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란젤로와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비롯해 많은 예술가들이 그림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표현하려고 노력해 왔다. 그런데 최근 인공지능(AI) 기술로 (예수의 시신을 덮었던 세마포라는 전설이 있는) 토리노 수의를 사용해 구현한 예수의 얼굴이 공개됐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의하면, 최근 AI가 생성한 예수의 이미지는 길게 늘어뜨린 머리카락, 부드러운 눈, 튀어나온 광대뼈, 수염이 있는 날씬한 얼굴형 등으로 예수를 묘사하고 있다. 회의론자들은 AI가 생성한 이미지가 예수의 외모에 대한 이전 묘사의 영향을 받았는지, 아니면 수의 자체로 우리의 집단적 인식이 형성됐는지에 의문을 제기하기도 한다.Oct 11, 2023 08:03 AM PDT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11일(수) 세계 여아의 날을 맞아 글로벌 보고서 <폭풍의 중심에 선 여아들(Girls at the centre of the storm)>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여아의 생존권, 보호권, 학습권 등 기본적인 권리를 침해하는 조혼의 실태를 밝히는 한편, 기후 및 기아 위기로 위협받는 여아의 권리를 지키고 조혼(아동 결혼)을 종식하기 위한 전 세계의 노력을 강조했다. 세이브더칠드런의 분석에 따르면, 매년 여아 9백만 명이 극단적인 기후 재난과 조혼의 위험에 놓였으며, 조혼의 3분의 2가 기후 위험이 높은 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다. 2030년까지 여아의 60Oct 11, 2023 08:02 AM PDT
11일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지난 7일 지진이 강타한 아프가니스탄에 규모 6.3의 여진이 발생했다.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에 따르면, 진앙은 헤라트주의 주도 헤라트의 북북서쪽 31㎞ 지점이다. 강진 후 진원 깊이 10㎞ 여진이 두 차례 이어졌다. 앞서 7일 헤라트주에서는 규모 6.3 강진이 발생한 데 이어 여진이 여러 차례 일어나 건물이 무너지고 마을 등이 초토화됐다. 당시 진앙도 11일 지진 발생 지역과 가까운 헤라트 북서쪽 36㎞ 지점이었다. 외신에 따르면, 아프간 탈레반 정부는 현재까지 이 지진으Oct 11, 2023 08:00 AM PDT
한국기독교역사학회 제417회 학술발표회가 지난 7일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손승호 교수(한국기독교역사학회 편집이사, 명지대 객원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발표회에서는 전인수 교수(강서대학교 교회사)가 '「성서조선」의 검열 연구'과 양홍석 목사(다릿목교회 담임, 감신대 박사)가 '개교회사 집필과 활용방안에 대한 연구'를 주제발표했다. 각 발표에 대한 논찬은 홍이표 교수(야마나시에이와대학)와 김일환 박사(서울장신대 미래목회연구소 연구원)가 맡았다. 먼저 전인수 교수는 "성서조선은 다른 언론과 마찬가지로 일제의 검열을 감수해야 했다"며 "잡지 발행을 위해 김교신은 일제의 검열 시스템을 감수할 수밖에 없었다. 그럼에도 성서조선은 여러 번 검열 삭제되거나 불허가 처분되거나 때로는 잡지 발간이 정지되기도 했다"고 했다. Oct 11, 2023 07:58 AM PDT
제자삼는교회 오는 11월 12일(주일) 오후 4시, 서두만 목사 은퇴 및 김조은 목사 취임 감사 예배를 드린다. 서두만 목사는 지난 25년 동안 워싱턴대학교에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 삼는 사역에 매진해 왔다. 서 목사는 은퇴 후 미국과 한국, 선교지 교회들을 방문하며 쉬운 전도와 양육, 재생산 훈련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 네팔 목회자 훈련에 힘을 쏟고 북한 복음화 운동에도 동참할 예정이다. 서두만 목사는 "생활이 보장되지 않으면 사역자 청빙이 어려운 것이 현실인데, 김조은 목사님 부부와 함광영 목사님 부부는 어려운 중에도 부르심을 따라 순종함으로 제자 삼는 사역에 헌신하시기로 했다"며 "두 목사님을 통해 제자삼교회가 전도와 양육, 재생산의 기쁨이 넘치는 건강한 교회의 모델로 세워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Oct 11, 2023 07:15 AM PDT
휴스턴 늘푸른 교회 이창한 목사는 주님의 지상명령을 실행하는 교회가 되길 언제나 소망하고 꿈꾸고 있었던 일을 주님께서 허락해 주시는 것에 무한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모든 성도와 지역인사를 초청하여 오는 10월 15일 주일 예배에서 전격 파송 감사 예배를 진행한다고 선포했다. 기독일보, Oct 10, 2023 07:00 PM PDT
지난주 폴란드에서 개최된 국제회의에서 터키의 기독교인들에 대우에 대한 인권 단체들의 비판이 쏟아졌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국제 자유수호연맹은 지난 5일 바르샤바에서 열린 ‘유럽안보협력기구 인간 차원 실행 회의’에서 패널 토론을 주최했다. 이 행사에는 OSCE 인종차별 및 외국인 혐오 퇴치 고문인 타티아나 페릭 등 인권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국제 자유수호연맹은 성명에서 “외국인 기독교 노동자와 그 가족이 터키에서 추방 대상이 되거나, 보안 코드를 부여받아 사실상 터키에서의 체류가 금지되고 있다”고 밝혔다.Oct 10, 2023 05:33 PM PDT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으로 사망한 미국 시민이 최소 11명으로 늘어났으며, 하마스가 납치한 인질 중에는 미국인도 포함된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조 바이든 대통령은 10일 성명에서 “이번 주말 이스라엘에 대한 끔찍한 테러 공격과 수백 명의 무고한 시민이 살해된 잔인한 사건을 계속 확인하며, 우리는 이 비극의 엄청난 규모와 파괴력을 보고 있다”며 “유감스럽게도, 사망자 중 최소 11명의 미국 시민이 희생된 것으로 알려졌고, 그 중 다수는 이스라엘을 두 번째 고향으로 삼고 있었다”고 알렸다. Oct 10, 2023 03:58 PM PDT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이스라엘 간의 전쟁으로 피해가 속출하는 상황에서, 현지에 체류 중인 선교사들이 공습 당시 긴급했던 상황을 전했다. 일부는 타 도시로 대피했고, 아직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선교사는 확인되지 않았다. 선교사들은 서로 정보를 공유하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하마스와 이스라엘 간 교전이 수 일째로 접어든 가운데, 가자지구와 이스라엘의 사망자 수는 총 1천 6백 명이 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부상자도 최소 6천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이스라엘팔레스타인선교협회(회장 감요한 목사)에 따르면, 이스라엘 현지에 체류 중인 선교사는 대략 80명이다. 협회에 집계되지 않는 교단 혹은 기관들이 파송한 선교사를 포함하면 140여 명 정도로 추정된다. 협회에 의하면, 선교사들 대부Oct 10, 2023 03:47 PM PDT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이스라엘 간의 전쟁으로 피해가 속출하는 상황에서, 현지에 체류 중인 선교사들이 공습 당시 긴급했던 상황을 전했다. 일부는 타 도시로 대피했고, 아직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선교사는 확인되지 않았다. 선교사들은 서로 정보를 공유하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하마스와 이스라엘 간 교전이 수 일째로 접어든 가운데, 가자지구와 이스라엘의 사망자 수는 총 1천 6백 명이 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부상자도 최소 6천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이스라엘팔레스타인선교협회(회장 감요한 목사)에 따르면, 이스라엘 현지에 체류 중인 선교사는 대략 80명이다. 협회에 집계되지 않는 교단 혹은 기관들이 파송한 선교사를 포함하면 140여 명 정도로 추정된다.Oct 10, 2023 03:42 PM PDT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땅을 정복하고 악행과 우상숭배로 하나님을 배반하여 나라가 멸망하고 이어진 혹독한 포로생활에서 다시 회개하여 불사조와 같이 살아남아 물 밑에서 전 세계의 경제를 주도하며 어느 시대 어느 왕조에도 영향력을 끼칠 수 있었던 것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을 가슴에 새겼기 때문이다. 이들은 가슴팍 신앙으로, 어떠한 도전과 어려움도 불사조와 같이 역사의 주역이 되어 세상을 주도하고 있다. 이들은 바벨론의 그 어려운 포로생활 속에서도 메소포타미아 그발 강가에 앉아서 신세를 한탄한 것이 아니라, 다시 회개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가슴팍에 새기고 또 새겼다.Oct 10, 2023 03:33 PM PDT
미드웨스턴 침례신학교 한국부는, 오는 16일(월)에 “소크라테스와 키르케고르: 일반계시와 특별계시의 관계”라는 주제로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강의를 맡은 최정인 교수(미드웨스턴침례신학대학원 부교수)는 “포스트모더니즘, 특별히 종교다원주의 시대를 살면서도 정답만을 기대하는 그리스도인이 정작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질문이 무엇인지를, 두 철학자의 대화로부터 찾을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소크라테스와 키르케고르는 전통적인 믿음과 사고에 대한 비판적 반성을 시도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실제로 키르케고르는 ‘질문하는 법’, ‘아이러니 개념’ 등 철학적 사고를 하는 과정을 소크라테스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았다. 그러나 지혜의 표징인 일반계시를 추구했던 소크라테스와 특별계시를 통해 철학적Oct 10, 2023 03:33 PM PDT
남가주사랑의교회 10월 14일, 21일(토) 오전 8시부터 오후 12시까지 비전플라자에서, 18세 이상 전교인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독감예방 접종을 실시한다. Oct 10, 2023 02:44 PM PDT
성경 속 이방 여인들의 믿음의 선택을 한국의 전통 춤과 음악에 접목해 선보인 댄스 뮤지컬 공연이 10월 7일(토) 오후 7시 윌셔 이벨 극장(Wilshire Ebell Theathre) 무대에 올라, 남녀노소, 인종과 문화를 넘어 한국 문화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이방 여인들이 보여준 믿음의 결단을 묵상하는 시간을 제공했다. Oct 10, 2023 02:33 PM PDT
"상담은 하나님의 일이고 크리스천 상담사는 하나님을 대신해 그 자리에 있는 사람이다. 사람들이 왜 갈등하고 이해받지 못하는가. 그 사람의 현재 모습만 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그 사람의 처음부터 지금까지 그 사람의 삶 전체를 본다. 상담자는 그런 사람들이다"Oct 10, 2023 02:33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