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신앙 기반 단체가 "교회는 점점 커지는 기독교 쇠퇴에 맞서기 위해 건강한 결혼생활과 부성애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결혼 생활과 관계 건강을 강화하기 위해 교회를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인 코뮤니오(Communio)의 창립자 J.P. 드 갠스 회장은 최근 보수 싱크탱크인 헤리티지 재단(Heritage Foundation)에서 신앙과 관계에 관한 조사 연구 결과에 대해 논의했다. 대화에는 헤리티지 재단의 '리차드 앤 헬렌 드보스 센터' 생명, 종교 및 가족센터 연구원인 들라노 스콰이어즈도 참여했다. 생명, 종교 및 가족 드보스 센터 소장인 제이 W.리차즈가 사회자로 나섰다.Sep 27, 2023 08:25 AM PDT
아제르바이잔이 아르메니아와 영토 분쟁 지역인 나고르노-카라바흐 지역을 사실상 장악, 이 지역 아르메니아계 주민들이 대탈출에 나서고 있다. 24일 뉴욕타임스(NYT)등 외신에 따르면, 아르메니아 정부는 "나고르노-카라바흐에서 약 1,500명의 아르메니아계 주민들이 '인종 청소'를 피해 국경을 넘었다"고 밝혔다. 현재 아르메니아에 도착한 난민들은 국경 인근 마을의 호텔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니콜 파시냔 아르메니아 총리는 지난 21일 TV 연설에서 "필요하다면 이 지역 아르메니아인 4만 가구 가량을 수용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니고르노-카라바흐 지역은 국제적으로 아제르바이잔 영토로 인정되나 아르메니아계 주민이 대거 거주하는 곳으로, '갑카스의 화약고'로 꼽힌다. Sep 27, 2023 08:22 AM PDT
우크라이나 동부를 점령한 러시아는 9월 초 우크라이나 정부에 등록된 또 다른 침례교회 건물을 무력으로 몰수했다. 러시아 당국은 그 곳에 지뢰가 매설돼 있다고 주장했다. 핍박받는 기독교인과 동역하는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 VOM)는 "러시아가 점령한 우크라이나 지역에서 러시아 행정부나 군부에 의해 몰수된 등록 침례교회 건물이 7개로 늘어났다"며 관련 소식을 전했다. 한국VOM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는 "교회 건물을 빼앗겨도 성도들은 낙심하지 않았다"며 "각 교회 성도들은 가정에서 예배를 드리기 위해 계속 모이고 있다. 이달 초 건물을 몰수당한 교회의 목회자는 한국 VOM에 '우리는 교회 건물을 차지한 러시아 당국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Sep 27, 2023 08:19 AM PDT
중국에 구금된 것으로 알려진 2,600여 명의 탈북민 강제북송을 저지하기 위해 지성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탈북자인 지 의원은 '중국 내 억류 탈북민 강제 송환 저지 결의안'을 이날 오후 국회 의안과에 제출했다. 이번 결의안에는 총 34명의 여당 의원들이 공동 발의자로 참여했다. 이번 결의안에는 △헌법에 명시된 우리 국민인 국외 북한이탈 주민의 신변 안전과 헌법적·국제법적 기본권을 수호 △향후 발생하는 모든 국외 북한이탈 주민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 또 중국 정부에 난민지위Sep 27, 2023 08:15 AM PDT
일명 '김여정 하명법'으로 불리던 대북전단금지법(남북관계발전법)에 대해 헌법재판소(이하 헌재)가 26일 위헌 결정을 내렸다.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은 이에 환영을 표하고 해당 법에 대해 "대한민국 입법 역사상 최악의 악법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교연은 27일 논평에서 "이 법의 문제는 '표현의 자유'에 대한 부당하고 명백한 침해에 있다. 누구보다 인권을 중시한다는 문 정부가 국민의 기본권인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방법으로 북한 주민의 참혹한 인권을 외면한 채 3대 세습 독재정권에 굴종해 이런 법을 만들었다는 자체가 수치"라Sep 27, 2023 08:13 AM PDT
미국 캘리포니아 공립학교들에서는 오는 2026년부터 성중립 화장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개빈 뉴섬(Gavin Newsom) 주지사는 지난 23일 1~12학년 학교에 최소 1개의 성중립 화장실을 제공하도록 한 상원법안 760에 서명했다. 캘리포니아의 일부 학교에서는 이미 남녀 공용 화장실을 제공하고 있지만, 2026년부터는 모든 공립학교 학생들에게 성중립 화장실을 보장한다는 목적이다. 법에 따라 성중립 화장실에는 모든 학생들Sep 27, 2023 08:11 AM PDT
15년 전 자녀를 홈스쿨링한 혐의로 수천 달러의 벌금을 물고 미국으로 건너 온 독일인 가족이 추방 위기에 처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홈스쿨법률수호협회(Home School Legal Defense Association, HSLDA)는 "지난 2008년 미국에 입국해 테네시에 살고 있는 독실한 기독교인 로미케(Romeike)는 지난 9월 6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이민세관집행국(ICE)으로부터 4주 안에 미국을 떠나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고 밝혔다. 로미케의 가족은 종교적인 이유로 자녀를 홈스쿨링하기를 원했기 때문에, 망명 신청 당시 전국적 관심을 모았다. 독일에서는 거의 모든 상황에서 Sep 27, 2023 08:07 AM PDT
시애틀 온누리교회 제4대 담임 목사로 김재형 목사(41)가 확정됐다. 시애틀 온누리교회는 지난 17일, 제4대 담임목사 청빙 인준을 위한 임시공동의회를 열었으며, 김재형 목사는 성도들의 3분의 2 이상의 찬성을 얻어 청빙 인준을 받았다. 김재형 목사는 오는 10월 1일(주일) 부임 설교를 전하며 사역을 시작할 예정이다. Sep 27, 2023 03:18 AM PDT
“엘에이 한 복판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복음을 외치고 싶었다. 케이팝(K-pop)이 온다고 하면 굉장히 화려한 무대를 쓰고 아낌 없는 후원을 하는데, 한국 CCM 팀이 오면 교회에서 특송 부르듯이 하고 있다. 물론 그것도 귀하다. 기도하는데, ‘케이팝(K-pop)의 공연에는 투자하고 집중하는데,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집회를 위해 우리가 아낌 없이 부어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은혜와 감동뿐 아니라 정말 볼거리가 있고 누릴 수 있는 공연을 할 수 있을까’, 이것을 놓고 스스로에게 챌린지하면서 기도했다.”Sep 26, 2023 03:39 PM PDT
목회자 3명 중 2명은 자신의 자녀가 목회자 자녀라는 신분 때문에 교회 생활에서 또는 교인으로부터 상처를 받는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가 지난 11일부터 24일까지 목회자 총 479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상처를 '받는 것 같다'(매우 17%+어느 정도 49%)는 비율이 66%였다. '받지 않는 것 같다'(전혀 10%+별로 24%)는 34%였다. 이에 대해 목회데이터연구소는 "이름보다는 때론 OO목사 아들/딸, PK(Pastor's Kids)라는 명칭이나 수식어가 따라붙는 목회자 자녀들의 스트레스와 상처가 목회자가 느끼기에도 상당함을 보Sep 26, 2023 10:10 AM PDT
의료선교는 의료를 통한 섬김과 의료를 통한 복음 전도이다. 병든 자, 특히 가난하고 병든 자를 치료하는 것이 의료선교의 하나의 큰 목적이며 병든 자들을 그리스도의 사랑과 진실함으로 섬기는 일이다. 이재혁 선교사(한국누가회)는 아프리카 나이지리아에 2010년부터 파송되어 지금까지 현지에서 외과 의사로 활동하고 있다. 본 도서는 예고 없이 터지는 이슬람의 테러와 종교 갈등으로 숱한 생명이 한순간에 스러지는 곳에서 부르심을 따라간 저자가 상처 입은 사람들을 섬기며 모든 순간을 치열하게 살아내는 한 의료 선교사의 삶과 하나님의 은혜의 발자취를 그려내고 있다. 저자는 책 속에서 "더 이상 아무 말도 할 수 없Sep 26, 2023 10:06 AM PDT
미국의 저명한 신학자이자 작가인 존 파이퍼(John Piper) 목사가 최근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후 지상에 영구적으로 머물지 않고 하늘로 승천하신 이유를 제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디자이어링 갓'(Desiring God) 웹사이트에 게시된 '존 목사님에게 물어보세요' 코너에서 한 청취자가 파이퍼 목사에게 승천의 목적에 대해 물었다. 달튼이라는 이름의 청취자는 "예수님은 부활하신 후 왜 이 땅을 떠나셨는가?"라고 물었다. 그는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남기시기 위해 떠나셨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그분은 성령과 함께 부활Sep 26, 2023 10:04 AM PDT
힐송 창립자인 브라이언 휴스턴 목사가 아버지의 성적 학대를 당국에 은폐했다는 혐의가 풀린 후 저서 출간을 준비하고 있다고 알렸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휴스턴 목사는 전 트위터로 알려진 소셜미디어 'X'를 통해 "내 이야기를 쓰고 있다. 그것은 큰 일이고 시간이 걸릴 수 있다. 하지만 하나님을 찬양할 것이 많다"라고 했다. 최근 휴스턴 목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다시 설교를 즐기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설교하는 것은 큰 기쁨이다. 나는 가능한 한 많이, 자주 이 일을 계속할 생각"이라고 했다. 이후 X를 통해 휴스턴 목사는 "우리가 다시 돌아오고 Sep 26, 2023 10:00 AM PDT
시리아와 레바논 출신의 '절박한' 기독교인들이 대규모 탈출을 감행하면서 두 나라 신앙의 미래가 위협받고 있다고 한 교회 지도자가 경고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ACN(Aid to the Church in Need)이 발표한 2023년 세계 종교 자유 보고서는 시리아 기독교 인구가 2016년에서 2021년 사이 전체 인구의 6.31%에서 3.84%로 어떻게 감소했는지 보여준다. 레바논 기독교인 수에 대한 추정치는 다양하지만 미국 중앙정보국(CIA) 국가별 현황보고서(Factbook)은 현재 인구의 약 3분의 1(32.4%)로 기독교인 비율을 추정하고 있다. 이는 당시 레바논 기독교인 수Sep 26, 2023 09:59 AM PDT
유도 안바울 선수 등을 비롯해 크리스천 선수들이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24일 오후 중국 저장성 항저우 샤오산 린푸 체육관. 안바울은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 유도 남자 66㎏급 경기에서 오비드 제보프(타지키스탄)를 업어치기 절반승으로 꺾고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경기 직후 안바울은 그대로 매트 위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했다. 안 선수는 허벅지 뒷근육(햄스트링) 부상을 입었지만 부상 투혼을 보여주며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고백했다. 사실, 안바울 선수는 준결승에서 일본Sep 26, 2023 09:56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