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와 이스라엘 사이에 전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공습으로 파괴됐다는 소문이 돌았던 가자지구의 그리스정교회가 피난처를 찾는 다수의 신앙인들을 보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지난주 소셜미디어에서 '가자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인 성 포르피리오스 그리스정교회(Greek Orthodox Church of Saint Porphyrios)가 이스라엘의 포격으로 피해를 입었다'는 소문이 돌았다"며 AP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CP는 "교회 관계자들은 (그러나) 가자지구 구(舊)시가지 알 자이툰 지역에 있는 이 교회가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았다고 확인해 줬다"고 전했다.Oct 19, 2023 08:12 AM PDT
기념관 건립 국민운동이 전개되는 등 이승만 초대 대통령에 대한 올바른 평가가 시도되는 가운데, 이승만 대통령 일대기를 객관적으로 다룬 장편영화 '기적의 시작'이 드디어 개봉된다. 국회에서 시사회도 열린다. 윤상현 국회의원 공동주관으로 진행되는 시사회는 개봉일인 10월 27일을 하루 앞둔 오는 10월 26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상영시간 81분 가량인 영화 '기적의 시작'은 이승만 대통령의 어린 시절부터 일대기를 다루는 다큐멘터리 영화로,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이승만의 업적, 그가 나라를 위Oct 19, 2023 08:08 AM PDT
탓마도라고 불리는 미얀마 군이 기독교 인구가 많은 가친 주에 위치한 난민 수용소를 공격하여 최소 29명이 사망하고, 55명이 다쳤다고 반군 단체가 밝혔다. 미얀마 기독교 단체인 ‘자유 버마 레인저스’는 지난 16일 와잉마우 구역 라이자 북쪽에 위치한 뭉랴이킷 국내 난민 수용소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에 성명을 보냈다. 이 성명에 따르면, 미얀마 군은 난민 수용소에 두 개의 폭탄을 투하하여 막대한 피해를 유발했고, 사상자 중에는 여성 및 16세 미만의 어린이들도 포함되었다.Oct 18, 2023 09:35 PM PDT
"후리스 조끼에 푸짐한 선물 담은 구디백도 받아 가셔요." 정성을 다하는 진료로 어르신들을 섬기는 센터메디컬그룹(대표 제이 초이)이 2023년 추수감사절을 맞아 시니어들에게 후리스 조끼 나눔 행사를 연다. 행사는 11월 1일(수) 오전 10시, 9027 Via Vista Drive, Buena Park, CA 90620(공터 주차장)에서 열리며 선물은 65세 이상 시니어 선착순 300명에게 전달된다. 한편, 센터메디컬그룹은 올해 구정맞이 떡국 나눔행사에서 시작 30분만에 준비한 선물이 동나며 뜨거운 호응을 받은 바 있다. Oct 18, 2023 05:47 PM PDT
주님의영광교회는 10월 29일(주일)~11월 18(토) 오후 7시 30분에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비전센터(본당)에서 <미라클 블레싱>을 개최한다. Oct 18, 2023 02:52 PM PDT
한국계 미국인 10명 중 약 6명이 기독교인이며, 3명 중 1명은 복음주의 개신교 신자인 것으로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퓨리서치센터는 2022년 7월 5일부터 올해 1월 27일까지, 6개 주요 아시아계 미국인 700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2023년 아시아계 미국인 종교 현황’ 보고서를 지난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한국계 미국인의 59%가 기독교인이며, 34%는 자신을 ‘거듭난 복음주의 개신교인’이라고 밝혔다.Oct 18, 2023 01:58 PM PDT
미국에서 온라인으로 예배에 참석하는 이들이 대면으로 예배에 참석하는 이들보다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 성경을 읽을 가능성이 더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최근 미국성서공회(American Bible Society)가 발표한 ‘성경 사용과 기술’이라는 제목의 ‘2023년 성경 현황 보고서’ 중 제7장을 소개했다. 해당 설문은 1월 5일부터 30일까지 미국 성인 2,76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95% 신뢰수준에서 오차범위는 ±2.59%p다.Oct 18, 2023 09:36 AM PDT
장난꾸러기 아들 때문에 걱정이 많은 한 아버지가 있었다. 썰매를 타고 비탈길을 내려오는 놀이를 좋아하는 아들은 운동화 밑창이 금방 닳아버리곤 했다. 생활이 궁핍했던 아버지는 고장 난 세탁기를 중고로 구매하고 아들의 신발을 사주기로 결심했다. 중고세탁기를 구매하러 찾아간 집은 교외에 위치한 넓고 아름다운 집이었다. "야, 이런 집에 살면 얼마나 행복할까!" 남자는 부러워하면서 초인종을 눌렀다. 그러자 세탁기를 팔기로 한 부부가 문밖으로 나왔다. 세탁기를 저Oct 18, 2023 08:31 AM PDT
방한 중인 줄리 터너 신임 미국 국무부 북한인권특사가 17일 오전 국회를 방문하고 지성호 의원(국민의힘)과 1시간 30분가량 비공개 면담을 가졌다고 지 의원실이 이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번 면담은 중국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이후 탈북민을 북한으로 기습 송환하는 등 북한 인권 관련 현안이 산적한 가운데 전격 성사된 것이다. 지 의원은 면담 직후 기자들에게 "최근 발생한 중국의 탈북민 강제북송과 북한 인권 전반에 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Oct 18, 2023 08:29 AM PDT
한국전쟁 정전 협정 70주년이 되는 올해까지 한반도 대결국면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 상황이다. 국제사회의 호소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자국민에 대한 인권탄압을 지속하고 있으며 코로나 봉쇄 기간을 지나면서 더욱 심해지고 있는 형국이다. 북한 인권문제에 대해서는 한국정부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왔었지만 이 문제에 관해서는 국제사회가 선제적으로 나섰으며 지금도 선도적으로 인권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북한 내의 인권문제는 오래된 일이지만 1990년 중반 이후 북한이탈Oct 18, 2023 08:27 AM PDT
가자지구의 한 기독교 병원이 공습을 당해 수백 명이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의하면, 가자지구 보건부는 17일 가자시에 있는 '알 아흘리 아랍 병원'(Al Ahli Arab Hospital)이 이스라엘의 공습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하마스 대변인은 "이 병원에는 수백 명의 환자와 부상자들, 그리고 강제로 집을 떠나온 이들이 있었다"고 전했다. 팔레스타인 국영 언론에 따르면,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대통령은 3일간의 애도 기간을 선포했다. Oct 18, 2023 08:16 AM PDT
가톨릭교회 신자 수가 미국 북동부에서는 계속 감소하는 반면, 히스패닉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남부에서는 급속히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12일 현지 매체(Substack)를 인용해 "라이언 버지(Ryan Burge) 목사가 2008년부터 2022년까지 주별로 자신이 로마가톨릭 신자라고 밝힌 미국인들의 추이를 조사한 데이터를 공개했다"며 관련 소식을 전했다. 버지 목사가 공개한 정보에 따르면, 버몬트, 아이다호, 오클라호마, 노스캐롤라이나, 애리조나, 테네시 등 6개 주에서만 가톨릭 신자 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가율은 애리조나와 테네시의 경우 1%, 버몬트의 경우 4% 등 다양했다. Oct 18, 2023 08:14 AM PDT
한국사회의 탈종교화가 가속화되고, 개신교는 최악의 경우 10년 뒤 총인구의 10%까지 추락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한목협)가 올 초 다섯 번째 '한국 기독교 분석 리포트'를 발표하고, 최근 목회데이터연구소가 이를 토대로 총 5차례의 분석을 내놨다. 네 번째 주제는 '목회자의 목회 실태: 슬기로운 목회생활'이다. 담임목사들의 주일 대예배 설교를 위한 준비 시간은 10년 전 대비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평균 8시간 54분으로 2012년 '4시간 41분'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반면 평균 대예배 설교 시간은 40분으로 2012년 46분에서 감소하고 있다. Oct 18, 2023 08:12 AM PDT
예루살렘 가톨릭교회 수장이 "테러 단체 하마스에 인질로 잡힌 이들의 안전한 귀환이 폭력 사태의 종식에 중요하다"며 이스라엘 어린이들 대신 자신이 인질이 되겠다고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예루살렘의 라틴교구 총대주교인 피에르바티스타 피자발라(Pierbattista Pizzaballa) 추기경은 16일(이하 현지시각) 진행된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하마스에 붙잡힌 아이들을 구출하기 위해 '무엇이든' 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인질) 맞교환을 제안했다. 4년 동안 사도직 행정관으로 재직한 피자발라 추기경은 2020년 10월 프란치스코 교황에 의해 라틴 총대주교로 임명됐다. Oct 18, 2023 08:10 AM PDT
폭격으로 인해 5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한 이스라엘 가자지구의 '알-아흘리 아랍 병원'(Al-Ahli Arab Hospital)은 성공회 선교사들이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병원은 무장 정파 하마스의 근거지인 가자지구 내 가자시티 중심부에 있다. 성공회 예루살렘 교구는 이 병원이 1882년 성공회 선교사들에 의해 설립됐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했다. 현재에도 성공회 예루살렘 교구가 운영하는 이 병원은 아랍어로 '아랍 인민 병원'을 의미한다. 80개의 병상을 갖추고 40세 이상의 여성 유방암 조기 발견을 위한 프로그램과 이동Oct 18, 2023 08:07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