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 초기부터 본질을 잃지 않고 선교에 올인하는 교회를 만들겠다는 게 그의 꿈이자 목표였다. 터를 닦은 지 딱 3년이 지났을 때, 당초 약속대로 선교사를 파송했다. 중국과 태국, 캄보디아, 터키, 인도, 파키스탄 등 죄다 선교하기 어려운 지역으로만 골라서 말이다. 토랜스선한목자장로교회 김현수 목사 얘기다. 전형적인 이민가정에서 성장한 1.5세인 김 목사는, 우직하리만치 '선교 제일주의'를 고집한다.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 출신인지라 복음주의적인 성향이 짙다. 교회의 사명은 모름지기 '선교'에 있다는 전제 하에 교회 한달 예산의 3분의 1을 떼내어 선교에 투자한다. 개척할 때서부터 그리 하기란 여간 쉽지 않았을텐데, 그는 "비전을 세우고 밀어붙이니 되더라"면서 나름 소박하면서도 담백한 답변을 내놓는다.May 31, 2013 04:08 PM PDT
차별금지법 및 동성애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20대와 학생들의 상당수는 "동성애는 정상적인 사랑"이라고 인식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사)한국교회언론회(대표 김승동 목사, 이하 언론회)는 5월 30일(목)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별금지법 및 동성애 관련 전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언론회는 지난 22일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 여론조사를 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은 ±3.1%포인트다.May 31, 2013 03:33 PM PDT
아멘넷 10주년 기념집회가 ‘건강한 교회, 건강한 목회자, 건강한 성도’라는 주제로 5월30일 오후6시30분 에벤에셀선교교회(담임 최창섭 목사, 이재홍 목사)에서 개최됐다. 기념집회는 최창섭 목사의 사회로 에벤에셀선교교회 찬양침 찬양, 최예식 목사(뉴욕목사회장) 기도, 김인식 목사-이주연 사모(뉴욕신광교회) 찬양, 박성일 목사(필라 기쁨의 교회) 말씀, 손영진 사모(찬양사역자) 찬양, 이규섭 목사(퀸즈한인교회) 말씀, 노진산 목사(믿음으로사는교회) 말씀, 김종훈 목사(뉴욕교협 회장) 축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특별히 10주년 기념예배에만 국한되지 않고 목회자와 평신도들이 참여하는 유익한 말씀집회로 진행됐다. 말씀은 박성일 목사가 ‘건강한 교회, 건강한 목회자, 건강한 성도’, 이규섭 목사가 ‘건강한 교회, 건강한 성도’, 노진산 목사가 ‘건강한 교회, 건강한 목회자’를 주제로 각각 전했다.May 31, 2013 03:27 PM PDT
해외한인장로회(KPCA) 제38회 총회에서 총회장에 당선된 호성기 목사(필라안디옥교회)는 각 교회마다 선교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PGM 대표이기도 하다. 호성기 총회장은 당선 인터뷰에서 PGM과 총회와의 협력 가능성을 언급하며 선교 시너지 효과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총회 산하 19개 조직이 11개로 축소 및 통합돼 행정에 효율성을 더한 것에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한편 WCC에 대해서는 지난해 정기총회 결의대로 총회차원의 참석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호성기 총회장과의 인터뷰는 총회장 선출 다음날인 5월22일 필라 래디슨호텔에서 이뤄졌다.May 31, 2013 03:10 PM PDT
제이크 제너시스라는 예명으로 잘 알려진 게이 포르노 스타인 제이크 플로이드가 회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최근 이 업계에서 은퇴를 선언하며 페이스북과 팬페이지, 트위터를 모두 삭제했다. 그는 "몇 달 전 내 인기가 최절정에 달했을 때 나는 포르노 촬영을 중지했다. 나는 포르노 관련 일을 하도록 강요받지 않았으며 경제적으로 궁핍해서 그 일을 해야만 했던 것도 아니었다. 난 자존감이 낮았으며 우울했다. 더 이상 잃을 것이 없어 보였고 내 행동의 결과에 무관심했다"고 회고했다. 그러면서 그는 "내 결정은 교만하고 이기적이었으며 가족과 친구들에게 깊은 상처를 주었다. 내가 신앙적으로 섬기던 곳의 가르침을 벗어났다. 그러나 하나님의 용서를 믿는다"고 회개했다. 이어 플로이드는 자신의 포르노를 본 시청자들에게도 사과했다. 그는 "나의 포르노를 본, 또 보게 될 이루 셀 수 없는 사람들에게 자비와 용서를 구한다"고 했다. 그는 "포르노는 인간의 영혼을 향한 폭력이며 성을 왜곡한다. 가족과 인간 관계를 파괴하기도 한다"며 특히 이를 인간성을 파괴하는 칼에 비유했으며 "누군가 이 산업에 종사하고자 한다면 명성을 얻는 대신 적은 돈을 벌며 매춘보다 나을 것이 없다. 결국 당신을 껌 씹듯이 씹은 후, 뱉어내고야 말 것"이라고 경고했다. May 31, 2013 02:36 PM PDT
안창의 목사의 퀸즈중앙장로교회 은퇴 이후 23년간 뉴욕의 영적 부흥을 위해 합심으로 기도해온 사모중보기도모임도 큰 변화를 맞고 있다. 23년간 기도모임을 갖던 장소인 퀸즈중앙장로교회를 떠나 6월10일부터 베이사이드 선한목자교회(담임 황영진 목사)에 새롭게 자리잡을 예정이다. 뉴욕사모중보기도회는 안창의 목사의 아내인 이연주 사모가 초대 회장을 맡아 지금까지 매주 월요일 퀸즈중앙장로교회에서 모여 뉴욕교계와 목회자들을 위한 중보기도 및 신앙서적 읽기, QT소감 나눔 등이 활동을 해왔다.May 31, 2013 02:13 PM PDT
새찬양후원회 설립자로 '찬양의 성전', '종소리 화성', '어린이 찬송가 피아노 교본' 등 다양한 교회음악 서적을 출판한 바 있는 김명환 교회음악 박사가 애틀랜타를 방문, 교회음악 세미나를 개최한다.May 31, 2013 01:05 PM PDT
악령을 쫓아내는 엑소시스트(exorcist) 혹은 퇴마사의 이야기는 영화나 소설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이야기 같지만 의외로 우리 주변에 가까이 있다. 특히 교회의 경우는 축사(逐邪)에 관한 성경의 기록이 다수 있으며 실제로 교회 내에서 축사의 역사가 일어나는 사례가 많다. 지금까지 16만에 가까운 악령들을 쫓아내 지옥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는 가톨릭의 한 엑소시스트가 교황 프란치스코 1세에게 "믿는 자들에게 역사하는 악한 영을 쫓아 내기 위한 의식을 좀더 강화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May 31, 2013 12:27 PM PDT
포괄적 이민개혁법안 내에 일명 '스타트업 비자(Startup Visa)'로 불리는 EB-6 비자(창업투자비자)가 포함돼 있어 그 성사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자본금이 없는 창업 희망자도 투자를 받아 창업이 가능해 영주권 획득을 꿈꾸는 한인들에게 주목을 끌고 있다. 기존의 투자 비자인 E-2 비자나 EB-5 비자는 자신의 돈을 직접 투자해야 비자를 얻을 수 있지만, EB-6 비자는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이민자가 미국내에서 투자를 받아 창업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어 획기적인 비자 이민 시스템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비자는 지난 2010년과 2011년에도 연방하원에 상정돼 좌절된 바 있어 이번 법안의 성사 여부가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May 31, 2013 11:18 AM PDT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5년간(2008~2012년)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환자는 2008년 4,067명에서 2012년 4,727명으로 5년새 660명이 증가(16.2%)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진료인원의 연평균 증가율은 남성이 1.5%, 여성이 8.3%로 여성이 높게 나타났다. 버거병 진료인원의 연령별(10세 구간) 점유율은 2012년을 기준으로 70대 이상이 30.9%로 가장 높고, 50대 22.6%, 60대 22.0%의 순으로 나타나, 버거병을 앓고 있는 진료인원 10명중 7.5명(75.5%)은 50대 이상의 장·노년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20대 미만에서는 1% 미만으로 거의 나타나지 않으며, 40대에서부터 많은 진료인원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2012년을 기준으로 2008년에 비해 30대 이하에서는 진료인원이 감소했으나, 40대이상에서는 증가하였다. May 31, 2013 11:08 AM PDT
31일 오전 오하이오 클리브랜드의 한 초등학교(Michael R. White Elementary School) 졸업식에서 난투극이 발생해 8명이 체포됐다. 이 난투극 중 총이 발사됐다는 소문은 허위로 판명됐다. 이날 라이벌 관계에 있는 두 명의 십대 여학생 간에 싸움이 붙었고 이 싸움이 부모들에게도 옮겨 붙었으며 곧 패싸움으로 확대됐다. 졸업식에서 발생한 난투극 소식이 퍼지자 부모들에게는 자녀들을 안전하게 데려 가라는 공지가 내려졌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총기가 발사됐다는 소문이 돌아 일부 학부모들은 공황 상태로 학교로 달려 오기도 했다.May 31, 2013 10:26 AM PDT
쟌스크릭한인교회(담임 이승훈 목사) 한인 실버대학 여름학기가 6월 8일(토)부터 시작된다. 매주 토요일 9시 30분부터 오후 2시 15분까지 총 5교시가 진행되는 여름학기는 음악찬양단(성악)과 찬송가 반주법, 성경강좌, 컴퓨터 기초, 에어로빅, 미술(서양화), 바둑, 장기, 윷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눈길을 끈다.May 31, 2013 09:53 AM PDT
테네시 소재 클락스빌제일한인장로교회(PCUSA)가 담임목사를 청빙한다. 청빙 지원 자격은 정규 신학 대학원(M.Div) 졸업자로 나이 45세 이상 ~ 55세 미만이며 목사 안수 후 5년 이상 목회 경력이 있고 이중언어가 가능한 자이다.May 31, 2013 09:40 AM PDT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동남부한인체전에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와 아틀란타한인교회(담임 김정호 목사)가 1500인분의 식사 제공을 약속했다.May 31, 2013 09:19 AM PDT
김택용 목사는 "30주년을 맞이하는 본 신학교는 이때를 기하여 새로운 도약을 하게 되기를 소원한다. 본신학교는 계속하여 Seminary의 본연의 자세(목회자 양성 전문기관)를 지키며, 개혁주의 정통신학 노선을 견지하는 가운데 굳세게 전진해 나갈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기도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May 31, 2013 08:46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