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연합이 중국에 억류된 것으로 추정되는 2,600여 북한 이탈주민(탈북민)의 강제북송 저지를 위해 정부와 종교계의 공동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이 같은 제안은 사실상 초읽기에 들어간 탈북민 강제북송 저지를 위해 정부와 정치권, 종교계가 힘을 모아 총력 대응해야 한다는 데 방점이 있다. 코로나19로 봉쇄됐던 북·중 국경이 개방되면서 중국 내 2,600여 탈북민들은 당장 강제 북송될 위기에 놓였다. 이들이 북한으로 송환될 경우 심각한 인권침해를 당하게 될 거라는 건 불 보듯 뻔한 노릇이다. 이런 현실에서 탈북민을 사지에 몰아넣는 일만은 어떻게 해서든 막아야 한다는 게 한Sep 07, 2023 08:28 AM PDT
제108회 총회를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대전 새로남교회(담임 오정호 목사)에서 개최한다. 이번 총회 주요 안건은 ▲여성사역자 지위 향상 ▲대회제 시행 여부 ▲목사 장로 정년 연장 여부 ▲성폭력예방 메뉴얼 등이다. 제107회기 여성사역자지위향상 및 사역개발위원회(위원회)는 이번 총회에 ▲총신대 신대원 졸업 여성사역자에 목사후보생 고시 및 강도사고시 응시 자격 부여 ▲여성사역자 지위향상 관련 로드맵 연구를 위한 상설위원회 전환을 보고할 예정이다. 해당 위원회 보고는 제107회 총회에서 결의한 '여성 준목 제도' 관련 연구를 시행한 뒤 제108회 총회에 상정될 안건이다.Sep 07, 2023 08:25 AM PDT
홍콩 최고 법원이 동성커플을 법적으로 인정해야 한다고 판결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홍콩 최고법원인 종심법원은 홍콩 정부가 동성 관계를 인정할 법적 틀을 제공해야 하는 헌법적 의무를 다하지 못했다고 판결했다. 그러면서 현재 결혼의 법적 정의를 동성 커플을 포함하도록 확장하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해외에서 이루어진 동성혼을 인정해달라는 청원은 기각했다. 법원은 홍콩 정부에 일부 법적 권리를 부여하는 새로운 법적 틀을 마련하기 위해 2년의 시간을 주었다. 법원은 그러한 법적 틀이 실행 불가능할 것이라는 제안을 일축했다. 법원은 "동성커플에 대한 법적 인정은 안Sep 07, 2023 08:23 AM PDT
아제르바이잔이 나고르노-카라바흐(Nagorno-Karabakh) 지역에 식량과 필수품 공급을 차단해 이 지역의 아르메니아 민족 12만명이 기아로 인한 대량학살에 처해질 것이라고 미국 정부가 우려를 표명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나고르노-카라바흐는 2022년 12월부터 다양한 수준의 봉쇄를 받고 있다고 한다. 지난 6월 중순부터 아르메니아로 향하는 공급이 완전히 차단되면서 미 국무부는 식량, 의약품 등을 봉쇄해 이 지역의 인도적 상황이 악회되고 있다고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미 국무부는 인도주의적 및 상업적 교통을 위해 나고르노-카라바흐와 아르메니아를 연결하는 라친 회랑을 즉각적으로 재개하라고 촉구했다. Sep 07, 2023 08:21 AM PDT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와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한교총)의 기구 통합 추진이 잠정 보류됐다. 한기총은 7일 서울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제34-2차 실행위원회와 임시총회를 잇따라 열고 '한기총·한교총 통합의 건'을 다루면서 향후 통합 여건이 조성되면 다시 추진하기로 했다. 한교총 측이 최근 상임회장회의에서 한기총 내 소위 '이단 문제' 선결을 확인한 만큼, 한기총이 단독으로 통합을 추진하긴 어렵다고 판단한 것이다. 앞서 한기총은 지난달 16일 긴급 임원회를 열고 한교총과 통합하기로 하되, 한교총 정관을 검토하고 필요시 조정된 정관을 실행위원회에 보고하Sep 07, 2023 08:19 AM PDT
남의 일기란 모름지기 '훔쳐보는' 것이다. 가장 사적인 공간으로 솔직하고 내밀한 고백이 가득한 일기는 꼭꼭 감춰두는 법이니. 그런데 이 책은 '대놓고 보는' 남의 일기다. 한근영 사모(인천 담트고 길닦는 교회 조혁진 담임목사 사모)가 집필한 본 도서는 병중의 남편이 부르심에 순종하여 가정교회를 시작하던 2008년에 교회 개척일지로 QT일기를 시작한 이래 15년간 써 온 예수동행일기 중 10가지 주제와 형태를 따라 97편을 뽑아 엮은 일기 모음집이다. 저자는 책 속에서 "소망 없는 나 자신을 붙잡고 치덕이던 삶의 형태에서 벗어나, 아름답고 신실하신 하나님을 끈질기게 붙잡고 기도하게 된 계기는 놀랍게도 하루를Sep 07, 2023 08:16 AM PDT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유학생 30만명 받는다고 대학이 달라지나? 대학의 바른 기능과 질적 향상이 중요하다"는 제목의 논평을 7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최근 교육부가 저출산으로 인한 대학생 감소와 이로 인한 대학 운영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2027년까지 외국인 유학생 30만명을 받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며 "OECD 국가 중 출산율이 가장 낮은 가운데 대학들이 정원을 채우는 것은 이미 곤란해졌다"고 했다. 이어 "우리나라의 전체 대학 정원은 올해 기준으로 34만 9,124명이다. 반면에 고등학교 3학년생은 39만 8,271명으로 고졸자와 대학정원이 거의 비슷한 상황이 되고 있다. Sep 07, 2023 08:13 AM PDT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는 지난 8월 몬순 기간 중 홍수 피해를 본 방글라데시에 피해 복구를 위해 10만 달러(약 1억 3천여만 원)의 긴급구호 기금을 지원한다. 지난 8월 5일부터 10일까지 이어진 강우로 방글라데시 남부의 벵골만 해안 지역인 반다르반, 콕스바자르, 차토그램, 랑카마티에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했다. 특히 인접 국가인 인도와 미얀마에서 물이 유입돼 방글라데시 남부 지역을 가로지르는 무후리 강, 상구 강, 마타무후리 강의 수역이 급격히 불어나 피해를 키웠다. 이에 따라 산사태를 피하지 못한 로힝야 난민캠프 내 아이와 엄마가 사망하는 등 51명이 숨졌고, 아동 70만 명을 포함해 약 120만 명이 피해를 봤다. 또한 주거지 4천 채 이상이 침수Sep 07, 2023 08:06 AM PDT
퓨어웨이 픽쳐스 권순도 감독과 대한역사문화원이 함께 제작한 이승만 대통령의 일대기를 담은 장편영화 '기적의 시작'이 완성됐다. 영화 '기적의 시작'은 이승만 대통령의 어린 시절부터의 일대기를 다루는 다큐멘터리 영화로, 이승만의 독립운동, 건국, 6·25 한국전쟁을 승리로 이끈 과정, 대한민국 산업화의 기반을 다지는 과정 등에 초점을 맞춰 그가 대한민국을 위해 어떤 기여를 했는지 알기 쉽게 설명한다. 많은 이들이 친일파·독재자로 알고 있는 이승만에 대해 정말 그러한지 객관적으로 검증을 하는 과정도 있다.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권 감독은 지난 20여 년 동안 취재해 모은 기록들을 모두 풀어놓다시피 했다. 이승만 대통령의 양아들 이Sep 07, 2023 08:04 AM PDT
'래디컬' 저자로 유명한 데이비드 플랫(David Platt) 목사가 코로나19로 수 년간 만나지 못했던 입양 아들과 만남 후 기뻐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전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의하면, 워싱턴 D.C. 북버지니아 교외에 있는 맥클린성경교회(McLean Bible Church)를 이끌고 있는 데이비드 플랫 목사는 5일 소셜미디어에 "아들 제레미야 다니엘(Jeremiah Daniel, JD)이 마침내 중국에서 도착했다"며 "3년 반 전 이상한 바이러스가 퍼지면서, 국제 입양이 몇 주 연기될 것Sep 07, 2023 08:03 AM PDT
비가 쏟아지는 한여름, 리어카를 끌며 폐지를 줍는 노인의 비를 막아 준 '우산 천사'가 누리꾼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수도권 일대에 갑작스레 폭우가 내렸던 지난달 29일, 리어카를 끌고 '폐지 노인'에게 우산을 씌워준 여성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이 여성은 자신의 한쪽 어깨가 다 젖어도 아랑곳하지 않고 1km 정도를 할아버지와 함께 걸었다. 여기에 끝나지 않고, 잠시 마트에 가서 현금을 뽑아 '용돈'까지 건넸다. 80대 노인은 "아주 고마웠다"며 "비가 와서 리어카를 갖다 놓고 밥 먹으러 가는 길이었다. 잠깐 기다리라고 하고 O마트 가서 Sep 07, 2023 08:01 AM PDT
유엔 전문가들이 100명 이상의 기독교인들이 목숨을 잃은 인도 마니푸르주 폭력 사태에 대해 경고했다. 이들은 대부분 힌두교인인 메이테이족 공동체와 대부분 기독교인인 쿠키족 공동체에 수 개월간 민족종교적 폭력이 발생한 이후 인도 내 '부적절한 인도주의적 대응'과 악화된 종교 및 소수민족의 상황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 '유엔 종교 또는 신앙의 자유 특별보고관' 나질라 가네아(Nazila Ghanea)를 포함한 전문가들은 성명을 통해 인도 북동부주에서 자행되는 성폭력, 가택 파괴, 초법적 살인, 고문에 대해 규탄했다. 이들은 특히 쿠Sep 07, 2023 07:59 AM PDT
예장 합동(총회장 권순웅 목사) 제108회기 총회가 오는 9월 18일부터 21일까지 대전 새로남교회(담임 오정호 목사)에서 열리는 가운데, 총회 임원 및 총무 후보자들이 저마다 자신이 적합한 일꾼이라며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다. 제108회 총회 임원 및 총무 후보 서울 서북지역 정견발표회가 7일 오전 11시 서울 남현교회(담임 윤영배 목사)에서 진행됐다. 앞서 4일 중부·호남지역(광주 송정중앙교회), 5일 영남지역(남부산교회)에 이은 이날 발표회는 수도권 지역 총대들에게 자신의 공약을 알릴 수 있는 첫 번째 자리였다. 이 자리에는 제108회 총대 100여 명이 참Sep 07, 2023 07:58 AM PDT
밀알선교단이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장애인 학생들이 학업에 더욱 정진하고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2024년 장학생을 모집한다. 수여대상은 밀알장학생: 00명 (대학 또는 대학원을 full-time으로 재학중인 장애인) , 꿈나무장학생: 00명 (사랑의교실 참가자 또는 배움의 기회와 학업의 격려가 필요한 장애인) , 근로복지생: 0명 (미주 각 지역 밀알선교단에서 봉사하는 장애인) 이다. 장학금액은 밀알장학금과 근로복지금이 1인당 3천6백불(매달 $300 지급), 꿈나무장학금이 1인당 1천불 (일시 지급)이다. 신청은 11월 30일(목)까지이다. 제출서류를 비롯한 자세한 내용에 대한 문의는 562-229-0001, admin@milalsca.org로 하면 된다.Sep 06, 2023 11:31 PM PDT
한인은행 최초의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지역에 진출한 오픈뱅크(행장 민 김)가 1일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오픈뱅크 스프링마운틴 지점(지점장 줄리 김) 그랜드 오프닝 행사가 열고 새로운 도전을 알렸다. 지난달 28일 소프트오픈을 하고 새로운 지역 진출을 알리고 영업과 고객 유치에 나선 오픈뱅크 스프링마운틴 지점은 이날 은행 이사진과 경영진, 그리고 초청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가졌다.Sep 06, 2023 11:23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