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퀴어축제에서 성소수자에게 축복식을 했다가 소속 교단인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로부터 징계를 받은 이동환 목사가 교단을 상대로 제기한 징계 무효소송이 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 중이다. 일각에선 지난 18일 프란치스코 교황이 동성 커플에 대한 사제들의 축복을 허용한 것을 이 목사의 사례에 대비시키며 개신교단의 변화를 압박하는 모양새다. 이동환 목사는 2020년 인천퀴어문화축제에서 성소수자를 축복했다는 이유로 2022년 10월 기감 총회재판위원회로부터 정직 2년 징계를 받았다. 기감 교단의 헌법인 'Dec 27, 2023 09:47 AM PST
누구나 아침에 눈을 뜨면 하루라는 삶이 새롭게 주어진다. 하지만 많은 사람은 어제와 똑같은 장소로, 어제와 똑같은 길로 걸어가 반복되는 일상을 살아간다. 그래서 삶이 매일 새롭고 흥미롭게 느껴지지 않는다. 때론 평범한 나의 삶이 보잘것없어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예수님과 함께하는 하루는 단연코 기쁘고 행복한 하루다'고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 원로)는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아울러 저자는 예수 그리스도와 친밀히 교제하는 방법은 나의 하루를 그분과 함께하는 것이라고 말한다.Dec 27, 2023 09:45 AM PST
대한민국 대표 접경지역이자 생태관광지인 경기도 김포시 소재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 10년 만에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이 개최됐다. 김포시는 최근 전망대로 올라가는 생태탐방로에 10년 전 철거된 트리 모양과 같은 조명을 단 대형트리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매월 말 1회 개최 중인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조강 해넘이 야간기행' 행사의 일환이다. 행사에 함께 한 시민들은 "선물같은 크리스마스"를 맞았다며 기뻐했다. 김병수 시장은 "남북관계의 정치상황 변화에 따라 점등과 취소가 반복된 트리 점등행사가 군과의 협의로 10여년만에 어렵사리 성사됐다"며 "앞으로 애기봉은 더 많은 스토리와 의Dec 27, 2023 09:43 AM PST
하이패밀리가 GOODTV에 의뢰해 2023년 한 해 동안 한국인들의 삶을 이끈 '최애(最愛) 성구'로 빌립보서 4장 6절이 뽑혔다고 26일 밝혔다. 하이패밀리에 따르면 GOODTV는 다번역성경찬송 앱 1,300만 데이터를 분석했다. 다번역성경찬송 앱은 25일 현재 누적 다운로드 520만 건을 넘어서고 있으며 실시간 사용자만 120만 명에 달하는 대표적인 성경 앱이다. 2위는 빌립보서 4장에 이어지는 7절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였다. 3위는 갈라디아서 2장 20절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Dec 27, 2023 09:40 AM PST
대표적 이단인 JMS가 2023년 한국교회 최대 이슈였던 것으로 분석됐다. 법원은 최근 성폭행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JMS 교주 정명석에게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했다.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목데연)는 가스펠투데이가 주관한 '2023 한국교회 빅데이터 분석' 주요 결과를 26일 소개했다. 지난 1년간 국내 15개 일반 언론사 기사들 중 교회 관련 뉴스의 핵심 연관어(키워드)를 추출하고, 8개 주요 일간지 기사 내용을 토대로 보도성향(긍정, 중립, 부정)을 정량적으로 판별해 도출한 것이다. 연구는 크로스미디어랩이 맡았다. Dec 27, 2023 09:38 AM PST
현대의 기술 혁신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빠르고 신속하다. 그만큼 인간의 지능이 고도로 발전되었음을 뜻하는 것으로 다들 이해하고 있다. 인간의 기술이 고도로 발전하는 시대 속에서 우리가 즐겨 사용하는 아이폰이나 노트북이나 테블릿 같은 전자 기기들을 암시하는 고대 판화와 유물들이 줄지어 발견되고 있음을 본다. 이들의 새로운 발견은 지금까지 알려져 온 인간 지능의 진화나 발전에 대한 이해를 어렵게 하고 있다. 수년 전, 캘리포니아 말리부에 위치한 폴게티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B.C 100년경 작품으로 추정되는 고대 그리스의 조각품을 하나 본 적이 있다. 장례용으로 만들어진 이 작은 신전 조각(Naiskos)은 의자에 앉아 있는 여성이 소녀가 들고 있는 노트북처럼 생긴 기기를 터치하는 모습을 묘Dec 27, 2023 09:35 AM PST
미국 남침례교 산하 단체인 윤리및종교자유위원회가 2024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NDAA)에 낙태 관련 여행 및 성전환 수술에 대한 제한을 배제한 것에 대해 규탄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023년 10월부터 2024년 9월까지 국방 예산을 8837억 달러(약 1천141조원)로 확정한 국방수권법안에 최종 서명했다. 이 중 8414억 달러는 미 국방부에, 324억 달러는 에너지부 산하 국가 안보 프로그램에, 그리고 4억 3800만 달러는 기타 국방 관련 활동에 지원되는 예산이다.Dec 27, 2023 08:42 AM PST
미국 복음주의 지도자인 조니 무어 목사가 올해 베들레헴에서 성탄절 행사가 취소된 책임이 이스라엘을 침공한 하마스에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폭스뉴스 디지털을 인용해, 기독교지도자회의 의장인 무어 목사가 “베들레헴의 크리스마스 조명을 차단한 것은 이스라엘이 아닌 하마스”라고 지목했다고 보도했다.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 위원이기도 한 무어는 “하마스는 성지에서 전 세계 20억 명의 기독교인들을 위한 성탄절을 방해하려 했다”며 “예수님은 평화의 왕이시다. 하마스는 평화를 증오한다”고 말했다.Dec 27, 2023 05:32 AM PST
성경에서 여호수아가 처음으로 등장하는 곳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말렉과 전쟁을 치를 때다. 아멜렉과의 전쟁은 출애굽 한 이스라엘이 치른 공식적인 첫 전쟁이었다. 이스라엘은 대승을 거두고 승리를 기념하는 제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여호와 닛시(여호와는 나의 깃발)라고 이름을 붙였다. 우리가 알고 있듯이 모세가 산꼭대기에서 손을 들고 기도했을 때 이긴 전쟁이다. 이때 산 아래 전쟁터에서 전쟁을 지휘했던 사령관이 여호수아였다.Dec 26, 2023 04:05 PM PST
2024 워싱턴주 한인교회 새해 연합기도회가 오는 1월 9일(화) 오전 11시, 린우드 소재 뉴비전교회(담임 천우석 목사)에서 개최된다. 워싱턴주선교단체협의회(회장 박상원 목사) 주최로 열리는 이번 기도회는 오대원 목사가 새해 축사를 전하고, 이형석 목사(타코마중앙장로교회)가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어 시애틀, 훼더럴웨이, 타코마 3개 지역 한인교회 목회자들과 선교단체 대표들, 선교 사역자들이 합심해 워싱턴주의 선교 부흥을 위해 기도하게 된다. 이날 기도회 장소를 제공하는 뉴비전교회는 정성스러운 오찬으로 기도회 참석자들을 섬길 예정이다. Dec 26, 2023 03:56 PM PST
예수님은 부활 이후에도 제자들을 거듭 찾아 주시는 은혜의 주님이시다.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이미 두 번 대면한 베드로와 동료들(요20장)은 함께 철야 고기잡이 작업에 나선다. 그러나 헛수고의 경험만 남는 듯했다. 밤새 허탕만 쳤으니 말이다. 고된 작업을 통해 얻은 것은 빈 그물과 허탈한 마음뿐이었다. 마치 어디로 피해야 할지 미리 아는 것처럼 그곳의 물고기가 다 사라져 버렸다. 밤샘 작업을 한 후 찾아오는 피로에다 물고기도 한 마리 잡지 못한 허탈감에 제자들의 고단함은 극에 달했다.Dec 26, 2023 02:13 PM PST
이진호 목사(46)가 새해 1월 1일부터 시애틀 주님의영광교회 담임 목사로 부임한다. 이진호 목사는 부임 소감으로 "귀한 사역지로 인도하시고 목양을 맡겨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복음으로 교회를 섬기시고 사랑으로 목회에 헌신하신 선임 목사님을 따라 사역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진호 목사는 한국에서 13살까지 살다가 미국에 온 1.5세 목회자다. 미국에서 10대 생활을 하면서 미국 청소년들의 문화를 이해했고, 18살 고등학교 졸업반 수련회에서 기도 중에 하나님의 콜링에 응답하며 신학의 길로 들어섰다. Dec 26, 2023 10:42 AM PST
“그들은 악을 행하면서도 깨닫지 못함이니라.” (전도서 5:1) 필자가 군목으로 있을 때 연대 본부가 임진강 건너편 민통선(민간인이 들어 갈 수 없는 선) 안에 있었기 때문에 우리 장교들은 연대본부 안에 있는 BOQ(Bachelor Officer Quarters) 즉 ‘독신자 장교 숙소’에서, 한 방에 두 사람씩 지냈습니다.Dec 26, 2023 09:16 AM PST
처치앤서스의 샘 레이너 회장이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목회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이 부족한 4가지 큰 이유'라는 글을 기고했다. 다음은 칼럼의 요약.목회자들은 일의 강도가 세기로 악명이 높다. 교인들은 기대치가 높다. 업무 시간은 길다. 어떤 주에는 70시간을 일해야 할 수도 있다. 가끔은 밤을 새는 일도 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은 평범하지 않고 드물어야 한다. 목회자들 중 균형을 맞추는 사람이 너무 적은 것은 왜일까? 크게 네 가지 이유가 있다.Dec 26, 2023 06:40 AM PST
영생교회가 김재연 담임 목사 취임 감사예배를 23일(토) 오후 3시에 드렸다. 김재연 목사는 세계비전교회를 개척한 목회자로 한국의 칼빈신학대학교 총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이날 설교를 한 지용수 목사(창원 양곡교회 원로목사)는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네 마음과 뜻과 성품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셨다. 그런데 미운 사람을 어떻게 사랑할수 있을까"라면서 "마음에 미워하는 사람이 있으면 우리에게 부어주신 하나님의 사랑으로 대하면 된다. 나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의 능력으로 가능하다"고 했다. 이어 지 목사는 "사랑하면 좋은 것만 보인다. 그리고 허물을 덮어줄수 있다"라면서 "목사님께서 성도들을 사랑하시고 여러분들도 목사님을 사랑하고 기도해주어야 한다. 그리하여 영생장로교회 안에 하나님과 함께 하는 기쁨이 넘치기를 바란다"고 했다.Dec 25, 2023 08:59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