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프리카 모코로를 강타한 지진 발생 이후 며칠이 지난 현재, 피해 지역 곳곳에서 실종자 구조와 수색 작업이 진행 중이다. 이미 '골든타임' (72시간)이 훨씬 지나 추가 생존자를 발견할 가능성이 희박해지면서, 생존자 구호와 피해 복구에 좀 더 힘을 기울이고 있다. AFP통신은 "3천 명에 육박하는 사망자와 수십만 명의 이재민을 낸 이번 지진으로 황폐해진 산악 마을에 구호를 위한 대대적인 노력이 강화되고 있다"며 관련 소식을 전했다. AFP통신은 "보급품을 가득 실은 차량이 교통이 복원된 구불구불한 Sep 14, 2023 10:27 AM PDT
미국 의회 및 종교 지도자들이 12일 국회의사당에 모여, 낙태 반대 운동이 소수 공동체에 다가가는 방안과 임산부와 그 가족을 돕기 위한 신앙 공동체의 의무에 대해 논의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이 행사는 전국 태아 생명 보호 단체인 ‘인간연합’이 하트 상원의원 사무실 건물에서 주최했다. 행사의 연사로는 인간연합 정부 관계 담당 부사장인 딘 넬슨 목사, 상원 생명보호 간부회의 의장인 신디 하이드 스미스 상원의원(공화‧미시시피),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의 빈센트 매튜스 주교, 국제교회연합의 로니 크루덥 주교 등이 참석했다.Sep 14, 2023 06:21 AM PDT
순교자의소리가 지난달 파키스탄에 발생한 무슬림 폭동으로 인해 난민이 된 기독교인들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지난달 16일 펀자브주 자란왈라시의 한 기독교인 거주 구역에서 수천 명의 무슬림들이 폭동을 일으켜 25개 교회와 최소 80채의 집이 파괴되었다. 폭도들은 곤봉과 막대기를 들고 10시간 넘게 교회를 파괴하고, 기독교인 주택들을 약탈했으며, 기독교인들이 매장된 묘지를 모독한 것으로 알려졌다.Sep 13, 2023 05:40 PM PDT
타코마 새생명교회(담임 임영희 목사)는 교회 창립 41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8일(주일) 실크웨이브미션(Silk Wave Mission, 이하SWM) 국제대표 김진영 선교사를 강사로 선교세미나를 개최한다.'왜 이슬람권 선교인가?'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튀르키예 대지진, 모로코 대지진, 리비어 홍수, 시리아내전, 아프간/이란난민, 아랍의 봄 등 현재 이슬람권 지역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들을 돌아보며 성경적으로 해석하고 적용하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Sep 13, 2023 05:06 PM PDT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회가 양육권 사건에서 부모가 자녀의 자칭 성 정체성이나 성별 표현을 인정했는지를 고려해야 한다는 법안을 승인했다. 이에 대해 공화당과 보수 진영은 이 법안이 부모들의 자녀 양육 권리를 박탈할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다. 스콧 웨이너 상원의원(민주당‧샌프란시스코)과 로리 윌슨 상원의원(민주당‧수위선 시티)이 공동으로 작성한 하원법안 957호는 지난 8일 캘리포니아 주하원에서 57 대 16으로 통과됐다. 또한 6일에는 주 상원에서 30 대 9로 통과했다.Sep 13, 2023 04:06 PM PDT
지난주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FINISH 유럽 정상회의에서 400여 명의 사역 지도자와 목회자들이 참석하여, 다음 10년 동안 10만 명 이상의 목회자를 양성하는 공동 목표를 설정했다. 이 정상회의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개최되었으며, 지난 20년 이상 전 세계의 다양한 교단과 70만 개 이상의 교회와 협력해 온 ‘글로벌처치네트워크’가 주최했다. 이 단체는 2017년에 독일 비텐부르크 캐슬 처치에 있는 마틴 루터의 묘지에서 이 대회를 출범시켰다.Sep 13, 2023 02:11 PM PDT
애틀랜타 발달장애선교기관 더숲(The SOOP, 공동대표 김창근 목사, 윤보라 전도사)이 10월 15일 오후 5시 로렌스빌 아트 센터에서 발달장애인 음악 축제인 Great Music Festival(이하 GMF)을 개최한다. 이 축제는 미주 발달장애인들의 음악적 재능을 발굴하고 그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SK 이노베이션과 SK 배터리 아메리카가 후원한다. SK이노베이션은 해마다 발달장애인들의 음악적 재능을 발굴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해 2017년부터 하트-하트 재단과 함께 매년 10월경 한국에서 GMF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더숲은 애틀랜타의 발달장애선교기관으로서 미주의 첫 GMF를 맡게 되었다. 더숲은 “발달장애인들도 비장애인들과 다름없이 체계적 음악교육을 받을 때 음악적 기량이 성장하며 동시에 자존감과 사회성이 높아지는 것을 보았다. 가정 내의 정서적 지지 및 가족간 관계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으며 장애인식 개선에도 상당한 변화를 가져오기도 한다. 따라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음악교육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애틀랜타의 GMF를 환영하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Sep 13, 2023 01:03 PM PDT
현장예배 참석자 수의 급감을 불러왔던 코로나19가 한국교회의 전도에도 크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비개신교인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이들이 전도나 포교를 받은 비율이 과거보다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연구소)는 얼마 전 발표된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한목협)의 '2023 한국인의 종교생활과 신앙의식 조사'의 주요 결과를 12일 소개했다. 해당 조사는 전국 만 19세 이상 개신교인 2천 명과 비개신교인 1천 명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한목협의 올해 조사는 1998년, 2004년, 2012년, 2017년에 이어 다섯 번째로 진행된 것이다.Sep 13, 2023 11:55 AM PDT
"천재는 99%의 노력과 1%의 영감으로 만들어진다"라는 문장을 모르는 이는 없을 것이다. 누가 한 말일까? '발명왕 에디슨'이 말한 명언이다. 이 문장에서 그는 어느 쪽에 강조점을 두었을까? '99%의 노력'일까 아니면 '1%의 영감'일까? 거의 모든 이들이 '99%의 노력'이라고 알고 있다. 하지만 이는 에디슨의 핵심을 뒤집어버린 잘못된 지식이다. 사람들은 1%의 영감이 없더라도 99%의 노력이 있으면 천재적인 일을 이룰 수 있다고 이해해왔다. 어느 날 에디슨이 한 잡지사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자신이 말한 내용이 세상에 잘못 알려졌음을 지적한 적이 있었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당신의 성공비결은 무엇인가요?"라고 묻는 기자의 물음에 에디슨은 다음과 Sep 13, 2023 11:53 AM PDT
미국의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수백만 명의 헌신되지 않은 미국 기독교인들로 인해 성경적 세계관이 쇠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신앙이 제대로 훈련되지 않고 종종 성경적 가치를 자녀들에게 전달하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라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전했다. 조지 바나의 새로운 저서인 '영적 승리자 키우기: 자녀의 마음, 정신 및 영혼 육성'(Raising Spiritual Champions: Nurturing Your Child's Heart, Mind and Soul)이 최근 출간됐다. 현재 아마존에서 가족 건강에 관해 새로 출간한 도서 중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 책의 연구는 애리조나기독교대학의 문화연구센터(Cultural Research Center at Arizona Christian University)와 가족 연구위원회(Family Research Council) 간 공동 노력의 일환으로 수행된 7개의 독창적Sep 13, 2023 11:52 AM PDT
미주 기독일보가 사무실 이전 감사예배를 12일 오전 10시 30분에 임직원과 교계 인사들을 초청한 가운데 드렸다. '하나님의 눈길이 머무르는 곳'(역대상 21:24-30)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한 민종기 목사(재미한인기독선교재단 이사장)는 "기독일보가 하나님의 은혜로 여기까지 와서 이전 감사예배를 드리는 것은 하나님께 드린 헌신과 봉사가 있어서이다. 임직원 여러분이 그러했고, 지역 목회자들과 여러 성도들의 도움이 있었다. 이 헌신을 하나님께서 귀하게 보시고 받아주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여러분 사역의 땀과 눈물이 밑거름이 되어 신문사에 하나님의 눈길이 계속해서 머물기를 바란다. 영상이라는 것은 없어지지만 글은 남기에 하나님께서 이 단순하고 기본적인 통로로 메세지를 전하기 원하신다"고 했다.Sep 13, 2023 11:48 AM PDT
엘리자베스 살몬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공식 방한일정을 마치고 마지막날 오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 모두 발언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 당국이 일부 국경을 재개방했고 국제공동체 및 유엔과 협력을 재개하길 바란다"고 했다. 그녀는 "유엔 국가팀 관계자의 북한 복귀는 최우선에 놓여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많은 이들이 지적하고 있는 것처럼, 나 또한 (중국 내) 구금된 북한 이탈주민의 강제 송환이 임박한 상황을 우려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특히 북한으로 강제 송환된 이들은 고문과 학대 등 심각한 인권 침해를 받을 위험이 실제로 존재한다"며 "유엔 회원국은 고문방지협약에 명시된 강제송환금지원칙에 근거해, 강제 송환을 중단해야 한다. 강제송환금Sep 13, 2023 11:47 AM PDT
한때 배우로 인기를 얻었으나 각종 논란으로 벼랑 끝에 섰던 정운택이 최근 CTS기독교TV '내가 매일 기쁘게'에 출연해 예수를 만난 후 바뀐 새로운 삶을 간증했다. 정운택은 "아둘람문화예술인선교회에서 사역하고 있다. 우울증, 공황장애 등 삶의 벼랑 끝에 있는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회복이 아니라 예수다. 그들에게 저처럼 새로운 삶을 얻게 하고 싶어서 사역하고 있다"고 했다. 정운택은 "제가 19살 때 조폭이 되기로 했다가 실패했다. 이후 제 신분 상승을 하기 위한 유일한 조건이 연예인이 되는 것라 생각하고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왔다. 제겐 아무 조건이 없었다. 저 자신만 믿고 아르바이트와 신체훈련을 하며Sep 13, 2023 11:43 AM PDT
손명화 국군포로가족회 대표가 12일 (사)자유통일연합이 주최한 '북한 인권 개선과 자유통일 세미나'에서 국군포로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손 대표는 '대한민국은 국군포로들을 버렸다'는 제목으로 토론하며 "1943년 휴전회담 당시 유엔군 사령부는 국군 실종자를 8만 2천 명으로 추산했다. 북측은 당초 포로를 수만 명 잡았다고 선전했지만, 전후복구건설 등에 노동력을 동원할 목적으로 그 수를 터무니없이 줄였다. 이에 따라 북측이 최종 인도한 국군포로는 8,343명에 그쳤다. 이후 최소 5만 명이 북한에 억류돼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1953년이후 1964년까지 11차례에 걸쳐 포로송환문제를 논의했지만, 아무 진전이 없었다"고 했다.Sep 13, 2023 11:40 AM PDT
예장 통합 제108회 총회를 앞두고, 임원회가 "총회의 원만한 소집과 진행에 지장을 주는 시도와 행동은 관련 규정에 따른 제한을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총회 임원회는 11일 '제108회 성총회 개최를 위해 교회 지도자와 성도 여러분께 드리는 호소'라는 제목으로 총회장 목회서신을 발표했다. 이는 총회를 앞두고 열리는 두 차례 규탄 기도회를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총회 일부 목회자들은 9월 15일 오후 4시 장로회신학대학교와 총회가 개막하는 9월 19일 오전 11시 총회 장소인 명성교회 인근에서 기도회를 갖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Sep 13, 2023 11:38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