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현교회(담임 한규삼 목사) 설립 '70주년 감사 기념예배'가 10일 충현교회 본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기념예배에선 예장 합동 측의 총회장 권순웅 목사(주다산교회)가 말씀을 전했으며,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 원로), 주승중 목사(주안장로교회) 등이 영상 메시지를 보내왔다. 충현교회 부목사 출신인 김성윤(성석교회 원로) 목사는 "충현교회 70년을 이끌어 오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다. 복한선교, 전도로 열매를 맻게해 주셔서 감사하다. 한마음 한뜻으로 주님을 따라가며 충현교회의 핵심가치인 신령한 예배, 천국일꾼 양성, 복음 통일, 세계선교, 이웃 사랑 등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게 하소서"라고 기도했다. Sep 11, 2023 08:33 AM PDT
미국 뉴저지 중부 에디슨 한인봉사센터 강사 박휘성 선생이 한인봉사센터에서 지난 10년 간 강의한 내용을 담은 책 '목표가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멋지게 살자'가 출간됐다. 이 책은 중장년들의 건강한 육체와 정신 건강을 위한 실제적 지침을 담고 있으며, 저자가 매일 매일 건강한 삶을 위해 실천하고 있는 것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 박휘성 선생은 "이 책은 지난 10년 동안 한인봉사센터에서 강의한 긍정심리학 내용을 정리한 것"이라고 소개했다. 박 선생은 특히 '이웃과 더불어 행복'을 강조하고 있다. "자신이 불행하고 실패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 목표가 잘 못되어 있기 때문"이라며 "자신의 행복만을 추구하는 사람은 덜 행복하게 된다. 성공만을 목표로 하는 사람은 실망하기 쉽다"는 것이다. Sep 11, 2023 08:29 AM PDT
미국의 교회성장 전문가인 톰 레이너 박사가 최근 웹사이트 '처치앤서즈'(churchanswers)에 '정말 교회의 멤버가 되어야 하는가?'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 질문과 그에 따른 토론은 계속된다. 나는 정말로 교회의 멤버가 되어야 하는가?"라며 글을 시작했다. 이어 "먼저 교회 멤버십의 개념을 다른 유형의 조직 멤버십과 분리해야 한다. 많은 시민 단체가 이타적인 목적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회 멤버는 시민클럽 회원과 다르다. 교회 멤버는 컨트리 클럽 회원과는 확실히 다르다. 안타깝게도 많은 교회 멤버들은 자신의 자격을 컨트리 클럽에 가입하는 것처럼 생각한다"라고 했다. 레이너 박사는 "그러한 태도가 우Sep 11, 2023 08:27 AM PDT
과거 한교총 대표회장단 기자간담회가 진행되던 모습. (왼쪽부터) 공동대표회장 권순웅 목사,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공동대표회장 송홍도 목사. ©기독일보 DB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한교총)이 지진 피해를 입은 모로코를 돕자는 내용의 목회서신을 11일 발표했다. 한교총은 "지난 8일 오후 11시쯤(현지 시각) 북아프리카 모로코 북동부 '하이 아틀라스' 산맥에서는 규모 6.8 강진이 발생해 큰 인명피해를 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북아프리카 일대에서 관련 관측이 시작된 1900년 이후 '120여 년만의 가장 강력한 지진'으로 그 피해 규모는 올 초 발생한 튀르키예·시리아와 비슷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했다.Sep 11, 2023 08:24 AM PDT
사형 언도와 집행의 정당성 이슈는 현대 사법체계의 주요 아포리아(aporia·그리스어,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 난제와 모순을 뜻하는 철학 용어- 편집자 주) 가운데 하나이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사형의 언도 및 집행을 포기하는 국가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를 보인다. 우리 한국을 비롯해 사형제를 사실상 폐지한 국가들이 내놓는 명분은 크게 두 가지로 압축된다. 제아무리 흉악한 범죄를 저지른 인간이라도 그 생명의 존엄성은 존중하자는 것, 그리고 사형제를 계속 시행해 봤자 사형 혹은 그에 비등한 형벌을 받을만한 강력범죄 건수가 두드러지게 줄지 않는다는 것이다. 우선 전자의 명분, 즉 범죄자라도 인권과 존엄성이 존중되어야 한다는 주장은 한 마디로 말해 부당한 명분이다. 범죄자가 흉악 강력범죄를 통해 피해자의 인권을 존중해Sep 11, 2023 08:20 AM PDT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일명 대북전단금지법으로 불리는 '남북관계 발전에 관한 법률'에 대해 윤석열 정부가 개정의 필요성을 분명히 갖고 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11일 오후 2시 국회 글로벌외교안보포럼,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 통일준비국민포럼 주최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진행된 '북한주민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한 대북전단금지법 개정'을 주제로 한 토론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김 장관은 해당 법에 대해 "국민들 사이에 '김여정 하명법'으로 불릴 정도로, 북한의 부당한 요구를 따랐다는 비판도 많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도 법 개정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는Sep 11, 2023 08:18 AM PDT
제43회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 영성학술포럼이 '2023 애즈베리 부흥 개혁신학적 평가'라는 주제로 지난 9월 8일 오후 서울 양재동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 화평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원장 김영한 박사의 개회사 이후 한국기독교사연구소장 박용규 박사(총신대 명예교수)가 주제 발표했으며, 이승구 교수(합동신대)가 논평했다. '애즈베리 영적 각성운동(Asbury Revival)은 하나님의 섭리 속에서 이해돼야 하며 코로나 팬데믹 이후 인류의 갈 길을 향한 약속이다'라는 제목으로 발표한 김영한 박사는 "2023 애즈베리 부흥의 가장 두드러진 역사적 의의는 부흥을 경험하지 못한 오늘날 세대, 가장 비종교적 세대라는 고등학생부터 25살까지 Z세대 젊은이들 가운데 놀라운 부흥이 임한 것"이라고 소개했다.Sep 11, 2023 08:16 AM PDT
1937년에 시작된 국제 비영리 단체로서 미국 50개 주 전체와 전 세계 대부분 국가의 어린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양육해 지역 교회와 연합시키는 사명을 수행해 온 어린이전도협회(Child Evangelism Fellowship, CEF)가 "(선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지만 간과되는 그룹 중 하나가 아동들"이라고 했다. CEF 모이세스 에스테베스(Moises Esteves) 수석부회장은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와의 인터뷰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드러내는 성경에서 가장 아름다운 구절 중 하나는 어린이에 관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시편 78편은 '여호와의 영예와 그의 능력Sep 11, 2023 08:14 AM PDT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대한민국 대구가 이슬람의 선교 전략기지가 됨을 느낀다"며 홍준표 대구시장에게 모스크 건립 중단을 촉구했다. 샬롬나비는 8일 논평에서 "그동안 프랑스, 영국, 독일 등지에서 일어난 거주지 자생 무슬림 원리주의자들에 의한 테러에 대하여 우려하는 성명서를 발표해 왔는데, 이제 대한민국 대구가 이슬람의 선교 전략기지가 됨을 느끼면서 정부와 홍준표 대구시장은 주택가 모스크 건립 허용이 초래할 각종 사회적 갈등에 대하여 깊이 우려한다"고 했다. 이들은 "종교의 자유는 존중되어야 하나, 지역사회 주민들의 이해와 규범 아래서 제약받는다"며 "무슬림과 이슬람 사원이 오늘날 프랑스, 영국, 독일 등 세계 선진국에서 지역사회에서 고립되고 Sep 11, 2023 08:07 AM PDT
인도 성공회 조셉 드수자(Joseph D'souza) 주교는 최근 "인도가 공동체적 증오에 빠져들고 있다"는 제목의 칼럼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게재했다. 드수자 주교는 남아시아 인권단체 '존엄성 자유 네트워크'의 설립자이자 전인도기독교평의회 회장이다. 다음은 해당 칼럼 내용. 인도인들은 최근 찬드라얀 달 탐사선의 발사와 안전한 착륙을 축하했다. 10억 명의 인도인들은 이 엄청난 기술적 성취에 대한 행복감에 사로잡혀 있다. 미국, 중국, 러시아와 함께 달 탐사에 동참해 세계 각국에서 축하의 박수가 쏟아졌다. 이는 확실히 모든 세대의 젊은이들에게 큰 꿈을 꾸도록 영감을 준다. 인도인들이 이를 새로운 시대의 시작으로 Sep 11, 2023 08:04 AM PDT
나이지리아에서 한 가톨릭 신학교 학생이 풀라니 테러리스트들에 의해 불에 타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모닝스타뉴스는 최근 "7일 오후 8시경 풀라니 테러리스트들은 남부 카두나주 파단 카만탄에 있는 카판찬 교구 산하의 성라파엘 가톨릭교회 사택을 공격한 뒤 신부를 납치하려고 했으나 들어가지 못하자 대신 불을 질렀고, 미처 탈출하지 못한 신학생이 목숨을 잃었다"며 관련 소식을 전했다. 카판찬 교구의 줄리우스 야쿠부 쿤디(Julius Yakubu Kundi) 주교는 에이드투더처치인니드(ACN)와의 인터뷰에서 "에마누엘 오콜로(Emmanuel Okolo) 신부와 도우미는 가까스로 탈출했으나, 신학생 나아만 단라미(Na'aman Danlami·25)가 사망했다"고 했다. 세인트알버트신학교에서 그를 Sep 11, 2023 08:02 AM PDT
미국의 한 교육구 교육위원회 회의에 참석한 한 주민이 발언 시간에 교육구를 위한 기도를 하고 싶다고 요청했다가 거부당하자 주기도문을 암송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지난 8월 10일 버지니아주 서퍽시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회의에 참석한 주민 안젤라 킬고어(Angela Kilgore)는 "할당된 발언 시간의 일부를 서퍽 공립학교와 이사진을 위해 기도하는 데 사용하겠다"고 제안했으나, 타이론 리딕(Tyron Riddick) 위원장은 이를 제지했다. 리딕 위원장은 "우리는 그렇게 할 수 없다"고 말했고, 킬고어는 "난 우리 학교와 학생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좋아하다. 왜 우리는 (기도를) 할 수 없나?"라고 물었다. 이에 리딕 위원장이 "주제로 돌아가라"고 명령해 긴Sep 11, 2023 08:00 AM PDT
인천 퀴어축제가 시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9일 강행됐다. 퀴어축제는 그간 전국 각지에서 무허가 도로 점용, 차량 통제, 불법 상행위, 소음, 과도한 노출과 선정성, 동성애 조장 등의 논란으로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부평구청은 인천 퀴어축제의 광장 사용을 불허했고, 이에 인천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는 법원에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으나, 인천지방법원은 8일 "신청인에게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거나 이를 예방하기 위하여 그 집행을 정지할 긴급한 필요가 있다고 인정하기에 부족하다"며 이를 기각했다. 이에 퀴어축제 측은 사용 허가 없이 경찰서에 집회 신고만으로 이용이 가능한 부평시장 로터리로 장소를 변경해 40m 구간의 도로 위를 점용했다. 도로에는 20여 개의 부스와 무대Sep 11, 2023 07:58 AM PDT
초중고 도서실와 공공도서관 아동 코너에 '항문 애무', '집단 난교', '동성 간 성행위', '원나잇', '수간', '포르노그래피' 등의 내용이 들어간 책들이 다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바른교육도민연합시민연대(전바연)는 11일 오전 전남도의회와 전남교육청 앞에서 "우리 아이 성범죄자 만드는 조기성애화 교육의 도구, 음란도서 퇴출을 위한 기자회견 - 항문성교(항문애무, 항문오일, 항문세척 등), 동성 간 집단난교(쓰리썸), 구강성교, 수간을 가르치는 책이 공공도서관에 있어야 합니까?"를 제목으로 시위를 개최했다. 이들은 "충남 지역 학부모단체인 '꿈키움성장연구소'와 전남 지역의 공공도서관 및 학교 도서관 유해도서 실태를 조사한 결과, 매Sep 11, 2023 07:55 AM PDT
전국 16개 지역(광역지자체 기준) 69개 학부모단체가 11일 '전국 도서관 음란물 유포행위에 대한 규탄 성명서'를 발표하고 전국 각 지역에서 기자회견 및 반대 시위를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단체들은 지난 5일 세종, 11일 전남 지역에 이어 13일 서울에서도 기자회견 및 반대 시위를 개최할 예정이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 우리 전국 학부모단체는 이념 편향적 교육을 바로잡기 위하여 노력하여 왔으며, 공교육의 권위를 등에 업고 동성애, 조기 성애 등 반사회적인 행위를 조장하는 세력에 대하여 엄정히 대응하여 왔다. 최근 공공성을 담보해야 할 공공도서관과 학교 도서관이 음란한 그림과 구체적 성적 묘사로 도배된 다수의 도서를 비치함으로써, 절대다수의 국민이 반대하는 동성애와 조기 성애를 조장하고 있음을Sep 11, 2023 07:53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