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글에 키케로가 인문학을 의미하는 후마니타테스(Humanitates)라는 말을 알아보았습니다. 키케로는 헬라 문화가 지배하는 로마 사회에서 획기적인 개념을 가진 '후마니타테스'를 소개하며 바람직한 인간상을 제시했습니다. 바람직한 인간 교육을 위해 인문학(후마니타테스/Humanitates)를 주장했습니다. Jul 10, 2023 07:10 AM PDT
트럼프 행정부 시절 고위 관리를 지낸 윌리엄 울프가 ‘지역 교회가 문화를 바꾸는 방법’에 관한 칼럼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기고했다. 지역 교회의 주된 목적은 복음을 전하고, 제자를 삼고, 현시대에 예수 그리스도의 충실한 제자가 되도록 성도들을 준비시키는 것이다. 한 신학자가 설명했듯이, “결국 올바른 교회론은 하나님의 영광 그 자체를 다룬다. 교회는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기관일 뿐만 아니라, 그분의 몸이다. 그 안에는 하나님 자신의 영광이 반영되어 있다.”Jul 10, 2023 06:29 AM PDT
최근 미국 남침례회(SBC)는 여성이 목사직을 맡도록 허용한 캘리포니아에 기반을 둔 새들백교회를 제명하기로 결정해 주목을 받았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그러나 기독교 내 신학적 보수주의자들은 여성이 목사로 봉사하는 것이 성경적인지에 대해 각기 견해가 다르다”면서 신학적으로 보수적이지만 여성이 목회자 역할과 때로는 모든 수준의 교회 리더십에서 봉사하도록 허용하는 5개 교단 목록을 소개했다.Jul 09, 2023 10:43 PM PDT
원득한(리처드 언더우드) 전, 서울외국인학교 교장이 지난 달 25일 오전 10시에 미국 일리노이 어바나시에 소재한 자택에서 심부전으로 소천했다. 향년 96세. 장례식은 현지시간 8일(토) 오후 1시, 샴페인-어바나한인교회 (담임목사 함종헌)에서 엄수됐다. 특별히 미국 교회가 아닌, 샴페인-어바나 한인교회에서 천국환송예배를 드리게 된 것은 리처드 언더우드가 소천하기 이틀 전 샴페인-어바한인교회 함종헌 목사에게 전화를 걸어와, 자신의 가문이 한국을 미국보다 사랑했기에 함종헌 목사에게 장례식을 부탁했기 때문이다. 천국환송예배는 리처드 언더우드 장로의 가족, 친지, 동료 외에도 샴페인-어바나 한인교회 전교인이 참여하여 축제와 같이 진행됐다. 이날 예배는 리처드 언더우드 가족, 친지의 추모의 시간을 통해 고인의 행적 속에 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는 시간으로 시작됐다. 함종헌 목사는 고린도전서 15장 51 - 58절을 본문으로, ‘부활 안에 있는 믿음’라는 제하의 설교 말씀을 통해 “리처드 언더우드 장로님의 죽음과 부활에 대한 믿음이 흔들리지 말아야 할 것은 주 안에 우리도 Jul 09, 2023 10:31 PM PDT
제 8회 센터메디컬 그룹 건강세미나가 풀러튼 센터메디컬 클리닉 초대 주치의 조이스 리 박사(가정의학과)를 강사로, 오는 21일 오전 11시부터 순복음제자교회(905 S Euclid st. #109 Fullerton CA 92832)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시니어 여성의 골다공증’으로 다양하고 유익한 의학 정보를 들려준다.Jul 09, 2023 10:18 PM PDT
더숲 캠프는 ‘생명’을 주제로 3주간 오전 9시 45분부터 오후 2시까지 아트, 쿠킹, 신체활동, 미션 게임, 캠핑 플레이에 더해 매주 금요일에는 마켓 데이, 플리 마켓, 무비 데이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예수님께서 자기 생명을 내어 주시고, 우리에게 새생명을 주신 그 사랑을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이를 적용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신 생명에 감사하며 예수님과 더불어 풍성한 삶을 누리는 것을 배우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Jul 09, 2023 09:34 PM PDT
재미동남부장애인체육회(회장 천경태)에서 지적발달 장애인들을 위한 스포츠활동 세미나와 체육대회를 개최해 눈길을 끈다. 얼마 전, 매 4년 마다 지적발달 장애인 전세계 엘리트 체전인 Virtus Global Games 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애틀랜타 동남부장애인체육회 측은 이를 계기로 동남부 지역에 유소년기에 장애에 맞는 적합한 스포츠 종목의 선택과 이를 위한 인식개선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다.Jul 09, 2023 09:05 PM PDT
미국 복음주의언약교회가 교단 역사상 두 번째로 동성 결혼을 인정하고 성소수자를 교회 직분을 맡도록 정책을 세운 교회를 회원 자격에서 제명했다. 지난주 캘리포니아 가든 그로브에서 열린 연례 총회에서 미네소타주 세인트 폴에 있는 어웨이큰 커버넌트 교회를 공식 교회 명단에서 제외하기로 투표했다. 어웨이큰 교회는 목회자의 동성 결혼 주례를 허용하는 선언문을 채택하여 교단의 성적 윤리 정책을 위반했다.Jul 09, 2023 08:55 PM PDT
목양실 안에 하얀색의 이쁜 오키드가 있습니다. 코스코에서 샀는데 산 지 일 년이 넘었어도 여전히 화려한 꽃잎을 자랑합니다. 왜냐하면 조화이기 때문입니다. 일전에 꽃을 사다 놔도 창문이 서향이다 보니 오래 살지 못하고 금방 시들어서 조화를 사다 놓았습니다. Jul 09, 2023 06:22 AM PDT
사람들은 작금의 세상을 전쟁터로 비유를 합니다. 세상을 살아가기가 그만큼 치열하다는 뜻일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원하는 좋은 직장, 좋은 학교, 좋은 가정을 이루기 위해서 치열한 싸움을 싸우며 살아갑니다. 그런데 성경은 이 전쟁을 환난의 날이라고 말합니다. 환난이란? 내가 어찌 못할 때, 속수무책의 때를 말합니다. 이럴 때 승리를 위한 길은 무엇인가? 을 아는 것은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서 핵심을 대비해야 합니다. 그것이 어떤 사람과 우리의 차이입니다. 이는 세상과 크리스천의 차이를 말하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병거와 말을 의지합니다. 무력과 권력, 숫자와 영향력을 의지합니다. 반면에 크리스천은 하나님 이름을 자랑합니다. Jul 09, 2023 06:18 AM PDT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은 생명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전한 법입니다. 그러나 죄는 이 생명을 가볍게 여기게 만들었고 권세자들은 약자들의 생명을 파리 목숨보다 못하게 자기 욕심을 위해 이용했습니다. Jul 09, 2023 06:13 AM PDT
시애틀의 가장 아름다운 계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가는 것이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 날들입니다. 그 좋은 날 중에 지난주는 주니어 여름성경학교, 그리고 돌아오는 주는 초등학생들의 성경학교가 있습니다. 교회 안에 어린이들의 웃음소리와 찬양 소리가 가득할 것을 생각하며 행복한 마음으로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합니다.Jul 09, 2023 06:08 AM PDT
"하나님을 찬양하는데 약간의 용기가 필요합니다. 모두 함께 용기를 낼 수 있습니까?" 기도회를 마친 뒤 스테이지에 오른 찬양 리더의 질문에 650명의 학생들이 "네!"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하지만 학생들의 대답이 성에 안 찼는지 찬양 리더는 재차 물었습니다. "그것보다 좀 더 용기를 내야 합니다. 용기를 낼 수 있습니까?" "네!!!" 학생들은 강당이 떠나갈 듯 함성을 질렀습니다. 학생들은 헤드 뱅잉을 하는 찬양 리더를 따라 두 손을 들고, 껑충껑충 뛰며 찬양을 부르기 시작했고, 마지막 밤 예배는 그렇게 열광의 도가니가 되었습니다. Jul 09, 2023 06:05 AM PDT
지난달 26일 인도네시아 동부 자카르타의 지역 당국이 교회 건물을 폐쇄한 지 3개월 만에 봉인을 해제했다. 동자카르타 도시계획국은 허가 부족을 이유로 3월 20일에 팔시구눙 예배 집회소인 인도네시아 기독교 교회 건물을 현수막으로 봉인했다. 이곳은 동자카르타의 자라카스 자치구 소재 그리야 자라카스 비지니스 센터에 위치해 있다. 팔시구눙 교회 지도자들은 2012년부터 허가를 받기 위해 노력해 왔으나, 지역 주민 자치단체장과 시민회장은 주민 동의서에 서명하는 것을 거부해왔다. 이들이 거부할 경우, 교회가 허가를 받으려면 주민 80명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Jul 07, 2023 08:39 PM PDT
최근 인도 북동부 마니푸르주에서 기독교인 쿠키-조미 부족이 참수당하고, 다른 세 명이 총에 맞아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인도 대법원이 치안 상황에 대한 최신 정보를 요구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인도 매체 퍼스트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2일 쿠키조미 부족의 본거지인 추라찬드푸르 지역의 랑자 마을에서 데이비드 타에크 씨가 살해된 후 참수되었으며, 이 사건으로 마니푸르주의 치안은 더욱 악화되었다. 한 지역 주민은 퍼스트포스트에 “티에크는 집들이 약탈되지 않도록 보호하기 위해 마을에 머물렀던 소수의 마을 자원봉사자 중 한 명이었다”며 “집을 비우라는 지시를 받고 다른 사람들이 떠난 후에도 그는 남아 있었다”고 증언했다.Jul 07, 2023 07:03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