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주의’라는 용어는 대부분의 그리스도인에게도 생소하다. 이 용어는 자신이 1927년에 세대주의로 분류한 휴거와 기타 신학적 개념의 가르침을 혐오했던 근본주의 그리스도인 필립 모로가 만든 것이다. 모로가 경멸하는 마음으로 이 용어를 만든 것은 세대주의가 생긴 이래 세대주의가 역동적으로 존재해 왔음을 드러낸다. Oct 20, 2023 10:43 AM PDT
우리의 순종으로 인해 누군가 고통을 당한다면, 그것을 바라보는 세상 사람들은 기독교를 비웃을 것입니다. 당장 누군가를 힘들게 하며 예수님을 따라가고 있으니 말입니다. 더 무서운 것은 이러한비난을 받을 때, 마음속에 찾아오는 생각입니다. ‘이렇게 내 자존심을 구겨가면서까지 순종해야 하는가?’ Oct 20, 2023 10:42 AM PDT
스가랴서는 메시아 도래에 대한 기대와 실패의 틀로 읽을 수 있다. 포로기 이후 유다의 귀환과 더불어 회복을 시도할 때 유다 백성이 가졌던 스룹바벨을 향한 메시아 기대와 실패는 다시 다윗 자손을 통한 메시아 소망의 기대와 실패로 이어지고, 마침내 신약 시대의 메시아 소망으로 자리잡는다. Oct 20, 2023 10:41 AM PDT
옛사람’이 아담과 결부되는 집단적 이미지인 것처럼, 새사람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과 결부되는 집단적 이미지이다. 야만인과 스구디아인도 언급하는 골로새서 3:10-11의 ‘새사람’ 평행본문은 이 이미지의 집단적 본성을 보여 준다. 왜냐하면, 사람들을 구별하는 것은 사람의 인성 내부에 들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Oct 20, 2023 10:40 AM PDT
성경은 위선을 ‘바리새인들의 누룩’으로 지칭하면서, 그것이 교회 안에 쉽게 퍼져나갈 수 있음을 경고한다. 이 율법주의는 외관상 경건한 신앙으로 보이지만, 그 속에는 파괴적인 교만과 우상 숭배, 심지어 배교가 숨어 있다. 안타깝게도 이 바리새주의는 오늘날 교회 사이에서 여전히 문제가 된다.Oct 20, 2023 10:36 AM PDT
기독교 영성·문화단체인 '아회 <그리운 나무그늘>'이 오는 12월 18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 가평 필그림하우스에서 '한국 복음주의 목회의 세대계승'이라는 주제로 모임을 갖는다. 이 모임을 주도하고 있는 이는 고신대 총장을 지낸 전광식 교수다. 기독일보는 전 교수에게서 이 모임에 대한 자세한 취지 등을 들었다. 아래는 그와의 일문일답.Oct 20, 2023 09:50 AM PDT
'북한인권 개선과 자유통일을 위한 모임 NANK'(대표 인지연, 이하 NANK)는 지난 16일 시애틀을 방문해 북한인권 실태를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Oct 20, 2023 08:34 AM PDT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 속에, 가자지구의 일부 수녀들이 대피 명령에도 불구하고 현장에 남아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 계층을 계속 돕기로 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로사리오 수녀회'(The Sisters of the Rosary)에 소속된 나빌라(Nabila) 수녀는 최근 가톨릭 자선단체 '에이드투더처치인니드'(ACN)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떠나지 않을 것"이라며 "(이곳의) 사람들은 가진 것도 기본적인 생필품도 없다. 우리가 어디로 가야 하는가? 그들이 길에서 죽어야 하는가? 노인들과 장애인들이 이곳에 있고, 테레사 수녀회 수녀들도 이곳에 있다"고 말했다. Oct 20, 2023 08:31 AM PDT
영국의 기독교 법률단체인 '크리스천 인스티튜트'(Christian Institute)가 이른바 '(동성애) 전환 치료' 금지로 인해 중보기도 등 일상적인 종교 활동을 방해받는 일이 생기지 않게 해 달라고 정부에 거듭 촉구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 단체는 지난해 LGBT 전환 관행을 금지하는 법안 개정안을 조용히 폐지한 것으로 알려진 영국 의회가 이를 재추진하고 있다는 타임스(The Times)의 보도가 나오자 "의회를 상대로 법적 조치에 나설 준비가 돼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타임스는 18일 "토리당 의원들의 압박을 받은 리시 수낙(Rishi Sunak) 총리가 국왕의 의회 연설에 해당 법안 초안을 포함시킬 계획"이라며 관련 소식을 전했다.Oct 20, 2023 08:30 AM PDT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상임회장 천환 목사, 이하 한장총)가 종교개혁 506주년을 앞두고 발표한 성명에서 "스스로 개혁하기를 멈추지 않는 개혁교회다움을 회복해 교회를 향한 신뢰를 회복하자"고 20일 당부했다. 1517년 10월 31일. 루터가 독일의 비텐베르그대학교회 정문에 95개 조항의 반박문을 붙임으로 시작된 종교개혁이 506년을 맞이한다. 한장총은 "루터의 종교개혁의 정신은 오직 성경(sola scriptura), 오직 믿음(sola fide), 오직 은혜(sola gratia)로 기독교의 본질을 회복하려는 것"이라고 했다. 한장총은 "개혁의 본질은 성경으로 돌아가는 것"이라며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권위를 존중하며 우리 삶의 원리로 삼아야 한다. 첨단 과학기술Oct 20, 2023 08:28 AM PDT
월드비전이 10월 16일 '세계 식량의 날'을 맞아 '아동 기아와 영양실조'에 관한 조사를 발표했다. 조사는 지난 8월부터 9월 한 달간 글로벌 조사전문기관인 입소스(Ipsos)와 함께 한국을 포함한 16개국에서 19세 이상 성인 14,13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10명 중 4명(37%)의 보호자는 자녀가 하루 필요 영양소를 갖춘 식사를 하지 못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한 지난 30일 동안의 상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 보호자 21%는 자녀가 먹을 음식이 없어 굶주린 채 잠이 든 적이 있다고 답했으며, 저소득 국가의 경우 이 비율이 38%에 달했다. 보호자의 약 절반(46%)은 가족의 식량을 구매할 자금 마련 방안을 걱정한 적이 있다고 답했으며, 저소득 국가에서는 그 비율이 77%로 더 Oct 20, 2023 08:19 AM PDT
미국 미시시피주에서 가장 큰 연합감리교회(UMC) 교회가 압도적인 찬성표로 소속 교단을 탈퇴하기로 결정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잭슨 그리스도 연합감리교회'(Christ United Methodist Church of Jackson)는 지난 15일 수 개월 동안의 숙고 끝에 UMC 미시시피 연회에서 탈퇴하는 투표를 진행했다. 총회는 오는 12월 특별총회에서 이 교회의 탈퇴 승인 여부를 투표로 결정할 계획이다. 이 교회는 오는 2024년 1월 1일부터 명칭을 '그리스도 연합 - 잭슨'(Christ United - Jackson)으로 변경할 계획이다. 교회가 교인들에게 이메일로 보낸 성명에 따르면, 최종 투표Oct 20, 2023 08:17 AM PDT
중보사역의 중요성은 다른 어떤 사역과도 견줄 수 없을 정도로 그 가중치가 높지만 목회 현장에서는 결국 이 사역을 누가 하나님의 마음을 담아낼 수 있는가 하는 것이 관건이기도 하다. 사실 현대 교회의 절실함은 언제나 기도 사역에서는 항상 미흡하다. 휴스턴한인중앙장로교회서 지역의 명문 교회답게 '중보사역'과 '주중 여성예배' 등으로 교회의 전체 사역에서 여성과 어머니의 정체성으로 교회의 영성에 단단히 한몫하는 화재의 현장을 탐방했다 (편집팀).Oct 19, 2023 06:26 P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지난달 텍사스주에 있는 한 연합감리교회가 AI로 제작된 주일 예배를 시도한 사연을 보도했다. 노스 오스틴 지역에 위치한 바이올렛 크라운시티교회는 교인 125명이 출석하며, 성소수자(LGBT)의 권리를 지지하는 교회로 알려져 있다. 이 교회의 담임목사인 제이 쿠퍼는 교인들의 참여와 소통을 더 원활하게 하기 위해 예배 방식을 바꾸기로 결정했다. 쿠퍼 목사는 17일 이메일 인터뷰에서 “정통적이지 않은 AI 기반 예배를 만들겠다는 아이디어는 교회가 세상의 가장 시급한 문제들을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는 나의 신념에서 비롯되었다”고 했다.Oct 19, 2023 06:00 PM PDT
"누가의 직업은 의사인데 다른 직업이 또 있었다. 학자이다. 그래서 사도행전을 기록한 것이다. 데오빌로라는 한 사람을 생각하면서 사도행전을 기록한 것이다. 누가는 성경을 써서 데오빌로라는 사람을 전도하는 것이다. 여러분 중에는 저 같이 마켓에서 전도하려면 쑥스럽고,'하기 싫은데'하는 라는 분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밖에 나가서 할렐루야라고 외치지 못하니 전도를 못하는가? 누가는 조용히 앉아서 사도행전을 썼고 우리 모두 읽고 있다."Oct 19, 2023 03:26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