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합동(총회장 권순웅 목사) 교단의 교인 및 교회 수가 반등했다. 합동 총회가 18일 대전 새로남교회(담임 오정호 목사)에서 개최한 제108회 정기총회에서 교세 현황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22년 12월 31일 기준으로 합동의 교인 수는 235만 1,896명으로, 직전년도 229만 2,745명 대비 약 5.8% 증가했다. 합동 교인 수는 2017년 268만 8,858명에서 2018년 265만 6,766명, 2019년 255만 6,182명, 2020년 238만 2,804명으로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보여 왔다. 총회는 코로나 엔데믹을 맞아 일상생Sep 18, 2023 08:04 AM PDT
예장 합동 제108회기 총회장에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가 당선됐다. 예장 합동은 18일 오후 2시부터 대전 새로남교회에서 진행 중인 정기총회 첫날 임원선거에서 총회장 단독후보 오정호 목사를 선거 규정에 따라 선거 없이 추대했다. 이에 참석한 1,501명의 총대들은 기립박수로 오 총회장의 당선을 축하했다. 마찬가지로 단독후보인 장로부총회장 김영구 장로, 서기 김한욱 목사, 회록서기 전승덕 목사, 회계 김화중 장로도 당선이 확정됐다. 1957년 5월 24일생인 오정호 목사는 총신신대원Sep 18, 2023 08:03 AM PDT
로이스 린튼(Lois Elizabeth Flowers Linton, 한국명 인애자, 96세) 선교사님께서 9월 7일 하나님의 품으로 가셨습니다. 한국 선교사 집안인 린튼 가문에 시집와서 평생을 한국에서 사역하다가, 은퇴 후 노스캐롤라이나의 블랙 마운틴에 정착하셨던 로이스 선교사님의 한국 사랑은 유난했습니다. 이 가문의 한국 사랑은 1895년 미국 남장로교 선교사로 한국에 온 유진 벨 선교사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유진 벨은 광주/전남 지역에 수 많은 교회와 학교(목표 정명학교, 영흥학교, 광주 승일학교, 수피아여학교)를 설립했고, 광주 최초의 병원 제중병원(현 광주기독병원) 설립에 관계하였습니다. 유진 벨 가문의 한국 사랑은 1912년 조지아텍을 수석졸업하고도 당시 최고의 직장이던 GE입사를 포기하고 한국으로 간 윌리엄 린튼 선교사가 유진 벨의 딸 샬롯과 결혼(1922년)하면서 대를 잇게 됩니다. 윌리엄 선교사는 삼일운동 당시 군산 지역 만세운동을 지원하고, 전 세계에 이 소식을 알리기도 했으며, 1940년 신사참배 거부를 이유로 강제추방당했습니다.Sep 18, 2023 05:37 AM PDT
설교를 준비하는 것이 날이 갈수록 어렵다고 느껴집니다. 특히 주일에는 2부 예배 통역을 위해 전체 원고를 쓰는 것이 제게 마음에 부담이 됩니다. Sep 17, 2023 01:41 PM PDT
신앙생활에 중에 확실하게 믿음 같이 보이는 믿음이, 믿음 아닌 것이 있습니다. 그럴듯한 착각이 그렇습니다. 그 착각이 바로 율법주의와 믿음주의입니다. Sep 17, 2023 01:37 PM PDT
지구촌 곳곳에 재해가 많습니다. 우리를 향한 경고도 됩니다. 우리는 재난 당한 사람들보다 더 의로워서 안전한 것이 아닙니다. Sep 17, 2023 01:35 PM PDT
9월도 어느덧 중순에 들어왔습니다. 늦더위가 한창인 곳을 다니다 보니 파란 하늘을 품은 시애틀의 가을이 정말 좋습니다. 풍성하고 아름다운 이 계절을 맞이하며 형제의 삶이 시애틀의 하늘보다 더 푸르고 아름답기를 기도하며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합니다.Sep 17, 2023 01:33 PM PDT
지난 9월 8일 밤 11시 11분, 모로코 아틀라스 산악지대 부근에서 강도 6.8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120년만에 모로코 남서부를 강타한 이번 지진으로 현재 2,946명이 목숨을 잃었고, 6,674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지진 발생 3일이 지나도록 구조 작업을 시작하지 못했을 뿐 아니라 지진으로 무너진 지역이 대부분 점토 벽돌로 건물을 지은 탓에, 무너진 잔해 속에서 생존자를 기대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Sep 17, 2023 01:30 PM PDT
조지아대학교(UGA)의 새로운 연구는 교회와 강한 신앙 공동체가 어린이의 영적 발달을 돕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의 주저자이자 UGA 가족 및 소비자 과학대학 박사 과정을 졸업한 빌 스탠포드(Bill Stanford)는 UGA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이 대학에서 종교 예배 참석을 중단했다가 아이가 생기면 다시 돌아오는 것은 당연한 사실이었다"라고 했다. 그는 "그러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은 출산 후 다시 (교회로) 돌아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요한 질문은 '왜 그런가'이다"라고 했다.Sep 17, 2023 08:25 AM PDT
미국 의회 및 종교 지도자들이 12일 국회의사당에 모여, 낙태 반대 운동이 소수 공동체에 다가가는 방안과 임산부와 그 가족을 돕기 위한 신앙 공동체의 의무에 대해 논의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 행사는 전국 태아 생명 보호 단체인 ‘인간연합(Human Coalition)’이 하트 상원의원 사무실 건물에서 주최했다. 행사의 연사로는 인간연합 정부 관계 담당 부사장인 딘 넬슨 목사, 상원 생명보호 간부회의(SPLC) 의장인 신디 하이드 스미스 상원의원(공화‧미시시피),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COGIC)의 빈센트 매튜스 주교, 국제교회연합(FIC)의 로니 크루덥 주교 등이 참석했다. 스미스 의원은 미시시피 주의 임신 15주 이후 낙태 금지법에 대해 언급했다. 이 법은 그녀의 친구인 베키 커리 하원의원이 제안한 것으로, 미국 연방대법원에 상정되어 2022년 6월, 로 대 웨이드(Roe v. Wade) 판결을 뒤집게 해주었고, 주 정부들이 낙태 제한을 시행할 수 있도록 도왔다.Sep 17, 2023 08:22 AM PDT
미국의 저명한 기독교 연구자 조지 바나가 미국의 사회 문제의 원인으로 “성경적 세계관에서 대체 철학으로의 전환”을 꼽았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미국 애리조나크리스천대학 문화연구센터의 연구소장인 그는 15일 가정연구위원회가 주최한 ‘기도, 투표, 굳게 서기 정상회의’에 참석하여 자신의 새 책인 ‘영적 챔피언 키우기:자녀의 마음, 정신, 영혼 기르기’를 주제로 연설했다. 그는 미국 사회가 직면한 도전이 성경적 세계관에서 대체 철학으로의 전환이라고 지적했으며, 사회적 문제는 그 전환에 따른 증상이라고 설명했다.Sep 15, 2023 08:28 PM PDT
시애틀비전교회(담임 고창훈 목사)는 오는 24일(주일) 오후 3시 임직감사예배를 드리고, 3명의 장로와 6명의 권사 등 총 9명의 직분자를 세운다. Sep 15, 2023 04:03 PM PDT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많은 가정들이 홈스쿨링을 선택하면서 텍사스 공립학교에서 기록적인 숫자의 학생들이 자퇴하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텍사스 교육청이 텍사스 홈스쿨 연합에 요청한 공개 기록 자료에 따르면, 텍사스 주에서 2021-22학년도에 7학년부터 12학년 중에 공립학교를 자퇴한 사례가 3만여 건에 달했다. 실제로, 작년에 7학년부터 12학년 학생 중 29,765명이 공립학교를 그만두고 홈스쿨링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2020년 코로나19 비상사태 선포 당시(29,845명)를 제외하면 사상 최고치이다.Sep 15, 2023 01:43 PM PDT
혜암신학연구소 제2대 소장인 김균진 박사(연세대 명예교수)가 동 연구소 설립자인 故 혜암 이장식 박사의 별세 2주기를 맞아 15일 기념사를 발표했다. 고인은 지난 2021년 9월 15일 별세했다. 김 박사는 "세월이 유수 같이 흘러, 故 혜암 이장식 교수님께서 우리 곁을 떠나신 지 벌써 2년이 지났다. 서거 1주년 기념사에서 말씀드렸듯이, 故 이장식 교수님은 파란만장했던 한국 근대사를 몸으로 사신 분이셨다"며 "1921년 4월 17일 일제 치하에 경남 진해에서 태어나셔서 1945년 8월 15일 해방을 맞으시고, 해방 후 좌익과 우익의 치열한 투쟁, 1948년 8월 1Sep 15, 2023 12:32 PM PDT
서울 관악구에서 탈북청소년 대안학교를 운영하고 중국에서 억류됐던 탈북민들을 탈출시킨 목사 A씨가 아동성추행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15일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1부(부장 김은미)에 따르면, 목사 A씨는 아동·청소년성보호법 위반(강제추행·준강제추행) 및 강제추행, 아동복지법 위반(아동에 대한 음행강요·매개·성희롱) 등의 혐의로 이날 구속기소됐다. A씨는 2016년부터 올해 5월까지 자신이 운영하던 기숙형 대안학교에서 13~19세 탈북 청소년 학생 6명을 총 8차례에 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해당 수사는 지난 7월 20일 피해 학생 3명이 서울경찰Sep 15, 2023 12:31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