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미국성공회에서 교인 수는 약 9만 명 이상 줄었으나 주일예배 참석자 수는 상당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18일 발표된 교구 데이터 분석 결과, 2022년 기준 미국성공회 세례교인은 약 158만 명이며 6,789개 교구에 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1년 공식 통계인 167만 8천 명의 세례교인과 6,806개의 교구보다 감소한 수치다. 그러나 지난해 평균 주일예배 참석자는 약 37만 3천 명으로 2021년 약 31만 2천 명보다 6만 명 가량 증가했다. 보고서는 예배 참석자 수와 관련해 "코로나19 팬데믹과 그에 따른 봉쇄 기간 동안 극적으로 감소했으나, 반등하고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돌Sep 21, 2023 12:36 PM PDT
미국 캘리포니아주 '갈보리 채플 치노 힐스'(Calvary Chapel Chino Hills)를 이끌고 있는 잭 힙스 목사가 보수 집회에서 "미국이 '후기 기독교'(post-christian) 국가가 된 것은 '침묵하는' 교회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잭 힙스 목사(Jack Hibbs·64)는 지난 15일 옴니 쇼럼(Omni Shoreham) 호텔에서 열린 가족연구위원회 주최 '기도, 투표, 지지 지도자회의'(Pray Vote Stand Summit)에서 "미Sep 21, 2023 12:34 PM PDT
욕설이 섞인 랩, 중독 등으로 각종 구설수에 올랐던 래퍼 사츠키가, 최근 CBS '새롭게 하소서'에 출연해 자신의 변화된 삶을 간증했다. 사츠키는 "제가 많이 멀리 갔다 온 것 같다"며 "기억이 있는 3-4살 때쯤부터, 저희 아빠는 술 마시고 집에 들어와 항상 욕하고 소리 지르고 다 때려 부수고 엄마와 싸웠다. 거의 일상이었다"며 "그래서 술을 마시면 사람이 원래 다 그렇게 되는 줄 알았다. 그래서 어떤 모습이 진짜 아빠인지 혼란이 컸다"고 했다. 이날 사츠키는 가장 용서하기 힘든 사람으로 자신을 폭행했던 사람과 자신에게 마약을 권한 사람을 꼽았다. 사츠키는 "중학교 2학년때까지 테니스를 배웠었다. 코치가 한 번 바뀌었는데Sep 21, 2023 12:33 PM PDT
최근 열린 '대만 국제 종교 자유 지도자 회의'에서 한국 순교자의 소리(VOM) CEO 에릭 폴리( Eric Foley) 목사가 "어떤 형태의 성경이든지 주변 국가에서 북한 내부로 반입하는 것은 여전히 불법이지만, 오늘날 북한에서는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주민이 성경을 읽고 있다"고 말했다고 한국 VOM이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라이칭더 대만 부통령, 유시쿤 대만 국회의장, 샘 브라운백 전 미국 국제 종교 자유 특사를 비롯해 일본, 유럽, 나이지리아, 남아시아 및 동남아시아 여러 국가의 국회의원, 그리고 비영리단체 지도자와 정부 당국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국제 종교 자유 사무국(InternationSep 21, 2023 12:26 PM PDT
지난 19일부터 서울 명성교회에서 열렸던 예장 통합 제108회 정기총회가 회무를 마치고 21일 오전 폐회했다. 특히 '하나님의 복을 이어가라'(베드로전서 3:8~9)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김의식 총회장은 개회예배 설교에 이어 또 한 번 명성교회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김 총회장은 "저는 100회 총회 때 부회록서기로 부름받고, 102회 103회 서기를 했고, 107회 부총회장으로 섬기고, 또 108회 총회장이 되어서 8년째 총회를 섬겼다"며 "우리 총회가 정말 해야 할 일들은 많은데 재정적 어려움을 겪을 때, 물론 대형교회들이 많이 도와주곤 했지만 결국에는 명성교회의 도움을 받지 않은 총회가 없었다"고 했다. Sep 21, 2023 12:24 PM PDT
스페인 종교다원주의관측소(Observatory of Religious Pluralism)가 공개한 최신 자료에서 종교적 신념의 변화모습을 조명하고 전통적인 가톨릭 국가인 이 나라 기독교인들이 직면한 도전과 기회 중 일부를 드러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지난 2011년 스페인 법무부, 스페인 지방자치단체 및 지방연맹, 다원주의 및 공존재단이 시작한 관측소는 스페인의 종교적 다양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모든 개인이 자유롭게 종교를 실천할 권리를 보장하는 법적 틀과 헌법의 정당한 적용 확보를 목표로 한다. 지자체 차원에서 수집된 데이터에 따르면, 예배 장소 중 4분의 3이 가톨릭 전통에 속했지만 복음주의 기독교는 지난 이십년간 계속해서 성장해온 것으로 나타났다.Sep 21, 2023 12:23 PM PDT
크리스천은 오직 은혜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함을 얻는다. 그렇다면 죄인을 구원하는 이 믿음은 무엇인가? 교회 역사 속에서 많은 진지한 그리스도인들은 이 질문을 탐구해 왔다. 구원하는 믿음은 그리스도와 그분이 하신 일에 대한 순수한 동의인가? 아니면 그 이상인가? 그리스도인은 인격적으로는 혐오스럽지만, 실력은 뛰어난 외과 의사에게 수술을 맡기듯이 그리스도를 의지할 수 없다. 그리스도를 싫어하지만, 그분께 우리를 구원할 능력이 있어서 마지못해 그분을 신뢰할 수 없다. 구원하는 믿음은 그런 신뢰가 아니다.Sep 21, 2023 12:20 PM PDT
스테인드글라스의 거장 김인중 신부(베드로·도미니코 수도회)의 특별전 '빛의 소명(召命) La Vocation de Lumière' 展이 KAIST(총장 이광형)에서 18일부터 12월 29일까지 전시된다. 김 신부의 작품은 대전에 위치한 KAIST의 본원 학술문화관 4층 김인중홀에 전시되며, 가로 10.12m, 세로 7.33m 크기의 천장 스테인드글라스' 작품이다. 김인중 신부는 스위스 일간지 '르 마땡(Le Matin)'에서 세계 10대 스테인드글라스 작가로 선정되며 유럽 화단에서 '빛의 화가'라는 칭호를 얻었으며,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예술 공훈 훈장인 '오피시에'(2010)를 받아 한국인으로는 처음 '아카데미 프랑스 가톨릭' 회원(2016)에 추대된 바 있다. 이번 전시 작품은 김인중 신부가 채색한 도안을 유리Sep 21, 2023 12:19 PM PDT
미국의 개신교 교단인 ‘그리스도의 제자회’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약 5분의 1의 회원을 잃어 2000년에 비해 교세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수 신학 연구기관 ‘종교와 민주주의 연구소’의 성공회 프로그램 감독이자 커뮤니케이션 담당자인 제프리 월튼은 지난주 그리스도의 제자회 통계에 대한 분석을 발표했다. 2019년에 약 35만500명의 회원을 보유했던 이 교단이 2022년에는 약 27만8천명이 남아 약 7만 명 이상의 회원을 잃었다.Sep 20, 2023 10:26 AM PDT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에 본부를 둔 대형교회가 하루 동안 282명에게 세례를 주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해당 주에 7개 캠퍼스를 두고 있는 빌트모어 교회는 지난 17일 플레처 마을에 있는 한 장소에서 대규모 세례 행사를 열어 279명에게 세례를 주었다. 또한 교회는 이날 아침 예배에서 3명에게 세례를 주었다. 빌트모어 교회의 문화 및 참여 담당 목사인 데빈 고인스는 인터뷰에서 “이것은 오직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삶을 움직이신 덕택”이라며 “우리 팀은 수많은 개인적인 대화를 거쳐 함께 일했고, 몇 주 전에는 세례에 대한 주제를 설교에서 비중 있게 다뤘다”고 말했다.Sep 20, 2023 09:21 AM PDT
디딤돌선교회(대표 송요셉 목사)가 매년 4차례 실시하고 있는 나눔과 돌봄 축제가 9월 16일 (토) 오전 8부터 10시까지 Hurt Park에서 열렸다. 이날 축제에는 300명이 넘는 노숙자들과 25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해 뜻 깊고 복된 시간을 가졌다. 이날 축제에서는 디딤돌선교회 이사 이토니 목사가 찬양을 인도하고 톰 케니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이후 선교회가 준비한 음식과 옷, 백팩, 신발, 양말, 기프트카드가 전달됐다. 이번 행사는 루터란 아웃리치 파트너쉽이 봉사활동을 준비했으며 믿음벧엘침례교회가 참여했다.Sep 20, 2023 09:12 AM PDT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제108회 총회가 19일부터 21일까지 신안 라마다프라자 호텔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총회 둘째 날인 20일 오전 회무에서 정치부가 성적지향 등 용어를 차용한 '제7문서' 채택의 건을 헌의해 총대들 사이에서 격론이 일었다. 문제가 된 자구는 제7문서 전문 중 '차별 없는 사랑의 교회 공동체'의 제5항목 '그 외의 차별'에 등장한다. 해당 내용에는 "예수님은 '지극히 작은 한 사람을 소중히 여기라'고 말씀하셨다(마 10:42, 18:6, 10, 14, 25:40, 45). 사회학적으로는 이를 소수자(minorities)라 하는데, 수가 적고 사회적 힘이 Sep 20, 2023 08:33 AM PDT
이해할 수 없고 궁금증이 유발되는 성경 구절이 하나 있었다. 전 1:17절이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내가 다시 지혜를 알고자 하며 미친 것들과 미련한 것들을 알고자 하여 마음을 썼으나 이것도 바람을 잡으려는 것인 줄을 깨달았도다." '미친 것들과 미련한 것들을 알고자 마음을 썼다는 말이 이해가 되는가? 세상의 모든 것이 헛되되 공부를 많이 하는 것도 헛되다고 했으니 그럴 수 있다고 생각되는가? 아니다. 자기 나름대로 의미 있는 것을 알고자 했으나 결국은 헛된 것임을 깨달았다는 내용이 전도서 앞부분의 흐름이다. 표준새번역은 이렇게 번Sep 20, 2023 08:32 AM PDT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측이 19일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롬 12:11)라는 주제로 제73회 정기총회를 시작했다. 총회장 권오헌 목사의 인도로 드린 첫날 개회예배는, 부총회장 전우수 장로의 대표기도, 안양일심교회의 찬양, 부총회장 김홍석 목사(안양일심교회)의 설교, 성찬식, 합심 기도, 권오헌 목사의 축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로마서 12장 11절을 본문으로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김홍석 목사는 "코로나 팬데믹 시대를 지나며 영적으로 무기력했던 모습을 극복하고 힘차고 새롭게 나아가는 회기가 되기를 소원한다"며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는 단순한 명령을 순종하며 나아가길 바란다"고 했다.Sep 20, 2023 08:29 AM PDT
미국의 한 기독교 단체가 전쟁으로 황폐화된 곳에서 학대받고 방치된 우크라이나 아동들에게 음식과 식량과 복음을 전달하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1934년 설립된 미국 슬라브복음협회(SGA, 전 러시아복음협회)는 지난 2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시작된 이후 교회 네트워크와 협력해 우크라이나인들에게 음식과 복음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SGA는 폴란드 교회와 협력해 폴란드에서 식재료를 구입, 음식을 우크라이나에 전달하고 있다. 음식이 트럭을 통해 우크라이나로 운송된 후, 공급품은 SGA 네트워크 내에 있는 교회의 목회자들에게 전달돼 배포된다.Sep 20, 2023 08:28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