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waves, though you dance by my feet like children at play,May 30, 2013 07:06 PM PDT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이상명 총장)는 한인 커뮤니티 봉사 차원에서 오는 5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하계 무료 ESL를 개강한다. 미주 장신대 측은 “학생들을 위한 이중언어교육과 미국 이민공동체를 위한 영어교육의 목표와 비전을 갖고 이 같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면서 “유학생들과 지역 이민자들에게 그동안의 관심과 후원에 대해 섬기고 나누는 마음으로 마련한 만큼 많은 한인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May 30, 2013 07:06 PM PDT
LA동부지역목회자협의회가 탁구대회를 15일 오전 10시 동부사랑의교회 친교실에서 열었다. 10개 교회에서 25명의 교역자들이 참석한 이번 대회는 ‘운동으로 하나되어, 복음으로 영광 돌리기’를 주제로 열렸다.May 30, 2013 07:04 PM PDT
최근 몇년새 가족 패러다임은 급변하고 있는 추세다. 부부 국적이 서로 다른 다문화가족은 물론, 비혼(非婚) 동거가족, 조손가족과 더불어 엄마와 아빠 중 한 명이 아이를 키우는 한부모 가족도 급증하는 추세다. 이 중 한부모 가족의 경우 ‘새로운 가족의 탄생’이 아니라 ‘가족 해체’라는 시선을 받는 경우가 있다. 특히 이혼이나 배우자의 가출, 사별 등 여러 사유로 ‘나홀로’ 부모가 된 싱글맘, 싱글대디를 보는 시선은 인식 변화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따갑기만 하다. 이러한 세상 편견에 맞서 떳떳하게 살고 있는 싱글맘, 싱글대디들을 위한 한부모 가족축제가 열렸다. 18일 오후 LA비전교회(김대준 목사)에서다. 녹록치 않은 이민생활 가운데 지친 싱글맘, 싱글대디들에게 신앙 안에서 회복과 위로의 시간을 마련해주고자 기획된 이번 행사에는 남가주 지역에 거주하는 한부모 100여명과 자녀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됐다. 가정사역상담소(FMC)와 가정을세우는사람들(FBM), 맘스 홈(MOMS HOME)이 주최하고 LA비전교회가 주관했다. 행사는 97년 교May 30, 2013 07:03 PM PDT
사복음서를 통합하여 예수님의 생애와 사역을 정리한 8단원에서, 세번째 유월절(다섯)과 세번째 초막절 이후(여섯), 그리고 수전절 이후 베레아 사역(일곱)으로 나누어 살펴보면May 30, 2013 06:58 PM PDT
금번에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와 OC교회협의회가 연합하여 차세대 리더 장학금 전달을 위한 모금운동을 하게 됩니다. 지금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들이 많은 때, 또 기독교에 대한 사회적 비판과 대적이 역사 이래 최대라고 말하는 때, 깨어있는 교회와 성도들이 나눔과 섬김의 삶을 실천해야 할 필요성이 절실합니다. 사실 교회의 나눔과 섬김은 나름대로 다른 어떤 단체들보다 뒤지지 않습니다May 30, 2013 06:56 PM PDT
동부 열린말씀 컨퍼런스를 마치고 엘에이로 돌아오는 길은 컨퍼런스 중 받은 은혜와 상관없이 집 떠난 피로가 몰려와 온 몸이 천근만근이었다. 삼엄한 공항 경계를 통과하여 드디어 기내에 타서 몰려오는 잠을 청하며 가족과 교회를 향하여 날아가기를 한 시간쯤 했을까, 갑자기 내 앞에 앉은 손님이 까무러치기 시작하는 것이 아닌가? 승무원들이 비상의료 기구를 동원해서 처치를 하려고 했지만, 속수무책이었는지 드디어 기내방송을 하면서 승객 중 의사나 간호사가 있으면 와달라고 했다. 이상하게도 목사가 있냐고 찾지는 않았May 30, 2013 06:52 PM PDT
저희 옆집 제프리 형제의 가정이 미 동부로 이사하게 돼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트럭들이 몇 차례 오가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아쉽기 짝이 없는 것이 저희 부부의 마음입니다. 처음엔 이름이 스티브인 줄 알고 몇 년을 스티브라고 불렀는데 아마 참다못해 그랬는지 한번은 자기 이름이 제프리라고 정정해 줘서 속으로 많이 웃기도 하고 참으로 미안한 마음도 가졌던 이웃입니다. 자동차와 티셔츠에 항상 큼직한 USC 글자를 달고 살아서 우리 가족에게는 USC 출신 이웃으로 오래 기억남을 그런 집입니다. 자주 왕래를 한 이웃도 아닙니다. 가끔 그 May 30, 2013 06:51 PM PDT
OC원로성직자회(회장 정영수 목사)가 오는 6월 10~12일 2박 3일에 걸쳐 ‘세도나 관광’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 행사는 이민목회 현장에서 땀과 기도의 씨앗을 뿌리고 지금은 은퇴한 원로목사들을 위한 위로 차원에서 마련된 것으로, OC원로성직자회 회원에 한해 무료로 다녀올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전화 (714) 393-7952로 하면 된다.May 30, 2013 06:49 PM PDT
나의 손녀 아시와 손자 성진아, 지금쯤 너희는 뭘 하고 있을지 무척 궁금하구나. 오늘은 할아버지가 긴 편지를 너희들에게 보낸다. 아빠와 같이 읽고 할아버지에게 답장해 주면 좋겠구나. 5월에는 어린이날과 어머니날을 위시해서 부모와 자녀 간에 좋은 관계를 갖기 위한 행사가 많단다. 하지만 그에 비해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위한 프로그램은 그다지 눈에 띄지 않는구나. 전에는 뜻있는 교회에서 노인들을 대접하고 선물을 주는 일이 많았지만 요즈음은 그것조차 차츰 줄어드는 것 같구나.May 30, 2013 06:48 PM PDT
종말론(Eschatology)이란 마지막 때에 일어날 사건들에 관한 얘기들로 성경적 종말론이라 함은 성경에 기록된 종말에 관한 예언들을 논(論)한다는 것입니다. 본문 1절에서 성전 건물들을 제자들이 예수님께 보여드리려 했습니다. 에스라 3장에서 6장 사이에 스룹바벨 등에 의해 세워진 성전을 헤롯대왕이 더 크고 웅장하고 아름답게 확장 증축하는 것을 말하는데 이 공사는 BC 20년에 시작하여 예수님 당시에도 진행 중이였으며 May 30, 2013 06:44 PM PDT
재미탈북민연대(NKUS, 대표 조진혜)와 ENoK(Emancipate North Koreans, 대표 홍성환)이 오는 6월 '마음의 통일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컨퍼런스는 6월 21일(금)과 22일(토) 버지니아주 알링톤 소재 힐튼 가든 호텔에서 열린다. 주최측은 "우리 세대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의 광복의 넘치는 기쁨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일어난 한국전쟁과 분단의 뼈아픈 슬픔을 직접 경험하지 못했다. 그러나 그 역사가 남긴 흔적과 유산에서 결코 자유로울수도 없는 세대"라며, "남북한 양측 젊은이들 사이의 거리감은 커다란 계곡만큼이나 깊고 쉽게 넘을 수 없는 장애물이 되었고, 또한 우리의 이와 같은 공통되고 뿌리깊은 역사를 외면한체, 현재에만 몰두하고 있는 것이 지금 우리 세대의 현실"이라고 직시했다.May 30, 2013 06:41 PM PDT
한 여성이 4마리의 핏불에 물려 사망한 끔찍한 사건 이후, 이 핏불의 주인이 살인혐의로 기소됐다. 검찰 측 관계자는 "개가 사람을 물어 죽음에 이르게 하는 경우도 드물지만, 개 주인이 살인혐의로 기소되는 경우는 더욱 드물다"고 밝혔다. 개 주인인 알렉스 잭슨(29)은 유죄가 인정될 경우, 종신형에 처해질 수 있다. 그에게 무거운 죄목이 부과된 이유는 자신의 개들이 공격적 성향을 가진 위험한 존재임을 사전에 인지했음에도 불구하고 방치했기 때문이다. 그는 6마리의 핏불과 2마리의 잡종견들을 기르고 있었는데 이 중 4마리가 지난 5월 9일 길을 지나던 파멜라 데빗이라는 여성을 공격했다. 이 광경을 본 행인이 경찰에 신고해 경찰이 도착했을 당시에도 핏불들은 이 여성을 여전히 공격하고 있었다. 결국 병원에 후송됐으나 과다출혈로 숨졌고 몸에서는 무려 200여 개의 상처가 발견됐다. 잭슨의 개들은 지난 1월에도 말에게 달려들어 공격을 감행한 바 있다. 그때 말은 뒷발질을 해 개들을 쫓아냈다. 그러자 잭슨은 말에 타고 있는 말 주인에게 돌을 던지며 분개해 한 것으로 확인됐다. May 30, 2013 06:04 PM PDT
이웃에게는 사랑을, 자신에게는 노년의 삶의 보람과 건강을 안겨줄 수 있는 <한인시니어자원봉사단>이 창립된다. <한인시니어자원봉사단>은 미국 내 가장 큰 시니어 자원봉사 단체 중 하나인 '은퇴 시니어 자원 봉사 프로그램'(Retired Senior Volunteer Program, 이하 RSVP)에 한인들이 그룹을 이뤄 동참하는 것으로 6월 말에서 7월 초 첫 자원봉사 및 창립식을 가진다는 계획이다. 1971년 존 F. 케네디 대통령에 의해 설립된 RSVP는 전국에 40만명의 회원을 갖고 있으며 조지아주에는 플톤, 귀넷, 캅, 디캡, 클래이튼 등 5개 카운티에서 운영되고 있다. 봉사단 창립을 주도한 장학근 씨(68)는 30일(목), 좋은이웃되기운동 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설명회에서 "연방공무원으로 활동하다 지난해 은퇴했다. 은퇴 후 무엇을 할지 동료들에게 물어보니 대부분이 자원봉사를 할거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남을 돕는 일이 보람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자원봉사를 시작하게 됐고 많은 한인들도 함께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봉사단을 창립하게 됐다"고 창립 동기를 밝혔다.May 30, 2013 05:54 PM PDT
지난주 5월 21일을 한국에서는 부부의 날로 정했다. 예전에는 부부의 날이라는 것이 없었다. 그러나 최근에 들어와 부부의 관계에 점점 위기가 찾아오고 있다. 파국이 늘어나고 있다. 그래서 ‘부부의 날’을 인위적으로 정해 부부가 하나가 되는 다짐을 해 보고자 이런 날을 제정한 것 같다. 부부란 원래 무촌이다. 그 말은 그만큼 깊은 사이라는 것이다. 촌수를 따질 수 없는 깊이 있는 관계이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잘못되면 한 순간에 남남으로 돌아설 수 있는 위기의 가능성을 안고 있다.May 30, 2013 05:24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