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기독교 언론인 크리스천포스트가 크리스천들이 설립한 개인 기업들 가운데 매우 주목받으며 성공을 거두고 있는 4개의 기업을 선정했다.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이들 기업의 경영 방식과 성공에는 기도와 기독교 정신이 강하게 작용하고 있다. 첫번째는 공예품 전문 체인인 하비로비다. 오클라호마에 본사가 있는 이 기업의 설립자인 데이빗 그린 씨는 포브스에 의해 "세계 최대의 복음주의적 자선사업가"로 뽑히기도 했다. 미국 내 79위의 부자인 그는 "30억 달러 정도의 기업 자산이 모두 하나님의 것"이라고 거침없이 말한다. 그린 씨의 개인 자산은 45억 달러로 추산된다. 하비로비는 주일에 상점을 닫아 직원들이 안식할 수 있도록 하며 크리스마스와 독립기념일마다 회사의 신앙을 공개하는 전면광고를 신문에 싣는다. 특정 교파와 관련되어 있진 않지만 여러 목회자들을 돕고 성서유물박물관을 후원하고 있기도 하다. 하비로비는 모든 자산을 그린 씨의 가족들이 소유하고 있으며 2만2천 명의 직원들이 전국 525개 지점에서 일하고 있다. 이 기업은 오바마케어의 낙태 비용 부담 조항에 대해 "신앙적 가치에 위배된다"며 반대 소송을 진행하고 있어 더욱 주목 받았다. 그린 씨는 "우리는 오바마케어의 요구 조건을 따르기 위해 우리가 가진 신앙적 가치를 포기할 수 없다"고 단호히 밝혔다.May 30, 2013 04:07 PM PDT
5월 31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정한 '세계 금연의 날'이다. 세계보건기구 추산에 따르면 전세계에서 매년 540만 명이 흡연 때문에 사망한다. 담배를 장기간 지속적으로 피울 경우 비흡연자에 비해 폐암 발병률이 20배 이상 증가하고 심장병과 각종 호흡기 질환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뿐 아니다. 흡연은 피부에도 영향을 미쳐 피부 노화를 촉진하고 각종 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피부를 위해서도 금연은 반드시 필요하다. 흡연을 하는 사람들은 얼굴색이 칙칙하고 거칠어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담배에 포함된 '니코틴'때문이다. 발암물질로도 널리 알려진 니코틴은 체내에 들어와 혈액 속 아드레날린 생성을 촉진하는데 이에 따라 말초혈관에 수축에 일어나 피부에 필요한 영양분과 산소공급이 방해 받게 된다. 적절한 혈액과 산소를 공급받지 못한 피부는 칙칙해지고 피부 결이 나빠지질 뿐 아니라 주름도 쉽게 발생한다. May 30, 2013 01:17 PM PDT
이미 미국 내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강력한 총기규제법을 갖고 있는 캘리포니아에서 한 차원 더 강화된 법안이 의회에 발의됐다. 이 법안은 총알을 구매하는 모든 구매자도 신원조회를 거쳐야 하며 이를 위한 비용으로 50달러를 주정부에 내야 한다. 당국은 범죄 기록, 정신병력 등을 조회해 총알 구매에 적합한 인물인지 검증한다. 이 법안을 발의한 케빈 데 레옹 의원은 "범죄자와 각종 위험 인물이 총알을 구매할 수 없게 하는 것"이라 정의했다. 또 캘리포니아 의회는 탄창을 교체할 수 있는 반자동식 소총의 판매와 구매를 금지했으며 이미 갖고 있는 경우에는 주정부에 등록하도록 했다. 10발 이상의 총알이 들어가는 탄창은 판매할 수 없다. 대량 살상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정신과 의사에 의해 "심각한 폭력성"이 있는 환자로 진단받은 경우는 아예 구매할 수 없다. 민주당의 대럴 스테인버그 의원은 "우리는 지난 한 해 동안 수많은 비극을 겪었다. 이 법안은 우리에게 알려진 수많은 사고들, 또 알려지지 않았지만 발생했던 비극들에 관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주 의회에서 이 법안은 22대 14로 통과됐다. 물론 공화당 의원들의 반대도 거세었다. 짐 닐센 의원은 "우리는 헌법에 보장된 합법적이고 역사적인 권리에 과도한 규제를 가하고 있다"고 반대했다. 이 법안은 이제 상원으로 상정된다.May 30, 2013 12:43 PM PDT
서북미 지역 청소년 영어 캠프로 자리매김한 D2BD 여름 캠프 접수가 시작했다. 타코마교회연합회와 타코마목사회가 주최하는 D2BD 캠프는 1, 2차 캠프로 진행되며, 1차는 4학년부터 7학년 대상으로 오는 7월 8일(월)부터 7월 10일(수)까지, 2차는 7월 10일(수)부터 13일(토)까지 7학년부터 12학년을 대상으로 열린다. 올해 D2BD 여름 캠프 장소는 타코마 연합장로교회이며, 6월 24일 이전 등록 시 1차, 2차 각각 50달러, 75달러 이후에는 각각 75달러, 95달러다. D2BD 여름 캠프는 청소년들의 신앙과 가치관을 확립해 밀려오는 대중문화에 휩쓸리지 않고 기독교 신앙May 30, 2013 12:01 PM PDT
'제2차 크리스천북한포럼 및 통곡기도회'와 '2013 워싱턴 DC 여름 리더 인턴십 프로그램' 실무진이 5월 31일(금) 정오 애난데일 소재 설악가든에서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크리스천북한포럼 및 통곡기도회는 탈북자 강제북송 반대와 북한 인권문제 해결을 위해 박희민 목사(나성영락교회 원로), 이원상 목사(와싱톤중앙장로교회 원로), 송정명 목사(미주평안교회), 손인식 목사(베델한인교회), 김인식 목사(웨스트힐장로교회), 송기성 목사(정동제일교회), 임창호 목사(고신대 교수, 북한기독교총연합회 회장)가 공동대표로May 30, 2013 11:20 AM PDT
UN경제사회이사회 자문회원 국제기구들이 주관하는 'UN 및 국제기구 청소년 리더십 컨퍼런스'가 여름방학 중인 8월 13일(화)부터 15일(목)까지 한국 평택대학교에서 열린다.May 30, 2013 10:52 AM PDT
'애틀랜타의 학교 교실을 들여다 보면 소수인종들의 증가를 엿볼 수 있다'면서 2000년부터 2012년까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공립학교에 급격하게 늘어난 히스패닉 학생들의 등록현황을 AJC에서 보도했다.May 30, 2013 10:09 AM PDT
지난 5월 12일 어버이 주일(Mother's Day) 새벽에 한국에 거주히고 있는 아들 내외로부터 아주 큰 선물을 받았습니다. 산부인과 분만실에 들어간 뒤로 꼬박 이틀동안이나 산고를 겪으며 구로하는 며느리 걱정에 기대반 염려반으로 밤잠을 설치고 있는 저에게 새벽잠을 깨우며 아들에게서 카톡(KakaoTalk-SNS)으로 전해진 소식은, 첫마디가 "태어났습니다!" 였습니다.May 30, 2013 09:51 AM PDT
여름방학 기간 장애인들의 신앙성장과 사회성 증진을 돕고 있는 아틀란타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 제 10회 밀알여름학교가 어제(29일)부터 6월 26일(수)까지 한 달 동안(토요일 제외) 'One Way'를 주제로 펼쳐지고 있다.May 30, 2013 09:37 AM PDT
보이스카우트의 동성애 허용 결정 이후 '바이블 벨트'라 불리며 보수적인 신앙을 유지하고 있는 동남부 지역 교회와 단체들에서 관계를 재고하거나 끊는 움직임들이 일어나고 있다. ABC 뉴스와의 인터뷰에 응한 미국 내 대표적인 보수교단인 남침례교(SBC) 프랭크 페이지 총재는 "제가 강력하게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것은 남침례교회들이 최근 (보이스카우트의) 정책변화에 매우 깊이 실망했다는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페이지 총재는 SBC는 미 전역 4만 7천 개 교회들에 보이스카우트와 결별 할 것을 권고한 상태며, 2주 안에 전국 모임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교단의 권고가 있지만, 개 교회는 각 교회가 원하는 방향으로 결정하도록 했다.May 30, 2013 09:26 AM PDT
차별금지법 및 동성애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20대와 학생들의 상당수는 "동성애는 정상적인 사랑"이라고 인식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사)한국교회언론회(대표 김승동 목사, 이하 언론회)는 5월 30일(목)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별금지법 및 동성애 관련 전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언론회는 지난 22일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 여론조사를 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은 ±3.1%포인트다. 조사에 따르면 국민들 전반적으로는 동성애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동성애에 대해 응답자의 73.8%는 "비정상적인 사랑"이라고 답했으며, 21.4%만이 "정상적인 사랑"이라고 했다. '동성결혼의 법적 허용'에 관해서는 응답자의 67.0%가 반대, 32.1%가 찬성했다.May 30, 2013 07:19 AM PDT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한목협)가 5월 30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 강남교회에서 '2013 한국인의 종교생활과 의식조사 보고서'인 <한국기독교 분석리포트> 출간감사예배를 개최했다. 이 책은 '한국 교회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1998년과 2004년에 발표한 '크리스천의 교회활동과 신앙생활 분석'의 연장선상에서, 한목협이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2013년에 발표한 한국인의 종교생활에 관한 총체적 분석 보고서이다.May 30, 2013 07:12 AM PDT
한목협이 30일 출간한 <한국기독교 분석리포트>에는 다양한 설문조사 결과가 기재돼 있다. 기독교인을 대상으로 '역대 한국교회 목회자 중 가장 존경하는 목회자'를 물은 결과, 1위 조용기 목사(6.0%), 2위 한경직 목사(5.4%), 3위 장경동 목사(5.4%), 4위 하용조 목사(2.4%), 5위 곽선희 목사(2.0%), 6위 옥한흠 목사(1.9%), 7위 김홍도 목사(1.5%), 8위 최일도 목사(1.4%), 9위 김삼환 목사(1.3%), 10위 주기철 목사(1.1%)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20대와 60대는 조용기 목사, 30대는 한경직 목사, 40, 50대는 장경동 목사를 각각 가장 많이 꼽았다.May 30, 2013 07:00 AM PDT
나에게 주어진 지난 일들이 무슨 의미를 가지는지 당시에는 모를 경우가 많다. 지나고 보면 힘들고 아프게만 느껴졌던 그 길이 정상에서 밝은 빛을 보기 전 짧고 어두운 숲 길일 수도 있고, 밝은 빛에 이르기 전 깊은 터널을 지나는 것일 수도 있다.May 30, 2013 06:56 AM PDT
북한인권시민연합(이사장 윤현)을 비롯한 여러 북한인권단체들은 29일 낮 12시 30분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 앞에서, 라오스에서 북송된 것으로 알려진 탈북 청소년 9명의 안전을 위해 모든 외교적인 노력을 다해줄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들은 이날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중국의 단속이 심해지자 대한민국으로 들어오기 위해 한국인 두 명의 도움으로 중국을 떠나 라오스에 입국한 탈북 청소년 9명은 14세에서 23세 사이로 대부분 10대 청소년"이라며 "9명의 탈북청소년이 한국행을 희망했고, 종교인과 동행한 것을 북한당국이 알고 있는 이상 이들은 끔찍한 박해를 받을 것"이라고 우려했다.May 30, 2013 12:43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