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캐롤라이나의 대형교회에서 하루에 282명이 침례를 받았다. 이들 중 3명을 제외하고 모두 야외에서 침례식에 참석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노스캐롤라이나주에 7개 캠퍼스를 두고 있는 빌트모어교회(Biltmore Church)는 주일 플레처(Fletcher)의 한 건물에서 대규모 침례 행사를 열고 279명에게 침례를 베풀었다. 오전 예배에서는 3명이 침례를 받았다. 이 교회의 '문화 및 참여' 책임자인 데빈 고인스(Devin Goins) 목사는 CP와의 인터뷰에서 "모든 것이 사람들의 삶을 움직이시는 하나님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 팀은 수많은 개인적인 대화를 진행했으며, 몇 주 전에는 설교의 상당 부분을 '침례' 주제에 할애했다"고 전했다. 고인스 목사는 "각 사람은 복음을 이해하고 예수님Sep 20, 2023 08:26 AM PDT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전 미국 대통령이 공화당 대선 경쟁자인 론 드샌티스(Ron DeSantis) 플로리다주지사가 서명한 '임신 6주 이후 낙태 금지법'에 대해 "끔찍하다"고 발언한 후 친생명운동가들의 비판에 직면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각) NBC '밋 더 프레스'(Meet the Press) 진행자인 크리스틴 웰커(Kristen Welker)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낙태 정책에 대한 비전을 밝혔다. 그는 "(낙태 찬반) 양측 모두 나를 좋아할 것"이라며 "앞으로 일어날 일은 몇 주 또는 몇 달이 될 것이고, 사람들을 행복하게 할 숫자를 내놓을 것"이라고 했다.Sep 20, 2023 08:23 AM PDT
미국에서 동성 커플에게 결혼 허가증 서명을 거부했다가 10만 달러(약 1억 3,300만 원)의 손해배상금을 지불하게 된 전직 공무원이 항소 의사를 밝혔다. 최근 미 연방 배심원단은 켄터키주 로완 카운티 서기였던 킴 데이비스(Kim Davis)에게 "데이비드 어몰드(David Ermold)와 데이비드 무어(David Moore)에게 각각 5만 달러(약 6,650만 원)씩 지불하라"는 결정을 내렸다. 데이비스는 2015년 로완 카운티에서 데이비드 어몰드와 데이비드 무어의 결혼 허가증에 서명을 거부했다가 두 사람에게 소송을 당했다. 두 사람의 법률 고문인 조 버클스(Joe Buckles)는 '내Sep 20, 2023 08:19 AM PDT
예장 통합 제108회 총회가 서울 강동구 명성교회(담임 김하나 목사)에서 진행 중인 가운데, 둘째날인 20일 오후 회무에서는 신학교육부와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등의 보고가 진행됐다. 신학교육부 보고에서는 교단 산하 대표적 신학교인 장로회신학대학교(장신대) 관련 총대 질의가 나왔다. 특히 총회 장소 선정 비판 기도회가 두 차례 장신대에서 열린 것에 대해, 장소를 제공한 장신대를 비판한 것. 한 총대는 이와 관련해 장신대와 대형교회 목사 7인에 대한 조사위원회 구성을 주장하고, 다른 총대가 이에 반박하기도 했다. 그러자 장신대 김운용 총장이 직접 발언에Sep 20, 2023 08:17 AM PDT
송동호 목사는 지금의 선교사의 현실, 팬더믹 이후에 선교사들이 처한 현황을 소개했다. 송 목사는 "현지에서 선교사들이 한국교회의 선교 후원이 줄어들고 있다는 것을 체감하고 있다. 어느 선교사는 온라인에 글을 올렸는데 스스로 몰리는 마음에서, 더 나아가 더이상 선교사가 아니라는 느낌의 고백을 토로한 것을 본 적이 있다"면서 "그것을 보면서 어떻게 하면 도울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선교사들이 느끼는 것은 스스로 생존해야 한다는 것이다. 선교지에서 스스로 돕지 않으면 주저 앉는다는 위기가 있다. 그렇게 해서 무엇인가를 하려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선교사들이 비즈니스를 시작하게 되지만 그것 마저도 호락호락하지 않다. 그는 "선교사들이 비즈니스를 시작하면 자신은 망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가족과 친지의 돈을 끌어와 실패하고 빚쟁이로 가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그래서 어디 나가서 강의를 할때 선교사가 (비즈니스를)준비하지 않고 나가면 망하기 쉽다고 할 정도였다"고 했다.Sep 19, 2023 09:24 PM PDT
스프링 쿨러가 돌아가니 네가 나타났구나 너는 대 홍수 후에 다시금 물로 심판하지 않겠다는 하나님의 귀하신 약속 골프에 빠지다보면 잠시 망각할 수 있는데Sep 19, 2023 02:46 P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샘 레이너 목사가 기고한 “동네 교회의 귀환: 복귀를 현실로 만들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샘 레이너는 처치앤서스 회장이며 플로리다 주에 위치한 웨스트브레이든턴 침례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다음은 칼럼의 요약. 어떤 사람들은 세워진 교회가 “모든 거리 모퉁이에” 있는 것을 한탄했다. 이해한다. 아무 일도 하지 않는 교회가 많아 보인다. 하지만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다. 대형교회 운동이 쇠퇴하고 있다. 젊은 세대들은 (베이비) 부머 세대가 즐겼던 넓은 캠퍼스 위에 거대한 성전을 선호하지 않는다. 동네교회가 운동에 대해 이야기하기에는 아직 갈 길이 멀다. Sep 19, 2023 02:38 PM PDT
인도 고등법원이 성경 배포, 어린이 교육 및 선한 가르침을 제공하는 활동이 우타르프라데시 주의 개종금지법이 정의하는 ‘유인’ 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결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이 결정은 알라하바드 고등 법원의 샤밈 아메드 판사가 호세 파파첸과 그의 아내 시자의 항소를 검토한 후에 내린 결정이다. 이들은 올해 3월, 지정 카스트 및 지정 부족과 관련된 사건을 처리하는 특별 판사에 의해 보석 신청이 기각되었다.Sep 19, 2023 01:23 PM PDT
미국 남침례교 산하 윤리종교자유위원회(ERLC)가 단체 역사상 처음으로 흑인 출신인 케빈 스미스(Kevin Smith) 목사를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ERLC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열린 회의에서 스미스가 뉴멕시코주 홉스 출신인 로리 보바(Lori Bova)를 대신하여 이사회 위원장에 임명됐다고 발표했다.Sep 19, 2023 10:22 AM PDT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많은 가정들이 홈스쿨링을 선택하면서 텍사스 공립학교에서 기록적인 숫자의 학생들이 자퇴하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텍사스 교육청(TEA)이 텍사스 홈스쿨 연합(THSC)에 요청한 공개 기록 자료에 따르면, 텍사스 주에서 2021-22학년도에 7학년부터 12학년 중에 공립학교를 자퇴한 사례가 3만여 건에 달했다.Sep 19, 2023 10:20 AM PDT
테니스 선수 코코 가우프(Coco Gauff, 19)가 지난 9월 2023년 US 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신세계 1위 여자 테니스 선수 벨로루시의 아리나 사발렌카를 2-6, 6-3, 6-2로 꺾고 역전승을 거두었다. 가우프 선수는 또한 전국 무대에서 기독교 신앙과 가족 가치의 큰 승리를 거두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보도했다. 플로리다 주 보인턴 비치에 소재한 세인트 존 선교 침례교회 교인인 가우프 선수는 경기 후 코트 옆에 잠시 무릎을 꿇고 공개적으로 기도를 드려 여러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가우프 선수는 "그냥 감사하다고 기도했을 뿐이고, 힘든 시간이 그 순간을 더욱 달콤하게 만들기 위한 것임을 이해했다"라고 했다. 그녀는 투데이 방송에서 "쉬운 일이었다면 그 순간만큼 감사함을 느끼지 못할 것 같다"라고 했다.Sep 19, 2023 10:17 AM PDT
LA코리아타운에 어느 정도 적을 두고 살아온 사람들, 코리아타운을 방문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인상적으로 남아있는 교회가 있다. 바로 피코 대로와 사우스 노턴 애비뉴에 위치한 한길교회이다. 분쟁의 아픔을 겪은 두 교회, 헤브론교회와 세계로교회, 이 양쪽의 현실적 필요에 따라 이 둘을 통합해, ‘한길교회’라는 이름으로 새 출발했던 이 교회는 말씀의 바른 토대 위에 교회를 세우고자 노력해 온 교회로 알려져 있다. 지난 4월 30일 한길교회는 위임예배를 드리며 공식적으로 고광선 목사의 리더십 아래 새로운 출항을 알렸다. 고광선 목사는 한길교회를 ‘말씀의 토대가 잘 세워진 교회’ 이면서도, 동시에 ‘한인교회 내에서 가질만한 어려둠도 갖고 있던 교회’라고 소개했다.Sep 19, 2023 09:56 AM PDT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제108회 정기총회가 '교회여 일어나라!'는 주제로 18일부터 22일까지 대전 새로남교회(담임 오정호 목사)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첫날 신임 총회장으로 추대된 오정호 목사가 기자간담회를 갖고 비전을 밝혔다. 오 목사는 "총회 차원에서 판결문 실명제를 추진하고 싶다. 교단 내 목회자들이 재판국을 신뢰하지 못하니 사회 법정으로 소송을 제기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주님은 천국의 비밀도 숨기지 않았다. 합동 교단도 숨기지도 말아야 한다. 목사·장로로서 부름을 받았다면 숨기면 안 된다. 숨기면 음흉한 정치가 개입한다"고 했다. Sep 19, 2023 08:30 AM PDT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는 교회가 국가의 저출산 문제 해결을 돕기 위해 현 건축법상 제한되는 법률이 개정돼야 한다고 했다. 언론회는 18일 발표한 논평에서 "현재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저출산 국가'로 유명하다. 출산율이 0.78명으로 OECD 국가 가운데 최하위"라며 "오죽하면 영국의 옥스포드 대학의 해리 콜먼 명예교수는 '한국은 현재의 저출산 추세라면 2750년에 지구상에서 완전히 사라질 나라'로 규정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정부에서도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년간 300조 원의 천문학적인 재원(財源)을 투입했으나, 아직도 극복하지 못하고 있다"며 "사실 재정만 사용한다고 저출산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우선은 가임(可姙) 세대가 동의해야 가능한 일"이라고 했다. Sep 19, 2023 08:28 AM PDT
그리스도인은 신앙의 본질을 붙잡고 말씀대로 사는 소망을 가지고 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그곳이 어디든지, 아골 골짝 빈들이라도 복음을 위해 살겠습니다"는 결단을 가지고 말씀에 순종하여 척박한 땅에서 연약한 자들을 섬기는 최기수 목사는 그의 여정을 본 도서에 담아냈다. 저자는 책 속에서 "지금 돌이켜 보면 하나님은 최고의 전략가이시다. 솔직히 그곳을 가보고 결정하라고 했다면 정말 쉽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 부부가 기도하기 시작한 그다음 날부터 내 머릿속에서 한 구절의 말씀이 떠나질 않았다. 그렇게 우리 부부는 첫 사역으로 반찬 사역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기쁨으로 사역을 시작하게 되었다. 결과는 대만족이었다. 한 주에 한두 끼를 그나마 제대로 식사하게 된 이후 병원을 모시고 가는 횟수가 줄기 시작했다. 어르신들의 얼굴도 조금씩 바뀌는 것 같아 Sep 19, 2023 08:26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