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온타리오주 워털루시의회가 성소수자로 식별된 사람이 괴롭힘 또는 불쾌감을 느낄 수 있는 모든 형태의 의사소통을 금지하는 법안을 승인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워털루시의회가 승인한 이 법안은 모든 상황에서 합리적으로 상대방이 괴롭힘을 느끼게 하는 방식으로 의사소통을 하거나 불쾌감을 유발 및 허용하는 행위를 금지하며, 서면, 전자 통신, 심지어 몸짓, 기호, 기타 가시적인 표현까지 금지 행위에 포함하고 있다. 또 조례의 목적에 따라 '괴롭힘'이라는 단어는 "고통, 괴로움, 걱정, 불쾌하거나 달갑지 않은 행동, 논평, 따돌림 또는 모욕이나 굴욕을 유발할 수 있는 행동을 경험하는 것"으로 정의되며, 이러한 행Oct 06, 2023 10:14 AM PDT
배우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최근 '어떤 교회를 다녀야 해요'를 주제로 '박시은 진태현 작은테레비'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게시했다. 진태현은 "인스타그램에서 어떤 교회를 다녀야 되느냐고 다이렉트 메시지가 많이 온다"며 "그래서 제가 시리즈물로 가기로 했다"고 했다. 박시은은 "일단 이단 교회를 가면 안 된다. 검증된 곳인지 잘 알아보고 가셔야 하고 무작정 가시면 안 된다"고, 진태현은 "우리나라 교파, 교단이 많다. 그런 것을 참고하시면 좋다"고 했다. 이어 박시은은 "그런데 말씀을 듣고 이단인지 분별하기 쉽지 않게 포장돼 있다고 한다. 진짜를 알아야 가짜를 분별할 수 있는데, 그냥 가서 들으면 '이게 맞는 거구나' 하고 좇아갈 수 있다. 그래서 교회를 Oct 06, 2023 10:10 AM PDT
프란치스코 교황이 최근 "사제들은 사안에 따라 동성 결합(same sex unions)을 축복할 수 있다"는 성명을 냈다. 이는 바티칸의 기존 입장을 뒤집는 것이다. CBN뉴스에 따르면, 바티칸은 지난 2일 프란치스코 교황이 성소수자(LGBTQ+) 가톨릭 신자들을 포용하는 방법을 다룰 대회의를 앞두고 보수적 성향의 추기경들이 교황청에 질의한 '두비아'(Dubia, '의심'이라는 뜻의 라틴어)에 보낸 답변을 공개했다. 지난 7월 미국의 레이먼드 버크(Raymond Burke) 추기경과 기니의 로버트 사라(Robert Sarah) 추기경 등 5명의 보수 지도자들은 동성애와 여성 서품 같은 문제로 교황에게 이의를 제기하는 5가지 질의를 보냈다. 교황청은 8월 1차 답변을 보냈고, 추기경들은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2차 질의를 했다. Oct 06, 2023 10:06 AM PDT
"믿음은 어려운 상황에 맞닥뜨렸을 때 나타나는,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태도다. ... 믿음이 있어도 사용하지 못한다면, 도대체 어떤 믿음인가?" 캐나다 밴쿠버 그레이스 한인교회 박신일 목사는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지난 20년간 이민교회에서 목회하고 있다. 그는 올해 초 <평생의 순례자>에 이어, 기도에 대한 소그룹 교재 <기도의 사람들 1>을 펴냈다. 성경 속 인물들을 통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가 무엇인지 알려주고, 그렇게 기도할 수 있도록 이끄는 책이다. 박 목사는 이 책에서 "기도할 때 주님께 '무엇이든지' 구해도 괜찮을까? 시시콜콜한 것까지 기도하는 것은 염치없는 일일까"라며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이시고, 우리는 그분의 자녀이다. 자녀 된 우리가 아버지 하나님께 무엇을 구하든 상관없다. 기도는 연약한 우리가 전능하신 주님께 드리는 것"이라고 기도하는 이들을 Oct 06, 2023 10:03 AM PDT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지저스-워커스(Jesus-Walkers) 콘퍼런스가 열려 수많은 젊은이들이 모여 함께 예배하고, 기도하고, 믿음을 격려했다. 미국 CBN뉴스에 따르면, 지난 9월 29일부터 이틀간 올랜도 갈보리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에는 수천 명의 젊은이들이 참석해 성령의 역사를 체험했으며, 그 가운데 수 명이 자신의 삶을 예수님께 드리기로 결단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자신의 독특한 재능, 특성 및 열정이 중요한 삶의 목적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이해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Oct 06, 2023 10:01 AM PDT
앤디 스탠리(Andy Stanley) 목사가 최근 교회 내 성소수자 어린이와 부모들을 지지하기 위해 열린 콘퍼런스에 친동성애 인사들을 세웠다가 기독교계 지도자들로부터 비판을 받았다. CBN뉴스에 의하면,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위치한 대형교회인 노스포인트미니스트리(North Point Ministy)를 이끌고 있는 앤디 스탠리 목사는 해당 콘퍼런스 이후 주일예배에서 "무조건적인 집회"(Unconditional Conference)에 관한 설교를 전했다. 해당 영상은 온라인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스탠리 목사는 지난 9월 28-29일 성소Oct 06, 2023 09:59 AM PDT
미국의 많은 공화당 유권자들이 공화당 대선 후보 중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전 대통령의 신앙이 다른 후보들보다 좋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해리스X(HarrisX)가 데저릿뉴스(Deseret News)의 의뢰로 실시한 여론 조사결과, 공화당원의 53%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신앙인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번 설문은 지난 9월 8일부터 11일까지 등록된 유권자 1,002명으로부터 수집된 응답을 바탕으로 이뤄졌으며, 오차범위는 ±3.1%p였다. 조사 대상자의 69%는 자신을 신앙인이라고 답했다.Oct 06, 2023 09:58 AM PDT
공사가 시작된 지 140년이 넘은 바르셀로나의 '사그라다 파밀리아'(Sagrada Familia) 대성당이 곧 완공될 전망이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는 3일 "지난 며칠 동안 4복음서의 저자인 마태, 마가, 누가, 요한을 기념하는 4개의 탑이 완공되면서 이정표가 달성됐다"며 관련 소식을 전했다. 해당 탑 꼭대기에는 각각 4명의 사도(마태는 사람, 요한은 독수리, 누가는 소, 마가는 사자)를 상징하는 조각품이 장식돼 있다. 마태와 요한의 탑의 조각 장식은 지난 주 완성됐으며, 이제 완성되어야 할 탑은 중앙에 위치한 그리스도께 봉헌된 탑 하나만 남았다. 작업은 가장 높은 이 탑으로 옮겨가 2026년까지 완공될 예정이다. 이 탑이 완공되면 1882년 시작된 대작이 드Oct 06, 2023 09:53 AM PDT
영국 런던신학교 빌 제임스(Bill James) 학장이 최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게재한 칼럼에서 '21세기의 부흥만이 20세기의 성공을 재현할 수 있다"며 마틴 로이드 존스의 개혁신학 사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다음은 해당 칼럼의 전문이다. 어렸을 때 설교를 들으며 하나님의 임재를 깊이 느꼈던 기억이 난다. 난 웨스트민스터 채플에서 자랐고 마틴 로이드 존스(Martin Lloyd Jones) 박사가 1968년 은퇴할 때까지 사역했던 회중의 일원이었다. 난 어렸고 이해력이 제한적이었지만 그 경험은 당시 내게 엄청난 인상을 남겼고, 그 이후로 내 삶에 영향을 미쳤다. 로이드 존스는 의심할 바 없이 천재였지만, 이것이 그의 강력한 설교의 가Oct 06, 2023 09:51 AM PDT
미국 보수 기독교 단체인 '포커스 온 더 패밀리'(Focus on the Family)가 5일 전국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에 성경 가져오는 날"(Bring Your Bible To School Day)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는 매년 10월 첫 번째 목요일에 열리며, 학생들은 이날 성경을 학교에 가져와 말씀과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포커스온더패밀리의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877,000명 이상의 학생, 5,000개 이상의 교회, 50,000개 이상의 학교가 이 행사에 참여했다. 대상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이며, 참석자들은 성경이 없는 사람들에게 여분의 성경을 나눠 주거나 친구들과 성경공부를 시작하는 등 학교에서 성경 말씀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Oct 06, 2023 09:48 AM PDT
기독교 법률단체인 '국제 자유수호연맹'(ADF International)' 라틴 아메리카 지부의 법률고문인 크리스티나 엘크렘(Kristina Hjelkrem)은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니카라과의 종교 박해에 관한 칼럼을 게재했다. 다음은 해당 칼럼의 주요 내용이다. 기본 인권에 관심을 갖고 있는 모든 사람은 니카라과에서 신앙인들이 겪고 있는 위기에 분노해야 한다. 니카라과의 신자들은 자신의 신념에 따라 생활했다는 이유로 침묵 속에 투옥됐다. 지금은 국제적 행동이 필요할 때이다. 롤란도 알바레즈 주교는 가톨릭 성직자로서, 인간의 Oct 06, 2023 09:46 AM PDT
미국 가정 사역 단체 ‘포커스 온 더 패밀리’가 주최하는 연례 행사인 ‘학교에 성경을 가져오라’가 지난 5일 전국에서 진행되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포커스 온 더 패밀리의 자료에 따르면, 2022년에는 이 행사에 87만 7000명의 학생들과 5천 개 이상의 교회, 5만 개 이상의 학교가 참여했다. 이 행사는 매년 10월 첫째 주 목요일에 열리는 학생 주도 활동으로, 초중고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 성경 책을 학교에 가져와 친구들에게 나눠 주거나, 함께 성경 공부를 하도록 권장한다.Oct 06, 2023 05:21 AM PDT
미국 남침례교 산하 북미선교위원회가 올해 7020만 달러의 기부금을 받아, 단일 연도로 사상 최대 규모의 헌금을 기록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북미선교위원회 회장 케빈 에젤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열린 연례 가을 회의에서 2023년 ‘애니 암스트롱 부활절 헌금’으로 7020만 달러가 모금되었다고 이사회에 발표했다.Oct 06, 2023 03:55 AM PDT
텔아비브에 있는 유대인 박물관(ANU Museum of the Jewish People)에 따르면, 가장 오래되고 가장 완벽한 형태의 히브리어 성경 사본이 목요일에 이스라엘에 도착했으며 이 도서관에 전시될 예정이다.Oct 05, 2023 11:32 PM PDT
시애틀형제교회 담임이자 NCKPC 총회장 권준 목사를 초청해 열리는 ‘2023년 애틀랜타 복음화대회’ 3차 준비기도모임이 5일 오전 11시, 예수소망교회(담임목사 박대웅)에서 열렸다. 이날 3차 기도회 전, 오전 10시부터 바이블백신센터 원장 양형주 목사가 나서 “한국에서 발생한 이단 종교 활동이 미주 지역으로 번지고 있다”며 이단 척결을 위한 특강이 진행됐다. 양 목사는 신천지 대구교회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 감염 사건을 언급하며, 이를 계기로 신천지가 한국에서는 예전처럼 포교가 안 되기 때문에 미국과 전세계로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다고 한인 교회에 경고했다. 또한, 이단 단체가 주로 한인 2세와 비한인들을 선교 대상으로 삼는다고 밝히며, 이민 2세대가 대학 캠퍼스 등에서 이단에 노출될 가능성을 설명했다. 바이블 백신센터는 이단 활동을 주의하고 대응하기 위해 경고와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교회 장소를 제공할 때에도 신중해야 하며 지역 정치인, 미국 교회 등과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Oct 05, 2023 09:17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