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에게 그럴듯한 이유가 있었다 굳게 다짐한 약속을 어겨야만 하는 이유가 어느 구름에서 비가 내릴지 모르는 것처럼 서로 다른 독창적인 욕구를 가지고 있기에 그렇게 그렇게 흩어지는 이유가 있겠지 Oct 03, 2023 06:24 PM PDT
무슬림을 전도하고자 이슬람을 배웁니다. 천사 무슬림들은 천사의 존재를 믿습니다. 천사 가브리엘은 꾸란을 무함마드에게 전달한 천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각 무슬림은 수호천사 guardian angels를 가지고 있습니다.Oct 03, 2023 04:33 PM PDT
지금으로부터 15년전입니다. 2008년, 인디애나에서 박사과정 공부를 시작 할 때 들었던 첫 수업이 “하나님의 선교(Missio Dei)”였습니다. 통상 수업 첫 시간은 서로 자신을 소개하고 과목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칠판에 교수님은 다음 두 단어를 적어주셨습니다. ‘Evangelism VS Civilization’ 그리고는 학생들에게 질문을 던지셨습니다. “여러분은 둘 중에 무엇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세요?”Oct 03, 2023 04:33 PM PDT
미국의 기독교 리소스 웹사이트인 ‘처치앤서스’ 회장인 샘 레이너 목사가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무한 확장 신화에서 교회를 해방시킬 때’라는 제목의 글을 기고했다. 다음은 칼럼의 주 내용. 빠르고 기하급수적인 성장은 장기적으로 지속할 수 없다. 그 차이는 미묘해 보이지만, 제자를 늘리는 사고방식과 큰 교회를 키우는 사고방식에는 차이가 있다. 빠르게 성장하는 기관, 조직, 운동은 항상 매력을 갖고 있다. 성장하는 것에 끌리는 사람들을 탓할 수는 없다. 그러나 비즈니스, 종교, 학계 등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하는 모든 경우는 결국 변곡점에 다다른다. Oct 03, 2023 03:02 PM PDT
다음세대 신앙형성 프로젝트 설명회 및 스마트 미디어 세미나가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더블트리 힐튼 부에나파크에서 열렸다.그레이스미션대학교(GMU) 주관으로 열린 설명회에는 1부 설명회 및 인터뷰, 2부 강연 및 워크샵 순서로 진행됐다. NCI(Nurturing Children Initiative)을 소개한 안송주 학장(GMU 학사원)은 "세대통합예배를 통해 어린이들이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고, 믿음 안에서 자라게 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GMU가 3년간 진행하는 프로젝트이다"라며 "어린이들에게 일상 속에서 말씀과 기도를 의도적으로 연결시켜서 실천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세대가 선교나 봉사 활동 등 일상 속에서 믿음을 실천하는 것을 함께함으로써 신앙의 모델을 보여줄 수 있다"고 했다.Oct 03, 2023 01:16 PM PDT
미국 켄터키와 테네시 주에서 통과된 미성년자 성전환 수술 및 사춘기 차단제 처방을 금지한 법안이 미국 연방 항소법원의 지지를 받아 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제6순회항소법원 판사 3인은 지난달 28일,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성전환 수술과 성호르몬 치료를 금지하는 주법을 찬성 2, 반대 1로 승인했다. 다수 의견은 조지 부시 전 대통령 지명자인 제프리 서튼 판사가 작성했으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지명자인 아물 타파 판사도 두 개 주의 법안을 지지했다.Oct 03, 2023 11:26 AM PDT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 복음의 씨앗을 뿌린 고 임동선 목사의 영화 같은 일대기를 한 편의 영화처럼, 서사시처럼 담아낸 뜻깊은 공연이 펼쳐진다. “저는 이것은 하나의 단순한 이벤트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 분은 우리가 볻받아야 할 멘토이시고, 사도행전에 나오는 나오는 예수님을 목격하는 1세대 다를바 없이 사셨다고 생각한다. ‘유치원부터 대학원 졸업식에 한번도 온적이 없었다’고 막내 아드님 증거한 것같이 자녀들보다 복음이 우선이었다. 작은 교회도 아니고, 그 당시 5천 명이 모이는 큰 교회에서 담임을 하시면서도 무소유로, 자신의 삶의 모든 것을 나눠주고 사셨다.”Oct 03, 2023 11:07 AM PDT
성서공회(Bible Society) 저술가인 제임스 하워드 스미스가 최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중국은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그는 "오늘날 중국에서의 성경 전도는 문화대혁명 공포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다. 그 수십 년 동안 성경은 압수되었고 교회는 폐쇄되었다. 그러나 교회가 다시 문을 열고 성경을 배포할 수 있게 되면서 성경은 지하 서적에서 베스트셀러로 변했다"라며 글을 시작했다. 이어 "특히 외국 단체에 의한 종교 활동은 여전히 중국에서 엄격하게 제한되어 있다. 우리는 당국과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수년에 Oct 03, 2023 08:06 AM PDT
예루살렘 히브리대학 고고학자들이 최근 이스라엘 유대 사막 외딴 지역에서 시편 86편의 처음 두 구절을 의역한 고대 비문을 발견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 대학은 성명을 통해 "4주간 히르카니아 요새를 발굴하는 프로젝트가 예루살렘 히브리 대학의 오렌 구트펠드와 미칼 하버가 주도하고 카슨-뉴먼 대학과 미국 재향군인회 고고학 복구팀이 협력하여 지난 5월에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발굴을 위한 '시범' 시즌에는 요새의 두 가지 핵심 영역에 집중된 노력이 이루어졌다. 정상의 남동쪽 모퉁이에서 기원전 1세기 또는 2세기경의 것으로 추정되는 눈에 띄는 상부 요새선의 일부가 발견되었다.Oct 03, 2023 08:04 AM PDT
한국기독인총연합회(한기연) 대표회장이자 월남참전 유공자인 권태진 목사(군포제일교회 담임)가 국군의 날(건군 75주년) 기념 성명을 발표했다. 권 목사는 "제75회 국군의 날 시가행진 때, 건장한 군인들의 신장과 최첨단 장비를 보면서 선조들의 헌신과 수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나라를 지키기 위해 피 흘린 조상들의 피의 결실을 보며 과거 역사를 회상했다. 해방과 건국 이후 6.25 전쟁 때 탱크와 포탄이 없어 후퇴를 거듭하고 한탄강, 한강, 낙동강까지 핏물을 흘려야 했던 날들을 상상해 보았다"고 했다.Oct 03, 2023 08:02 AM PDT
인도 정부가 최근 진압 군인들을 파견해, 메이테이 힌두 테러리스트들이 쿠키 기독교인들을 공격하는 것이 어렵게 됐다. 얼마 전 발생한 마니푸르 폭력 사태로 한국에 잠시 귀국 중인 현지 사역자 A씨는 "메이테이 힌두 테러리스트들이 여러 방식으로 자신들의 공격을 합법화하다가 여의치 않자 이제는 자신들끼리 서로 공격 중이다. 이런 상황 속에 저의 교수 비자가 12월 7일 만료된다. 한달 전 연기를 해야 하기 때문에 10월 30일 출국할 계획이다. 다른 주로 가서 16시간 산길로 가야 한다. 다른 주에서 제가 사는 곳에 헬리콥터 운행을 하고 있으므로, 가능하면 그것을 타고 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Oct 03, 2023 08:00 AM PDT
김하나 목사(명성교회 담임)가 1일 10월 첫 주일을 맞아 '결코 사라져서는 안 되는 것'(왕하 22:8-13)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하나 목사는 먼저 '451 패런하이트'라는 제목의 소설을 소개하며 "주인공 몬테그는 책에 불을 지르는 방화관이다. 하루는 수천 권의 책을 갖고 있는 노인의 집을 발견하고 그 책을 모두 불사르게 되는데, 그 노인이 책을 구하려다 죽는다. 그 일로 인해 충격을 받은 몬테그는 책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다. 그의 상관은 그에게 '책은 우리를 이상하게 만드는 것'이라 하지만, 몬테그는 책을 불사르다 한 권 한 권의 책을 챙기고 읽으며 삶이 변화되기 시작한다"고 했다.Oct 03, 2023 07:58 AM PDT
한국사회의 탈종교화가 가속화되고, 개신교는 최악의 경우 10년 뒤 총인구의 10%까지 추락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한목협)가 올해 5번째로 '한국 기독교 분석 리포트'를 발표하고, 최근 목회데이터연구소가 이를 토대로 분석을 내놨다. 세 번째 파트의 주제는 '한국 개신교인의 교회와 신앙생활'이다. 종교가 있는 만 19세 이상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현재 정기적으로 출석하고 있는 교회, 사찰, 성당이 있는지를 물었다. 그 결과 종교시설 출석 비율은 개신교인 71%, 가톨릭인 61%, 불교 47% 순으로 개신교인이 가장 높았다. 앞서 통계에서는 개신교인 중 가나안 성도(교회에 '안 나가'는 성도를 지칭하는 신조어)가 2012년 11%에서 2023년 29%로 크게 증가했는데, 교회 비출석 이유를 물었다. 그 결과 '얽매이기 싫어서'가 3명 중 1명 꼴(31%)로 가장 높았고, 이어 '코로나19 때문에', '목회자들에 대해 좋지 않은 이미지가 있어서', '교인들이 배타적이고 이기적이어서' 등의 순이었다. Oct 03, 2023 07:57 AM PDT
천고마비의 계절입니다. 하늘은 높고 말은 살이 찐다는 말인데요, 그만큼 결실의 계절이라는 뜻입니다. 지난주는 한국의 추석이었습니다. 그래서 밤하늘의 달도 한가위처럼 크고 풍성해 보였습니다. Oct 02, 2023 07:43 PM PDT
성공한 사람들이 최고로 뽑는 자세 가운데 하나가 경청이었기에 한동안 경청 열풍이 있었습니다. 말이라는 것이 한 사람의 표현이기 때문에 말을 잘 들어주는 자세야 말로 말하는 사람에 대한 존중이라고 생각해서 일단 말을 들어보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경청에 목숨 거는 듯했습니다. 그러나 진짜는 경청이 핵심이 아닙니다. 무슨 말을 경청하느냐? 더 중요한 것입니다. 쓰레기 같은 세상 말 다 들으란 말 아닙니다. 들어야 할 말Oct 02, 2023 07:40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