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합동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여동문회(회장 이주연 전도사)가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총회회관 앞에서 '여자 강도사 허용 취소 항의 팻말시위 및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예장 합동 제108회 총회(총회장 오정호 목사)에서는 여성사역자지위향상 및 사역개발위원회(이하 여사위)가 여성 강도권 허용과 여사위 상설화 등을 보고해 총회 이튿날인 19일 총대들의 결의로 통과됐으나, 이틀 만인 21일 오후 이것이 철회된 바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회장 이주연 전도사는 '여성 사역자를 우롱한 예장 합동 108회 총회의 불법을 규탄한다'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Sep 26, 2023 09:53 AM PDT
북한 정권의 진실을 알리는 전단 등을 북한 지역으로 발송하는 것을 금지하고 위반 시 처벌하도록 규정한 '대북전단 금지법'이 헌법재판소에서 위헌 결정을 받았다. 헌법재판소는 9월 26일 서울 종로구 헌재 대심판정에서 남북관계발전법 24조 1항 3호 등에 대한 위헌 확인 사건 심리 결과 재판관 7대 2 의견으로 위헌 결정했다. 남북관계발전법 24조 1항은 '누구든지 국민의 생명·신체에 위해를 끼치거나 심각한 위험을 발생시켜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면서, 3호에 '전단 등 살포'를 규정하고 있다. 이를 어Sep 26, 2023 09:48 AM PDT
'교회 리빌딩', '외로운 크리스천', 'OTT 크리스천'. <한국교회 트렌드 2024>가 현 시점에서 한국의 교회들이 놓치지 말아야 할 흐름으로 꼽은 키워드들이다. 지난해 비슷한 시기 <한국교회 트렌드 2023>를 내놓으며 코로나19 직후 방황하던 한국교회에 나침반을 자처했던 목회데이터연구소(대표 지용근)가, 지난 1년간의 변화를 반영해 두 번째 버전을 출간했다. 연구소는 9월 26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출판기념회 및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지용근 대표는 "'트렌드 2023'이 출간되자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반응이 뜨거웠다. 많은 선택과 강의 요청을 받았다"며 "한국교회 수많은 지점에서 급속하게 변Sep 26, 2023 09:43 AM PDT
JMS 정명석의 여신도 성폭행 가담 혐의로 기소된 '2인자' 정조은(본명 김지선)에게 검찰이 15년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26일 대전지법 제12형사부에서 열린 10차 공판 후 결심에서 정조은에 대해 "경찰이 추가 수사를 진행해 현재 드러난 피해자만 17명에 달하고, 현재도 충남경찰청에서 정명석에 대한 추가 피해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며 "드러나지 않은 피해자가 더 많을 수 있어 피해 규모는 매우 크다고 보여 엄벌에 처해야 한다"는 말로 구형 이유를 밝혔다. 함께 재판을 받고 있는 민원국장 B씨에게는 징역 1Sep 26, 2023 09:39 AM PDT
정명석에 이은 JMS 2인자로 알려진 정조은(본명 김지선)이 9월 26일 오전 대전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나상훈)에서 열린 10차 공판에서 또 다시 정명석의 성범죄를 인정했다. 정조은은 이날 심리에서 "(정명석 출소 이후인) 2018년 말부터 계속 성도들이 성범죄 피해를 봤다는 이야기들을 보고받아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언론들에 따르면 정조은은 "처음엔 한국인 여신도의 신체 핵심 부위를 터치했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다른 외국인 여성 신도들이 피해를 봤다는 이야기도 보고받았다"며 "성도들의 말이 거짓말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믿는다"고도 했다.Sep 26, 2023 09:37 AM PDT
세계선교교회(담임 김창섭 목사)가 지난 9월 24일(주일) 창립 50주년을 맞아 창립감사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세계선교교회 성도들은 지난 50년을 돌보시고 동행하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앞으로의 50년도 주님과 함께 힘차게 걸어갈 것을 다짐했다. 김창섭 담임목사는 “지난 50년 동안 인도하시고, 돌보시고 동행하시는 은혜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앞으로 달려갈 50년도 주님과 함께 다음세대에 신앙을 전수하고, 척박한 이 땅을 하나님의 나라로 만들어 가며, 천국과 같은 믿음의 공동체로 땅끝까지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파하는 믿음의 걸음을 함께 걸어가기를 원한다고”비전을 선포했다. 김 목사는 또한 사무엘상 7장 12절을 본문으로 “주와 함께 50년 주를 향해 50년”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그는 “성경에 두 번 나오는 에벤에셀의 의미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묵상해 보자. 우리가 우리의 생각과 뜻대로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대로 일하시는 분임을 알아야 한다. 블레셋 군대가 호시탐탐 이스라엘을 노렸지만, 전쟁 준비를 해야 한다는 인간의 생각을 내려놓고 회개하며 기도했을 때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방법으로 블레셋을 물리치셨다”면서, “세계선교교회를 위한 눈물 어린 기도를 통해 오늘의 자리가 가능했다. 기도 외에는 다른 길도 방법도 없다. 기도할 때 주님께서 꿈도 주신다. 함께 더 멋지고 정결하고 아름답게 쓰임 받는 교회, 사랑이 넘치는 교회가 되어 하나님 나라를 이Sep 26, 2023 08:56 AM PDT
미국 복음주의 루터교회의 지역 연회가 주류 개신교 교단 역사상 처음으로 당선된 트랜스젠더 주교를 해임한 지 1년여 만에, 이번에는 최초의 공개적인 동성애자 주교를 선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에 본부를 둔 ELCA 시에라 퍼시픽 연회는 지난주에 열린 총회에서 버클리 지역 목사인 제프 존슨을 지역 노회 주교로 선출했다. 주교의 임기는 6년이다. 존슨은 지난 24일 5차 투표를 거쳐 226표를 획득하며 주교에 당선됐다. 또 다른 후보인 사우스샌프란시스코 유니티 루터교회의 존 키너 목사는 168표를 획득했다.Sep 26, 2023 08:48 AM PDT
여호수아 장군이 죽자, 이스라엘 민족은 지도자 없이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가나안 부족과 혼인하여 장가가고 시집가며 며느리를 얻고 사위를 얻는 등 가나안 족속에 동화되었다. 가나안의 풍요로운 물질과 우상들을 섬기며 타락한 기간이 사사기다. 모세와 여호수아 같은 위대한 지도자가 있어도 늘 하나님을 배반하고 악행과 죄를 반복하여 저지르는 인생들인데 지도자까지 없으니 오죽했겠는가? 눈에 보이는 우상과 물질에 취하고 현혹되어 어떤 때는 하나님을 부르짖고, 어떤 때는 육신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으로 타협하며 인생을 산 것이다Sep 26, 2023 08:29 AM PDT
미국의 성경 교사, 베스트셀러 작가 겸 장애인 옹호자인 조니 에렉슨 타다가 이중 폐렴으로 16일간 입원 치료를 마치고 퇴원했다. 타다는 지난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남편 켄(Ken)과 함께 병원 밖에서 찍은 사진과 글을 게시했다. 올해로 73세인 그녀는 “끊임없는 건강 문제로 고생하는 우리가 섬기는 많은 분들처럼, 나도 그들과 힘께 ‘하나님이 나를 구하셨다!’라고 말할 수 있게 됐다”며 “이중 폐렴으로 병원에서 16일을 투병한 후, 나는 집에 돌아와서 행복하고, 치유하며, 쉬고 있다”고 했다.Sep 26, 2023 06:51 AM PDT
중앙장로교회(담임 한병철 목사)에서 지난 1-4일, 약 3박 4일간 한병철 목사를 필두로 총 14명의 성도들이 코스타리카를 방문해 다양한 단기선교를 펼쳤다.Sep 25, 2023 10:34 PM PDT
애틀랜타성결교회(담임 김종민 목사)에서 따뜻하고 풍성한 ‘이웃초청 주일예배’를 마쳤다. 지난 주일 오전 11시 30분, 예배당을 가득 채운 성도들과 이웃들은 교회에서 오랫동안 기도로 준비해 온 예배에 자연스럽게 녹아 들어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찬양과 대표 기도, 성경봉독, 한나 여성중창단의 찬양에 함께 했다. 에베소서 2장 19-22절 말씀을 본문으로 단에 선 김종민 목사는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는 말씀을 통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담이 허물어 지고, 그 사랑과 은혜 안에서 하나되어 함께 지어져 가는 하나님 나라를 선포했다. 비전선언과 광고, 폐회 찬송이 이어졌고 축도로 모든 예배가 아름답게 마무리됐다.Sep 25, 2023 10:15 PM PDT
이임사를 전한 이호우 목사는 "지난 30년이 넘도록 하나님께서 이 자리에 올 수 있도록 허락하셨다. 하와이에서 5년 동안 목회를 하면서 굉장히 몸이 아파 건강 상의 이유로 퇴진하게 되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캘리포니아로 인도하셔서 몸을 회복시키시고 좋은소식교회를 15년 동안 목회하게 되었다"면서 "그동안 여러 어려움이 있어 어떨 때는 하루 12번 이상 목회를 그만 두어야되겠다고 밤을 지새기도 했다.지나고 보니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한다. 특별히 저와 바통 터치를 하는 이순애 목사에게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설교한 황천영 목사는 "지금까지 목회를 해오면서 사도 바울의 고백이 나의 고백이 되었다"라면서 "내가 나 된 것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임을 기억하고, 오늘 은퇴하시고 취임하시는 두 목사님도 하나님의 은혜를 더 붙들고 은혜가 없이는 아무것도 될수 없음을 확인하기를 바란다"고 했다.Sep 25, 2023 09:54 PM PDT
'이런 교회'(갈라디아서 1:6-10)란 제목으로 설교한 김정오 목사는 "동부장로교회는 50년 전에 1배드 아파트에서 목회를 시작해서 지금까지 하나님의 은혜로 오게 되었다. 하나님이 인정하는 교회가 되어야 하고, 하나님을 기뻐하는 교회. 이 두 가지를 가지고 설명하려 한다"며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교회는 무엇보다 진리가 굳건히 서 있어야 한다. 바울이 디모데에게 쓴 편지에서, '이 집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이니라'고 했다. 저희는 500년 전에 종교개혁때 개혁주의 신앙을 기초로 하고 있는데, 이 기본 신앙은 오직 성경이다"고 했다.김 목사는 "오직 성경만이 절대 권위가 되고, 성경만이 우리 믿음 생활에 기초가 된다. 구원은 오직 믿음으로만 되는 것"이라면서 "사람의 행위나 돈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를 믿는 그 믿음으로 우리가 용서를 받고 구원을 받는다는 것이 우리의 신앙 기반이고 고백이다. 우리의 중보자는 어떤 인간이 될수 없는 것은,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예수님이 오직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셨기 때문이다. 우리는 개인적으로나 교회적으로 항상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신앙해야 한다"고 했다.Sep 25, 2023 04:28 PM PDT
북미주 KCBMC 15대 3차 이사회(이사장 한기덕)가 지난 21일(목)부터 23일(토)까지 보스턴에서 열렸다. 이번 이사회에는 23명의 이사중 18명과 신임후보이사 1명,총 19명이 참석했다. 이사회에서는 북가주 연합회장으로 섬기는 양병근 연합회장의 이사 인준을 이사 전원의 찬성으로 인준했다. 이사회는 또 워크샵을 통해 이사들의 책임과 역할, 의무 그리고 사역단체 이사회의 역할에 대해서 훈련하고 이사회에 대한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이사회는 각 사역팀의 사역보고 및 사역방향 계획, 사역지원센터 사역보고, 사역 전략나눔의 시간을 가지고 상정된 안건 6개를 심의 토의 하고 결정했다. 15대 마지막 4차 이사회는 내년 4월 3째주 동북부 연합회 지역 북부 뉴져지 또는 뉴욕에서 열린다.Sep 25, 2023 02:51 PM PDT
'지구촌은 나의 목장'이라는 비전으로 세계 선교에 온 삶을 바쳤던 고 임동선 목사의 기념관이 고인이 설립한 월드미션대학교(총장 임성진 박사) 4층에 마련됐다. '임동선 목사 기념관'은 고인의 생애를 기리고, 그의 업적을 한데 모아 고인의 선교 정신을후대에 전하는 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기념관에는 고인의 삶을 반추할 수 있는 생전 사진 자료를 비롯해 고인의 소장품, 고인이 선교했던 선교지 현황, 고인의 설교집과 관련 저서 및 강의 교재 등 하나님 나라 확장을 소망했던 고인의 고귀한 발자취를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자료가 전시됐다. 지난 24일, 월드미션대학교에서 진행된 개관식은 임동선 목사 7주기 추모예배와 함께 거행됐으며, 지역 교회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참석해 고인의 삶을 돌아봤다. Sep 25, 2023 01:36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