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의 수도 이스탄불에 위치한 도심 공원 재개발에 반대하는 시위가 계속해서 확산 중이다. BBC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터키의 시내와 마을 곳곳에서 3일째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시위대들은 이스탄불 베식타스 지역에 위치한 총리 집무실 근처에 바리케이트를 친 상태로 경찰과 대치했으며, 경찰은 물대포과 최루 가스로 진압에 나섰다.Jun 03, 2013 04:17 PM PDT
민족학교와 오렌지카운티교회사회단체(Orange County Congregation Community Organization)가 이민개혁을 촉구하는 광고를 지역 신문에 게재하기 위해 진행한 모금에 5천여 명 이상이 참여하며 이민개혁을 향한 주민들의 염원을 대변했다. 민족학교 등은 4월 1일부터 5월 16일까지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교회와 사업체, 마켓 등을 방문해 모금 활동을 펼쳤으며 5474건의 지지 서명과 5천여 건의 소액기부를 받아 6월 2일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 지에 전면광고를 냈다.Jun 03, 2013 03:52 PM PDT
범죄 사실이 확정되기도 전, 즉 체포만 되어도 DNA가 채취돼 주 정부의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된다면 분명한 사생활 침해라고 볼 수 있다. 특히 미국은 수정헌법 4조에서 부당한 수색과 압수, 구금을 금지하는 사생활 보호 규정을 명시해 놓고 있다. 그런데 과학 기술과 접목돼 나날이 발전하는 범죄 수사 방식과 이 전통적인 사생활 보호권의 충돌 문제가 연방대법원에 올라왔다. 연방대법원은 월요일, 범죄 용의자의 DNA를 채취하는 것이 합헌이라는 판결을 내렸다. 이 문제에 대해 진보와 보수로 갈린 대법관들이 치열한 토론을 벌인 끝에 5대 4로 합헌 결정이 발표됐다. 이 판결로 인해 이제는 중범죄가 발생했다면, 경찰이 용의자를 체포할 때 그의 범죄 사실이 확정되거나 기소된 상태가 아니라도 면봉을 사용해 입 안의 DNA를 채취할 수 있다. 물론 영장이 없는 상태에서도 가능하다.Jun 03, 2013 01:57 PM PDT
메릴랜드 청소년 연합수련회 후원을 위한 제17회 연합찬양제가 6월 2일(주일) 오후 5시 벧엘교회(담임 진용태 목사)에서 열렸다. 연합찬양제는 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 연합여선교회(회장 우수정)에서 주최하고 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회장 윤종만 목사)가 후원했다.Jun 03, 2013 01:36 PM PDT
스티븐 리(Steven Lee)는 지난 28일 시카고 외곽의 한 은행을 찾았다. 입금을 하기 위해 은행Drive-in으로 차를 서서히 몰고 가다 은행 창구 창문쪽 길 위에 있는 뭔가를 보았다. 그는 CBS와의 인터뷰에서 “벽돌 같았습니다. 그쪽으로 차를 몰고 가 차문을 열고 집었죠”Jun 03, 2013 12:49 PM PDT
굿스푼선교회(이사장 심우섭) 후원을 위한 '다같이 돌자 호수 한바퀴' 행사가 지난 6월 2일(주일) 오후 1시 버크 레이크 공원에서 열렸다. 이번 걷기대회는 지난해 4월 이후 사무실 장소가 없어 도시빈민들을 위한 거리급식을 준비하는 일과 각종 물품들을 보관하는 일에 애를 먹고 있는 굿스푼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회를 통해 모아진 헌금은 볼티모어 굿스푼 사역을 위해서도 사용될 예정이다. 걷기대회에 앞서 오전 11시에는 굿스푼을 돕고 있는 예원교회(최시영 목사)와 굿스푼 후원교회들이 연합야외예배를 드리기도 했다.Jun 03, 2013 12:36 PM PDT
잔치집에 가서도, 굶는 사람이 있고 초막에서도, 잘 먹는 사람이 있게 마련입니다. 우물가에서도, 숭늉 찾는 사람이 있고 사막에서도, 샘을 찾아내어 목을 축이는 사람이 있게 마련입니다. 순종이 제사 보다 낫듯이, 적용이 말씀을 듣는 것보다 낫습니다. 우리들 주변에서 참으로 안타까운 것은, 누구보다도 말씀을 많이 알고.. 듣고..배우고, QT에, 극심할 정도로 열심을 내고 목사님들의 설교집, 강해집, 베스트셀러라는 신앙서적을, 싹쓸이할 정도로 탐독을 하는데도 삶은, 그대로이며 믿음도, 영성도, 여전한 분들이 많습니다. Jun 03, 2013 12:26 PM PDT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달 초 성 베드로 광장에서 공개적으로 축사(逐邪) 기도를 한 것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기도를 받은 남성이 사탄이 여전히 자신 안에 있다고 고백했다.Jun 03, 2013 12:09 PM PDT
애플은 최근 아이튠즈 매장에서 ‘Setting Captives Free’가 제작한 모바일 앱을 삭제했다. ‘Setting Captives Free’는 초교파 사역으로서 사용자들이 음란, 약물 남용, 자학, 도박 등 ‘습관적인 죄’로부터 자유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Jun 03, 2013 12:07 PM PDT
지난 금요일, 일리노이 주 하원에서 동성결혼법이 부결되면서 소위 정치권에서 일던 "동성결혼 합법화 쓰나미"가 한 풀 꺾였다. 특히 동성결혼 지지자들은 5월 한 달 동안에 로드아일랜드, 델라웨어, 미네소타 주에서 동성결혼을 합법화 하며 승승장구 하고 있었다. 일리노이 주 역시 2년 전 동성 커플을 위한 시민결합제도가 합법화 되고 2013년 2월 밸런타인데이에 상원이 동성결혼 합법화 법안을 34대 21로 통과시키면서 차기 동성결혼 합법화 주로 낙점된 상태였기에 그들의 충격은 더욱 컸다. 일리노이 주는 미국 역사상 최초로 동성결혼을 인정한 대통령으로 기록된 오바마의 정치적 고향이기도 하다. 오바마 대통령은 일리노이에서 법안 통과를 위해 직접 공식 지지소견서를 발표했으나 큰 효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일리노이 주에서 이 법안은 표결까지 가지도 못하는 망신을 당했다. 이유는 표결에 올라갈 만한 지지를 얻지 못했기 때문이다. 법안을 발의한 민주당의 그렉 해리스 의원은 "최선을 다했으나 표결 성립에 필요한 지지를 얻지 못했다"고 밝혔다. 동성결혼을 지지하는 한 단체(Civil Rights Agenda)의 관계자는 "안타깝게도 유색 인종들의 지지와 시카고 북부 교외 지역 백인 부유층의 지지를 얻지 못했다"고 밝혔다. 반면, 합법화를 반대해 온 단체(National Organization for Marriage)는 흑인목회자연합(African American Clergy Coalition)의 전폭적 지지를 받은 바 있다. 이 단체는 "동성결혼은 대세라는 거짓말의 싹을 잘라냈다"고 자평했다. Jun 03, 2013 10:52 AM PDT
한국교회발전연구원(원장 이성희 목사)이 6월 3일 오후 4시 서울 연지동 기독교회관 세미나실(709호)에서 '한국교회 잘못된 예배용어, 이것만은 고치자'라는 주제로 연구발표회를 개최했다. 김세광 교수(서울장신대 예배학)는 강연에서 "한국교회 안에서 사용되고 있는 용어 중 비성서적·비신학적·비기독교적 낱말과 술어 등을 조사해, 문제 있는 용어들을 건설적인 방향으로 변경하고자 한다"며 잘못 사용되고 있는 주요 용어들과 변경안을 제시했다.Jun 03, 2013 09:55 AM PDT
뉴호라이즌커뮤니티교회(담임 문정주 목사)가 6월 2일(주일) 오후 5시 "창립 6주년 및 성전이전 감사예배"를 드렸다. 감사예배는 문정주 목사의 사회, 노규호 목사(그레이스라이프한인교회)의 기도, 조앤최의 특송, 중고등부 바디워십, 찬사들의 합창, 테리 스미스 목사(예루살렘침례교회)의 설교, 최솔미의 헌금송, 정성섭 집사의 헌금기도, 이재희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문정주 목사는 "어렵고 힘든 과정 속에서 하나님이 꿈과 희망을 주시고 하나님을 섬기려는 겸손의 마음을 지탱할 수 있도록, 사랑할 수 있는 성도님들과 예배의 장소를 허락해 주신 지가 벌써 6년이 흘렀다"며, "6년 동안 인도하셨던 하나님의 능력의 손길이 다가오는 나날에도 저희와 함께 하시며, 우리 주위에 있는, 예수님을 아직 모르시는 분들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교회의 모습으로 지어져 가길 두 손 모아 기도하고 있다"고 전했다.Jun 03, 2013 09:49 AM PDT
아시안어메리칸센터(대표 지수예, AARC) '싱글맘 돕기 자선 바자회'가 지난 토요일 남대문시장 앞에서 열렸다.Jun 03, 2013 08:41 AM PDT
미국 워싱턴주 벨뷰 지역에서 젊은 교회로 각광 받으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벨뷰 사랑의교회(담임 조영훈 목사)는 지난 1일, 여성 감사의 밤(Women's Appreciation Night)을 개최했다. Jun 03, 2013 08:36 AM PDT
뉴욕강성장로교회(담임 이종명 목사)가 장로 임직 및 권사 취임 예배를 2일 오후 5시에 개최하고 신임장로에 김학선, 신임 권사에 김석순, 장은경, 서미연 씨 등 총 4명의 새일꾼을 세웠다. 이날 예배는 이종명 목사 사회로 김충천 목사 기도, 박정오 목사 성경봉독, 송원섭 목사 설교, 김법천 목사 헌금기도, 김출일 선생 특송, 함성은 목사 권면, 황경일 목사 축사, 김길홍 목사 축사, 김학선 장로 답사, 한준희 목사 축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Jun 03, 2013 08:28 AM PDT