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인도주의 단체인 사마리안퍼스(Samaritan's Purse)는 자연 재해 및 기타 비극적인 사고를 당한 피해자들을 적시에 지원하기 위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 새로운 공수 대응 센터(Airlift Response Center)와 화물기를 헌납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사마리안퍼스는 9월 26일 그린즈버러에 있는 약 1,740평 규모의 새로운 공수 대응 센터 헌납식을 가졌다. 새로 인수한 보잉 757이 취역한 직후에 시작된 이날 행사에는 약 300여 명이 참석해 헌납을 축하했다. 이 시설은 노스캐롤라이나 분Oct 02, 2023 10:40 AM PDT
한국사회의 탈종교화가 가속화되고, 개신교는 최악의 경우 10년 뒤 총인구의 10%까지 추락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한목협)가 올해 5번째로 '한국 기독교 분석 리포트'를 발표하고, 최근 목회데이터연구소가 이를 토대로 분석을 내놨다. 우리나라 만 19세 이상 성인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현재 종교인은 37%, 무종교인은 63%로, 종교인이 처음으로 30%대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시작 시점인 1998년 이래 종교인 비율이 무종교인 비율을 Oct 02, 2023 10:38 AM PDT
영화 <오펜하이머>의 서사는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투하된 두 발의 원폭을 제작한 군사계획 맨해튼 프로젝트를 주도한 이론물리학자 중 하나였던 J. 로버트 오펜하이머의 행적과 경험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주로 휴머니즘 관점에서 원자폭탄이라는 끔찍한 대량살상무기가 탄생한 역사적 장면을 하나의 비극으로 취급한다. 하지만 적어도 일본에 투하된 두 발의 원폭에 한해, 기독교적 시각으로는 다른 평가를 내릴 수 있다. 일단 한국 기독교인 입장에서는 일제의 신사참배 강요를 완전하게 종식시킨 '해방의 일격'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그러나 보다 넓은 기독교적 관점에서, 즉 세계교회사 관점에서 태평양 전쟁을 종식시킨 이 두 발의 핵무Oct 02, 2023 10:37 AM PDT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펜하이머>는 이론물리학자 J. 로버트 오펜하이머의 생애에 관한 작품이다. 이 영화는 오펜하이머가 물리학에 전념하던 대학원생 시절(1925)부터 공산주의자로 몰려 모든 공직과 연구 활동에서 강제로 손을 뗄 수밖에 없었던 장년의 시기(1959)까지 약 35여 년의 시간을 배경으로 삼는다. 영화의 서사 전체는 오펜하이머가 주도적으로 참여했던 미국의 핵무기 개발 프로그램, 맨해튼 프로젝트(1942-1947)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영화에서 언급되는 것처럼,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만 핵무Oct 02, 2023 10:35 AM PDT
한국사회의 탈종교화가 가속화되고, 개신교는 최악의 경우 10년 뒤 총인구의 10%까지 추락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한목협)가 올해 5번째로 '한국 기독교 분석 리포트'를 발표하고, 최근 목회데이터연구소가 이를 토대로 분석을 내놨다. 개신교의 이미지 형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에 대해 비개신교인들을 대상으로 물은 결과, '주변 교인들의 언행'이 30%로 1위였고, 다음으로 '목회자·교회 지도자들의 언행' 25%, '매스컴 보도' 18Oct 02, 2023 10:32 AM PDT
등록 유권자 중 90% 이상이 일부 공립학교 도서관에 비치된 젠더 퀴어(Gender Queer) 책에 나오는 성적인 묘사와 삽화가 학생들에게 “부적절하다”고 답했다.Oct 02, 2023 10:24 AM PDT
지난주 나이지리아 카두나 주에서 이슬람 극단주의 풀라니 목동들과 다른 테러범들이 15명의 기독교인을 살해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모닝스타뉴스를 인용해 보도했다. 지역 마을 지도자인 아벨 하빌라 아다무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테러범들은 키감 마을을 공격해 기독교인 3명을 살해한 데 이어, 27일 카우루 카운티의 기독교인 거주지 안그완 마가지 마을을 공격해 주민 3명을 살해했다. 그는 테러범들이 두 마을에서 다른 주민 4명에게도 부상을 입혔다고 모닝스타뉴스에 제보했다.Oct 02, 2023 09:05 AM PDT
미국 하원이 해외 에이즈 구호를 위한 프로그램이 낙태 옹호 단체에 사용되는 것을 차단하는 예산 법안을 통과시켰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하원은 216 대 212 표결로 2024 회계연도에 대한 국무부, 해외 사업 및 관련 프로그램 예산법을 가결했다. 이 투표에서 두 명을 제외한 공화당 의원 모두가 법안에 찬성했고, 민주당 의원은 전원 반대했다. 예산 법안은 2018년 ‘대통령의 에이즈 구호를 위한 긴급 계획(이하 펩파)’을 1년 더 연장하기로 했다. 펩파는 2003년 조지 부시 대통령에 의해 처음 시행되었다.Oct 02, 2023 07:44 AM PDT
이날 세개의 기도 그룹이 2시간여 동안 기도회를 이끌고 회개와 감사, 화해와 연합, 청교도 신앙 회복, 이스라엘 회복, 부흥, 선교, 다음세대, 교육, 캘리포니아, 박해로부터 보호, 나라의 지도자들, 자연재해 방지를 위해서 참석자들은 합심해 기도했다. 메세지를 전한 한기홍 목사는 "유다는 바벨론의 침략에 망할 수밖에 없었는데, 하나님께서 이를 외면한 이유가 있다. 당시 유다는 도덕적으로나 윤리적으로 하나님의 진노를 살 수밖에 없었는데, 지금의 미국이 똑같다. 하나님께서 진노를 하실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서 "하나님께서는 진노를 막아설 간구하는 한 사람을 찾으신다. 한 사람의 통곡의 소리를 통해 부흥의 역사가 이뤄질 것이다. 한 사람의 입술에 불이 붙는다면 교회와 미국, 그리고 전세계에 부흥의 불길이 붙을 것"이라고 주문했다. Oct 01, 2023 09:05 PM PDT
다민족연합기도대회가 1일 오후 4시에 은혜한인교회(한기홍 목사)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날 세개의 기도 그룹이 2시간여 동안 기도회를 이끌고 회개와 감사, 연합, 미국의 부흥, 선교, 다음세대, 교육, 박해, 나라의 지도자들을 위해서 참석자들은 합심해 기도했다. 메세지를 전한 한기홍 목사는 "유다는 바벨론의 침략에 망할 수밖에 없었는데, 하나님께서 이를 외면한 이유가 있다. 당시 유다는 도덕적으로나 윤리적으로 하나님의 진노를 살 수밖에 없었는데, 지금의 미국이 똑같다"라면서 "하나님께서는 진노를 막아설 간구하는 한 사람을 찾으신다. 한 사람의 통곡의 소리를 통해 부흥의 역사가 이뤄질 것이다. 한 사람의 입술에 불이 붙는다면 교회와 미국, 그리고 전세계에 부흥의 불길이 붙을 것"이라고 주문하며 기도회를 이끌었다.Oct 01, 2023 08:05 PM PDT
뉴난에 위치한 새빛장로교회(담임 박익준 목사) 장로취임 및 교회이전 감사예배가 24일(주일) 오후 4시 열렸다. 몇 주전, 같은 교단인 미국장로회(PCA) 소속 미국교회의 배려로53 Country Club Rd., Newnan, GA 30263 단독 건물로 이전하게 된 새빛장로교회는 이날, 정석진 장로가 취임하며 조직교회로서 발돋움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이날 설교를 전한 미국장로회 한인동남부 노회장 황일하 목사는 고린도전서 15장 9-10절을 본문으로 ‘은혜로 세워지는 교회’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황 목사는 바울 사도가 교회를 핍박하던 원수였던 자신을 의인으로 삼으셔서 사도의 직분을 감당하게 하신 은혜만 붙들고 나아갔던 것을 본받아 이 은혜에서 능력과 힘을 얻으라고 권면했다. 그러함으로 모든 섬기는 사역과 역사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돌려지는 교회와 직분자가 되길 당부했다.Oct 01, 2023 01:52 AM PDT
한미연합회(America-Korea United Society, AKUS)가 지난 28일 윌셔 아로마센터에서 9.28 서울수복 73주년 AKUS 한미엽합회 LA 창립 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AKUS는 한미 양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 번영 및 평화 확보를 위해 지난해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현재 뉴저지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조지아, 시카고, 볼티모어, 뉴욕, 아틀란타 등 미 전역에 15개 지부를 두고 있다.Sep 30, 2023 08:10 AM PDT
한인 동포들이 이민 생활 속 겪는 깊은 좌절과 절망, 슬픔과 한을 상담하며 치유에 도움을 주고 있는 생명의전화(대표 박다윗 목사)가 25주년을 맞았다. 이에 생명의전화는 오는 10월 7일(토) 오후 4시 둘로스선교교회(담임 황의정 목사)에서 감사예배를 드린다. 생명의전화 측은 "숱한 사연을 상담하며 저희들의 마음은 검게 멍이든 듯 저려온다. 365일 년중무휴로 밤을 지키고 있지만 동포사회는 연달아 충격적인 사건으로 얼룩져 있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 그 누가 알아주거나 관심조차 갖지 않는 처지이지만 천하보다 귀한 생명을 살리려는 어떤 사명감으로 밤을 지키고 있다"고 지난 소회를 밝혔다. 둘로스선교교회는 3119 W. 6th St. LA. CA 90020에 위치하고 있다.Sep 29, 2023 06:04 PM PDT
미국 연합감리교회의 지역 기구가 동성애로 인한 분열로 교단을 떠난 교회들을 위한 ‘재가입 정책’을 처음 실행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UMC 앨라배마-서플로리다 연회는 올해 6월 연례 회의에서 통과된 결의안에 따라 이달 초 새로운 재가입 정책을 시행했다. 연회 커뮤니케이션 책임자인 메리 캐서린 필립스는 28일 인터뷰에서 “이 정책이 도입되기 전에는 연회에 재가입 절차가 없었다”고 말했다. 필립스는 “장정 259항은 새 교회에 대한 지침은 제공하지만, 재가입을 위한 재정적 부분은 명시되어 있지 않아 개별적으로 처리되어 왔다”며 “성급히 (탈퇴) 결정을 내리고, 그 결과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 교회들에게 선택권을 주는 것이므로, 다른 연회들도 이 과정을 따르는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Sep 29, 2023 04:20 PM PDT
시리아 출신의 가톨릭 총대주교가 시리아와 레바논에서 발생한 기독교 신자들의 대규모 망명이 두 나라의 신앙의 미래를 위협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그리스 멜키트 가톨릭 총대주교인 유세프 압시는 가톨릭 재단 ‘고통받는 교회돕기’와의 인터뷰에서 중동의 기독교인들이 남아 달라는 교회의 호소에도 불구하고 고국을 떠나고 있다고 말했다. 압시 총대주교는 중동의 기독교인들이 "더 이상 조국을 신뢰하지 않고 있다”며 “터널의 끝에 빛이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Sep 29, 2023 03:30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