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는 이 땅에서 성도가 하나님의 뜻을 알고 행하기 위해 필요합니다. 내가 생각하면 내가 움직이지만 기도하면 하나님이 움직이십니다. 주 기도문은 성도의 삶에서 가장 기본적이지만 중요한 권리와 능력을 가르쳐 줍니다. Oct 02, 2023 07:38 PM PDT
제주도에서 형제에게 사랑의 편지를 드립니다. 올해 추석을 한국에서 보내게 되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어려운 시절을 보낸다고 하지만 여전히 명절은 모든 사람을 들뜨게 하고 마음을 풍성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이 풍요로운 마음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씨앗이 심어져서 온 열방에 그 열매가 퍼지게 되는 꿈을 꾸며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합니다.Oct 02, 2023 07:36 PM PDT
목사로 살면서 가장 자주 만나는 믿음의 장애가 있다면, 그것은 죄책감일 것입니다. 사람들 앞에서 설교를 하거나, 혹은 리더로서 믿음과 관련된 일들을 인도해 나갈 때 이런 저런 내면의 소리가 들려오는 것입니다. "네가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있어?" 혹은 "그래 가지고 되겠어?"라는 말과 같은 소리입니다. 이런 소리가 들릴 때면, 하고자 하는 말에 확신을 잃어버리기도 하고, 또 흔들리는 마음에 의기소침해지기도 합니다. Oct 02, 2023 07:35 PM PDT
타코마제일침례교회(담임 송경원 목사) 2023 가을 말씀 사경회가 오는 20일(금)부터 22일(주일)까지 열린다. Oct 02, 2023 06:49 PM PDT
장애인 선교단제인 남가주밀알선교단이 주관한 ‘2023 밀알의밤’이 ‘We Are Family(우리는 한가족)’를 주제로 9월 29일(금)과 30일(토), 10월1일(주일) 사흘 동안 ANC온누리교회와 주님의영광교회, 감사한인교회에서 각각 개최됐다. 이번 밀알의밤 메인게스트는 코미디언 ‘김영철’ 씨였다. 김영철 씨는 밀알의밤 메인게스트 역사상 처음으로 초청된 코미디언으로 행사 전부터 기대가 컸다. 김영철 씨는 하나님께 받은 최고의 은사가 ‘입방정의 은사’라는 본인의 간증 대로 가슴을 뻥 뚫리게 하는 강연으로 좌중을 압도했다. 그는 때로는 배가 아프도록 웃음을 유발하다가도 감동과 공감으로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었다.Oct 02, 2023 06:11 PM PDT
예수님께서 제자들과의 최후의 만찬에서 제자들에게 보여주었던 행동은 그들의 발을 씻기는 섬김이었다. 그때 베드로는 '내 발을 절대로 씻기지 못하시리이다. 그러나 내 발뿐 아니라 손과 머리를 다 씻겨 주소서'라고 말한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이미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다고 말하며 의아해하는 제자들의 발을 묵묵히 씻기신다. 이 장면을 보고, 우리는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앞두고 낮아지셔서 섬기셨던 것을 본으로 삼고 이 삶을 따라가려고 노력한다. 아버지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운데 선교사로 헌신을 하는 것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선교에 대한 마인드를 갖게 된 에스더 리 원장. 아버지가 미국에 와서 신학 공부를 하시고 다시 아리헨티나로 돌아가서 본격적으로 사역을 하시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고등학생 딸은 아버지의 삶을 통해 섬김을 배웠다고 말한다. 그리고 선교의 꿈을 갖게 되었다.Oct 02, 2023 02:15 PM PDT
지난 6월 18일 한국에서 한 의사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는 뉴스가 한 동안 한국 사회를 크게 동요시켰던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대동맥 박리수술 명의로 알려진 서울아산병원 흉부외과 주석중 교수(1962-2023)의 죽음이었습니다. 이 사건은 한국 내 모든 국민을 울릴 만큼 안타깝고 비통한 소식이었습니다. Oct 02, 2023 11:08 AM PDT
서머나 교회 감독이었던 폴리갑은 이그나티우스가 떠난 2세기 교회의 걸출한 지도자였다. 그가 사도 요한의 직제자였고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는 신실한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점에서 2세기 교회에 대체 불가한 기독교 지도자였다. 그러나 그가 황제를 신봉하지 않는 무신론자라는 죄목으로 사형을 당했다. 그의 사형은 2세기 교회에 큰 위기를 초래할 수 있었다.Oct 02, 2023 10:56 AM PDT
김진홍 목사(두레공동체운동본부 대표)가 최근 '그리스도의 일꾼들이 지녀야 할 4 가지 자질'이라는 제목으로 '김진홍 목사의 아침묵상'을 나눴다. 김 목사는 "모든 크리스천들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바 사명이 있다. 그 사명들을 잘 감당하려면 꼭 갖추어야 할 4 가지 조건이 있다"며 "이들 4가지 조건을 갖추기 위하여 크리스천들은 부단의 노력을 다하여야 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첫째는 굳건한 신앙과 신념"이라며 "어떤 시련, 역경, 난관을 당할지라도 흔들림 없는 마음으로 극복하여 나갈 수 있는 확고한 신념"이라고 했다. 김 목사는 "큰 확신, 곧 산이 무너지고 땅이 꺼질지라도 붙들고 전진할 수 있는 깊은 확신"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어 "둘째는 열심, 열정"이라며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는 성품Oct 02, 2023 10:55 AM PDT
미국 복음연합(Gospel Coalition)이 성경 문맹 퇴치와 이단적인 가르침에 맞서기 위한 새로운 계획인 '카슨 신학 갱신 센터'(The Carson Center for Theological Renewal)의 출범을 발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복음연합(TGC) 편집장인 콜린 한센(Collin Hansen)은 "최근 시작된 이 계획은 성경을 가르치고 공부하기 원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전체 교회에 탁월한 신학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전 세계의 영적 쇄신을 촉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센터 이름은 TGC 공동 설립자인 돈 카슨(Don Carson) 박사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 한센 편집장은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성경에 대한Oct 02, 2023 10:54 AM PDT
북한인권민간단체협의회(이하 북인협)가 '대북전단금지법 위헌 판결에 대한 입장'을 1일 발표했다. 북인협은 "지난 9월 26일 대북전단금지법(남북관계발전법 개정안)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위헌 판결은 우리에게 중요한 시사점을 던져준다"며 "이번 헌재의 판결은 단순히 '위헌 판결을 환영한다'는 식으로 넘어갈 일이 아니"라고 했다. 이어 "2020년 6월 노동당 부부장 김여정의 '하명'에 따라 불과 6개월 만에 국회를 통과한 대북전단금지법은 대한민국 헌법 위반은 물론, 세계인권선언·국제인권협약 등 주요 국제인권규Oct 02, 2023 10:53 AM PDT
50년도 더 넘었다. 나는 동승동 서울대학교 앞에 사시는 국사 학자인 이병도 박사댁을 방문했었다. 이병도 박사는 한국 국사학계의 어른으로서 불어판으로 된 <하멜 표류기>를 우리말로 번역했었다. 나는 이 박사님을 찾아뵙고 하멜 표류기를 화란 원문에서 우리말로 다시 번역하고 싶다고 말씀드렸더니, 이 박사님은 상당히 기뻐하면서 그리하면 좋겠다고 했다. 사실 나는 실력도 안되었지만 무모한 도전장을 내민 것이다. 그 즘에 나는 <화란어 문법의 연구>라는 책자를 발행하고 있었고, 또 한국 외국어 대학교 화란어과 창설 교수로 일하고 있었기에 은근히 자기 과시를 해본 것이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만용이요, 부끄럽기 그지없다. 왜냐하면 나는 하멜 표류기 원본을 본 일도 없거Oct 02, 2023 10:51 AM PDT
프로이트(Sigmund Freud 1856-1939)는 정신분석가들 중 동성애 존재를 인정한 최초의 인물이자, 동성애를 연구하고 치료하려 했던 사람이다. 그는 초기 1896년 Fleiss에게 보낸 편지에서부터 그의 사후 1940년에 출판된 The Outline of Psychoanalysis에 이르기까지, 동성애를 포함한 모든 성인의 섹슈얼리티에 대한 기본적인 이론의 틀을 끝까지 유지한다. 즉 동성애는 가장 초기의 어린 시절에 어머니와의 관계에서 시작하고 성장함에 따라 발달하는 하나의 복잡한 진화의 산물이라는 것이다. 그는 동성애는 성적 본능이라기보다 "성적 대상의 선택"의 문제라고 말하고, 그 선택을 바꿀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하였다. 그러면서도 프로이트는 정신분석이 동성애 문제Oct 02, 2023 10:50 AM PDT
"우리가 예배할 때와 교회 밖을 나왔을 때가 다른 적이 얼마나 많은가? 내 믿음의 고백이 있는 자리와 내 삶의 모습이 다를 때가 너무도 많다. 신앙은 산 위에서 아무도 만나지 않으면서 지켜 가는 것이 아니다. 믿음은 삶의 현장, 바로 광야를 지나며 지키는 것이다." 캐나다 밴쿠버 그레이스 한인교회(Grace Community Church)에서 밴쿠버 지역에 6곳의 분립 교회와 한국에 1곳의 교회를 개척한 박신일 목사는 올해 초 민수기 설교를 마탕으로 책 <평생의 순례자>를 펴냈다. 그런데 왜, 민수기일까. 저자는 "믿음의 고민을 가지고 순례의 길을 걷는 이들에게 민수기는 선물과 같은 책"이라며 "신앙인에게는 영적으로 주님을 찾아가는 귀소본능이 장착돼 있다. 민수기가 우리의 흔들리는 영성을 붙들어 주는 작은 힘Oct 02, 2023 10:44 AM PDT
중국이 최소 1,700만 달러(약 230억 원)를 투입해 미국 143개 학군에 이른바 '공자교실'을 설립하고 학생들에게 중국식 세계관을 가르친 것으로 추정된다. 공자교실은 중국 정부가 재정을 지원하는 대학 캠퍼스 문화 프로그램인 공자연구소(Confucius Institutes)의 공립학교 버전으로, 미 의회가 자금 지원을 중심으로 공자연구소를 단속하는 동안 공자교실은 감독을 거의 또는 전혀 받지 않고 운영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CBN 뉴스에 의하면, 최근 하원 '교육 및 노동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한 라이언 월터스(Ryan Walters) 오클라호마주 교육감은 "이것은 국가 안보의 문제다. 여러 관점에서 우리 교실에서 벌어지고 있는 세뇌는 가장 극악무도한 것 중 하나"라면서 관련 내용을 밝혔다. Oct 02, 2023 10:41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