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9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예장 고신 제73회 정기총회에서 미래정책연구위원 손현보 목사가 청원한 'SFC(학생신앙운동) 폐지 청원의 건' 관련 보고서를 그대로 받기로 했다. 70여 년간 학원복음화운동을 펼쳐온 SFC를 폐지하자는 안건은 지난해 총회를 앞두고 7월 초 경주에서 열렸던 각 노회 SFC 지도위원장 연석회의에서 문제를 제기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미래정책연구위는 SFC 간사들이 강정마을 시위에 참여한 것, 차별금지법을 반대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그렇게 하면 전도가 안 된다'고 답한 것, 인본주의와 자유주의Sep 22, 2023 08:08 AM PDT
미국 CCM 거장이자 그래미상 수상자인 커크 프랭클린(Kirk Franklin·53)이 이달 '아버지의 날: 커크 프랭클린 이야기'라는 다큐멘터리를 공개했다. 35분 가량의 다큐멘터리에서 그는 자신의 친아버지를 알게 되고, 관계가 소원해진 아들과도 화해하는 여정을 보여 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 다큐멘터리는 프랭클린이 4세 때 거트루드(Gertrude·당시 64)라는 먼 친척에게 입양된 이야기로 시작된다. 그의 양어머니는 다른 자녀들이 없었고, 프랭클린은 당시에 대해 "주변에 형제나 자매들, 사촌들이 없어 극도로 외로웠다"고 고백했다. 프랭클린은 "내가 입양됐다는 사실을 몰랐던 적이 한 번도 없었Sep 22, 2023 08:06 AM PDT
미국 히스패닉계 유권자들의 정치 참여가 기록적인 수준으로 증가한 가운데, 보수운동가들은 "교회와 기타 종교 및 정치 단체들이 스페인어 미디어와 자료를 이용해 라틴계 공동체에 다가갈 의무가 있다"고 주장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17일 가족연구위원회(FRC)가 주최한 보수 진영 모임인 '기도, 투표, 지지 정상회의'(Pray Vote Stand Summit)에서 패널들은 "히스패닉 공동체와 그 성장하는 영향력"에 대해 다뤘다. 패널들은 많은 히스패닉계 정치인들의 정책적 견해와 그것이 신앙을 기반으로 한 유권자의 가치와 어떻게 일치하는지 살피며, "가까운 미래 선거Sep 22, 2023 08:03 AM PDT
영국 상원이 인터넷 음란물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가 포함된 '온라인 안전법'(Online Safety Bill)을 통과시켰다. 수 년간 지연됐던 이 법안은 곧 법제화된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 법안은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포함한 모든 온라인 음란물에 접근하려는 이들에게 연령 확인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이를 준수하지 않는 사이트에는 최대 1,800만 파운드(약 295억 300만 원) 또는 전 세계 연간 수익의 10% 중 더 큰 금액의 벌금을 부과한다. 법이 적용되는 기타 유해 콘텐Sep 22, 2023 08:01 AM PDT
미국 성공회가 지난해 약 9만 명 이상의 회원이 감소했지만, 주일 예배 참석자 수는 상당히 증가했다는 내용의 새로운 보고서가 발표되었다. 지난 18일에 발표된 교구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성공회는 2022년 기준으로 약 158만 명의 세례교인과 6789개의 회원 교회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2021년 167만 8천 명의 세례교인과 6806개의 회원 교회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주일 예배 참석자 수는 2021년 약 31만 2천 명에서 지난해 약 37만 3천 명으로 약 6만 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Sep 22, 2023 06:25 AM PDT
두 차례 월드컵 우승의 주역이었던 호나우두가 지난주 브라질 상파울루의 한 가톨릭 성당에서 세례와 견진을 받고 첫 영성체를 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호나우두는 자신의 세례식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아주 특별한 날”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세례를 받진 않았지만 기독교 신앙은 항상 내 삶의 기초였다”라고 고백했다. 호나우두는 “성찬을 통해 새롭고 더 의식적이고 깊은 방식으로, 진정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난 느낌을 받는다”면서 “지탱하게 하는 예수님의 사랑을 믿으며, 내 자유 의지로 선한 길을 따르겠다는 다짐을 새롭게 한다”고 밝혔다.Sep 22, 2023 05:31 AM PDT
미주성시화운동본부(공동대표 송정명 목사, 진유철 목사)가 주최하는 제8회 남가주 한인 신학대학 설교 페스티벌이 10월 7일(토) 오전 9시에 미주평안교회(임승진 목사)에서 열린다. 주최측은 이번 페스티벌 주제를 '복음으로 돌아가자'(이사야 40:9-11, 52:7, 마가복음 8:35, 로마서 1:16-17, 에베소서 6:19 등)로 정하고 팬데믹으로 위축된 교회들에게 다시 도전을 주고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자는 취지가 있다고 밝혔다.Sep 21, 2023 09:59 PM PDT
퓨리탄개혁신앙연구회(대표: 이완재 목사)의 9월 정기예배 및 컨퍼런스가 은혜로운 분위기 속에서 개최됐다.Sep 21, 2023 05:17 PM PDT
어느 분들 자국이니 많은 골퍼들이 밟아왔으니 기억할 수 없네요 바로 내 옆엔 잔디밭 신발도 더럽히지 않을텐데Sep 21, 2023 05:15 PM PDT
저는 매년 전도와 선교에 관한 칼럼을 두 어 번 정도 쓸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내용은 “전도합시다 선교합시다”라며, 성도님들을 독려하는 내용이 아니라, 전도와 선교를 하는 방법과 가능성을 말씀드려서, 동기부여를 하는 내용들입니다. 오늘도 성도님들에게 전도와 선교에 대한 동기부여를 해드리고자 합니다.Sep 21, 2023 05:14 PM PDT
많은 경우에 하나님의 기회는 역경과 고난의 형태로 다가옵니다. 형광등을 봐도 환한 대낮에는 켜져 있는지 꺼져 있는지를 잘 모르지만, 어두움이 짙어지며 온통 캄캄해지면 형광등의 빛이 환하게 켜져 있음을 다 알게 됩니다. 이처럼 우리도 세상이 평안하고 좋을 때는 믿음이 있는지 없는지를 잘 모르다가 어려움이 다가오고 역경이 생기면 확실히 알 수 있게 됩니다. Sep 21, 2023 05:02 PM PDT
승리하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그런 까닭에 승리하게 되면 큰 기쁨을 경험하게 됩니다. 승리하는 사람을 향해 힘찬 박수를 보내게 됩니다. 승리가 주는 혜택과 영향력이 있습니다. 한 사람의 승리가 한 나라를 기쁘게 할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의 승리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Sep 21, 2023 04:58 PM PDT
정명석 구속 기간 JMS를 이끌었던 2인자 정조은이 법정에서 정명석의 성범죄를 일부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나상훈)는 지난 9월 18일과 19일 JMS 2인자 정조은 등에 대한 8·9차 공판 증인심문을 진행했다. 기독교포털뉴스에 따르면, 9월 18일 심문에서 검찰은 정조은의 성범죄 방조혐의에 대해 질의했다. 검찰이 "주님의흰돌교회 신도들 중 미성년자 여신도 2명이 정명석에게 성폭행을 당해 부모들이 항의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라고 묻자, 정조은은 "부모들의 상담 요청에 응했으며, 이러한 피해 호소가 있었다는 사실을 선생님(정명석)께 보고했다"고 답했다.Sep 21, 2023 12:41 PM PDT
호주에서 전화로 안락사 상담을 제공하는 '원격 의료 서비스' 허용에 관한 법 개정이 논의될 예정이라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전했다. 현재 호주 형법 1995(Cth)는 전화나 인터넷 등을 포함한 운송 서비스를 이용해 '자살 관련 자료'를 전송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으며, 의사를 포함해 이 법을 위반하는 모든 이들은 심각한 처벌을 받을 위험이 있다. 그러나 오는 9월 23일 열리는 연방 및 주 법무장관 회의에서 개정안이 의제로 상정될 예정이다. 이 법은 안락사에 대한 조언을 위해 환자에게 원격으Sep 21, 2023 12:40 PM PDT
합동측의 단골 이슈인 '목사 장로 정년 연장의 건'은 올해도 부결됐다. 대전 새로남교회에서 진행 중인 예장 합동 제108회기 총회 넷째 날 오전 회무에서 총대들은 8개 노회에서 헌의한 '목사·장로의 정년을 만 75세(기존 만 70세)로 연장하자'는 건을 두고 열띤 찬반 토론을 펼쳤다. 찬성 측은 신학생 수의 급격한 감소로 향후 목회자 수급의 어려워지고, 특히 농어촌교회와 같은 열악한 지역에서 목사·장로의 은퇴로 '폐당회'가 속출할 것이 예상되며, 미국·영국에는 정년제가 없다는 주장을 펼쳤다. 반면 반대 측은 정년 연장이 교회의 고령화 추세를 가속화시키고 기득권 유지로 악용돼 오히려 교회 내 갈등의 불씨가 될 수 있고, 후배 목회자들에게 길을 열어 Sep 21, 2023 12:37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