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에서 교회 사역 중인 복음주의자 데이비드 로버트슨은 최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후기 기독교 세계 속에서 자녀 양육하기'(Bringing up children in a post-Christian world)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다음은 해당 칼럼의 주요 내용이다. 스코틀랜드 개혁교회 목회자이자 호주 제3공간(Third Space) 대표로서 'ASK 프로젝트'를 운영 중인 데이비드 로버트슨 목사는 <만들어진 신>의 리처드 도킨스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도킨스가 펼치는 무신론 세계의 자의적이고 비논리적인 부분을 지적하는 <스스로 있는 신>(The Dawkins Letters)을 집필한 바 있다. 최근 바나그룹이 실시한 설문조사 Sep 19, 2023 07:52 AM PDT
시애틀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는 지난 17일, 창립 52주년을 맞아 연합예배를 드리고, 언어와 민족, 세대와 문화를 뛰어넘어 하나님을 꿈을 가지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공동체로 나아기로 결단했다. 시애틀형제교회 성도들은 지난 모든 순간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하며 다음세대가 부모세대보다 더욱 크게 부흥하는 교회를 위해 다시금 헌신을 다짐했다. 차세대들은 부모세대의 희생에 감사하며 믿음의 유산을 이어받아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 된 삶으로 '킹덤 드림'을 향해 살도록 기도해 달라고 요청했다. 예배는 시애틀 형제교회 성가대의 은혜로운 찬양, 한어권 중고등부 코람데오의 흥겨운 댄스, 경쾌한 찬양과 경배가 이어졌으며 "하나님과 함께 꿈꾸는 교회"(행 2:42-47)라는 제목으로 실비아 노 전도사(유·초등부)와 알렉스 리(영어권), 권준 목사가 설교했다.Sep 18, 2023 05:49 PM PDT
미국 공화당 유력 대선 후보인 론 드산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대통령이 되면 종교 자유를 어떻게 증진할 것인지에 대해 언급하며, 리더십에서 하나님에 대한 신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드산티스 주지사는 15일 가정연구위원회가 주최한 ‘기도, 투표, 굳게 서기 정상회의’에서 자신의 기독교 신앙과 대통령이 되었을 때 종교 자유를 어떻게 보호할 것인지 연설했다. 드산티스는 “하나님을 믿지 않고 어떻게 지도자가 될 수 있는지 모르겠다. 이 시대에 옳은 일을 옹호하려면 대가를 치러야 한다”고 밝혔다.Sep 18, 2023 04:37 PM PDT
나이지리아 카두나 주에서 테러리스트들에 의해 지난 4년 동안 목회자 23명이 살해당하고 교회 200여 개가 폐쇄되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카두나 주의 나이지리아 기독교협회 회장인 조셉 하야브 목사는 무사 가르바 카두나 주경찰청장과 다른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기독교 공동체가 직면한 위기에 대해 논의했다. 하야브 목사는 회의에서 “8월 8일에 납치된 한 목사는 지도부에 버닌 그와리 숲에서 노상강도에게 납치된 기독교인이 215여 명이 넘는다고 말했다. 그들은 여전히 그곳에 있다”라며 주 경찰청장에게 해결을 촉구했다.Sep 18, 2023 03:13 PM PDT
코로나 시대에 자가 격리를 하면서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없는 책들을 읽는 축복을 누렸다. 2주간 장기 격리 기간에 영원한 고전 일리아드와 오디세이 등을 읽었다. 이런 고전들을 낑낑대며 읽다가 기독교 고전에 대한 소양이 부족함을 자각했다. 내친김에 검색을 하고 주문을 해서 기독교 고전을 읽었다. 여기서 말하는 기독교 고전이란, 예수님의 제자들 이후 시대부터 생산된 서신과 저작들을 말한다.Sep 18, 2023 02:04 PM PDT
필자가 중고등학교 시절인 1970-80년대 교회에서 부흥회가 있으면 꼭 빠지지 않고 부르는 찬송이 있습니다. 그것은 '이 기쁜 소식을'입니다. 이 찬송은 우리의 찬송가 중 보혜사 성령의 임재를 간절히 소원하는 찬양입니다. Sep 18, 2023 09:25 AM PDT
지난달 6일 주일예배에서 '은퇴 선언'을 했던 청파교회 김기석 목사가 최근 CBS의 유튜브 채널 '잘잘법'에서 은퇴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김 목사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계획"이라며 "어떤 일이 닥쳐와도 기쁘게 받아들일 것"이라고 밝혔다. 김 목사는 "은퇴라는 것은 공적인 일에서 물러남도 의미하기도 하지만, 새로운 삶의 경험 세계를 향한 돌입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은퇴'는 나를 성숙하기 위한 '하나님의 초대' 아닐까 생각한다"고 했다. 그는 '나이 듦'에 대해 "젊을 때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많을 것 같았다. 나이가 드니까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주 적다는 것을 알아채기 시작했고, 슬프지만 그 현실을 받아들이고 나니까 오히려 Sep 18, 2023 08:24 AM PDT
동성애란 성 지남(性指南. sexual orientation) 중의 하나인데, 성 지남이란 성적 끌림(sexual attraction)이 향하는 대상 또는 성행위 대상이 누구인가 하는 것이다. 그 대상이 이성일 때는, 이성애(heterosexuality)라 하고, 동성일 때는 동성애(homosexuality)라 하고, 양쪽 모두일 때는 양성애(bisexuality)라 한다. 요즘은 성적 대상이 없는 경우도 있다하여 무성애(asexual)라 한다. 당연히 범성애, 다성애 등도 등장하고 있다. 요즘 트랜스젠더에게로 향하는 성지남도 등장하고 있다. 앞으로 수많은 종류의 성지남이 등장할 것이다. Sep 18, 2023 08:20 AM PDT
최근 오픈도어 영국 및 아일랜드 지부는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중국의 디지털 감시'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오픈도어는 "중국은 자국민 뿐만 아니라 타국의 신앙을 갖고 있는 모든 사람을 염탐하고 있다"라며 "여러분이 이 글을 읽고 있다는 것을 누군가가 알고 있다고 상상해 보라. 그들은 여러분이 어디에 앉아 있는지, 누구와 함께 있는지 알고 있다"라고 했다. 이어 "그들은 여러분이 마지막으로 휴대폰에서 본 것, 온라인에서 마지막으로 검색한 것, 마지막으로 사람들을 만나러 갔을 때를 알고 있다. 여러분의 움직임은 거리의 카메라뿐만 아니라 Sep 18, 2023 08:17 AM PDT
테니스 선수 코코 가우프(Coco Gauff, 19)가 지난 9월 2023년 US 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신세계 1위 여자 테니스 선수 벨로루시의 아리나 사발렌카를 2-6, 6-3, 6-2로 꺾고 역전승을 거두었다. 가우프 선수는 또한 전국 무대에서 기독교 신앙과 가족 가치의 큰 승리를 거두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보도했다. 플로리다 주 보인턴 비치에 소재한 세인트 존 선교 침례교회 교인인 가우프 선수는 경기 후 코트 옆에 잠시 무릎을 꿇고 공개적으로 기도를 드려 여러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가우프 선수는 "그냥 감사하다고 기도했을 뿐이Sep 18, 2023 08:15 AM PDT
(사)북한민주화네트워크(이하 NK Net)가 북한인권활동주간을 맞아 COI(UN 산하 북한인권조사위원회) 창립 10주년을 기념하며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먼저 13일부터 15일까지 이화여대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북한 인권 영화 다시 보기 '진실을 비추다' 행사가 열렸다. 개막식에는 '리멤버미(TRUE NORTH)'가 상영됐다. 아울러 14일 국제 심포지엄 'COI 이후 북한인권 그리고 미래', 15일 국제 청년포럼 'MZ세대의 북한인권 물결', 16일 탈북민과 글로벌 청년이 함께하는 추석맞이 북한송편 나눔 자원봉사 등이 진행됐다. Sep 18, 2023 08:13 AM PDT
'북한인권운동의 대모'로 불리는 수잔 숄티 대표(디펜스포럼/북한자유연합, 북한자유주간 대회장)가 북한자유주간(9/17~23)을 맞아 17일 오후 에스더기도센터에서 '복음통일 위한 10년 헌신자 모임 십년클럽 9월 정기모임 및 통일한국포럼' 초청 강사로 나섰다. 숄티 대표는 1999년 미국 상원에서 북한 정치범수용소에 관한 청문회를 여는 계기를 마련했고, 2003년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의 미 의회 증언을 성사시켰으며, 탈북자들을 도운 공로로 2008년 '서울평화상'을 받은 바 있다. 이날 '북한 내 노예 종식'을 주제로 강의한 숄티 대표는 "하나님께서 북한과 관련해 어떤 일을 하셨는지,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통해 어떤 일을 하고 Sep 18, 2023 08:10 AM PDT
마이크 펜스(Mike Pence) 전 미국 부통령이 "미국의 미래에 전통적인 가족의 붕괴보다 더 큰 위협은 없다"며 가족 친화적인 공약을 제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의하면, 펜스 전 부통령은 15일 가족연구위원회(FRC)가 주최한 집회에 참석해 가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국가 전략들을 공약으로 제시하며 이 같이 말했다. 이날 펜스 부통령은 "1980년 이후 미혼 성인의 비율이 3배로 늘었다. 2007년부터 2019년 사이에 연간 출생 수가 60만 명 감소했다"며 "우리는 백악관에서 주 하원에 이르기까지 전통적인 가족을 지지할 지도자들을 선출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전통적 가족 붕괴의 원인으로 이를 '국가의 부차Sep 18, 2023 08:08 AM PDT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중국 내 탈북민들에 대한 강제북송을 즉각 중단할 것과 한국 정부가 유엔 및 국제인권단체와 연대해 외교적 노력을 펼쳐 줄 것을 요청했다. 샬롬나비는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 엘리자베스 살몬은 최근 2023년 방한 일정 마지막 날인 9월 12일 가진 인터뷰에서 '일부 북한 국경 재개방에 따라 중국에 구금된 탈북민의 강제 송환이 우려된다'고 표명했다"며 "살몬 보고관에 따르면 코로나 기간 중국에서 붙잡혀 수감된 탈북민이 2,600여 명에 달한다"고 했다. 이어 "북한은 2023년 8월 26일, 폐쇄했던 국경을 3년 7개월 만에 공식 개방했고, 북·중 항공 노선도 재개했다. 조만간 대대적인 탈북민 강제북송Sep 18, 2023 08:06 AM PDT
예장 합동(총회장 권순웅 목사) 교단의 교인 및 교회 수가 반등했다. 합동 총회가 18일 대전 새로남교회(담임 오정호 목사)에서 개최한 제108회 정기총회에서 교세 현황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22년 12월 31일 기준으로 합동의 교인 수는 235만 1,896명으로, 직전년도 229만 2,745명 대비 약 5.8% 증가했다. 합동 교인 수는 2017년 268만 8,858명에서 2018년 265만 6,766명, 2019년 255만 6,182명, 2020년 238만 2,804명으로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보여 왔다. 총회는 코로나 엔데믹을 맞아 일상생Sep 18, 2023 08:04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