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윤미미 Jul 06, 2023 10:19 P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레이건 스콧(Reagan Scott)이 쓴 ‘여성이 신학을 공부해야 하는 3가지 이유’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레이건 스콧은 미국 루이지애나 출신으로 기독교 보수주의 활동가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과거 터닝포인트 USA에서 근무한 후, 그녀는 정치 운동 및 여러 대학생 단체와 소통하며,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청년 기독교인과 보수주의자들에게 성경적 진리를 전하고 있다. 다음은 그 주요 내용.Jul 06, 2023 08:28 PM PDT
미국의 박해 감시단체인 차이나에이드(ChinaAid)는 3일 중국 공안이 셩지아(Shengjia)교회의 교육센터를 압수수색하고 덩 옌시앙 목사와 3명의 교인들을 체포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5월 24일 체포된 이들 4명은 현재 포산시 난하이구 구치소에 수감 중이며, '불법 사업 운영' 혐의로 공식 기소됐다. 현지 소식통은 "당시 경찰, 국가보안원, 종교사무국 직원, 관리사무소 등으로 구성된 병력이 시설에 들이닥쳤고, 철저한 수색으로 모든 교육 장비를 압수한 뒤 덩 옌시앙 목사와 교인들을 체포했다"고 했다. 체포된 이들의 가족들은 이후 30일간의 형Jul 06, 2023 12:33 PM PDT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 위치한 혼다센터(Honda Center)에서 열린 '소칼 하베스트 크루세이드'(SoCal Harvest Crusade) 집회에서 약 4천 명의 결신자가 나왔다. 올해 행사는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의 선물을 주제로 진행됐다. 주최측은 "이번 행사에 32,000명 이상이 현장에, 47,000명 이상이 온라인으로 참석했으며, 3,735명이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기로 결단했다"고 전했다. 지난 34년 동안 전 세계에서 121번의 '크루세이드' 행사를 진행해 온 '하베스트 크루세이드 펠로우십'(Harvest Christian Fellowship)의 그렉 로리(Greg Laurie) 목사는 "우리는 600만 명이 넘는 이들에게 실시간으로 복음을 Jul 06, 2023 12:32 PM PDT
기독교 복음주의자들과 유대인들이, 이란 대표단과 함께 유엔(UN)의 '종교와 인권에 관한 행사'를 조직한 세계복음연맹(WEA)에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지난 5월 바츨라프 발렉(Václav Balek) 유엔 인권이사회 의장은 이란 대표부와 함께 '인권 보호 및 증진에 있어서 종교의 역할'이라는 제목으로 '2023 유엔 인권이사회 사회 포럼'을 조직하고, 알리 바레이니(Ali Bahreini) 이란 대사를 의장에 임명했다. 이 같은 소식을 전해지자, 뉴욕에 본부를 둔 이란의 인권 센터를 포함한 여러 단체들은 "충격적인 윤리의 망각"이라며 UN에 임명 철회를 촉구했다. 기독교지도자회의(The Congress of Christian LeadersJul 06, 2023 12:20 PM PDT
CGN은 기독교의 세계화에 큰 영향을 끼친 최초의 선교사 '바울'의 사역과 일대기를 다룬 스토리 다큐 <바울로부터>를 제작한다. 유대인 신학자 요셉 클라우스너는 "예수가 없었으면 예수 믿는 사람이 없었을 것이요, 바울이 없었다면 세계 기독교는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만큼 기독교에서 '바울'의 삶과 신앙은 너무나 중요하다. 하지만 그의 일대기를 재구성하는 다큐를 제작하는 것은 너무나 방대하고 신학적 견해도 다양해서, 지금껏 한 번도 온전히 다뤄진 적이 없었다. 스토리 다큐 <바울로부터>는 바울의 삶과 사역을 연대기적으로 재구성한 것은 물론, 성경의 텍스트로는 다 담지 못한 바울의 인간적 고뇌와 복음 전파를 위해 헌신한 그의 이야기를 25분짜리 영상 10편에 고Jul 06, 2023 12:18 PM PDT
최근 자신의 종교적 신념으로 동성혼 홈페이지 제작을 거부했다가 차별금지법 위반 혐의로 소송에 휘말렸던 한 여성 디자이너가 승소한 대법원 판결과 관련, 노스캐롤라이나주 법원에서 22년 동안 판사직으로 근무한 후 현재 남부복음주의신학교 학장으로 일하고 있는 필 진(Phil Jinn)은 "지난 수십 년 동안 종교 자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승리"라고 평가했다. 다음은 필 진 판사가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게재한 칼럼의 주요 내용이다. 미국의 수정헌법 제1조의 열렬한 지지자들에게는, 분명 이는 기쁜 일이 될 것이다. 이는 단지 심각하게 중요한 사건들의 결과 때문만이 아니라, 대법원의 보수적인 대법관 6명이 보여 준 헌법의 선한 논리와 엄격한Jul 06, 2023 12:17 PM PDT
미국 주류 개신교단인 그리스도연합교회(United Church of Christ, UCC)는 3일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열린 제34회 총회에서 카렌 조지아 톰슨(Karen Georgia Thompson) 목사를 첫 여성 회장으로 선출했다. 카렌 조지아 톰슨 목사는 찬성 626, 반대 43, 기권 7로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톰슨 목사는 오는 8월 1일, 지난 8년간 봉사한 존 도르하우어(John Dorhauer) 목사의 뒤를 이어 전국에 4,700개 이상의 교회를 가진 교단의 수장으로 취임한다. UCC는 성명에서 "자메이카 출신인 톰슨 목사는 최초의 흑인 여성 회장으로 선출된 인물로, 교단을 이끄는 세 번째 아프리카계 후손"이라고 전했다. Jul 06, 2023 12:13 PM PDT
파키스탄의 한 기독교인이 페이스북에 성경구절을 게시했다가 신성모독 혐의로 기소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파키스탄 펀자브주 사르고다시 인근 마을에 거주하는 하룬 샤흐자드(Haroon zad·45)는 무슬림들이 이드 알아드하 축제를 시작하는 지난 6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상에게 바쳐진 음식에 관한 말씀'인 고린도전서 10장 18-21절을 게시했다. 이드 알아드하는 아브라함이 이스마엘 대신 희생할 양을 주신 알라를 기념하는 무슬림들의 축일이다. 샤흐자드가 게재한 말씀에서 사도 바울은 이교도의 제물이 귀신에게 바쳐진다고 언급하고 있다. 한 무슬림 주민은 그가 올린 게시물을Jul 06, 2023 12:12 PM PDT
기독교 영화인 '예수 혁명'(Jesus Revolution)이 영국에서 개봉 첫 주에 10만 파운드(약 1억 6천만 원)를 벌여들였다. '예수 혁명'은 미국의 대형교회 목사인 그렉 로리(Greg Laurie)를 포함해 60년대 캘리포니아의 히피 세대에게 어떻게 그리스도가 전해졌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 준다. 미국 시트콤 '치어스 앤 프레이저'를 통해 잘 알려진 켈시 그래머가 예수 운동의 핵심 역할인 척 스미스 목사로 출연한 이 영화는, 미 박스오피스에서 5천 3백만 달러(약 690억 8,550만 원)를 벌어들였다. 영국 영화관에서 개봉에 실패한 다른 많은 기독교 영Jul 06, 2023 12:10 PM PDT
영국의 종교 지도자들이 캔터베리대주교의 불법 이주민법 수정안에 지지를 표명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의하면, 저스틴 웰비(Justin Welby) 캔터베리대주교는 수정안에서 "정부는 난민과 인신매매에 대한 10년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는 요크 대주교, 더럼 주교 등 함께 서신을 작성한 신앙 지도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이들은 "불법 이주민 법안은 가장 취약한 사람들에 대한 우리의 의무에 미치지 못한다. 증거 기반 및 실행 가능 정책의 기본적인 내용을 충족하지 못한다. 우리는 영국의 역사, 가치 및 책임을 반영하는 대안적인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영국은 피난처를 찾는 사람들을 보호하고, 청Jul 06, 2023 12:07 PM PDT
한국CCC가 'JESUS COMMUNITAS'(롬 12:1~2)라는 주제로 개최한 2023 CCC 전국 대학생여름수련회가 최근 3박 4일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전북 무주 덕유산리조트에서 열린 이번 수련회는 지난 2019년 이후 4년 만에 전국 40여 개 지구 350여 개 캠퍼스, 세계 9개국 400여 명을 포함해 총 8천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하나님을 마음껏 예배했다. 수련회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저녁집회를 비롯해 선택특강, 전도 훈련, 새친구반, 선교·비전·통일박람회, 교수/CBMC 콘퍼런스 등을 진행해 참가자들에게 은혜와 도전을 선사했다. Jul 06, 2023 12:06 PM PDT
미 정부가 정치적으로 민감한 게시물과 콘텐츠에 대한 검열을 강화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연방 판사는 바이든 행정부가 잘못된 정보로 판단한 콘텐츠를 다루기 위해 소셜미디어 플랫폼과 협력할 수 있는 능력을 일시적으로 제한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명한 테리 도티(Terry Dotty) 미국 지방법원 판사는 4일 루이지애나와 미주리에서 공화당 법무장관이 제기한 '미주리주 등 대 조 바이든' 사건에 대한 예비 금지 명령을 승인했다. 사건이 계속되는 동안 도티 판사는 바이든 행정부Jul 06, 2023 12:00 PM PDT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김운용) 선교사파송연구회(이하 선파)가 지난 3일 세계교회협력센터 새문안홀에서 창립 50주년 기념 동문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동문대회에는 현장 목회자, 장신대 재학생을 비롯해 100여 명이 참석했고, 선교에 대한 비전을 새롭게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장영일(전 장신대 총장) 목사가 '구약학자가 본 선교' △유태주(전 한일장신대 교수) 목사가 '선교사파송연구회의 시대적 사명' △이성희(연동교회 원로) 목사가 '목회와 선교'를 주제로 각각 강연했다. 연구회 1대 회장을 지낸 장영일 목사는 "연구회의 처음 시작은 미약했으나 지금은 전 세계에 수많은 우리 교단 선교사들이 이곳을 거쳤다"며 "초대회장을 지낸 동아리가 5Jul 06, 2023 11:59 AM PDT
목회자의 은퇴 시기와 관련해 각 교단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한국교회 주요 교단이 고수하고 있는 만 70세 정년이 과연 적정 은퇴 시기냐 하는 것과 함께 은퇴를 둘러싸고 교회 내부에서 벌어지는 혼란이 더는 방치하기 곤란한 한계점에 다다랐다는 지적이다. 과거에 한국교회 목회자들은 자신이 목회를 중단해야 할 일이 발생하지 않는 한 사실상 '종신제'나 다름없었다. 오래전 대한예수교장로회 헌법을 보면, 정치 제4장 제4조 1항에 위임목사는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 그 담임한 교회를 종신(終身)토록 시무한다"라고 되어 있다. '종신제'였던 위임목사의 시무Jul 06, 2023 11:44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