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기독교운동선수협회(FCA)가 주최한 대형 집회에 10대 청소년 3,000여 명이 참석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지난 11일 아칸소주 핫스프링스의 레이크사이드고등학교 경기장에서 '믿음의 필드'(Fields of Faith) 집회가 열렸다"며 관련 소식을 전했다. 이는 올해 전 세계에서 진행된 수백여 개의 '믿음의 필드' 행사 중 하나였다. FCA 아칸소 남중부 책임자인 마이카 메이(Micah May)는 CP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이 행사에 3,000여 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했다"며 "우리는 '믿Oct 18, 2023 08:03 AM PDT
미국 기독교 및 유대교 지도자 50여 명은 18일 이스라엘 방문을 앞둔 조 바이든 대통령 앞으로 "이스라엘에 대한 무조건적인 지지"를 당부하는 서한을 보냈다. 예루살렘포스트(The Jerusalem Post)에 따르면, 하베스트 커뮤니티 펠로우십(Harvest Community Fellowship) 그렉 로리(Greg Laurie) 목사, 기독교지도자회의 조니 무어(Johnnie Moore) 의장, 전미히스패닉기독교리더십컨퍼런스(National Hispanic Christian Leadership Conference) 사무엘 로드리게스(Samuel Rodriguez) 의장, 데이비드 프리드먼(David Friedman) 전 이스라엘 주재 미 대사 등은 이 서한에서 "가장 암울한 시기에 이스Oct 18, 2023 08:01 AM PDT
기독교 NGO 사마리안퍼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국제본부가 이스라엘-하마스 분쟁으로 고통받는 수많은 사상자들을 위한 긴급 대응을 본격 시작했다. 사마리안퍼스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월 7일 이스라엘이 하마스로부터 기습공격을 당하며 촉발된 분쟁이 심화되면서 어린아이들과 여성을 포함한 민간 희생이 커지고 있다. 교전이 심해져 사망자는 증가하고 부상자 수도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어, 의료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한다. 더불어 식수와 식량 지원 및 긴급 구호물품의 필요는 매우 커질 것으로 예측된다. 사마리안퍼스는 전 세계에서 발생하는 재난과 분쟁 현장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전문가 집단 긴급재난대응팀(DART)을 구성해 지속적으로 훈련해 왔다. 우크라이나와 튀르키예 등에서 긴급재난 발생 시 현지 사역 파트너들과 협업해 구호물품 조달 및 의료, 식량 지원 등을 전개하는 등, 전 세계 긴급구호에 특화돼 있다.Oct 18, 2023 06:47 AM PDT
하마스와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파괴됐다는 소문이 돌았던 가자지구의 그리스 정교회가 피난처를 찾는 다수의 신앙인들을 보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가자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인 성 포르피리오스 그리스 정교회가 이스라엘의 포격으로 인해 피해를 입었다는 거짓 소문이 지난주 소셜 미디어에 퍼졌다고 외신이 보도했다.Oct 18, 2023 05:04 AM PDT
"큰 교회는 건물, 프로그램, 각종 자원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유익한 것을 제공합니다. 그런데 개척교회나 작은 교회는 오로지 담임목회자의 설교 외에는 보여줄 것이 없습니다." 남가주 미자립 교회 지원을 위해 열리는 '위 브릿지' 컨퍼런스가 3주 앞으로 다가왔다. 11월 6(월)일부터 8일(수)까지 부에나 팍에 위치한 감사한인교회(구봉주 목사)에서 개최되는 제2회 위 브릿지 컨퍼런스서의 두번째 강의 <말씀에 능력을 불어 넣는 내러티브 설교, 부제: 말주변이 없는 사람들을 위한 설교학>를 맡은 김귀보(달라스 큰나무교회 담임) 목사의 조언이다.Oct 17, 2023 03:12 PM PDT
대한예수교장로교회 고신 김홍석 총회장이 제38회 재미고신총회 참석차 미국을 방문,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차별금지법, 저출산 문제 등 한국사회가 직면한 문제에 대한 교회의 올바른 접근법에 대해 조언했다. 김 총회장은 ‘차별금지법 반대’라고 외치기 보다 ‘차별금지법 독소조항 반대’라고 하는 것이 더욱 정확한 표현과 접근이라고 지적하는 한편, 교회가 대사회적 목소리를 내되 절제되고 품위 있는 주장을 펼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교회적으로는 팬데믹 이후 패배주의에서 벗어나 이전의 신앙적인 열정을 회복해야 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인터뷰 일문일답.Oct 17, 2023 11:03 AM PDT
최근 발표된 연구에서 종교를 가진 사람들이 종교가 없는 사람들보다 더 나은 정신 건강 결과를 보이며, 이런 차이는 종교적인 국가들에서 더 두드러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갤럽은 래디언트 재단과 공동으로 ‘신앙과 건강: 영성과 웰빙 사이의 전 세계적 연결”이라는 보고서를 최근 발표했다. 갤럽 세계 여론조사는 2012년부터 2022년까지 152개국 150만 명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해 개인의 웰빙을 측정하기 위해 고안된 지수로 종교인과 비종교인을 비교했다.Oct 17, 2023 10:38 AM PDT
테오포루스(Theophorus) 곧 ‘하나님을 지닌 자(혹 하나님을 짊어진 자)’라 스스로 불렀던 안디옥의 이그나티우스(Ignatius of Antioch)는 사도 요한의 제자다. 2세기 교회를 이끌었던 탁월한 지도자였다. 그러나 이그나티우스의 생애는 단편적으로만 전해질 뿐 정확한 기록은 없다. Oct 17, 2023 10:06 AM PDT
여러분, 지금 사진에 보이는 이게 뭔지 아시나요? 보시는 것처럼 이건 사람들을 위협하고 체벌을 가할 때 쓰이는 채찍입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이 채찍이 복음을 전하기 위해 사용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으신가요?Oct 17, 2023 09:43 AM PDT
복음과도시(TGC)는 최근 조 카터(미국 TGC 에디터)가 쓴 '이혼하겠다며 내세우는 다섯 가지 잘못된 이유'를 번역해 게재했다. 그는 "첫째, 사랑이 식었다: 감정적 오류. 가장 자주 인용되는 이혼 사유 중 하나가 한 사람 또는 두 사람 모두가 '사랑이 식었다'는 생각이다. 문학, 영화, 대중문화의 영향을 받은 현대의 사랑 개념은 낭만적이고 감정적으로 표현되는 경우가 많다"며 "이 관점은 사랑을 주로 감정적 경험으로 오해하는 데 뿌리를 두며, 그 결과 성경이 말하는 헌신과 행동에 기반을 둔 사랑과는 극명한 대조를 보인다"고 했다. Oct 17, 2023 08:33 AM PDT
어둠이 깊은 시대에 750만의 한인 디아스포라들이 매일 오후 1시에 1분씩 기도하는 부흥 운동인 '1.1.1 부흥기도운동'. 그 흐름을 한국에서도 이어가기 위한 집회가 열렸다. '1.1.1 부흥기도운동'은 미국재부흥운동 및 국제도시선교회(ICM)를 섬기고 있는 김호성 목사가 이끌고 있다. 김 목사는 11월 1일부터 750만 한인 디아스포라들의 연합과 전 세계 부흥을 위한 1.1.1 기도운동을 시작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11월 1일부터 매일 오후 1시에 미국 동부에서는 CTS뉴욕이, 미국 서부에서는 GBS 글로벌 라디오, 유튜브를 통하여 새로운 기도제목이 제공되며 그 기도 제목으로 함께 1분간 하던 일을 멈추고 다 같이 기도하게 된다. 이를 위해 세계 각국의 이민교회의 영적인 리더 50명의 강사들이 매일 기Oct 17, 2023 08:30 AM PDT
담임목사들의 가장 큰 고민은 무엇일까? 10명 중 4명이 '교회 성장의 어려움'이라고 답한 설문조사 결과가 있어 눈길을 끈다.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한목협)가 올초 국내 교회 담임목사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들의 40%가 요즘 가장 큰 고민으로 '교회 성장의 어려움'을 꼽았다. 이어 '경제적 어려움' 18%, '건강' 10%, '자녀 문제' 9%, '노후 문제' 7% 순이었다.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연구소)는 이런 결과가 포함된 한목협 조사 결과를 17일 소개했다. 연구소는 최근 한목협의 '2023 한국인의 종교생활과 신앙의식 조사'의 주요 결과들을 여러 차례 소개해 왔다. Oct 17, 2023 08:27 AM PDT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전쟁 중인 가운데, 미국 복음주의 지도자인 조니 무어(Johnnie Moore) 목사가 유럽연합(EU)에 "이스라엘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달라"고 촉구했다. 기독교지도자회의(Congress of Christian Leaders) 의장이자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US Commission on International Religious Freedom) 위원으로 활동한 무어 목사는 지난 10월 11일 브뤼셀에서 열린 유럽의회에서 "1,300명 이상의 이스라엘인을 죽인 하마스의 공격으로 미국인이 최소한 27명 사망하고 14명 실종됐다. 실종자들은 하마스에 인질로 잡혀 있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이번 공격에 이란이 중요하게 관련돼 있다"고 강조했다.Oct 17, 2023 08:24 AM PDT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이스라엘에 대해 무자비한 공격을 자행한 이후 가자지구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습이 이어지면서, 16일 기준 양측 사망자는 4천 명을 넘어섰다. 오픈도어선교회는 최근 하마스의 근거지 가자지구 내 한 팔레스타인 기독교인과의 인터뷰를 통해 전쟁의 참상을 전했다. 익명을 요구한 해당 기독교인은 "저희 가족과 저는 폭격으로 인해 두려움과 불안감을 느끼고 있으며, 지진이 오래 지속될 때처럼 집이 무너질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아이들을 안아주고 두려움과 공포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하지만, 많은 경우 충격을 떨쳐 버릴 수가 없다"고 했다. 이어 "현재 우리는Oct 17, 2023 08:22 AM PDT
현대 축구에서 중요한 전술 중 하나로 평가받는 것이 있다. '빌드업'은 축구 경기에서 길게 패스하는 대신, 후방의 골키퍼나 최종수비수에서부터 시작해 빠른 패스와 유기적인 움직임으로 물 흐르듯 공격을 펼쳐나가는 전술인데, 지난 카타르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을 이끌고 16강에 진출했던 벤투 감독이 강조했던 전술로 유명하다. 이번 하마스의 기습공격은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았든, 호르무즈 해협을 중심으로 한 이란과 이스라엘의 갈등이 시작되는 방향으로 '빌드업'되지 않을까 염려스럽다. 호르무즈 해협은 이란 남부와 아라비아 반도 사이의 좁은 바닷길인데, 이 해협은 아라비아 지역에서 생산된 원유가 해상으로 Oct 17, 2023 08:20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