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NGO 사마리안퍼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국제본부가 이스라엘-하마스 분쟁으로 고통받는 수많은 사상자들을 위한 긴급 대응을 본격 시작했다. 사마리안퍼스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월 7일 이스라엘이 하마스로부터 기습공격을 당하며 촉발된 분쟁이 심화되면서 어린아이들과 여성을 포함한 민간 희생이 커지고 있다. 교전이 심해져 사망자는 증가하고 부상자 수도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어, 의료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한다. 더불어 식수와 식량 지원 및 긴급 구호물품의 필요는 매우 커질 것으로 예측된다. 사마리안퍼스는 전 세계에서 발생하는 재난과 분쟁 현장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전문가 집단 긴급재난대응팀(DART)을 구성해 지속적으로 훈련해 왔다.Oct 17, 2023 08:17 AM PDT
JMS 정명석 구제를 위한 대규모 집회가 지난 주일인 1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변에서 열린 가운데, 대만과 일본 등 해외에서 활동한 신도들까지 집회에 대거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투데이코리아에 따르면 JMS 주최 '2023 민족과 세계를 위한 화합과 평화 구국기도회'에는 2만여 명(경찰 추산)의 국내외 신도들이 참석했다. 주최 측은 10-20만 명 참석을 주장하고 있다. JMS 측은 수천 명의 해외 신도들도 참석시켰으며, 이들 대부분이 대만과 일본에서 온 것으로 파악됐다. 대만 지역 제보자들은 "이번 집회를 위해 대만에서 많은 Oct 17, 2023 08:08 AM PDT
인도의 기독교 소수민족 박해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 정부 관계자들이 오순절교회 선교센터를 철거하고 18명을 체포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의하면, 자운푸르 불란디 지역의 특수 경찰대는 지난 11일 10년 이상 된 지반죠티교회(Jeevan Jyoti Church) 선교센터를 철거하고 그곳으로 통하는 도로를 폐쇄했다. 철거 이틀 전 두르가 프라사드 야다브(Durga Prasad Yadav) 목사와 릴라(Leela) 사모, 그의 아들 마니쉬, 미르자푸르의 산자이 마시(Sanjay Masih) 목사, 우타르프라데시 기독교포럼 마노즈 제이콥(Manoj Jacob) 회장 등 18명이 체포됐으며, 야다브 목사와 사모, 그의 형제 자이 프라카시Oct 17, 2023 08:05 AM PDT
아키바 토르 주한 이스라엘 대사가 대한민국 국민들의 지지와 기도를 요청했다. 팔레스타엔 무장 정파 하마스와 이스라엘 간의 충돌이 격화되는 가운데, 하마스의 잔혹함을 규탄하고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집회가 17일 오전 11시 광화문에서 열렸다. 사태 발생 직후 서울 시내에서 열린 첫 번째 친(親)이스라엘 집회로, 한국·이스라엘친선협회(회장 황우여 장로), 이스라엘포럼(총재 김진섭)이 주관했다. 만약의 사태를 대비한 삼엄한 경비 속에, 토르 대사는 직접 거리로 나서 지원을 호소했으며 미국 정부도 이에 동참했다. Oct 17, 2023 08:03 AM PDT
헤즈볼라 전사였다가 기독교로 개종한 후 무슬림 전도자가 된 남성이 美 방송사에 출연해 자신의 간증을 전했다. 그는 간증 말미에 최근 발발한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이 속히 끝나길 기도했다. 페르시아인과 유대인의 우정을 증진하는 사역 단체인 '사이러스 콜'(Cyrus Call)의 아프신 자비드(Afshin Javid)는 최근 CBN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회심 당시에 대해 "기독교인들을 이슬람교로 개종시키기 위해 미국으로 가던 중이었다. 당시 나는 불법 여권을 30개나 가지고 있었고, 말레이시아에서 체포돼 감옥에 갇히게 됐다. 감옥에서도 열흘에 한 번씩 꾸란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등 매우 (이슬람 신앙에) 헌신했다"며 간증을 시작했다. 자비드는 "어느 날 기도하고 Oct 17, 2023 08:01 AM PDT
미국 목회자 및 베스트셀러 작가인 맥스 루케이도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의 갈등에서부터 최근의 테러 단체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까지를 “다가오는 종말의 징조”로 언급하며, 기독교인들에게 어떻게 대응할지를 제언했다.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 있는 오클힐스교회의 담임목사인 그는 최근 폭스뉴스에 사설을 기고했다. 그는 사설에서 “우리는 세계적인 멸망에 대한 끊임없는 두려움 속에 살고 있다. 한 사람이 버튼 하나만 누르면 원전 사고가 일어날 수 있다”고 했다.Oct 17, 2023 07:23 AM PDT
타코마 교회연합회가 주최하는 2023 D2BD 청소년 겨울 캠프는 오는 12월 27일(수)부터 29일(금)까지 6학년에서 대학생을 대상으로 타코마 연합장로교회(담임 송원희 목사)에서 열린다. 서북미 지역 차세대 연합 수련회로 자리매김한 D2BD 캠프는 청소년들의 신앙과 가치관을 확립해 밀려오는 대중문화에 휩쓸리지 않고, 기독교 신앙관으로 세상을 선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D2BD 캠프는 기도와 찬양, 말씀을 통해 세상의 시험에 함께 맞설 수 있는 믿음을 형성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성서적 세계관 확립으로 크리스천으로서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비전을 심고 있다. Oct 17, 2023 06:41 AM PDT
오렌지카운티 제일장로교회가 설립 46주년을 맞았다. 이 교회는 46년을 분열없이 교회를 지켜온 신앙의 보석 같은 이들이 가득한 광맥 같은 곳이다. 펜데믹이 터지기 1년 전인 2018년, 이 교회에 담임목사로 부임해 올해로 5년째 담임목회를 하고 있는 김종규 목사는, 교회에 깊이 배 있는 성도들의 성숙한 영성이 오히려 그를 위로하고, 앞으로 가야 할 분명한 목회적 방향성을 부여해 준다고 말한다.Oct 16, 2023 05:29 PM PDT
이날 강의한 이진아 대표(남가주다음세대지키기. 전 베델교회 사역자)는 다음세대의 위기, 미디어와의 전쟁에 대해 첫 강연을 했다. 이 대표는 "아이들이 한달에 교회에서 보내는 시간은 20%도 되지 않기 때문에 집에서 미디어의 폐해로부터 아이들의 생각과 성품을 지켜주도록 해야 한다. 초등학생 3명 중 1명이 음란물을 접했고 이는 중학생보다 많다는 통계가 있다"라면서 "1997년부터 2012년 사이에 태어난 세대를 Z세대라고 하고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라고 한다. 그리고 2010년부터 2024년 사이에 태어난 세대를 알파 세대라고 하는데 이들은 태어날때부터 디지털 기기에 노출된 세대이다. 이들의 특징은 핸드폰이 몸의 한 부분이 되고, SNS를 통해 자기 사생활이 완전히 노출되는 특징이 있다. 그리고 지식과 정보를 모두 공유하고 부모님보다 구글 서칭을 더 신뢰한다"고 했다.이 대표는 "이들의 문제점은 관계성에 있다. 모든 것이 자기 중심으로 살아가고 남의 얼굴 표정을 읽지 못한다. 그리고 진정한 친구가 없고 관계 부적응의 증상이 있다"라면서 "이들은 핸드폰을 빼앗으면 아이들이 어쩔줄 몰라하고, 낮은 자존감을 가지고 있고 건강의 문제가 있다. 또 한가지를 집중하기 어려워하고 감정 조절을 힘들어 하고 핸드폰에 중독되어있다"고 했다.Oct 16, 2023 01:36 PM PDT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애틀협의회(회장 김수영)는 지난 15일 훼드럴웨이 해송 식당에서 제21기에 선임된 임원 상견례 및 1차 임원회를 개최했다.Oct 16, 2023 12:58 PM PDT
이스라엘 정부가 지난 주말 하마스의 공격으로 사망한 어린이와 민간인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이는 최근 이스라엘의 어린이 수십 명이 사망하고, 일부 유아들이 하마스에 의해 참수되었다는 주장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앤서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12일 이스라엘 텔아비브시에 도착해 사진을 공개했다. 블링컨은 이날 저녁 예루살렘의 한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믿어지지 않을 정도의 극악무도한 타락”이라며 “이미지는 수천 마디 말의 가치가 있다”고 밝혔다.Oct 16, 2023 09:19 AM PDT
수년 전 일부 크리스천 그룹에서 유행된 첫머리글자 어를(두문자어) 팔찌나 목걸이 혹은 스티커와 포스터, 심지어 자동차 범퍼 등에 붙이고 다녔습니다. 그것은 WWJD (What would Jesus do)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입니다. 이것은 모든 상황에서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를 고려하고 그분을 위해 순종함으로 주님을 모방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의미였습니다. Oct 16, 2023 09:15 AM PDT
19세기 서구에서는 동성애는 소도미(sodomy 성경의 소돔에서 유래), buggery 등으로 불리었다. 당시 동성애자들은 소도미법(Sodomy law)에 의해 체포 구금되었는데, 이런 관행은 1960년대까지 지속되었다. 예를 들어 1952년 영국의 암호해독가 Alan Turing의 체포와 자살은 그 동성애법 때문이었다. 당시 소도미법은 항문성교, 수간 등 사람의 음경과 질 외의 기관을 사용하는 성관계를 포괄적으로 처벌하는 법이었다. (우리나라에서는 동성애는 전통적으로 남색, 계간, 비역질 등으로 불리어졌으나, 역사적으로 소도미법 같은 것은 없었다) Oct 16, 2023 08:50 AM PDT
중국이 지난 9일 밤 자국 내에 억류했던 탈북민 약 600명을 기습적으로 북송했다. 이 같은 사실은 북한정의연대 등 북한 인권운동 단체들과 현지 소식통에 의해 전해졌는데 통일부가 13일 이를 공식 확인하면서 충격을 더해주고 있다. 북송된 탈북민들은 코로나19가 유행하던 시기에 북한을 탈출해 중국에 들어갔다가 공안에 붙잡혀 동북 3성의 감옥에 수감돼 있던 사람들로 이들 가운데는 국군 포로 가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이 자국 내에 억류한 탈북민을 북송한 게 처음은 아니지만 코로나 통제 해제 후 이번처럼 대규모 북송 사례는 처음이어서 남은 2천여 명에 대한 강제 북송 조치 또한 이어지지 않을까 염려되는 상황이다. Oct 16, 2023 08:48 AM PDT
미국의 한 목회자가 기독교인들에게 이스라엘을 위한 영적 보호 울타리를 세우기 위해 기도하는데 동참할 것을 요청하는 기도문을 발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터닝 포인트 미니스트리' 대표 데이빗 예레미야 목사는 최근 성명을 통해 "지난 며칠 간 이스라엘을 포위했던 공격으로 인해 슬픔에 잠겼다"라고 했다. 그는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이며 그 국경은 약속의 땅의 경계"라며 "인명 손실, 유혈 사태, 재산 파괴는 가슴 아픈 일"이라고 했다. 예레미야 목사는 "혼란과 테러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이 큰 나라'의 아버지로 선택하실 때 아브라함에게 하신 말씀이 생각난다"라며 Oct 16, 2023 08:47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