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남침례회(SBC)에 소속된 아프리카계 미국인 교회 네트워크인 NAAF(National African American Fellowship)가 최근 총회에서 여성들이 '어떤 종류의 목회자'로 봉사하는 것을 금지한 대의원 투표가 "지역교회의 자율성을 불필요하게 침해했다"며 교회에 불균형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주장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4천여개 이상의 교회가 소속된 NAAF 대표 그레고리 퍼킨스 목사는 지난 3일 바트 바버 SBC 총회장에게 서한을 보냈다. 퍼킨스 목사는 캘리포니아 주 메니피의 뷰 교회를 이끌고 있으며 이 교회에는 현재 적어도 한 명의 여성이 '목사'라는 직함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 서한에서 SBC 지도자들에게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릭 워렌 목사의 새들백 교회와 켄터키주 루이빌에 있는 펀 크릭 교회의 제명 처분으로 이어진 최근의 움직임을 두고 기도해달라"고 요청했다.Jul 13, 2023 05:21 PM PDT
ChatGPT를 잘 활용할 경우 설교 준비에 어떤 유익을 얻을 수 있을까? 첫째로, ChatGPT를 활용하면 설교의 아이디어 구성에 도움을 얻을 수 있다. 특정 본문이나 특정 주제로 설교를 하고자 할 때, ChatGPT를 활용해 먼저 검색을 한 후, 그 내용을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구성하면, 설교문 작성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다. ChatGPT는 생성형 AI로 설교의 방향성, 성경 본문, 주제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면 할수록, 그에 맞는 설교문을 효과적으로 생성해 준다. 둘째로, 성경 해석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발견할 수 있다. 목회자는 특정 분야에 대한 지식은 가질 수 있어도 모든 신학 분야에 폭넓은 지식을 갖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ChatGPT는 미리 학습한 다양한 신학 분야의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설교자가 잘 알지 못하는 분야의 신학적 정보를 얻는 데에 큰 도움이 된다. 이는 목회자의 설교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게Jul 13, 2023 05:18 PM PDT
인공지능의 등장은 70년이 넘는 역사를 갖고 있지만, 인공지능이 영화의 소재로 종종 사용되기는 했어도 실제 대중들의 삶과는 거리가 멀게 인식되어 왔다. 하지만 2016년 알파고(AlphaGo)의 등장으로 대중들은 인공지능에 큰 관심을 갖게 시작했다. 그런데 2022년 11월 30일에 ChatGPT가 공개된 이후, 사람들은 그동안 경험해 보지 못한 대화형 인공지능(AI) 서비스에 열광하기 시작했다. 출시된 지 5일 만에 가입자가 100만 명이 넘었고, 2달 만에 가입자 1억 명을 돌파하며 그동안의 모든 인터넷 서비스 가입 기록을 갈아치웠다. ChatGPT는 대규모 언어 모델에 기반한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다. ChatGPT가 주목을 받는 이유는 이전의 인공지능 서비스와는 달리 대화가 가능하다는 점 때문이다. 기존의 인공지능 서비Jul 13, 2023 05:17 PM PDT
남포교회의 박영선 목사(원로)가 최근 한 기독교 출판사와 인터뷰를 갖고 설교 인생 40년에 대한 자신의 소감을 전했다. 박 목사는 출판사 '복 있는 사람'과의 '설교 선집' 출판 기념 인터뷰를 가지며, '자신의 설교사역이 무엇을 추구해 왔는가'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2017년 남포교회에서 은퇴하고 그 후로 원로목사로서 설교사역은 지속하고 있다. 박영선 목사는 '자신의 40년 설교 사역'에 대해 "'하나님에 대한 이해를 얼마나 쌓아 왔는가'와 '현실에 대한 이해를 얼마나 쌓아왔는가' 하는 것이 설교자의 본무(本務)인 것 같다"며 "성도들에게 각오도 갖게 하고 동기부여도 해야 하고, 커다란 전망과 기대도 만들어 줘야 하는데, 성경에 '하나님이 자신을 어떻게 들어내고 Jul 13, 2023 05:16 PM PDT
빌립보서는 사도 바울이 빌립보에 있는 교우들에게 보낸 옥중 서신이자 '기쁨의 서신'으로도 알려져 있다. 빌립보서는 조성헌 총장(개신대학원대학교)이 20대 시절부터 가장 좋아하고 가까이 한 성경으로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빌 4:4)는 메시지가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보낼 때마다 늘 힘이 되고 위로가 되었다고 한다. 팬데믹을 겪으면서 조 총장은 빌립보서를 묵상하며 채플시간을 통해 학생들과 함께 이 말씀을 나누었다고 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빌립보서를 묵상하며 깨달음에 기초한 11가지 믿음의 질문을 통해 열심은 있으나 가슴은 메마르고, 열매의 수확은 있으나 감사의 씨앗은 없Jul 13, 2023 05:14 PM PDT
미국 뉴저지의 한 코셔 제과점이 무지개색 케이크와 쿠키를 요청하는 지역 유대교 회당의 성소수자 행사 주문 두 건을 취소한 후 유대인 공동체의 반발에 직면했다. 밀번에 위치한 브나이 이스라엘 유대교 회당은 매년 6월 성소수자(LGBT) 운동 지지자들에게 중요한 시기인 프라이드의 달을 기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웨스트 오렌지 제과점의 공동 소유주인 이치 미텔은 지난해 비슷한 주제의 케이크 주문을 이행했지만, 그것이 불편했고 올해 그는 프라이드 행사를 주제로 한 상품 제작을 거부했다. 미텔은 "성소수자 상징은 토라에 위배되는 것을 기Jul 13, 2023 05:13 PM PDT
기독교한국루터회(이하 루터회) 출판사인 컨콜디아사에서 우리나라 최초 개신교 선교사인 칼 귀츨라프(Karl Friedrick August Gützlaff, 1803-1851) 선교사에 대한 이력과 그의 조선 방문 중 쟁점 등을 소개한 <귀츨리프 선교사의 조선 방문>을 펴냈다. 루터회에 따르면 귀츨라프 선교사는 개신교 최초의 선교사라 불리우는 언더우드·아펜젤러 선교사보다 53년 먼저 한반도를 찾았고, 이 땅에서 행한 선교 행적들을 살펴보면 한국교회가 기념해야 할 만한 내용들이 적지 않다. 1832년 대형 상선 로드 애머스트호(Lord Amherst)에 통역 및 의사 자격으로 승선한 독일인 루터회 선교사 귀츨라프는 그해 7월 17일 처음 조선 땅을 밟았다. 귀Jul 13, 2023 05:11 PM PDT
성경은 현존하는 7,100개 언어 중 700개 이상으로 번역됐고, 세계에서 가장 많이 번역된 책이다. 그러나 아직도 번역되지 않고 남아 있는 언어들이 있으며, 그 대부분은 매우 희귀한 언어다. 이러한 가운데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는 "최근 두 명의 과학자가 인공지능(AI)을 이용한 새로운 성경 번역 방법을 모색 중"이라며 관련 소식을 전했다. 울프 헤르마코프(Ulf Hermjakob)과 함께 최근 AI 기반 기술인 '그릭 룸'(Greek Room)을 출시한 조엘 매튜(Joel Mathew) 연구 엔지니어는 "우리는 지구상의 모든 언어에 도달하기를 원하고, 우리의 목표는 모든 사람들이 성경에 닿도록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Jul 13, 2023 05:04 PM PDT
미국의 예배 음악 사역자이자, 기독교 활동가인 션 포우트가 워싱턴주의 스포캔에서 자신의 차량에서 기타를 훔친 남성이 회개하며 용서를 구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포우트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기타를 훔친 한 남성이 하나님의 사랑에 의해 “파선되었다”라는 글을 남겼다. 포우트는 “[제 동료] 딘이 길거리 선교를 하던 중, 내 차를 털어 기타를 훔쳤다고 자백하는 자크라는 사람을 우연히 만났다”면서 “딘이 내가 예배를 인도하는 영상을 보여주자, 자크는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 게시물에는 자크에게 예배 영상을 보여주는 딘의 사진이 함께 첨부돼 있다.Jul 13, 2023 04:54 PM PDT
제2차 세계대전 중에 영국의 한 작은 기선 한 척이 중요한 임무를 띠고 미국을 향해 항해를 하게 되었다. 수많은 적선들의 공격을 피해 미국까지 항해를 할 수 있을까 염려하는 선장에게 임무를 지시한 상관이 이렇게 말을 했다. "당신이 위험에 처할 때마다 두려워하지 말고 이 비밀부호를 사용해서 무전을 치면 당신에게 곧 답신이 갈 것이요." 선장은 이 말을 믿고 그 험한 바다 위로 배를 항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저 멀리서 적선이 나타나면 그는 재빨리 지시받은 비밀부호로 무전을 쳤다. 그러면 반드시 이런 답신이 자기한테 왔다. "다 알고 있다. 우리도 적을 보고 있다. 우리가 그Jul 13, 2023 04:41 PM PDT
항문은 우리 신체에서 가장 불결한 배설 기관으로서 각종 미생물과 병균으로 오염된 부위입니다. 항문은 직장의 하부에 위치하며 작은 근육들이 조밀하게 연결되어 꼬리뼈에 붙어 있기 때문에 점차 좁아지면서 확장이 어려운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또한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괄약근에 의해 조여진 상태로 있기 때문에 외부로부터 어떠한 물리적인 진입이 가해지면 즉시 수축해서 내보내려는 반응이 있습니다. 한편, 직장의 점막은 한 층의 아주 얇은 원주세포로 이루어진 세포막이기 때문에 이러한 물리적인 진입 시 수축과 함께 조그만 마찰로도 쉽게 손상 받을 수 있으며, 또한, 점막 밑에는 모세Jul 13, 2023 04:28 PM PDT
사단법인 평화한국(이사장 임석순 목사, 상임대표 허문영 박사)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 있는 평화한국 피스미디어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정전70년, 억류선교사 송환을 위한 연합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했다. 이 프로젝트의 세부 프로그램은 △북한인권 증진을 위한 국제학술회의(7.21/정동1928 아트센터) △DMZ국제평화연합예배(7.25/임진각평화누리공원) △정전 70년 평화콘서트(7.25/임진각평화누리공원) △북한 억류 선교사 송환을 위한 민간공공외교(사진전, 해외워크숍, 정부미팅 등)다. 평화한국은 "정전협정 70년을 돌아보며 민족 분단과 국민 분열의 죄를 회개하고, 북한억류선교사 석방(김정욱, 김국기, 최춘길)을 위한 기도와 실질적 노력을 Jul 13, 2023 04:25 PM PDT
미국인 3명 중 1명 미만이 교회나 종교 기관을 신뢰하며, 약 4명 중 1명이 공립학교를 신뢰한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갤럽은 6월 1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성인 1013명을 대상으로 미국 내 12개 이상의 기관에 대한 신뢰도를 설문 조사했다. 그중 응답자의 32%가 교회와 조직화된 종교에 대해 ‘대단히’ 또는 ‘어느 정도’ 신뢰한다고 답했으며, 이는 2022년 역대 최저치인 31%보다 높지만 2021년 37%보다는 낮았다. 또한 공립학교에 대해 신뢰한다고 밝힌 미국인은 26%로, 2014년에 기록된 사상 최저치와 동률을 이뤘다. Jul 13, 2023 03:26 PM PDT
지난해 5월 팔순 잔치를 치르면서 ‘인구감소대책 국민운동본부’를 설립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사재 1억원을 출연했던 그였다. 결국 그의 호소가 통해 올해 4월26일 국회에서 대한민국 인구포럼을 열기도 했다. 인구감소대책 국민운동본부는 정부와 지방단체, 교회를 비롯한 종교계와 민간이 함께 협력해 출산장려금을 지원하고 어린이 돌봄 교실과 자발예방상담실을 운영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하고 있다. 산업영역에서와 마찬가지로 나라와 교회를 위해서도 다방면으로 활동하던 그가 국가조찬기도회 부회장이자 한국기독실업인회(CBMC) 중앙회 부회장으로 있으면서 한국교회 10개 주요 교단으로부터 공감을 얻게 되면서 설립이 가능했다.Jul 13, 2023 01:15 PM PDT
미국의 기독교 변증가인 로빈 슈마허(Robin Schumacher) 박사가 ‘모든 개, 그리고 사람들은 실제로 천국에 가는 건가?’라는 도발적인 제목의 칼럼을 크리스천포스트(CP)에 게재했다. 로빈 슈마허는 소프트웨어 경영자, 기독교 변호사로서 활동하며 다수의 기독교 서적을 저술했으며, 최근 저서로는 ‘확신에 찬 믿음: 사도 바울의 변증으로 사람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하기’가 있다. 다음은 주요 내용.Jul 13, 2023 08:38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