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대통령이 루이스 라파엘 사코 추기경을 칼데아 교회의 수장으로 인정하고, 현지 기독교인과 교회의 자산을 보호해 온 법령을 폐지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지난 3일 이라크 쿠르드계 방송인 루다우 영문판에 따르면, 압둘 라티프 라시드 이라크 대통령은 2013년 쥴랄 탈라바니 전 대통령이 발행한 특별 대통령령 147호를 공식 철회했다. 이 법령은 사코 추기경을 이라크에서 가장 오래된 기독교 공동체인 칼데아 교회의 수장으로 공식 인정했으며, 칼데아 교회의 재산 관리 권한을 그에게 부여해왔다.Jul 16, 2023 11:52 AM PDT
워싱턴에 오기 전에 제 아들 친구 학부모 한 분이 제가 워싱턴 주로 간다는 말을 듣고 제게 시애틀을 기점으로 워싱턴주 전체가 정말로 아름답다고 말해준 기억이 있습니다. 저는 그때 얼마나 아름답길래 저렇게 말할까 혹시 인사치레가 아닐까 약간 의심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금번 휴가를 통해 예전에 가보지 못했던 워싱턴 자연을 보면서 입에서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Jul 16, 2023 10:15 AM PDT
오늘의 세대가 악해서 인지 사람들의 대화 속에 정의와 공의에 관해 얘기하는 것을 봅니다. 정의는 기준을 말함과 동시에 공정한 것을 말합니다. 누가 보던지 보지 않던지 신호등을 잘 지키는 것이 정의입니다. 반면에 공의는 살리는 것과 연관이 되어 있습니다. 잘하는 일을 뜻합니다. 응급환자가 있습니다. 이때는 신호 지키는 정의보다 생명 우선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신호를 어기고라고 병원으로 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공의입니다. 그러나 이 둘을 구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순간 잘못하면 한쪽에 기울어지기가 때문입니다. 그러나 정의와 공의를 한마디로 말하라면 기준을 지키는 것이 정의요, 살리는 것이 공의라 할 수 있습니다. Jul 16, 2023 10:13 AM PDT
성적 타락은 이 시대 가장 심각하고 중한 죄 중의 하나입니다. 더 큰 문제는 간음이 더 이상 죄로 취급받지 않고 사회적 허락이 되는 추세이고 혼전 성관계나 동성관계도 오히려 부추기는 문화가 되었습니다. 집과 공공기관 그리고 도시 곳곳에 동성애를 지지하는 6 색깔 깃발을 걸어 놓고 드러내어도 아무도 이상하게 여기지 않습니다. 어린아이들에게는 오히려 그것이 자랑스럽게 보이는 소수의 권익 표현의 용기라고 인정됩니다. Jul 16, 2023 10:09 AM PDT
열왕기하 10:28 이하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예후가 이와 같이 이스라엘 중에서 바알을 멸하였으나 이스라엘에게 범죄하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 곧 벧엘과 단에 있는 금송아지를 섬기는 죄에서는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북 이스라엘의 장군 예후는 이스라엘을 우상 숭배의 죄에 빠뜨렸던 아합의 집을 쳤을 뿐 아니라, 그가 섬기던 바알의 목상을 헐었으며, 또 바알의 신당을 변소로 만들었던 장본인입니다Jul 16, 2023 10:06 AM PDT
새누리 교회가 휴스턴에 거주하는 한인 2-3세 아동을 대상으로 여름 방학 '드림 스쿨'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개설되어 운영되고 있다. 휴스턴에서 중앙장로교회의 성장학교와 새누리 교회의 드림 스쿨은 이미 TOP 2 썸머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Jul 15, 2023 08:04 PM PDT
인류를 향한 낙관론은 어쩌면 '인간 존재의 가벼움'을 떨치려는 - 부정하고 도피하려는 - 인간 스스로의 노력일 수 있습니다. 인간의 진정한 문제는 '인간 바깥에' 있지 않고, '인간 자신 안에' 있음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욕구일 수 있습니다.Jul 15, 2023 07:12 PM PDT
최근 여론 조사에서 미국인의 과반수가 조 바이든 대통령의 전국적인 낙태 정책 처리에 대해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AP통신과 공공정책 연구센터는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미국 성인 1220명을 대상으로 현안에 대한 의견을 묻는 여론 조사를 진행했으며, 지난 12일에 결과를 발표했다. 응답자들은 바이든 대통령의 직무수행과 낙태 정책 처리에 대해 답변하도록 요청받았다. 내년 재선에 도전하는 바이든은 총 41%의 지지율을 받았으며, 그의 직무수행에 대해서는 58%가 부정적으로 평가했다.Jul 14, 2023 07:12 PM PDT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적으로 순종했던 시기는 다윗 왕 시대다. 당시 궁궐에서 직접 운영하는 수백 척의 선단을 꾸려서 지중해를 비롯한 홍해 전 지역에 운용하여 엄청난 부와 권세를 축적하였다. 전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민족이 되었고, 위대한 국가가 된 것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안과 밖을 축복하셨다. 위대한 지도자 때문이다. 다윗 왕은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순종하여 행했다. 다윗은 역대상 마지막 부분에 평생 자신과 함께했던 하나님을 온 마음과 힘을 다하여 송축했다. "다윗이 온 회중 앞에서 여호와를 송축하여 가로되 우리 조상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송축을 받으시옵소서 여호와의 광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이김과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주는 높으사 만유의 머Jul 14, 2023 06:57 PM PDT
결혼과 성에 대한 종교적 신념을 표현했다가 기소된 핀란드의 기독 정치인이 표현의 자유가 위험에 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페이비 래세넨(Päivi Räsänen) 핀란드 전 내무장관 및 전 기독민주당 의장은 2019년 트윗과 라디오 토론, 2004년 팸플렛에서 결혼에 대한 성경적인 견해를 밝힌 이후 기소됐다. 그녀는 복음주의 루터파 교회가 성소수자 행사에 참가한다는 소식을 듣고 동성애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인지 상기시키고자 자신의 SNS에 관련 성구를 올렸다가, 3차례 경찰 조사를 받고 '증오 발언' 혐의로 기소됐다. 핀란드 검찰은 해당 행위를 '경멸적이고 차별적인 것'으로 판단했다. Jul 14, 2023 03:03 PM PDT
한국교회가 '세계 선교 2위 대국'이라는 명예로운 호칭에 익숙해질 즈음, 지난 6월 제8차 NCOWE(세계선교전략회의, 엔코위)에서 대두된 건 자성의 목소리였다. 물량주의, 숫자에 기반한 평가, 선교사 중심의 일방향적 선교에서, 현지인 중심의 성장과 리더십 이양, 건물이 아닌 사람을 세우는 '성숙한 선교'로의 방향성 선회가 요구됐다. 전 세계 22,204명 선교사(2022년 kriM 공식 집계)들의 네트워크인 한인세계선교사회(신임 대표회장 방도호 선교사, 사무총장 이근희 선교사, 이하 KWMF)는 대회 직후 이러한 변화에 대한 다짐과 함께 다음 세대를 선교 리더로 세우는 '차세대 동원'의 필요성을 알렸다. 침체일로를 걷는 한국교회의 현실, 특히 다음 세대의 위기는 동시에 선교계Jul 14, 2023 03:02 PM PDT
2023년 5월 25일, 누리호 3차 발사에서 실용위성 (차세대 소형위성 2호)를 목표 고도인 고도 550km에 올려 놓는 데 성공하였다. 누리호는 대한민국이 독자 기술로 개발한 발사체이다. 우리나라의 첫 번째 위성 발사는 나로호를 통하여 시도되었는데, 나로호의 로켓은 러시아에 의하여 제작된 것이었다. 그러나이번 누리호 3차 발사는 완전한 국산 기술로 이루어졌다. 발사 후 738초의 비행을 마치고 차세대 소형위성과 7개의 소형위성들을 태양동기궤도에 올려놓음으로써 설계부터 발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독자기술로 1톤급이상의 위성을 발사할 수 있는 우주발사체를 개발한 국가가 된 것이다. 지금까지 성공한 나라들은 러시Jul 14, 2023 03:00 PM PDT
전문가들은 건강한 순기능 가정은 5% 정도밖에 안 된다고 한다. 정도의 차이가 있다 해도 미국이나 한국의 대부분의 가정은 역기능 가정이다. 나는 노래도 웃음도 없는 역기능 가정에서 자라났다. 아버지는 외롭게 자라난 '바깥양반'이었고, 어머니는 하녀처럼 대우받는 '안 사람'이었다. 내가 경험한 부모님의 관계는 수직적인 주종관계였다. 유교 문화 속에 우리 동네 다른 부부들도 남존여비 질서를 따라 남자는 바깥양반, 여자는 안사람의 생활을 이어갔다. 유교문화는 윗사람 중심으로 운영되었다. 결Jul 14, 2023 02:58 PM PDT
아이비리그에 속한 명문대인 미국 브라운대학의 학생 10명 중 4명이 본인을 성소수자(LGBTQ+)라고 밝혔다는 충격적인 조사결과가 나왔다. 지난 10일 뉴욕포스트(NYP)등 외신에 의하면, 브라운대 학생신문 '브라운 데일리 헤럴드'가 올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학생 38%가 자신을 성소수자라고 밝혔다. NYP가 10년 전 비슷한 설문을 진행했을 때는 그 비율이 14%였다. 융합연구로 유명한 브라운대학은 미국에서 7번째로 오래된 대학으로, US News & World Report가 선정한 미국의 4년제 대학 순위에서 13위를 차지했다. 복수 응답이 허용된 조사에서 LGBTQ+ 응답자들의 가장 일반적인 성향은 양Jul 14, 2023 02:57 PM PDT
미국 남침례회(SBC) 전 총회장인 J. D. 그리어 목사가 여성 목사 안수를 금지한 SBC의 최근 결의안에 대한 전미아프리카계미국인협회(NAAF)의 도전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노스캐롤라이나주 더럼 소재 서밋교회(Summit Church)를 이끌고 있는 J. D. 그리어(J. D. Greear) 목사는 14일(이하 현지시각) 자신의 웹사이트에 올린 글에서 "이 개정안은 개별 교회의 자율성을 침해하고, 우리의 과거 관행과는 맞지 않는 방식으로 순종의 수준을 낮춘다"며 이러한 입장을 밝혔다. 그리어 목사는 "우리가 이 길을 계속 간다면,Jul 14, 2023 02:56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