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전쟁이 1주일 가량 이어지면서 사상자가 1만 명을 넘어섰다. AP통신은 따르면, 13일 이스라엘 국방부는 "며칠 내로 대규모 작전을 실시할 것"이라며 "가자시 시민들은 자신과 가족의 안전을 위해 남쪽으로 대피하고, 당신을 인간 방패로 사용하려 하는 하마스 테러리스트들과 거리를 두라"는 성명을 냈다. 이어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발표가 있어야만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AP통신은 "하마스를 파괴해 이스라엘 시민을 더는 위협하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공언한 이스라엘은 지상군 투입을 준비해 왔으며, 이날 발표는 지Oct 13, 2023 09:03 AM PDT
미국 연합감리교회에서 6400개 이상의 교회가 탈퇴를 투표한 가운데, 일부 감독들은 교단 분열이 “부흥처럼 느껴진다”고 발언해 눈길을 모았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캔자스주의 리우드에 위치한 연합감리교회 소속 대형교회인 부활교회는 지난달 말 리더십 인스티튜트에서 진행하는 패널 토론회를 열었으며, 세 명의 연회 감독들이 패널로 참여했다. 사회는 부활교회 담임목사인 애덤스 해밀턴이 맡았으며, 패널에는 오하이오 동부연회 트레이시 스미스 말론 감독, 플로리다 연회 톰 벌린 감독, 콩고 해외연회 만데 무욤보 감독이 참석했다.Oct 13, 2023 07:55 AM PDT
은혜한인교화 추계 부흥성회가 "다음 세대와 함께 성령의 날개를 타고 비상하라!"라는 주제로 10월 5일부터 8일까지 은혜한인교회 비전센터에서 진행되었다.Oct 12, 2023 06:40 PM PDT
개인적인 이유도 있었다. 영주권 신청이 들어가 있었고 여기 내려올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는데, 예수사랑교회 측에서 어려움이 있어 도와달라는 메세지가 가장 컸다. 제가 오지 아니면 교회 문을 닫는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그래서 고민하고 기도했더니 가라는 음성이 커서 지난해 4월 첫 주일에 부임을 했다. 막상 와보니 어려웠다. 첫 주일 예배로 기억이 되는데 24명이 모여서 예배를 드렸다. 지방에 있는 작은 교회 모습이었다. 소규모 교회의 한계로 양육 훈련 시스템이 미비하고 조직 시스템 구성이 안되어 있어서 예배에 사활을 걸었다. 처음부터 성도들에게 다른 것은 차치하고 예배부터 회복하자고 했다. 감사하게도 4-5개월 만에 숫자적으로 많이 회복됐다. 5개월 만에 80명으로 늘어나게 되었는데 하나님의 은혜였다. 그때 성도들 사이에 합병 이야기가 오고 가기 시작했다. 예수사랑교회는 부흥하는 교회였고 테메큘라갈보리교회는 성도들이 없었고 담임목사님마저 사임을 한 상황이었다. 옆에서 소식을 들으면서 이 교회를 위해 기도했다. 그 와중에 성도들 간에 두 교회가 합치면 안되나 하는 말이 나오기 시작했다.Oct 12, 2023 06:29 PM PDT
지누션 출신 방송인 션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결혼기념일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션은 "혜영아 결혼 19주년 축하해! 나의 가장 멋진 여자 그리고 나의 가장 멋진 아내 혜영이로 살아줘서 고마워"라며 "나는 혜영이 너의 남편으로 살아온 19년이 너무 행복했어"라고 했다. 이어 "그래서 앞으로 우리가 함께할 시간들이 더 기대돼. 우리 서로 더 사랑하고 사랑하자. 오늘이 마지막 날처럼"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19년 오늘 그 설래임을 기억하며 우리 결혼한지 6939일 되는날 혜영이를 사랑하는 남편 션이"라고 했Oct 12, 2023 08:31 AM PDT
하마스 테러단체 공격으로 인한 이스라엘 측 사망자가 1,200여 명으로 늘어났다고 이스라엘 방위군(IDF)이 공식 보고했다. 현지 언론 KRM에 의하면, 현재까지 집계된 군인 사망자는 170명이다. IDF가 가자 국경 인근 마을 통제권을 모두 되찾은 후, 테러 및 재난 상황 후 시신을 수습하는 민간의료봉사단체 자카가 하마스가 침투했던 마을 곳곳에서 시신들을 발견하고 있다. 이에 10일 저녁 사망자가 1천 명, 11일 오전 1,200명으로 각각 늘어났다. 보건부는 부상자가 2,901명이라고 밝혔다. 10일에는 이스라엘 전역에서 사망한 군인과 시민들의 장례식이 열렸다. Oct 12, 2023 08:27 AM PDT
중국이 어수선한 국제적 상황을 틈타 재중 탈북민 600여 명을 기습 북송했다는 언론 보도가 잇따른 가운데, 북한인권민간단체협의회(상임대표 손광주, 이하 북인협)가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낀다"며 이를 규탄했다. 북인협은 11일 저녁 긴급 성명에서 "언론 보도에 따르면 중국 당국이 9일 밤 지린성과 랴오닝성의 감옥에 수감돼 있던 탈북민 600여 명을 전격 북송하였다. 언론은 중국 공안이 마치 군사작전하듯 탈북민들을 트럭에 태워 지린성 훈춘, 도문, 난핑, 장백과 단둥 지역 세관들을 통해 기습 북송시켰다고 보도했다"고 했다. 이들은 "정부의 공식 확인은 아직 발표되지 않은 상황이다. 하지만 보도 내용의 구체성과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종료, 하마스의 이스라엘 침공 및 Oct 12, 2023 08:26 AM PDT
'헐크' 이만수 전 감독이 야구 볼모지인 라오스에 야구를 전파하게 된 이유를 최근 밝혔다. 이 전 감독은 "저는 우리나라에서 53년 동안 야구하면서 국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야구인"이라며 "늘 박수와 갈채를 받았고 사인을 해 달라는 팬들에 둘러싸여 살았다. 그때는 행복하기보다는 1등을 해야 하고 남보다 잘해야 된다는 부담감에 늘 쫓기는 마음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2014년 현역에서 떠난 후, 그동안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았던 내가 이제는 그 사랑을 다른 사람들에게 돌려 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한국의 곳곳에 특별히 작은 도시에 있는 학교 야구부를 찾아다니며 재능기부를 하기 시작했다"고 했다. Oct 12, 2023 08:24 AM PDT
미국 텍사스의 한 교회가 3년 연속으로 '기록적인 침례 건수'를 기록했다. CBN뉴스에 따르면, 텍사스주 휴스턴에 있는 챔피언포레스트(Champion Forest) 교회는 최근 "755명이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을 공개적으로 선포했다. 각각의 영혼들은 단순한 통계보다 훨씬 더 큰 것을 의미한다"며 관련 소식을 알렸다. 이 교회는 소셜미디어 X에 지난 한 해 동안 일어난 놀라운 침례의 순간과 신앙의 여정을 요약한 짧은 영상을 공유했다. 이어 "이것은 단지 숫자가 아니"라며 "이것은 영원히 변화된 삶, 변화된Oct 12, 2023 08:23 AM PDT
7일 새벽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공격하며 시작된 전쟁이 며칠째 계속되고 있다. 12일 현재 사망자가 2,200명을 넘기고 확전의 우려까지 계속되는 상황에서, 현지 목회자 및 선교사들은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안전한 곳에 머물면서 정보를 공유하며 상황을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라엘 예루살렘에 머물고 있는 감요한 목사와 황성훈 목사가 12일 오전 크리스천투데이에 안부를 전해 왔다. 감 목사는 이스라일팔레스타인선교협회(이하 이팔선교협) 회장을 맡고 있으며, 황 목사는 예루살렘샬롬교회를 담임하고 있다.Oct 12, 2023 08:21 AM PDT
나이지리아 남부 카두나주에서 테러리스트들이 30명 이상의 기독교인을 납치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는 "가해자들이 지난 7일 오전 11시쯤 치쿤현 치쿠리에 있는 공동 농장에서 일하던 기독교인들을 총으로 위협해 연행했다"고 지역 주민의 말을 인용해 전했다. 지역 주민인 빅터 다보(Victor Dabo)는 모닝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농장을 경작하던 기독교인 농부 30명이 한꺼번에 납치됐다"며 "치쿠리 기독교 공동체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전했다. Oct 12, 2023 08:15 AM PDT
일본 정부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에 대한 해산명령을 법원에 청구할 예정이다. 모리야마 마사히토 문부과학상은 12일 종교법인심의회 모두 발언에서 이 같은 방침을 공식 발표했다. 통일교는 지난해 7월 아베 신조 전 총리 총격 암살 사건을 계기로 고액 헌금 논란이 불거졌다. 암살범 야마가미 데쓰야는 당시 범행 동기에 대해 "어머니가 통일교에 거액을 기부해 가정이 엉망이 됐다"고 밝혔으며, 일본 정부는 이에 따라 지난해 11월부터 종교법인법상 질문권을 활용해 통일교를 조사해 왔다. NHK 등 현지 언론들을 인용한 연합뉴스와 뉴시스Oct 12, 2023 08:13 AM PDT
영국성공회 주교회의가 동성 커플을 위한 '사랑과 신앙의 기도문'(Prayers of Love and Faith)를 추천하기로 최근 합의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는 "논란이 되고 있는 기도문은 동성 커플을 위해 하나님의 복을 구하는 기도문"이라며 관련 소식을 전했다. 지난 2월 총회(General Synod) 이후 다음 단계를 논의하기 위해 런던에 모인 주교들은 "동성 커플을 위한 특별한 예배의 구조가 교회법에 따라 공식적으로 승인돼야 한다"는 데 동의했다. 이 안건은 오는 11월 열리는 총회Oct 12, 2023 08:11 AM PDT
한국 최고의 사상 전문가는 양동안 교수다. 2017년 [벼랑 끝에 선 한국의 자유민주주의]라는 책에서 그는 우리나라가 '느슨한 형태의 내전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 내전은 반공적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와해시키려는 좌익세력과 반공적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려는 우익세력 간에 전개되고 있다. 이재명 사법 논란, 정율성 동상 철거, 홍범도 동상 이전, 이영애의 이승만 기념사업회 5,000만 원 기부 논란 등을 보면 사상적 내전이 벌어지고 있음을 실감한다. 2018년 미국의 동아시아 전Oct 12, 2023 08:10 AM PDT
영국성공회 학교에서 해고된 한 기독교인 교사가 "성소수자 수업을 거부했다가 범죄자 취급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의하면, 현대 언어 교사인 글로디스 레거(Glawdys Leger·43)는 지난 2022년 5월 켄트주 브롬리에 있는 주교 영국성공회 학교에서 해고됐다. 그녀는 자신이 해고된 이유에 대해 '극단적인' 성소수자(LGBTQ) 수업을 거부하고 이러한 문제에 대한 자신의 기독교 신앙을 학생들에게 공유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레거는 종교교육(RE) 수업에 통합된 7학년 수업 내용에 Oct 12, 2023 08:09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