애 논쟁으로 교단을 탈퇴하려는 자신의 교회가 건물을 유지하기 위해 수백만 달러를 지불해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오렌지카운티 파운틴 밸리에 위치한 소형교회인 '더 파운트'의 글렌 하워스 목사는 최근 LA에서 열린 UMC 캘리포니아-태평양 연회에 참석한 직후 이같은 발언을 했다. 이 교회는 "기독교 신앙의 역사적이고 전통적인 웨슬리 개신교 교리를 고수하는 보수주의적이고 역사적인 웨슬리 신앙 공동체"라고 스스로를 소개하고 있다.Jul 13, 2023 05:22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