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회에서 사는 그리스도인들은 전통적 한국 문화와 현대의 세속 문화, 그리고 기독교 세계관이 혼재된 현실을 살고 있다. 오늘날 기독교는 사회의 여러 부분에 대해 그저 관망할 뿐, 적극적으로 개입하거나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다. 리처드 미들턴 교수(자메이카 캐리비안 신학대학원 구약학)와 브라이언 왈쉬 교수(트리니티 칼리지)는 세속된 사회가 변화될 수 있음을 말하며 사회에 절실한 생명과 인도와 희망을 기독교의 사회적 구현에서 발견할 수 있다고 확신하며 이 책을 집필했다. Sep 19, 2023 08:24 AM PDT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제108회 정기총회가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명성교회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첫날 개회예배에서 설교한 제107회 부총회장 김의식 목사가 설교 중 총회 장소 논란에 대한 심경을 토로했다. 김 목사는 "명성교회 원로목사님(김삼환 목사)이 정중히 사과하고 총회에서 수습이 완료됐지만, 이를 인정하지 않고 또 다시 헌의해서 작년 총회에서 부결됐다"며 "그런데도 사회 법정으로 또 끌고 가서, 지난 2월 23일 총회 결의를 인정한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고 했다. 이어 "세계교회 역사상 유례 없고, 한국교회 수백 개 교단 중 세 개 교단만 있는 목사장로승계금지법으로 인해 우리는 사랑하는 목사님 장로님 친Sep 19, 2023 08:23 AM PDT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제108회 정기총회가 19일 서울 명성교회에서 전체 총회대의원(총대) 1,500명 중 1,089명(목사 524명, 장로 565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여, 치유하게 하소서'라는 주제로 개회했다. 특히 이후 임원선거를 통해 직전 회기 부총회장인 김의식 목사가 제108회 총회장으로 추대됐고, 부총회장 단독 후보들인 김영걸 목사(포항남노회 포항동부교회)와 윤택진 장로(대전노회 대전제일교회)도 총대들의 박수로 추대됐다. 이 밖의 신임 임원들은 △서기 조병호 목사(서울강남노회) △부서기 김성철 목사(서울서북노회) △회록서기 장승천 목사(대전서노회) △부회록서Sep 19, 2023 08:21 AM PDT
예장 고신총회(총회장 권오헌 목사)가 19일부터 22일까지 천안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제73회 정기총회를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로마서 12:11)라는 주제로 개최한다. 첫째 날 개회예배는 권오헌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전우수 장로(부총회장)가 대표기도를 드렸다. 이어 권 목사가 성경봉독을 했으며 안양일심교회 찬양대의 찬양이 이어졌다. 이어 김홍석 목사(부총회장)가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로마서 12:11)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코로나 이후 팬데믹 시대를 지나면서 영적으로 무기력했던 모습을 Sep 19, 2023 08:19 AM PDT
나이지리아 테러리스트들이 지난 4년 동안 카두나주에서 23명의 목사들을 살해하고 200개 이상의 교회들을 폐쇄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카두나주에 거주 중인 나이지리아기독교협회(CAN) 조셉 하야브(Joseph Hayab) 목사는 최근 카두나 기독교 공동체에 영향을 미치는 지속적인 위기를 논의하기 위해 무사 가르바(Musa Garba) 경찰청장 및 다른 목회자들과 회의를 조직하고 이 같은 수치를 공유했다. 하야브 목사는 회의에서 "8월 8일 납치된Sep 19, 2023 08:18 AM PDT
오픈도어 영국 및 아일랜드 지부는 최근 '중국의 디지털 감시'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전 세계 CCTV 카메라의 54%가 중국에 있으며, (중국 정부는 이를 통해) 자국뿐 아니라 타국의 신앙인들까지 감시 중"이라고 밝혔다. 이 칼럼에서 오픈도어는 "여러분이 이 글을 읽고 있다는 것을 누군가가 알고 있다고 상상해 보라. 그들(중국 정부)은 여러분이 어디에 앉아 있는지, 누구와 함께 있는지 알고 있다"고 했다. 이어 "그들은 여러분이 마지막으로 휴대폰에서 본 것, 온라인에서 검색한 것, 사람들을 만나러 갔던 시간을 알고 있다. 여러분의 움직임은 거리의 카메라뿐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감시되고 있다"고 했다. Sep 19, 2023 08:16 AM PDT
한미일 3국의 북한인권단체와 탈북자단체 등이 참가하는 제20회 북한자유주간 개막식이 18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 13주기 추모식과 연계해 열렸다. 북한민주화위원회가 주최한 개막식에는 북한자유주간 대회장을 맡은 수잔 숄티 대표(북한자유연합/디펜스포럼), 일본의 니시오카 쓰토무 회장(북한에 납치된 일본인을 구출하기 위한 전국협의회), 강종석 통일부 인도인권실장과 한국 내 탈북민, 북한인권단체 등이 참여했다. 수잔 숄티 대표는 "황장엽 선생은 북한 인권 참상이 북한 정권의 아킬레스건이라 했다. 이는 오늘날까지 여전히 유효하다. 고난의 행군 당시 수백Sep 19, 2023 08:14 AM PDT
제20회 북한자유주간을 맞은 가운데, 미국 국무부도 17일 '북한 인권을 지지하며'(Supporting Human Rights in North Korea)'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매튜 밀러 미 국무부 대변인은 "제20회 북한인권주간을 맞아, 우리는 학대에 시달리고 스스로 변호할 수 없는 수백만 북한 주민들을 대신해 계속해서 목소리를 내고 있는 탈북민과 인권단체의 용기를 인지하고 있다"며 "북한은 학생 집단 동원과 강제 노동 등을 통해 자국민을 계속 착취하고, 주민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자원을 불법 대량살상무기와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을 구축하는 데 전용하고 있다"고 했다. 특히 그는 "중국에 억류돼 북한으로 송환될 위험에 처한 약 2천 명을 포함해 망명을 희망하는 북한 주민들이 겪고 있는 곤경에 대해 깊이 우려하고 있다"며 "강제 송환된 북한 주민들은 일반적으로 고문과 자의적 구금, 강제 낙태, 다른 형태의 성폭력, 즉격 처형을 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Sep 19, 2023 08:09 AM PDT
미국의 유명한 복음주의 작가인 맥스 루케이도(Max Lucado) 목사가 자신의 신간에서 과거 스트레스 때문에 술에 의존했던 때가 있었다고 고백했다. 루케이도 목사는 최근 저서 '하나님은 결코 당신을 포기하지 않으신다'(God Never Gives Up on You)에서 "직원들도 교회도 나를 필요로 했다. 출판사는 나를 믿고 있었다. 전 세계가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며 "사역의 압박이 커짐에 따라 마을 반대편으로 가서 비밀리에 맥주를 샀다"고 밝혔다. 그는 "그래서 자연스럽게 술을 마시게 됐다. 편의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맥주 큰 캔을 사서 자루에 숨겨 아무도 보지 못하게 했다. 내가 그런 사람이었다. 눈에 띄지 않기 위해 내가 선택한Sep 19, 2023 08:05 AM PDT
우리나라 국민들은 공산주의, 사회주의에 대해 낭만적이고 관용적인 생각을 하는 성향이 있다. "젊어서 공산주의가 아닌 사람은 가슴이 없다"거나 "한때 젊어서 좌파일 수도 있지" "공산주의는 이론은 좋으나 현실이 나쁜 거지. 나는 좌파도 우파도 아니오. 나는 예수파요."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공산주의가 1억 명이 넘는 무고한 인명을 학살한 것을 보면 열매가 나쁜 것은 알겠는데, 왜 이론이 좋다고 하나? 그들의 선전을 들어 보라. 맑스, 레닌, 모택동, 김일성 등이 내세우는 포장용, 선전용 용어에 속은 탓이다. "가난한 자들이 주인이 되는 세상, 민중이 진짜 잘 사는 나라, 착취와 억Sep 19, 2023 08:03 AM PDT
미국 민주당원으로서 낙태 반대 운동가로 활동 중인 여성이 낙태의 실체를 알리고 이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대선에 출마했다. 그녀는 "민주당 내에서 '가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2년 전 낙태 반대 단체 '진보적 낙태 반대 봉기'(Progressive Anti-Abortion Uprising)를 설립한 테리사 부코비나츠(Terrisa Bukovinac)는 14일부터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서 선거 운동을 시작했다. 부코비나츠는 CP와의 인터뷰에서 "2019년과 Sep 19, 2023 08:02 AM PDT
어떤 형태의 성경이든지 주변 국가에서 북한 내부로 반입하는 것은 여전히 불법이지만, 오늘날 북한에서는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주민들이 성경을 읽고 있다. 또 코로나 봉쇄 기간 북한 기독교인들의 라디오 방송 청취가 더욱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대표인 에릭 폴리(Eric Foley) 목사는 최근 열린 '대만 국제 종교 자유 지도자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주최측은 에릭 폴리 목사를 연사로 선정했고, 북한의 종교 자유가 이 행사 의제에 포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에릭 폴리 목사는 이 행사와 동시에 열린 '대만 국가조찬기도회'에서도 핍박받는 기독Sep 19, 2023 07:59 AM PDT
인도 법원이 성경 배포, 어린이 교육 장려, '선한 가르침' 제공과 같은 활동은 우타르프라데시주의 개종금지법에 따른 '유인'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결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알라하바드 고등법원 샤민 아흐마드(Shamim Ahmed) 판사(단독)는 지난 6일(이하 현지시각) 조세 파파첸(Jose Papachen)과 그의 아내 쉬이자(Sheeja)의 항소를 검토한 후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두 사람은 SC·ST 공동체에 속한 이들 중 일부를 기독교로 개종시키도록 유인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들은 2021년 우타르프라데시 개종금지법과 SC·ST(잔학 행위 방지)법에 따라 초동수사보고서Sep 19, 2023 07:57 AM PDT
예장 통합 제108회 총회 첫날인 19일, 개회예배와 임원 선거 후 임원 교체식이 진행됐다. 암원 교체식에서는 이순창 이임 총회장의 이임사, 이임 임원 인사 및 꽃다발 증정, 신임 임원 인사, 이임 총회장이 신임 총회장에게 스톨과 성경, 의사봉 등 인계, 김의식 신임 총회장 취임사, 꽃다발 증정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의식 신임 총회장은 취임사에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지금 한국교회는 코로나19 이후 안팎으로 최대 위기 가운데 있다"며 "밖으로는 인본주의·세속주의·종교다원주의·포괄적 차별금지법·동성애·사이비이단 등 반기독교 세력들의 협공이 끊이지 않고, 안으로는 내부적 갈등과 불화, 대립Sep 19, 2023 07:55 AM PDT
예장 통합 제108회 총회 첫날인 19일, 개회예배와 임원 선거 후 임원 교체식이 진행됐다. 암원 교체식에서는 이순창 이임 총회장의 이임사, 이임 임원 인사 및 꽃다발 증정, 신임 임원 인사, 이임 총회장이 신임 총회장에게 스톨과 성경, 의사봉 등 인계, 김의식 신임 총회장 취임사, 꽃다발 증정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Sep 19, 2023 07:54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